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은 지력이 너무 안좋아서 생산비가 높음 그러니 외국가 경쟁이 안됩니다. 그러면 고급화 또는 브랜딩하는 답이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유통문제로 인해 품질에 비해 높은가격이 형성 되버리게 됩니댜 실제적으로 농민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적지요. 실질적 답은 농지를 줄이는 것밖에는 없지요.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 말고 지방 군단위로 농지전용규제를 풀어, 다른 산업을 육성 하는것도 답인거 같습니댜.
남재작 소장의 문제 접근 방식에 공감합니다. 그동안은 주로 “쌀은 생명이다. 그러니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식의 감정적접근이 주를 이뤄왔던거 같은데, 이런 접근도 반드시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농기업이 과연 우리 농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한국에서 농기업이 성장하지 못한 것에는 농업인 중심의 정책인식 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농지규모와 같은 환경적 요인등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봅니다. 만약 한국이 농기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면? 기업들이 각종 로비를 통해서라도 기업농에 필요한 환경을 이미 조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수 없다. 이게 얼마나 거짓 환타지인가? 감자가 1키로에 10만원 해봐라. 농촌가서 감자농사 진다는 사람 엄청나게 늘어날거다. 지금 농촌에는 노는 땅이 늘어나고 있다. 경작에 불리한 땅들이 산림화 중이다. 그런 땅들이 감자밭으로 바뀔것이다. 식량 시장에서 농산물은 공급이 작아지면 가격이 오를뿐 무슨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수 없나. 돈이 없어서 못살뿐인 거다. 돈이 있어도 식량을 못사는 사태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해서 전범국가가 되어 제재가 진행되면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이 그런 중국과 한편이 되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동맹을 끊고 중국과 혈맹이 된다면 가능한 이야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실제 일어날수도 있는일이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때 한국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공격하여 중국을 도우면 일어날 일. 쎄쎄하면 대지.
식량안보에 관심많은 한사람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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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농업도 저런 방향으로 발전했의면 좋겠습니다.
부농 먹여살리는 도시 빈민
이상향만 말한다
한국 땅은 지력이 너무 안좋아서 생산비가 높음 그러니 외국가 경쟁이 안됩니다.
그러면 고급화 또는 브랜딩하는 답이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유통문제로 인해 품질에 비해 높은가격이 형성 되버리게 됩니댜 실제적으로 농민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적지요.
실질적 답은 농지를 줄이는 것밖에는 없지요.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 말고 지방 군단위로 농지전용규제를 풀어, 다른 산업을 육성 하는것도 답인거 같습니댜.
결국 작은지구별 대비 인구가 많다는 거? 아직도 지구인구는 팍팍 증가중.
ㅣ년 소비량 365만튼
24ㅣ년 생산량 350만톤 예상 15만톤 감소 예상
수입쌀40만톤
대한민국 쌀 과잉공급이 왜 농민 탓인가 정부 관리의 조절 관리 부재에서 오는것을 세계 식량 위기가 오면 그땐 늦는데~~
정부에서 생산자 직불제 지원예산으로 농지를 임차하고 임차한 농지를 북한 농민들이 경작해 북한으로 가져가게하여 잉여 생산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국내 쌀값이 형성되게해 국내농민들의 불만도 해소시키고 북한동포들의 기아로부터 고통도 줄여주고 남북관계에도 도움이될거라 생각하는데 연구를해서 정책을 세워추진하면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남재작 소장의 문제 접근 방식에 공감합니다. 그동안은 주로 “쌀은 생명이다. 그러니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식의 감정적접근이 주를 이뤄왔던거 같은데, 이런 접근도 반드시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농기업이 과연 우리 농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한국에서 농기업이 성장하지 못한 것에는 농업인 중심의 정책인식 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농지규모와 같은 환경적 요인등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봅니다.
만약 한국이 농기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면? 기업들이 각종 로비를 통해서라도 기업농에 필요한 환경을 이미 조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국 농수산물 유통기업만 봐도 지들끼리 카르텔 형성해서 다해쳐먹지요..
외노자의 인력 사용과 1군회사의 하자가 생긴 아파트가 어찌 준공나는지 소비자는 죽고들 십을겁니다?
정부 지자체는 뭐하는지 이게 나라냐 ?
소비자는 봉.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수 없다. 이게 얼마나 거짓 환타지인가? 감자가 1키로에 10만원 해봐라. 농촌가서 감자농사 진다는 사람 엄청나게 늘어날거다.
지금 농촌에는 노는 땅이 늘어나고 있다. 경작에 불리한 땅들이 산림화 중이다. 그런 땅들이 감자밭으로 바뀔것이다. 식량 시장에서 농산물은 공급이 작아지면 가격이 오를뿐 무슨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수 없나. 돈이 없어서 못살뿐인 거다.
돈이 있어도 식량을 못사는 사태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해서 전범국가가 되어 제재가 진행되면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이 그런 중국과 한편이 되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동맹을 끊고 중국과 혈맹이 된다면 가능한 이야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실제 일어날수도 있는일이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때 한국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공격하여 중국을 도우면 일어날 일. 쎄쎄하면 대지.
농업 대국하고 비교하다니...
한국 농업 준비된게 있습니까.
시골에 아무도 없습이다.
10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