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esque6164 ㅇ 근데 글쓴이가 빌스택스를 드렁큰타이거, 다듀, 에픽하이 랑 너무 동일선상에 놓은것 같아서 좀 불편함. 대중들이 안다고 그 시점부터 커리어 시작된다고 말한적도 없고 굳이 대중성 아니어도 00년대 초중반 국힙 언더에서 핫했던 래퍼 꼽아도 그 자리에 빌스택스는 없음. 화나킴, 피타입, 이그니토, 키비, 주석, 가리온 등이 대표적이지. 빌스택스가 제대로 빛을 보게 된 시점은 젖뮤 들어간 이후라 생각함
@@고음질헤드셋 딩고 프리스타일 일 것 같아요 (래퍼들과 함께하는 다른 예능 유튜브채널들도 가능성 있고요. 이미 뜬 래퍼들 대상이긴 하지만 개그맨 이용진이나 꽈뚜룹 등 스트리머들도 래퍼들이랑 많이 협업하는 것 같아요.) 딩고 프리스타일은 힙합 어워즈 미디어 스폰서도 하고 있고 10,20대 대중엔 영향도 꽤 있는 것 같네요.
@@aggo4564 그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현실성 없는 얘기다 딩고 자체의 영향력은 쇼미가 부흥시킨 국힙문화에서 아주 약간의 볼거리중 하나정도인거지 심지어 그나마 딩고가 낫지만 그 외 것들은 일회성 어그로만 끌고 뒤지게 재미없어서 이대로가면 가망이 없음 김심야사 말했듯 쇼미의 인기=힙합의 인기고 신예들을 위한 무슨무슨 프로젝트 음악적 도움 이런거말고 5년 10년뒤에 래퍼들 다 굶어죽기전에 오래가는 호흡기를 만들어야됨 그렇게 고집불통으로 언더에서 싱잉 깔 때 싱잉이 대중화가 된 것 처럼 조광일이 우다다다라고 욕먹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원탑인것처럼 주류문화에 올라타서 딴따라다 광대다 아이돌이다 욕을 먹더라도 다시 힘을 얻어야됨 음원시장 자체가 침체기인 지금 원래 침체되고 있었던 힙합시장은 더 이상 개쩌는 음원 발매 앨범 홍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이런건 힙합시장의 파이를 키우기엔 별 의미 없다 생각하고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가서 메이저 래퍼들의 얼굴을 꾸준히 비추고 신예래퍼들 입지를 만들어줘야지
진짜 쇼미충이니 고랩충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 엠넷이랑 딩고가 국힙 대중화시켜서 밥먹여살렸지.. 반대로 엠넷딩고가 번 돈도 많겠지만 음원 내기만 해도 차트 최상위권은 거저인 프로는 진짜 엠넷이 유일무이함. 딩고는 지금도 킬링벌스로 한몫하고 있지만 한창 인디고 하이어 앰비션 영상 만들었을땐 진짜 밈 대량생산하면서 국힙팬 유입 엄청 시켰고.. 쇼미는 보면 앞으로 향후 5년은 계속 뇌절해야될듯
ㄹㅇ... 한국 음악시장은 더 다분화 될 거로 보이고 대중성 있는 음악은 에스파같은 신세대 아이돌들, BTS 같은 탑 아이돌들, 그리고 잔잔한 솔로들 (옛날에 통기타잡은 솔로 가수들이 많던 시절 느낌)로 남을 듯 뒷세대 래퍼들은 fuck 쇼미할 수 있었던 시절을 부러워할 듯 오히려 엠넷 바지가랑이 잡을 수도 있음. 근데 요즘 TV 안 보고 다들 유튜브 보니까 웹 예능 등에서 래퍼들이 활약하며 간신히 대중성 확보할 수 있을 텐데 그래봤자 유명한 몇명뿐... 다시 힙합 불모지 각...
@@jayho_8220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우리나라에서 힙합은 진짜 비주류임. 싱잉랩 아니면 웬만해서 차트에 오르지도 못함 그래서 쇼미도 죄다 멜로디컬랩 싱잉랩이고 창모,애쉬 아일랜드정도만 차트 올라감 빌보드나 미국차트는 래퍼가 앨범내면 앨범 수록곡들 차트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힙합냄새 씨게나는 싱글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힙합냄새 나는 곡이나 래퍼가 앨범 혹은 싱글 내면 뮤비든 오피셜 오디오든 유튜브 조회수도 안나오고 차트는 구경도못함 국내힙합은 씹비주류인게 맞음 ㅇㅇ
전 좀 다른 관점입니다. 지금은 3,40대 올드리스너들이 1,20대때 00년대 초중반 언더를 받아들인결과 힙합씬의 파이가 지금처럼 커진것처럼 지금 젊은친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하다고봐요. X같은 오토튠,싱잉랩 판치는걸보고 힙합이 변했다고 하는대 음악이 변한게 아니라 대중이 변한거죠.
제 2의 빈지노는 진짜 언제쯤 나올까?.. 대중과 매니아를 동시에 사로 잡는 어나더레벨 아티스트는 누굴까.. dpr live일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 크지 않음 힙합씬과 꽤 거리가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고.. 진짜 빈지노가 사기긴 하다. 존나 잘생긴 얼굴에 비율 하자 전혀 없고 정신이 건강해 사건사고 1도 없고 뇌절 없고 그 당시 말도 안되는 플로우와 훅 다 가져오고 도끼 더 콰이엇과 함께한 남자.. 제 2의 빈지노는 누굴까.. 개인적으로 흑화된 빈지노는 오왼오바도즈 같긴 함.
키스에이프 잊지마 같은 힙합하는 외국사람들이 공감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게되는 노래가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젠 국힙이아니라 외국 아티스트들이랑 교류를 하면서 아이돌처럼 세계시장에 한걸음 다가가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들구요 국힙이라는 작은 마을 같은 타이틀이아닌 글로벌힙합시대의 문을 열어줄 아티스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느끼는건데 한국에서 미국의 월드스타들 처럼 뭔가 큰 강타를 줄 또 은은하게 넓게 퍼져 나갈 그런사람 생겼으면 좋겠음.. 그 예가 BTS 인데 아이돌 힙합이라고 까는 입장도 분명 나는 이해가 감. 나도 음악전공으로 하는 사람이라 그기분 알지만 이게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이듦.. 진짜 좀 큰 사람 생김 좋겠다 웅장한사람
냔 요즘 힙합이 너무 대중성에만 치중해서 슬픈거같음 확실히 근본힙합이 진입장벽 높고 매니악한 장르라는걸 깨닫게된 계기가 저번에 음악 수행평가때 힙합의 역사 제출하면서 보조 자료로 Nas is like 틀어줬는데 음악쌤이 "이거보다 쇼미노래가 더 좋은것 같은데?"라고하더라.. 일반인들은 사실 뭐가 잘하는 랩인지 구별하기 힘들잖아 나도 첨엔 그랬고 요즘 회의감 느끼고 국힙판 떠나가는 래퍼가 많은 이유도 이거 때문인것 같아서 아무리 랩스킬이 좋고 랩을 맛깔나게 잘해도 소수를 제외하고 오토튠, 기믹, 외모, 싱잉, 차력 이런 애들한테 묻히듯이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이런경우가 허다 하단 말이야 랩을 좋아해서 열심히 듣는데 아는 래퍼가 머쉬베놈, 마미손, 비오 밖에 없는애들도 사실 많이 봐왔고 내가 뭐라도 되는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랩 찾아듣고 챙겨 듣고하는 진심으로 랩 사랑하는 리스너로서 지금 국힙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어..
