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요원에 딱 걸린 남성…"저건 왜 가져가지?"/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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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한밤중 #수상한남성 #댕댕이
(서울=연합뉴스) 최근 대구의 인적 드문 주택가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남성이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포착됐습니다.
길을 걷던 남성은 주차돼있던 트럭 차량 앞에 서서 두리번거리다 화물칸에 있는 에어컨 배관을 훔쳐 달아났는데요.
이 장면을 목격한 관제센터 요원은 바로 인근 경찰을 출동시켰고 남성은 현장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대구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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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와이프가 전철역 앞에 자전거두고 집에올때는 버스타고와서 차끌고가 자전거를 차에싣고 출발할려니 앞뒤에서 경찰차가 급하게 달려와서 도둑놈 취급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초능력만 쓸 수 있다면 관제 모두 죽 여 버릴텐데 뭔가 스토커 당하고 정확한 타이밍 별것도 안해쓰느네 버스 내리면 경찰이 지나가고 다 저ㅅㄲ들이 하는거네 초능력 쓸 수있다면 전부 없애버릴텐데
ㅄ
ㅄ
응 다음 관종
그래....멍멍이는 놔주자...ㅜㅜ
Cctv저거 설치 너무잘한듯 저거 자유자제로 움직일수도있고 cctv관제하시는분 항상 수고하셔요
댕댕이도 죄가 있다 주인 잘못 둔죄
(360도회전형 PTZ) 100m까지 줌으로댕겨서 볼수잇으니 범인검거쉬울듯하네요
에어컨 배관에 구리가 많아서 가져갔는 듯 ㅋㅋㅋ
맞아요 구리연결선 있더라고요. 중량이 무거울수록 값이 많이 나갑니다.
구리가 아니라 동파프 입니다....에어컨 파이프는 동과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용돈벌이가되서리
정의구현
🐕🐕🐕🐕🐕공범인가~🤣😂🤣😂🤣😂🤣😂🤣할아버지~ 바늘도둑이~🐂🐂도둑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