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 개비를 생각해보자. 성냥에는 황과 인산철이 들어있는데 황은 불꽃을 피우는 역할을 하고 인산철은 성냥에 발라져 있는데 불꽃을 더 키우는 역할을 하고 불꽃이 나무에 확 불붙어서 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냥 개비를 써보면 황과 인산철을 써서 불꽃을 태우게 됩니다. 리튬 황전지도 성냥개비의 원리로 더 연구하시면 될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저도 보다가 비슷한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Li2S 만 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다른 폴리설파이드는 극성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이건 순전히 추측이긴 하지만.... Li 이 붙어있는 분자의 가장자리에서 부분적으로 극성이 나타나는 것이 용매와의 상호 작용에 중요해 진다면, edge Li 이 서로 멀리 떨어진 분자가 극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지금 연구되고 잇는 전지들이 상당히 많고 그중에 실험실에서 성공햇다는 뉴스는 많이 봐오지만 양산은??? 이게 중요하겟죠 중간에 2050년도에 완전한 탄소중립을 한다고 하는데 밧데리로는 절때 하지 못할겁니다. 인류가 다음세대 에너지로 필요한것은 H2 밖에 없습니다. 이런 두리뭉실한 연구보다 차나리 수소를 값싸게 뽑아내고 수소스텍의 촉매인 백금을 대체하는데 돈을 쓰면 수소시대는 더 빨리올수도 잇다고 봅니다. 수소시대야말로 정유회사도살고 완전한탈CO2 시대가 도래한다고 저는봅니다. PS: 밧데리차는 수소차로 가기위한 징검다리 기술일뿐입니다.
![크기 줄이고 용량 늘린 ‘초고밀도’ 차세대 전지 ‘리튬금속’ 전지의 현재와 미래 [Y Insight]](http://i.ytimg.com/vi/wL2hLG2Jj3Q/mqdefault.jpg)
![크기 줄이고 용량 늘린 ‘초고밀도’ 차세대 전지 ‘리튬금속’ 전지의 현재와 미래 [Y Insight]](/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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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황에 관해 조금은 알것같아 감사드립니다. 꼭 성공하는 연구가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와우 전문적인 지식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본 결론은 리튬황은 어렵겠다네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NCM 전지 설명에서 탄산 리튬이 아니라 수산화 리튬으로 수정 해야 할 듯 합니다.)
괄호 ( )에 수산화탄소도 기입했네요
수산화리튬도 기입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투입되기 때문에 5년안에 양산이 된다는 애기가 허풍은 아닌거 같습니다.
성냥 개비를 생각해보자.
성냥에는 황과 인산철이 들어있는데 황은 불꽃을 피우는 역할을 하고 인산철은 성냥에 발라져 있는데 불꽃을 더 키우는 역할을 하고 불꽃이 나무에 확 불붙어서 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냥 개비를 써보면 황과 인산철을 써서 불꽃을 태우게 됩니다.
리튬 황전지도 성냥개비의 원리로 더 연구하시면 될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도헌님이 연구하셔서 특허내시면 수백억은 거뜬히 버실수있습니다
일본의 APB 라는 업체가
전 수지 이차전지를 세계최초 개발했다고 합니다.
일본 TBS News 에서 동사 사장을 초대하여 장점 및 양산시기, 적용분야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매우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취재후 보도 희망합니다
배터리 폭발 .안전성은 현재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소재에 비해 황은 어떠한지요.
감사합니다
Li2-S나 LI2-S2는 왜 비극성을 띌까요?
H2-O를 빗대어 보자면 극성을 띄는 물질인데요.
- 궁금해서 질문을 합니다.
저도 보다가 비슷한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Li2S 만 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다른 폴리설파이드는 극성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이건 순전히 추측이긴 하지만....
Li 이 붙어있는 분자의 가장자리에서 부분적으로 극성이 나타나는 것이 용매와의 상호 작용에 중요해 진다면,
edge Li 이 서로 멀리 떨어진 분자가 극성으로 작용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위상 구조가 S를 가운데로 하고 Li가 양옆에 180도 일자로 붙게 되기 때문에 무극성이 됩니다. 반면 수소결합을 하는 H20는 ㅅ모양으로 H가 붙기 되면서 극성을 같게 되는 걸로 대략 알고 있습니다.
@@freesouli7027 10:31 근방의 영상에서 보기에는 Li2S 도 H2O 와 비슷하게 ㅅ 모양으로 꺾여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Dongju Lee 님도 저런 질문을 주신것 같아요.
5번 부분 같은말 반복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연구되고 잇는 전지들이 상당히 많고 그중에 실험실에서 성공햇다는 뉴스는 많이 봐오지만
양산은???
이게 중요하겟죠
중간에 2050년도에 완전한 탄소중립을 한다고 하는데 밧데리로는 절때 하지 못할겁니다.
인류가 다음세대 에너지로 필요한것은 H2 밖에 없습니다.
이런 두리뭉실한 연구보다 차나리 수소를 값싸게 뽑아내고 수소스텍의 촉매인 백금을 대체하는데 돈을 쓰면 수소시대는 더 빨리올수도 잇다고 봅니다.
수소시대야말로 정유회사도살고 완전한탈CO2 시대가 도래한다고 저는봅니다.
PS: 밧데리차는 수소차로 가기위한 징검다리 기술일뿐입니다.
넘어야할 산이 높고 많네요.
깜놀 코인황제 남쿡 위원인줄.....😮
이퓨얼과 중력 배터리가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