더콰는 힙합 50주년 황넉쇼만 봐도 지금 하는 일이 많아서 원래 템포보다 앨범이 지연됐을 뿐이지 언제나 플레이어로서의 정체성 유지할 듯! 벤틀리2 마지막 가사만 봐도 은퇴는 어림 없지ㅋ 어릴때에 비해 열정이 덜하다곤 하지만 항상 음악에서의 새로운 재미를 찾고 노련미를 활용해서 킵고잉한다 하기도 했고 최근까지 내는 싱글이나 피처링 들으면 폼도 계속 좋음ㅋ 힙합을 10-20대만 소비하고 마는 음악이 되게하고 싶지 않다는 소신 처럼 큰 그림 그리면서 꾸준히 좋은 행보 보여주고 있으니 아무리 2년전 영상이라도 더콰 은퇴 예견하지마 강토형ㅋㅋ 긴 공백이 아쉬웠는데 최근에 다시 돌아와서 진심으로 기쁘다!
개인적으로 20대 중후반 라인에서 차기 베테랑은, 물론 지금도 베테랑이지만 지금 말하는 베테랑은 영상에 나온 스윙스, 더 콰, 제이팍과 같은 류 수퍼비 아닌가 싶음. 이미 20대 중반의 나이에 개인 회사를 차리고 리더가 됨. 그 후 트월킹, 유시온등과 같이 작업하다가 계약 만료 후 작별. 그리고 그 전부터 둘이서 같이 일어섰던 언에듀는 지금 시기에도 당장 폼 최고치라고 말하곤하고 작년 말에 낸 앨범 개인적으로 되게 좋게 들음. 그 후 랩학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열어 지금 가히 역대최고 루키이자 힙합그룹인 호미들을 발굴 후 육성시킴. 여기서 릴김치까지 합류한 상황으로 보아 레이블의 색을 확실히 굳혔는데 아마 다른 스타일의 래퍼들을 영입한다면 영앤리치말고 스윙스나 더콰처럼 산하 레이블로 영입할 듯. 이런걸로 미루어보아 가장 베테랑으로 나아가고 있는 20대 래퍼는 수퍼비라 생각함
@@제리-z3j ㅇㅈ.. 코리안 드림 시절에만 멈춰있었다면 프더비는 못 나왔음 그리고 뱃사공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비프리가 2,3집에서 희망찬? 긍정적인? 그런 바이브를 뽐내다 지금 프더비처럼 아예 분위기를 바꿔서 열일이 가능한거지 뱃사공은 계속해서 희망 할수있다 의 바이브로만 곡을 내다보니 할 말도 다 떨어졌는데 계속 같은 주제로 내야하는 게 엄청 힘들다고 함.
세대교체는 분명 있겠지만 지금정도 수준의 무게감 있는 래퍼들이 더 나올 수 있을지는 의문임. 지금 국힙은 양아치같은 애들이 힙합한다고 설치고, 억지로 외힙따라하는 힙찔이들이 하도 쏟아져나오니 이미지도 점점 나락가고 쇼미도 예전같지 않은거 같음. 본인 실력도 뛰어나면서 다른 후배래퍼들까지 펌핑해줄 수 있는 차세대 래퍼는 아직까지 없는듯... 그나마 비와이인데 군대가서...
내가 중딩~대딩까지는 래퍼라는 사람들이 그래도 묵직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신념?지조?라는게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뭐랄까.. 너무 가볍기만하고 기믹만 있음 지금 이름좀 있는 어린 래퍼들이 10년뒤에 현재 박재범, 스윙스, 씨잼, 빈지노등등의 카리스마나 위치를 가지고 이끌어 나가고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듬 결국 저정도 위치에 오르려면 쉽고 자극적인 음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음악성으로 기반을 잡고 점점 다양하게 보여줘야 하는데 요즘은 쇼미나가면 끝 아니면 앨범 아무리 잘 뽑아도 그냥 묻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늙은 개가 되어가는 과정인거고 그게 자연스러운거야. 우리 눈에는 아닐 수 있어도 다음세대애들에겐 그게 힙합인 거니까 지금의 감정을 담은 음악들을 듣고 즐기면 돼. 장르따위 논문쓸 전문가들이 알아서 나누라지. 생각보다 비관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는데 유튜브쇼츠나 틱톡처럼 더 짧고 확실한 주제의식이 대세잖아. 늘어지는 트로트를 그보다 경쾌한 팝-발라드가 대체했고 이제 그 자리를 힙합이 씹어삼키고 '소화중'인 게 싱잉랩이라고 생각해. 이상 조용필시즌 힙알못꼰대가 남기고 감.
