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동감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이런거 같습니다. 내가 어떤 내용을 암기한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친구에게 그것을 알려줄 때도 그 내용을 그대로 읊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 내용을 깊히있게 완전히 다 알고있으면 친구가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해 비유를 해가며 부수적인 내용이나 노하우까지 다 말해줄 수 있겠죠. 글을 요약하려면 전체를 다 이해해야 하듯이요. 그런면에서 10분 내외의 팁 영상을 보면서도 원장님의 내공에 감탄합니다.
매우 공감되는 말씀들과 머리속이 맑아지게 되는 설명들 아주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얘길 들은 듯 합니다. 저 역시 복식호흡을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 불필요하다 생각 하는 입장이다 보니 더 와닿는다 생각이 되네요. 왠만해서는 댓글을 달지 않는 성격인데 안달수가 없었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 종종 들리겠습니다.
이 강의는 참 좋네요. 잘보앗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복식호흡, 또는 배로 불러라.. 호흡을 섞어라.등등 다 이런 개소리때문에 배우는 사람들 머리만 복잡해지는 세상이잖아요. 님 말대로 노래할때는 노래의 스토리와 감정자체에 몰입하면 자연스레 그에 맟춰서 몸상태랑 호흡상태가 만들어지기때문에 굳이 들숨날숨에 신경쓸필요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보컬트레이너들이 호흡을 가르칠때 '호흡을 할때 보통 어깨가 들리면 안된다.'라고 하는데, 가수들 영상을 봐도 어깨가 안 들릴때도 있고 어깨가 들썩 거릴 때도 있고 대부분 어깨가 조금 들리면서 다시 내려오던데 이런것 자체가 복식호흡 이 정답이 아니라는 거겠죠?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어깨가 조금이나마 들리는 이유는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몸이 자연스레 반응 한 것 인건가요?
교수님 발성은 좋은데 호흡이 뜨는게 가능한건가요? 30분이상 노래를 부르다보면 발성이 정말 트이는데, 음역대가 낮은 노래를 불러도 호흡이뜹니다. 부르다가 뭔가 그 소리내는 힘을 받쳐주는느낌이사라져서 목을 쪼이지 않고는 더이상 소리를낼수없는? 느낌입니다. 뜨는 호흡에 관한 훈련법 강좌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조금의 피드백도 제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호흡이 뜨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평소 말을 할 때를 생각해보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기분이 들떠있거나, 흥분한 상태에서는 목이 꽉 막힌 빽빽한 소리가 나오는 것을 쉽게 경험하실 수 있어요. 반대로 기분이 침울하거나, 맥이 빠진 상태에서는 목소리가 가라앉고 호흡이 많이 섞여 나오죠. 기분이 안 좋으면 한숨을 푹푹 쉬는 현상에서도 느낄 수 있죠. 기분을 가라앉히는 것만으로 호흡을 가라앉힐 수 있어요. :) 노래를 부르기 전, 크게 심호흡을 해서 숨을 모두 내 뱉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하신 후, 호흡이 일정하게 정리된 후 노래를 불러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럼 흉식이든 복식이든 상관없이 호흡 신경쓰지않고 저의 원래 호흡으로 노래해도 무방하단 뜻인가요? 영상을 보고 제가 온전히 이해를 못했나 이런 물음이 남네요ㅋ 커리큘럼이 참 훌륭합니당 예전에 이론 보다가 혼란만 더 가중되서 이해를 포기하고 혼자 노래부르며 체득하려는 제게 참 잘맞는것같습니다:) 다시 노래부르고 싶은 의지가 불끈 솟아나요! 맘같아선 학원등록하고 싶지만 참.. 멀어요ㅋ
가장 좋은 호흡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때 섞여나오는 호흡입니다. 평소에 무미건조한 말투로 말을 할 때는 호흡도 많이 섞여 나오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호흡 섞인 목소리에 호감을 느끼는 것은, 감정표현과도 연관이 있어요. 정말 서럽게 울거나, 화가 나 감정을 몰아칠 때 등 감정이 격해지면, 평소보다 호흡이 가빠지고, 과하게 내몰아 쉬게 되죠. 호흡을 인위적으로 섞어 그러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진짜 감정'만 할 수 없겠죠. 복식호흡은 성악에서 쓰이던 방법입니다. 성악의 발성에는 확실히 도움되는 방법일 수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감정이 노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대중가요에서는, 오히려 그러한 감정을 사라지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시면서 하시나요? 영상의 내용은 숨 쉬는 것을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채널이 주소를 옮겼어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 주세요! :) ua-cam.com/video/4KpP1Tjiy3s/v-deo.html
정말 대단하신게 어떻게 저렇게 쉽게 설명하실까 궁금하네요 이해력 딸리는 저도 선생님 덕분에 이해도 잘되고 연습도 잘되고 저절로 존경하게 되네요
네~ '구독' 누르시고, 다른 강의영상에도 관심 부탁드려요~ :)
김정태 동감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이런거 같습니다. 내가 어떤 내용을 암기한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친구에게 그것을 알려줄 때도 그 내용을 그대로 읊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 내용을 깊히있게 완전히 다 알고있으면 친구가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해 비유를 해가며 부수적인 내용이나 노하우까지 다 말해줄 수 있겠죠. 글을 요약하려면 전체를 다 이해해야 하듯이요. 그런면에서 10분 내외의 팁 영상을 보면서도 원장님의 내공에 감탄합니다.
