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의 1번은 서사시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게 아니라 비극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것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보는 게 더 적절하지 않나요? 계몽된 세계이기 때문에 (비극의 시대에서 신과 인간의 통로였던) 신탁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고 나와 있으니까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것 자체는 계몽사상의 영향이 맞다고 생각하고 풀었거든요
한 달 전 댓글이라서 이미 해결하셨을 수도 있으신데 9번 문제는 필노에 있는 준말 관련 맞춤법 문제입니다! -하다 일 경우, ㄴㄹㅁㅇ이 앞에 종성에 오면 준말 시 거센소리가 난다고 강의에서 쌤께서 설명해주셨어요! 준말 관련해서 다시 확인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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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호감 민숙샘
95점 밎았어요 쌤🤍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 군무원 시험 때는 80점만 넘어도 행복할 것 같아여🥺
독해 위주로 나오니까.... 공부하나도 안하고 가도 85점이 나와버리네.... 좋은데 방향성..?
혹시 군무원이나 지방직도 출제 비율이 달라질까요?
제일궁금 제발 ㅠㅠ
ㅇㄷ
궁금해요!
18번의 1번은 서사시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게 아니라 비극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것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보는 게 더 적절하지 않나요? 계몽된 세계이기 때문에 (비극의 시대에서 신과 인간의 통로였던) 신탁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고 나와 있으니까 철학의 시대로 전환된 것 자체는 계몽사상의 영향이 맞다고 생각하고 풀었거든요
이미 계몽된 세계였단거지, 저것으로 인해서 시대가 전환됐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공부하나도 안하고 100점 나오네~이제 시작이라서 풀어봤는데 ~와 옛날에 비하면 너무 쉬운데요? 국어공부할 이유가 있을까?
9번같은 맞춤법관련한 공부는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한 달 전 댓글이라서 이미 해결하셨을 수도 있으신데 9번 문제는 필노에 있는 준말 관련 맞춤법 문제입니다! -하다 일 경우, ㄴㄹㅁㅇ이 앞에 종성에 오면 준말 시 거센소리가 난다고 강의에서 쌤께서 설명해주셨어요! 준말 관련해서 다시 확인 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도 국어좀 잘해보고싶었는데
진짜 난이도가 해마다 높아진다.. 난이도라기보다는... 암기로만 하는게 아닌 시험이라고 해야될까..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감이안온다..
개쉽던데 이게 어려움?
@@능력자-b7g 어렵다기보다는 공부방향성이 명확하지않다는거죠
맥락 이해못하는거보니 떨어졌네
한자는 포기...
갓민숙
감사합니다
한자는 넘사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