세대교체가 뭐 강제로 되는 느낌인데… 사실 2014 이후 나는 힙합 떠났음. 그 시절과 같은 노래들이 없었고, 더 이상 날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 세대가 교체되고 힙합시장이 커지냐 줄어드냐에 따라 그 성과가 입증될듯. 난 부정적으로 봄. 쇼미 10 그래도 힙덕이라 용기내서 봤는데 잠왔음. 컨디션도 좋았고 술도 안먹었고 보면 끝까지 보는 성격인데 ㅋㅋ 콰형은 떠나도 상관없지. 여러 레이블에 이미 지분도 많고, 자기 어린시절 좋게좋게 투자도 잘한거같은데. 결혼하면 좋겠다. 좋은 동반자 만나서
이게 사실 맞는말 저도 2017년에 아예 안듣게되어버림 세대교체를 하는데 죄다 같은 방향성으로 세대교체를 하고있는 느낌?̊̈ 전부 싱잉하고 기믹하고 예전같이 와 싯팔 이게 힙합이지 하는느낌을 아무도 못줌 요즘 그래서 컨트롤하던때로 돌아가서 그 시점 혹은 더 오래된 것들만 듣는중
두 분 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거 같네요 ㅎ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자면, 2014년 이후에 좀 그래도 좀 '근본이 있다'는 느낌의 한국 힙합 앨범을 추천하자면, 30 - The Frost On Your (Kids) 이 앨범하고 던말릭 - 선인장화...딱 이 두 앨범 정도가 떠오릅니다.저 두 앨범 때문에 아직은 전 약간의 희망이 남아 있어요
유망주?까진 아니지만 비와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앨범도 퀄리티 있게 뽑아내고 발굴 및 지원도 적절하게 해주고 이미지 인지도 스킬 음악성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함
'군머'
@@성이름-r7p8c 이병이병윤ㅋㅋㅋㅋㅋ
비와이는 vj를 이은 거장이지
이병 일병윤
군대 ㅜㅜ
언애듀가 게임 체인저를 해줬지만 좋은 방향으로 안 좋은 방향으로 씬을 틀어버려서 너무 안타까움 언애듀 한명이면 충분한 컨셉들이 계속 나오니까 음악 찾아듣기도 싫어짐 정공트랩이 잘하면 진짜 멋진 스타일인데 너무 저급한 애들밖에 없다고 생각함
공감..좀 더 깊이있고 우리나라 랩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오래 듣는 음악을 해줬으면 싶음
"스윙스가 싸이회사 들어간 이유"를 설명할때,
홀릭: 돈
강토: 위로받고 힘내기위해
씨말 형은 다르구나
양산형 유튜버랑 비교하냐 우리 강토형님을
혐릭 언급 자제좀;
강토는 포스트 빅쇼트자너;;
홀릭 개병신 큰그림볼줄 모르고 눈앞에 닥친것만 보니깐 그런거나 하지 ㅋㅋ
홀릭 숑키 널포같은 삼류 렉카들 거르셈ㅋㅋ
이런거보면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빌스택스는 아직도 활동하는 자체가 대단..
빌스택스는 젖뮤 들어오기 전에 대중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래퍼 아니었음? 지기펠라즈 수장 이었던거 말고는 다듀, 에픽하이, 리쌍에 비하면 커리어 굉장히 짧은데?
그걸 넘어서 다른아티스트는 다 자기스타일 그대로 가는데 빌스택스는 새로운거 많이하고 구린게 하나도없자너ㅋㅋㅋㅋ
@@창렬스러운혜자누님 대중들이 안다고 커리어 시작되는 건 아니잖슴;;
@@arabesque6164 ㅇ 근데 글쓴이가 빌스택스를 드렁큰타이거, 다듀, 에픽하이 랑 너무 동일선상에 놓은것 같아서 좀 불편함. 대중들이 안다고 그 시점부터 커리어 시작된다고 말한적도 없고 굳이 대중성 아니어도 00년대 초중반 국힙 언더에서 핫했던 래퍼 꼽아도 그 자리에 빌스택스는 없음. 화나킴, 피타입, 이그니토, 키비, 주석, 가리온 등이 대표적이지. 빌스택스가 제대로 빛을 보게 된 시점은 젖뮤 들어간 이후라 생각함
ㅋㅋㅋㅋ빌스택스는 너무 억지로 껴놓은거지 이건..
다음세대도 중요한데, 힙합 자체가 연명이 시급하다.
빈지노나 곧 전역할 지코 같이, 대중들에게 있어 힙합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차트에 자꾸 올라가줘야 될 것 같다.
애쉬 비오 같은 래퍼는 아무리 차트 올라가도 그냥 "노래"로서 소비될 것 같음.
그냥 작업물이 안나오는데 세대교체를 어떻게함 ㄹㅇ.. 요즘보면 래퍼들이 자기발로 홍대로 돌아가고싶어하는듯 진짜
@@alxososnddux 마이너층만 소비하는 비주류 장르로 회귀한다는 거죠
알빠노랑 불편충이 지랄하는 시대라 어쩔수 없음
힙합자체가 예전만큼 대중들한테 신선하지가 않아요 쇼미 전성기때나 인디고 엠비션 한창 흥할때는 힙합을 안들어본 사람이 아직 많았으니까 흥했던거고
이제 빨릴만큼 빨렸으니 거품 빠지고 다시 매니아들만의 리그로 돌아가는거라 봅니다.
@@9p128 아 저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애쉬 비오 같은 래퍼라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국힙에 필요한? 것
1. 베테랑에게 새로운 비전 제시
2. 래퍼들에 대한 안목있고, 경영 잘하는 힙합 레이블 '경영자'의 출현
3.쇼미를 대체할 미디어
@@고음질헤드셋
딩고 프리스타일 일 것 같아요
(래퍼들과 함께하는 다른 예능 유튜브채널들도 가능성 있고요. 이미 뜬 래퍼들 대상이긴 하지만 개그맨 이용진이나 꽈뚜룹 등 스트리머들도 래퍼들이랑 많이 협업하는 것 같아요.)
딩고 프리스타일은 힙합 어워즈 미디어 스폰서도 하고 있고 10,20대 대중엔 영향도 꽤 있는 것 같네요.
베테랑에게 새로운 비전 제시는... 박재범이 이끌 수 있을 거라 보는데 박재범이 많이 지쳤다고 하니.....
흩어져있는 베테랑 래퍼들 쫙 모아서 빌보드 목표로 해보는 프로젝트 한 번 하면 좋겠네요..
