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화 용맹과 달, 삽사리 두마리는 이러고 놀아요.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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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heeyarabbit
    @heeyarabbit 15 днів тому +1

    용맹이 혼자일 때 구독자였는데 어느새 해비급 달이도 함께라니! 용맹이가 든든하겠네요❤

    • @sukshouse
      @sukshouse  15 днів тому +1

      @@heeyarabbit 헤헤, 요즘은 둘이라 우당탕탕 조용한 날이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용맹이도 저도 든든한 기분이예요. 오랫동안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321chum
    @4321chum 14 днів тому

    터그놀이를 따로 안해줘도 자기네들끼리 터그놀이 잘 하네요. ㅎㅎㅎ
    달이 정말 많이 컷네요. 둘이 행복해 보입니다.

    • @sukshouse
      @sukshouse  14 днів тому

      @@4321chum 헤헤, 임당목수님댁 삽사리들도 터그놀이 신나게 할 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어요, 꽁꽁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오🫰🏽

    • @4321chum
      @4321chum 14 днів тому

      @@sukshouse 우리 애들은 아빠가 만든 작품들 아작내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ㅜㅜ

  • @라크메-z2i
    @라크메-z2i 14 днів тому

    암컷이 더 크네요? 수컷이 아직 어린가요?
    검둥이가 암컷 아닌가요?

    • @sukshouse
      @sukshouse  14 днів тому +1

      @@라크메-z2i 헤헤, 이름이 헷갈리셔서 그런데… 달이(까맣)가 수컷이예요, 달이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