저도 본 1인 입니다....해운대 장산 자락 일대 27년전..흰털이 매우 매우 아름답고 미친 속도며 비슷하네요~ 귀신따위라고 표현할만큼 그런 존재 비교불가의 훨씬 그 이상의 악신? 굉장히 위화감이 크고 귀신×10000배 무섭습니다. 귀신은 사실 전 그리 무서워하는 사람아닌데 서있는데도 눈뜨고있는데도 얼굴마주치니 몸이 마비되더군요 다른사람한테 말함 죽을거같아 말안했고 가위눌린듯한 그 마비증상을 저에게 흥미가 떨어지고나서 고개 돌려 (말도안돼는 속도로) 산정상으로 복귀하면서 풀어주더군요 크기도 너무 큰 연기같은 형상이였는데 악신인지 장산범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신묘한 존재가 있더라구요ㄷㄷ지금은 모르겠네요 ..
몇년전 유튜브 보다가 소복입은 귀신이라해서 봤는데..네비에 찍혔는데 나무에 마치 소복입은 흰긴머리에 팔은 안 보인데 나무에 3마리가 원숭이처럼 가볍게 대롱대롱 매달려있는데 흰털이 소복처럼 보였어요 얼굴이 작았는데 얼핏 사람얼굴로 보였어요 아 옛어른들이 나무에서 이런 모습을 보며 처녀소복귀신이라 생각했구나 아주 날씬해서 처녀같더라구요 하얀 긴털이 휘날리는데..아주 하얀 소복 같아요 작은 얼굴에 눈이 동그란데 안광이 보이고 동물눈 같라요 진짜 봤음..다시 찾아보니 삭제했더라고요
한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갈때 조금 텀이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본 1인 입니다....해운대 장산 자락 일대 27년전..흰털이 매우 매우 아름답고 미친 속도며 비슷하네요~ 귀신따위라고 표현할만큼 그런 존재 비교불가의 훨씬 그 이상의 악신? 굉장히 위화감이 크고 귀신×10000배 무섭습니다. 귀신은 사실 전 그리 무서워하는 사람아닌데 서있는데도 눈뜨고있는데도 얼굴마주치니 몸이 마비되더군요 다른사람한테 말함 죽을거같아 말안했고 가위눌린듯한 그 마비증상을 저에게 흥미가 떨어지고나서 고개 돌려 (말도안돼는 속도로) 산정상으로 복귀하면서 풀어주더군요 크기도 너무 큰 연기같은 형상이였는데 악신인지 장산범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신묘한 존재가 있더라구요ㄷㄷ지금은 모르겠네요 ..
괴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장산범은 시끄러운 소리가 약점이라 퉁퉁이나 음치캐들의 노래를 다운해 크게 틀면 될거같에요.
몇년전 유튜브 보다가 소복입은 귀신이라해서 봤는데..네비에 찍혔는데 나무에 마치 소복입은 흰긴머리에 팔은 안 보인데 나무에 3마리가 원숭이처럼 가볍게 대롱대롱 매달려있는데 흰털이 소복처럼 보였어요 얼굴이 작았는데 얼핏 사람얼굴로 보였어요 아 옛어른들이 나무에서 이런 모습을 보며 처녀소복귀신이라 생각했구나 아주 날씬해서 처녀같더라구요 하얀 긴털이 휘날리는데..아주 하얀 소복 같아요 작은 얼굴에 눈이 동그란데 안광이 보이고 동물눈 같라요 진짜 봤음..다시 찾아보니 삭제했더라고요
해운대장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