@@aggo4564 그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현실성 없는 얘기다 딩고 자체의 영향력은 쇼미가 부흥시킨 국힙문화에서 아주 약간의 볼거리중 하나정도인거지 심지어 그나마 딩고가 낫지만 그 외 것들은 일회성 어그로만 끌고 뒤지게 재미없어서 이대로가면 가망이 없음 김심야사 말했듯 쇼미의 인기=힙합의 인기고 신예들을 위한 무슨무슨 프로젝트 음악적 도움 이런거말고 5년 10년뒤에 래퍼들 다 굶어죽기전에 오래가는 호흡기를 만들어야됨 그렇게 고집불통으로 언더에서 싱잉 깔 때 싱잉이 대중화가 된 것 처럼 조광일이 우다다다라고 욕먹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원탑인것처럼 주류문화에 올라타서 딴따라다 광대다 아이돌이다 욕을 먹더라도 다시 힘을 얻어야됨 음원시장 자체가 침체기인 지금 원래 침체되고 있었던 힙합시장은 더 이상 개쩌는 음원 발매 앨범 홍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이런건 힙합시장의 파이를 키우기엔 별 의미 없다 생각하고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가서 메이저 래퍼들의 얼굴을 꾸준히 비추고 신예래퍼들 입지를 만들어줘야지
힙합 레이블에 경영자가 왜 필요함 대체 ㅋㅋㅋ법인이랑 개념 자체가 다른 예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사무처리는 음원 유통과 마케팅 뿐인데 음원 유통 또한 레이블내의 프로듀서가 도맡아 처리하는데 경영자는 할게 없음
외국은 힙합이 예전부터 힙합문화가 굳혀있어서 힙합노래가 차트에 항상 있었지만 한국 힙합 핫해진지 10년도 안됐고 엠넷빨 사라지면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외국과 반대로 한국은 아이돌문화가 더 오래됐고 시장도 크니... 그래도 한국힙합 오래오래가자!!ㅠㅠ
진짜 쇼미충이니 고랩충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 엠넷이랑 딩고가 국힙 대중화시켜서 밥먹여살렸지.. 반대로 엠넷딩고가 번 돈도 많겠지만 음원 내기만 해도 차트 최상위권은 거저인 프로는 진짜 엠넷이 유일무이함. 딩고는 지금도 킬링벌스로 한몫하고 있지만 한창 인디고 하이어 앰비션 영상 만들었을땐 진짜 밈 대량생산하면서 국힙팬 유입 엄청 시켰고.. 쇼미는 보면 앞으로 향후 5년은 계속 뇌절해야될듯
진짜 예전 IMJMWDP은 차트 1위 flex 띵 indigo로 3번이나한거보니까 예전엔 대단했나보네 ㄷ
@@성지마리조아 플렉스의 파급력은 정말 어마어마했음 지알보이즈와 플렉스의 기대를 등에 업고 나온 인띵고랑 띵은 개인적으로 플렉스에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생각했는데 음원 1위까지한게 정말 딩고의 파급력 말고는 설명이 안됨..
ㄹㅇ...
한국 음악시장은 더 다분화 될 거로 보이고
대중성 있는 음악은 에스파같은 신세대 아이돌들, BTS 같은 탑 아이돌들, 그리고 잔잔한 솔로들 (옛날에 통기타잡은 솔로 가수들이 많던 시절 느낌)로 남을 듯
뒷세대 래퍼들은 fuck 쇼미할 수 있었던 시절을 부러워할 듯
오히려 엠넷 바지가랑이 잡을 수도 있음.
근데 요즘 TV 안 보고 다들 유튜브 보니까
웹 예능 등에서 래퍼들이 활약하며 간신히 대중성 확보할 수 있을 텐데
그래봤자 유명한 몇명뿐...
다시 힙합 불모지 각...
@@aggo4564 근데 아이돌은 크게 한거 터지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힘이 떨어질 수도 있을거같아보임... 80년대 헤비메탈도 지금 아이돌처럼 곡만 계속 양산하다가 마이너해진거처럼... 물론 메탈리카처럼 bts 등등 유명한 아이돌들은 계속 있겠지만
쿤디 언오피셜 던말릭 모두 모던화된 랩을 잘 다루는거 같음 셋다 너무 좋음
쿤디는 모르겠는데 나머지 2명이 후배 양성 많이 할거 같음
@@gimaaatzzi 이미 언오피셜은 후학 존나많음..진짜 young og
@@Atrocityexhibition2016 ㅇㅇ 언오피셜은 한때 랩선생으로 유명했지. 국힙의 현우진이라는 ㅋㅋㅋ 크루도 이끌어봤고 잘가르쳐봤고 시간이 지나면 빅레이블의 수장이 되어있을듯.
근데 이 셋 뒤엔 누구에요? 릴타치인가
별로
이런 거 볼 때마다 도끼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느끼게 됨
도끼자국
@@dkrkfl 이러네
응 사기꾼
진짜 솔직히 말하면 힙합이 5년 뒤에도 이렇게 인기가 많을지 장담 못하겠음. 이미 하락세인거같기도 하고
세대 교체 전에 힙합이 다시 홍대로 돌아가지 않을까...싶네요
성지순례 예정
뭣도없는 멍청트랩이랑 오토튠 떡칠이런거보면
선하나 긋고 작품이라하는 현대미술밖에 생각안남
애초에 힙합은 인기 좆도 없었음 유행했던건 쇼미지 쇼미 음원이 차트 1위 하고 래퍼들 이름 알려져도 앨범 하나 듣는데 30분 이상씩 소비하는 사람은잘 없음
@@응아아-q9l locals only 진짜 듣기 좋은 앨범인듯
@@jayho_8220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우리나라에서 힙합은 진짜 비주류임. 싱잉랩 아니면 웬만해서 차트에 오르지도 못함
그래서 쇼미도 죄다 멜로디컬랩 싱잉랩이고
창모,애쉬 아일랜드정도만 차트 올라감 빌보드나 미국차트는 래퍼가 앨범내면 앨범 수록곡들 차트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힙합냄새 씨게나는 싱글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힙합냄새 나는 곡이나 래퍼가 앨범 혹은 싱글 내면 뮤비든 오피셜 오디오든 유튜브 조회수도 안나오고 차트는 구경도못함
국내힙합은 씹비주류인게 맞음 ㅇㅇ
지금 20대 중후반 래퍼 중에서는 비와이 씨잼 오왼 나플라 저스디스 창모 등이 있고 20대 초반 중에서는 던말릭 쿤디판다 언오피셜보이 스월비 등도 열심히 활동 중이니까 아직 국힙에도 희망이 있는 듯
왜 20대 초반 양홍원 빼냐ㅜㅜ
오왼나플라저스디스 30대임
그래봤자 쇼미 안나오면 들어주지도 않는
@@제리-z3j 영비도 들어갈 수는 있는데 최근 앨범 오보에를 너무 망쳐서...
@@바스텐고 아 그렇네요 근데 어차피 3세대니까
전 좀 다른 관점입니다. 지금은 3,40대 올드리스너들이 1,20대때 00년대 초중반 언더를 받아들인결과 힙합씬의 파이가 지금처럼 커진것처럼 지금 젊은친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하다고봐요.
X같은 오토튠,싱잉랩 판치는걸보고 힙합이 변했다고 하는대 음악이 변한게 아니라 대중이 변한거죠.
ㅇㅈ 대중이 변한거지
와 ㄷㄷ던말릭 이수린 쿤디 라인업 개좋네
제 2의 빈지노는 진짜 언제쯤 나올까?.. 대중과 매니아를 동시에 사로 잡는 어나더레벨 아티스트는 누굴까.. dpr live일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 크지 않음 힙합씬과 꽤 거리가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고.. 진짜 빈지노가 사기긴 하다. 존나 잘생긴 얼굴에 비율 하자 전혀 없고 정신이 건강해 사건사고 1도 없고 뇌절 없고 그 당시 말도 안되는 플로우와 훅 다 가져오고 도끼 더 콰이엇과 함께한 남자.. 제 2의 빈지노는 누굴까.. 개인적으로 흑화된 빈지노는 오왼오바도즈 같긴 함.
