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김남국 의원 코인 지갑 공개해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을 두고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번 사태에 김남국 의원은 불법적인 면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반면, 문성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본인) 자산의 과반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고 폭락직전에 매각한 것은 범죄혐의가 있어 보인다”며 반박했다.
특히, 질타를 받은 ‘가난 코스프레’와 관련해서도 두 대변인의 입장은 달랐다. 문 전 대변인은 “‘서민 코스프레로’로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면, 지지자에게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 부대변인은 “김남국 의원은 원래 검소한 사람”이라며 김 의원 평소 행실을 강조했다.
#김남국 #김남국코인 #60억코인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goo.gl/15RyKK
* 공식 홈페이지 www.segye.com
* 공식 페이스북 / segyetimes

[@kspcad]

국짐당은 미리미리 해서 땅대표가 나왔냐?

[@splendidhjy]

주식을 판 9억이 예금 9억으로 들어왔는데, 코인 시드머니가 또 9억이라고요? 번 돈을 모두 저축했는데 공짜로 또 돈이 생겼다는 얘기입니다.
김남국사건에 갑자기 돈봉투이야기라니 동문서답이네요. 민주당 송영길, 이정근 돈봉투 게이트가 김남국사건으로 묻혔다는 뜻인가요?

[@겨조]

남을물고늘지말고 공개나해라 그리당당하면말로때우지말고

[@한국국민-c6c]

그럼 니들도 다 같이 공개해야지~항상 니들이 뱉는 그 쓰레기만도 못한 몰상식에 진저리난다~한동훈도 공개해라.

[@겨조]

ㅋㅋ 한동훈이뭘개붕어야 그리당당하면밝히라니깐 여긴니들아니래도자체에서 다밝혀서 알아서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