흑화한 빈지노ㅋㅋㅋㅋㅋㅋㅋ
dpr live는 해외에서 잘먹혀서 중소 아이돌 이상 급으로 조회수 잘터지잖어
빈지노도 뇌절존나많잖아 인스타갱짓하는거 유명하더만
??? : 이름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껀데
오왼이 대중성은 아닌데
11:20 러브라이브 갤러리 샤라웃 감사합니다 김강토 화이팅!
ㅋㅋㅋㅋㅋㅅㅂ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에이프 잊지마 같은 힙합하는 외국사람들이 공감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게되는 노래가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젠 국힙이아니라 외국 아티스트들이랑 교류를 하면서 아이돌처럼 세계시장에 한걸음 다가가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들구요 국힙이라는 작은 마을 같은 타이틀이아닌 글로벌힙합시대의 문을 열어줄 아티스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잊지마 처럼 외국에서 먹히는 곡들이 또 있나용? 있으면 추천부탁드랴요
국힙 길 열어준 영향력 파급력 래퍼
킹윙스
스윙스 더큐 제이팍 없었으면 지금의 국힙도 없었지
이게 ㄹㅇ이지
Vj특공대 행님도
ㅋㅋㅋㅋㅋ 솔직히 바비 역할이 ㅈㄴ 크다 아님
@@user-yf3oy4kl1d쇼미 1 상태였으면 바비 쇼미 나가지도 않았을걸 ㅋㅋㅋ 스윙스가 쇼미 길을 열어주고 바비 비와이가 정점을 찍었다고 봄
미엔 그뤠이 덕에 눈호강 제대로 설렘~~
가가가가가가
힙붕아…
띤도띤도
디흐액
니가 왜 여기있누
9:27 한국래퍼 7개 죄악 짤 ㅈㄴ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질투는 무슨 앨범인지 알 수 있을까요...나머지는 다 보고 피식했는데 하나만 공감불가능ㅋㅋㅋㅋㅋ
@@신기하-s5f 블랙넛 빈지노ㅋㅋ
3:06 근데 이거 들어보면 라임 다 맞춤
명반병 TRBLㅋㅋㅋㅋ 여기서보니 반갑네 진짜 ㅋㅋㅋㅋ 딘 앨범 4년째 기대중 툭툭던진 싱글만봐도 이미 탑레벨이다
씨잼이 일단 게임체인저를 19년도에 했으니까 내년혹은 후년엔 한번 더 그런 아티스트가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함
씨잼이 뭘바꿈?ㅋㅋ
@@hihihikkkk 마약으로 이미지 씹창낸 게임체인저는 맞지ㅋㅋ
@@풍기선-n1v 아하 ㅋㅋㅋㅋ
씨잼이 뭔 게임을 바꿔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인디고 사단 애들한테나 영향줬지
님들 말이 다 맞음
뭐든 한직업을 길게 잘해내고 꾸준히 한 분야에서 이름이 거론되는게 진짜 힘든일이긴한듯..
더군다나 문화의 한부분을 책임지는 기둥들이다보니, 압박감도 엄청날거고..
에픽하이 앨범이나돌려야겠다
쿤디 언오피셜보이 던말릭 라인업 상당히 짜릿하네
언오피셜보이 영비 던말릭 릴타치 정도가 젤 기대됨
김심야>쿤디
@@씡쌍쏭 현시점에선 비교 의미없음
나이는 어리진 않지만 오왼도 끼워줘라 세대교체의 중간다리 역할로 굳
거기다 큐엠 이현준도....
진짜 빈지노처럼 대중성+예술성+패션+간지 이런 래퍼 ㄹㅇ 안나올려나 너무 취향이 나눠져서 이젠 저런 슈퍼스타는 안나올려나요 나왔으면 싶네요
애쉬가 잘만크면 될수도있지 않을까 예술성은 논란의여지가 크니까 제쳐두더라도 대중성도 멜론차트 들어가고 패션하고 간지도 먹으니까
@@독제소 애쉬는 못생겨서 안돼
디피알 라이브
빈지노가 마지막 랩스타 아님? 아 창모가 있구나
기리보이나 DPR LIVE 창모가 그정도 될듯?
레전드들이 은퇴한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마음이 먹먹하다
항상 느끼는건데 한국에서 미국의 월드스타들 처럼 뭔가 큰 강타를 줄
또 은은하게 넓게 퍼져 나갈 그런사람 생겼으면 좋겠음..
그 예가 BTS 인데 아이돌 힙합이라고 까는 입장도 분명 나는 이해가 감.
나도 음악전공으로 하는 사람이라 그기분 알지만 이게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이듦..
진짜 좀 큰 사람 생김 좋겠다
웅장한사람
BTS는 이제 팝으로 완전 방향 틀었지않냐
본격적으로 뜰 때도 힙합은 거의 안했던거 같은데
bts 힙합컨셉은 no more dream이랑 mic drop이 끝아닌가
12:13 판을 뒤엎은 게임체인져는 이미 나온거아님?? 지금 씬 통틀어서 창모보다 영향력큰 랩퍼는 없는거같은데
3년 안으로 내가 게임 체인저 된다
화이팅!!
아들~ 밥 먹어야지 게임 꺼
체인저 . 받침도 제대로 못쓰면서 밤새 아침까지 너의 노력을 받쳐 힙합씬에 박차를 가할수 있겠어? 박자를 맞춰 박치라도 리듬 탈수있는 외침 말이야 밑반찬 기본부터 고쳐 그러다 마음만 다쳐 하지만 있을수 있지 반전 가져와 나를 닥치게 할수 있는 그런 가르침
@@GhostfaceKillah. 네
8:00 어렸을때 꿈꾸던 모습을 다 달성해서..
냔 요즘 힙합이 너무 대중성에만 치중해서 슬픈거같음 확실히 근본힙합이 진입장벽 높고 매니악한 장르라는걸 깨닫게된 계기가 저번에 음악 수행평가때 힙합의 역사 제출하면서 보조 자료로 Nas is like 틀어줬는데 음악쌤이 "이거보다 쇼미노래가 더 좋은것 같은데?"라고하더라.. 일반인들은 사실 뭐가 잘하는 랩인지 구별하기 힘들잖아 나도 첨엔 그랬고 요즘 회의감 느끼고 국힙판 떠나가는 래퍼가 많은 이유도 이거 때문인것 같아서 아무리 랩스킬이 좋고 랩을 맛깔나게 잘해도 소수를 제외하고 오토튠, 기믹, 외모, 싱잉, 차력 이런 애들한테 묻히듯이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이런경우가 허다 하단 말이야 랩을 좋아해서 열심히 듣는데 아는 래퍼가 머쉬베놈, 마미손, 비오 밖에 없는애들도 사실 많이 봐왔고 내가 뭐라도 되는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랩 찾아듣고 챙겨 듣고하는 진심으로 랩 사랑하는 리스너로서 지금 국힙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고 싶어..
힙갤같은데 보면 꼭 앨범앨범하는데 힙합을떠나 무슨장르 음악이건 앨범단위로듣는건 심도깊게 좋아하는 팬이나 옛날사람, 매니아들 정도지 원래 사람들은 그기까진 관심도없다 이건 당연한거 ㅋ
그 사람들이 이상한게아니라 굳이 찾아들을정도 아니니까 안듣는것 뿐
더콰는 힙합 50주년 황넉쇼만 봐도 지금 하는 일이 많아서 원래 템포보다 앨범이 지연됐을 뿐이지 언제나 플레이어로서의 정체성 유지할 듯! 벤틀리2 마지막 가사만 봐도 은퇴는 어림 없지ㅋ 어릴때에 비해 열정이 덜하다곤 하지만 항상 음악에서의 새로운 재미를 찾고 노련미를 활용해서 킵고잉한다 하기도 했고 최근까지 내는 싱글이나 피처링 들으면 폼도 계속 좋음ㅋ 힙합을 10-20대만 소비하고 마는 음악이 되게하고 싶지 않다는 소신 처럼 큰 그림 그리면서 꾸준히 좋은 행보 보여주고 있으니 아무리 2년전 영상이라도 더콰 은퇴 예견하지마 강토형ㅋㅋ
긴 공백이 아쉬웠는데 최근에 다시 돌아와서 진심으로 기쁘다!
9:25 후드스타 폭식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올드한게 구린게 아니라 구린게 구린거다
사실상 쮸쮸따 커리어하이 ㅋㅋㅋㅋ
근데 본인이 구림 ㅋㅋㅋㅋ
@@silvercat3819 얌따가 구리진않지 비호감일뿐
@@꾸용-z4p 개인적으론 구리더라구요
@@silvercat3819 살아숨셔가 수작은 되니까 구리진 않...죠?
개인적으로 20대 중후반 라인에서 차기 베테랑은, 물론 지금도 베테랑이지만 지금 말하는 베테랑은 영상에 나온 스윙스, 더 콰, 제이팍과 같은 류 수퍼비 아닌가 싶음. 이미 20대 중반의 나이에 개인 회사를 차리고 리더가 됨. 그 후 트월킹, 유시온등과 같이 작업하다가 계약 만료 후 작별. 그리고 그 전부터 둘이서 같이 일어섰던 언에듀는 지금 시기에도 당장 폼 최고치라고 말하곤하고 작년 말에 낸 앨범 개인적으로 되게 좋게 들음. 그 후 랩학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열어 지금 가히 역대최고 루키이자 힙합그룹인 호미들을 발굴 후 육성시킴. 여기서 릴김치까지 합류한 상황으로 보아 레이블의 색을 확실히 굳혔는데 아마 다른 스타일의 래퍼들을 영입한다면 영앤리치말고 스윙스나 더콰처럼 산하 레이블로 영입할 듯. 이런걸로 미루어보아 가장 베테랑으로 나아가고 있는 20대 래퍼는 수퍼비라 생각함
아직까지 이센스를 이을 리릭시스트는 안나온 것 같아서 아쉬움
안나올듯 ㅋㅋ
개인적으로 이현준정도
나는 노엘이 전성기때 폼으로 쭉 갔으면 이센스만큼 리릭시스트가 됐을거같음ㅋㅋ
@@mrgldkw 이현준 유통기한 가사 ㅈㄴ슬픔 ㄹㅇ
@@제리-z3j둘이 경험 자체가 달라서 그러진 않았을거 같네. 멜로디로 감정호소는 되는데 리릭은 아닐거같음
개인적인 사심으로 스월비도 유망주임 ㅇㅇ...
개인적 ×
일반적 ○
사심x
확정o
언더커버엔젤 듣는순간 스월비를보는 생각자체가바뀌지 ㅋㅋ
개인적 사심 ㄴㄴ 객관적 사실 ㅇㅇ 무려 재키와이빠들 척지고 여론 뒤집은 앨범 낸 아티스트임
개추를 벅벅 ㅋㅋ
외힙양상이랑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서 결국틀은잡히고 새로운 래퍼들이 많이 나와서 음악시장이랑 같이흘러갔으면 합니다. 메인스트림리스너랑 매니아랑 막 갈라지기만하다보면 발전이 더딜갓같아요.
다음세대기준=새롭게 유행한 외힙을 성공적으로 따라한 층이 두터워질때.
정통힙합은 사라지고 미래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펼쳐짐 ㅋㅋㅋ
이제는 낭만이 되버린 정통힙합...
뭐 본토도 마찬가지라.. 본토 - 국내 순으로 바뀌는거니
옥가향은 대체몇수를 내다본건지ㅋㅋㅋㅋ
하이펄팝
@ 한남이 아 저스트 워너 펄콜셋
보일링 포인트는 상구형이 백번잘한게 맞긴하지
스윙스는 진짜 모든래퍼들한테 리스펙 받아도 마땅함
ㄹㅇㅋㅋ
근데 잘 안해줌
@@성이름-j8y7f ㅇㅇ
@@성이름-j8y7f 깔게 좀 많아서 그러 식스나인 같은애는 한국오면 진짜 개벌레취급 받았음
여기나온 사람들 전부 너무 국힙 키워줘서 그리고 알려줘서 감사하고 은퇴해도 그후에 은빛 길을 응원할게
미국도 별 다르지 않은거 같음 빅쇼트가 라이브에서도 말했는데 언제까지 에미넴 드레이크 뭐 제이콜 켄드릭이 짱이냐고 막 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맞으니까 근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데뷔한지 꽤나 됀 사람들인데 ㄹㅇ
다른분들 창작 영감 떨어지고 힘들다할 나이에 혼자 또 개빡쳐서 사고치고 명반내는 비프리 당신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프리 피셜로 프더비2 낸다는데 ㅈㄴ게 기대됨
ㄹㅇ 솔직히 비프리 존나 신선함ㅋㅋㅋㅋ 뉴웨이브도 존나 신선하고ㅋㅋ 그 나이대에 은퇴 생각 안하고 이렇게 빡세게 굴리기 쉽지 않은데 존나 멋있음 사고를 덜 치면 평판이 더 좋아지겠지만 사고를 쳐서 명반이 나온다면 사고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제리-z3j ㅇㅈ.. 코리안 드림 시절에만 멈춰있었다면 프더비는 못 나왔음
그리고 뱃사공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비프리가 2,3집에서 희망찬? 긍정적인? 그런 바이브를 뽐내다 지금 프더비처럼 아예 분위기를 바꿔서 열일이 가능한거지 뱃사공은 계속해서 희망 할수있다 의 바이브로만 곡을 내다보니 할 말도 다 떨어졌는데 계속 같은 주제로 내야하는 게 엄청 힘들다고 함.
비프리를 움직이는 힘
그것은 분노 ...
세대교체는 분명 있겠지만 지금정도 수준의 무게감 있는 래퍼들이 더 나올 수 있을지는 의문임.
지금 국힙은 양아치같은 애들이 힙합한다고 설치고, 억지로 외힙따라하는 힙찔이들이 하도 쏟아져나오니 이미지도 점점 나락가고 쇼미도 예전같지 않은거 같음.
본인 실력도 뛰어나면서 다른 후배래퍼들까지 펌핑해줄 수 있는 차세대 래퍼는 아직까지 없는듯... 그나마 비와이인데 군대가서...
데자부가 짧은 시간 동안 이룬게 큰 것 같음 비앙, 쿤디, 최엘비 모두 실력으로 인정받고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면좋겠다
ㄹㅇ
차세대 국힙 이끌어갈 유망주 래퍼는 많음. 근데 이 국힙씬 체제가 난 지금도 하락세라고 보는데 과연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국힙 망함 ㄹㅇ
어떻게 우상향만 계속 함
호미들같은 가성비 힙합하는 애들이 빨리는거 보면 국힙은 뭐... ㅋ
황지상 빨리는거 부터 말다했지 ㅋ
@@준재민 대체 어딜봐서 빨리고 있음? 가장 최근 여론만봐도 잼민이보다 못했다고 하고있는데 ㅋㅋㅋ
염따말에 공감하는게 90년대말 2000년대에 구렸던건 여전히 구렸고 좋았던건 여전히 살아남았음...타이거JK 개코...
근데 염따가 누굴 평가할 정도의 실력이나 커리언 아닌듯.
@@sjk9521 ㄹㅇ ㅋㅋ 혐따가 그러니까 없어보임
@@user-eb6ts3oe2q ㄹㅇㅋㅋ
@@user-eb6ts3oe2q ㄹㅇㅋㅋ 앞뒤가 안맞노 저런말하면서 본인도 평가하고있네
@@cbe-nn3se라고 말하면서 니도 평가하고 있네ㅋㅋ
영비는 나중에 지금 국힙에서 정상급 자리에 있는 래퍼들 만큼 클듯 지금 나이가 씨잼 쇼미3 나왔을 때 나인데
영비 이번 앨범 망해서 그닥...
그리고 학폭논란 때문에 대중화는 절대 못됨
@@김나박이-y7y 예전엔 나도 그렇다 생각했었는데 한서x같은 년도 아이돌 한다고 설치고 기획했던거보면 영비라고 못할거있나싶음 근데 여전히 음악성이 내 취향 아니긴함
@@김나박이-y7y 오보에가 망한게 아니라
네가 대중성있는 음악에만 귀가 반응하는거임 ㅋㅋ
첫 화면부터 염따 나오니까 존나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맞는 말 하셨잖아
아우릴고트도 진짜 잘하고 기대되는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형릴고트
무호흡 무소음 래핑ㄷㄷ;
@@유정범-l6l 무음성ㄷㄷㄷㄷ
대체자는 없다고 봄 저사람들 만큼 힙합씬에 애정이있는 사람이 있을까?
화나가 얼마나 언더그라운드에서 언더 랩퍼들을 위해서 노력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1:59 근황올림픽 염따 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노래가 구리기에 관심이 없다. 그러기엔 인지도도 너무 중요하네
국힙판 진짜 쇼미때문에 떳다가 쇼미때문에 점점 망해가는 추세인데 이 판을 뒤엎을 게임체인저가 나올수 있을까
이 형 가면 갈수록 나레이션에 자신감이 붙는데 그게 재밌으면서도 킹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꿀잼
1:23 씹 ㅋㅋㅋㅋㅋㅋ 존경한다면서 돈까스 돌아가는 짤을 쓰냐고 ㅋㅋㅋ
그래도 개코 형님은 은퇴 이야기가 없네...찐 다행
8:35 뭔데 이거ㅋㅋㅋㅋㅋㅋ 방심하게 개뿜었네ㅋㅋㅋㅋㅋㄱ
겟앰프드 자유게시판은 공신력 있긴해ㄷㄷ
내가 중딩~대딩까지는 래퍼라는 사람들이 그래도 묵직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신념?지조?라는게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뭐랄까.. 너무 가볍기만하고 기믹만 있음
지금 이름좀 있는 어린 래퍼들이 10년뒤에 현재 박재범, 스윙스, 씨잼, 빈지노등등의
카리스마나 위치를 가지고 이끌어 나가고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듬
결국 저정도 위치에 오르려면 쉽고 자극적인 음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음악성으로 기반을 잡고 점점 다양하게 보여줘야 하는데 요즘은 쇼미나가면 끝 아니면 앨범 아무리 잘 뽑아도 그냥 묻힘
12월 호미들 앨범이 터지면 세대교체 걱정은 사라질듯
앨범을 많이 낸다고 해서 유망주가 되는게 아니라 앨범을 잘 뽑아야지 ㅅㅂ
@@SwimmingCircles 낸다고 안하고 앨범이 터지면 이라고 썻습니다 그래서..
수퍼비는? 얘 나이가 몇이더라
호미들 너무 질림
호미들 같은 ㅅ끼들 때문에 국힙이 ㅈ박고있는건데 ㅋㅋㅋㅋㅋ
9:24 후드스타 폭식에 들어가있는거 개웃기네 ㅆㅂㅋㅋㅋㅋ
2:59 뭐야 이거 귤껍질아니였어?
아~~옛날 젖뮤처럼 앨범내서 다같이호흡을 듣고싶다
김캉토 작업량 실화냐 존내 재밌는데 존내 많이 올린다
팩트) 돈이 없다면 은퇴 얘기 절대 안 한다
진짜 힙합이랑 거의 정반대 지점이 아닌가 싶은 개한민국 꽉막힌 문화, 역하다. 그런데서 힙합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들, 팬들, 다 존경합니다 ㅎㅇㅌ
9:24 거를 타선이 없네...
영비가 젤 스펙트럼 넓고 ㄹㅇ힙합임
루키시절에 아이돌래퍼, 회사빨이라고 욕 먹던 쇼미 나와서 우승하고 힙합의 대중화를 이끈 바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늙은 개가 되어가는 과정인거고 그게 자연스러운거야. 우리 눈에는 아닐 수 있어도 다음세대애들에겐 그게 힙합인 거니까 지금의 감정을 담은 음악들을 듣고 즐기면 돼. 장르따위 논문쓸 전문가들이 알아서 나누라지.
생각보다 비관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는데 유튜브쇼츠나 틱톡처럼 더 짧고 확실한 주제의식이 대세잖아. 늘어지는 트로트를 그보다 경쾌한 팝-발라드가 대체했고 이제 그 자리를 힙합이 씹어삼키고 '소화중'인 게 싱잉랩이라고 생각해.
이상 조용필시즌 힙알못꼰대가 남기고 감.
12:12 이쯤되면 "판"을 뒤엎을 게임체인저에 그 실루엣....? 혹시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그분...?
빈지노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존나많은데
@@dri9eg4gdh33j 5명만 대보셈
애쉬 : 자꾸 화장하고 나와서 가요부름
빅나티 : 못생김
노엘 : 가만히를 못있음
그냥 아이돌 지망생 한명 가둬놓고 랩만 시키는게 빠를듯...
@@dri9eg4gdh33j 줜나 없는데ㅋㅋ
은퇴 특: 은퇴 안함
9:27 진짜 오케이션 포함 코홀트 넘들 ㄹㅇ 다 뒤져버렸냐 탑승수속 나온지 2개월 좀더 있으면 10년째다... 일하자 지용아... 화합에서 죽고 나서 쉰다매 이쉑이야....
범고래단 거르고 비프리만 믿어라 그새끼는 째깍째깍낸다
내생각엔 창모가 국힙 게임체인저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함 아마 다음 앨범쯤이면 국힙판을 뒤집을거라 믿음
는 개좆구림 ㄹㅇ..
이 bgm만 들으면 씹섭이만 생각나네
근데 OB들이 젊게 사려고 제일 많이 노력함
이번 앨범 기깔나게 뽑은 최엘비 소개하면 좋겠다
팩트: 사장직 안내려놓음
국힙의 세대교체는 강토의 등장이다
진짜 이제 여기에 나온사람들 교체할사람들이 없다...;
그래도 25살 이하로 보면 쿤디판다랑 던말릭 이길사람이 없는듯 특히 던말릭은 너무 과소평가됨 진짜 조지게 잘뱉는데
ㄴㄴ 쇼미땜에 쿤디가 더 과소평가 되는듯
양홍원이 이기지 않나
일단 25살 이하로 보면 던말릭은 붐뱁원탑임ㄹㅇ
@@음없-p2f 영비 들어갈거면 언오피셜보이도 넣어야제~
@@음없-p2f 나참 ㅋㅋㅋ 양홍원 같은 애들은 그냥 보급형임.
20댜초반 하온 빈첸 결은 다르지만 서동현...유망주가 늘어나고있는거같은 느낌이에요 다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거였군요 더콰팔로 짱
제발 붐뱁하는 래퍼좀 나오기를...🥺
던말릭?
이제 이시대에 붐뱁은 안맞음 할 수 있는 래퍼들이 분명 있을텐데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거지
00:00 이런 명언을 날리던 분이 왜…..
도끼를 엄청 좋아하진않지만 도끼없으니까 한국힙합은 죽은느낌 관심이 사라져간다
김강토 이사람 진짜힙합사랑하네.찐이다
세대교체가 뭐 강제로 되는 느낌인데… 사실 2014 이후 나는 힙합 떠났음. 그 시절과 같은 노래들이 없었고, 더 이상 날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
세대가 교체되고 힙합시장이 커지냐 줄어드냐에 따라 그 성과가 입증될듯.
난 부정적으로 봄. 쇼미 10 그래도 힙덕이라 용기내서 봤는데 잠왔음.
컨디션도 좋았고 술도 안먹었고 보면 끝까지 보는 성격인데 ㅋㅋ
콰형은 떠나도 상관없지. 여러 레이블에 이미 지분도 많고, 자기 어린시절 좋게좋게 투자도 잘한거같은데. 결혼하면 좋겠다. 좋은 동반자 만나서
이게 사실 맞는말 저도 2017년에 아예 안듣게되어버림 세대교체를 하는데 죄다 같은 방향성으로 세대교체를 하고있는 느낌?̊̈ 전부 싱잉하고 기믹하고 예전같이 와 싯팔 이게 힙합이지 하는느낌을 아무도 못줌 요즘 그래서 컨트롤하던때로 돌아가서 그 시점 혹은 더 오래된 것들만 듣는중
두 분 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거 같네요 ㅎ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자면, 2014년 이후에 좀 그래도 좀 '근본이 있다'는 느낌의 한국 힙합 앨범을 추천하자면, 30 - The Frost On Your (Kids) 이 앨범하고 던말릭 - 선인장화...딱 이 두 앨범 정도가 떠오릅니다.저 두 앨범 때문에 아직은 전 약간의 희망이 남아 있어요
암넷,악편이라고 암만 욕해도 엠넷없으면 ㄹㅇ큰일난다
그냥 쇼미3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
0:15 뺐지가아니라 뺏지입니다
내가 봤을때 국힙의 미래는 양홍원임
9:26 리스트 주옥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 레전드들이 이제 은퇴하는구나...요즘 음원차트도 국힙이 들어가는 것도 조금 힘들고 국힙문화가 조금 더 발전 했으면 좋겠네요
대표로써 회사 운영과 본인 음악성을 다잡는건 정말 힘든거지
그래서 라이머가 앨범 안내고 사업에만 몰두하는거고
다듀도 아메바 운영은 자기들이 안하고
그 유명한 JYP도 회사 운영에는 손땠잖아
힙합은 이제 홍대로 돌아갈 때가 됐다
언론에서는 마약,음주운전으로 이미지 씹창났고
작업을 해야하는 새끼는 작업도 안 하고
실력 1도 없는 놈들은 레슨한다 설치고
이젠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랩을 듣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힙합의 전성기는 기대하기 힘든거 같다
싱잉랩이대세인걸보면 알수있죠
@@dri9eg4gdh33j 유자쓰
@@dri9eg4gdh33j 싱잉랩을 싫어하지만 싱잉랩이 대세인거랑은 문제가 없음
랩의 한 종류일 뿐인거고 윗 사람이 말한 것들이 문제인거임 대세가 계속 빠른 랩에 멈춰있다면 발전도 없는거고
그러기엔 망했다던 쇼미10 음원들이 음원차트를 다 점령해버렸는데..?
@@fhsiaiw 쇼미 음원은 흥했어도
더 이상 많은 이들이 파급효과 11:11 같은 레이블 컴필 앨범을 듣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전성기는 기대하기 힘든거 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