매우 공감되는 말씀들과 머리속이 맑아지게 되는 설명들 아주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얘길 들은 듯 합니다.
저 역시 복식호흡을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 것에 대해 불필요하다 생각 하는 입장이다 보니
더 와닿는다 생각이 되네요. 왠만해서는 댓글을 달지 않는 성격인데 안달수가 없었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 종종 들리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
아......댓글달게 하시는군요......여지것 눈팅만 한것을 사과 드립니다 "미안 합니다 (__)
정말로 팍팍!! 꼽히는 말씀 이었습니다 ㅎ"사랑해"라고 귓말 할때도 해당 되겠네요
말씀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이 영상은 공유를 해야 겠네요 . 고맙습니다~^^/
복식호흡하면 더 크고 굵은소리를 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자나요 ㅎㅎ
그니까 성악하시는 분들이 노래할때 내는 소리랑 말할때 내는 소리랑 다른거고요
이 강의는 참 좋네요. 잘보앗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복식호흡, 또는 배로 불러라.. 호흡을 섞어라.등등 다 이런 개소리때문에 배우는 사람들 머리만 복잡해지는 세상이잖아요. 님 말대로 노래할때는 노래의 스토리와 감정자체에 몰입하면 자연스레 그에 맟춰서 몸상태랑 호흡상태가 만들어지기때문에 굳이 들숨날숨에 신경쓸필요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노래에 대한 이론도 많이 발전하고 진화되고 있죠. :)
저희의 핵심 이론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이론적인 지식은 필요없다' 에요.
노래 부르는 법에 대한 영상도 많은 시청 바래요~
역시 원장님의 해박하신 지식과 이론이 함께 뒷바탕이 되니 정말 정확하게 이해가 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선생님 사랑합니다
정말 비유나 예시 이런걸로 탁월하게 설명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구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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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였을때,, 운동하면서 배웠던 복식호흡이...이제는 복식호흡이 더 편안하네요ㅠㅠㅠ
제가 평상시에도 복식을 쓰는지 오늘 첨 알았네요..
이건.. 새롭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멋진 말씀이십니다^^
"노래에 만들어 낸 감정이 아닌, 실제의 감정이 실리면, 호흡도 자연스럽게 섞여 나온다는 내용이구요" 님 말씀 공감하구요. 그래서 고윤하, 장나라, 신승훈, 신해철 같은 가수들이 곡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르는 것이죠.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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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 공감해요....
진정한 지도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놉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대나나다. 천재임
과학예술신체 전부 다갖추셨네요. 존경합니다.
추가로 음식
보컬트레이너들이 호흡을 가르칠때 '호흡을 할때 보통 어깨가 들리면 안된다.'라고 하는데, 가수들 영상을 봐도 어깨가 안 들릴때도 있고 어깨가 들썩 거릴 때도 있고 대부분 어깨가 조금 들리면서 다시 내려오던데 이런것 자체가 복식호흡 이 정답이 아니라는 거겠죠?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어깨가 조금이나마 들리는 이유는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몸이 자연스레 반응 한 것 인건가요?
팝 음악, 흔히 지금의 대중가요에서는 감정을 표현하고 얼마나 개성 있느냐가 음악성의 경쟁력으로 평가 받습니다.
복식호흡은 성악발성의, 소리를 기술적으로 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생겨난 것이지만, 자연스러운 감정이나 개성섞인 소리를 내기에 결코 적합한 방법이 아닙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발성은 좋은데 호흡이 뜨는게 가능한건가요? 30분이상 노래를 부르다보면 발성이 정말 트이는데, 음역대가 낮은 노래를 불러도 호흡이뜹니다. 부르다가 뭔가 그 소리내는 힘을 받쳐주는느낌이사라져서 목을 쪼이지 않고는 더이상 소리를낼수없는? 느낌입니다. 뜨는 호흡에 관한 훈련법 강좌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조금의 피드백도 제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호흡이 뜨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평소 말을 할 때를 생각해보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기분이 들떠있거나, 흥분한 상태에서는 목이 꽉 막힌 빽빽한 소리가 나오는 것을 쉽게 경험하실 수 있어요.
반대로 기분이 침울하거나, 맥이 빠진 상태에서는 목소리가 가라앉고 호흡이 많이 섞여 나오죠.
기분이 안 좋으면 한숨을 푹푹 쉬는 현상에서도 느낄 수 있죠.
기분을 가라앉히는 것만으로 호흡을 가라앉힐 수 있어요. :)
노래를 부르기 전, 크게 심호흡을 해서 숨을 모두 내 뱉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하신 후, 호흡이 일정하게 정리된 후 노래를 불러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우왕 꿀정보!감사합니다ㅎㅎ
그럼 흉식이든 복식이든 상관없이 호흡 신경쓰지않고 저의 원래 호흡으로 노래해도 무방하단 뜻인가요?
영상을 보고 제가 온전히 이해를 못했나 이런 물음이 남네요ㅋ
커리큘럼이 참 훌륭합니당
예전에 이론 보다가 혼란만 더 가중되서 이해를 포기하고 혼자 노래부르며 체득하려는 제게 참 잘맞는것같습니다:)
다시 노래부르고 싶은 의지가 불끈 솟아나요!
맘같아선 학원등록하고 싶지만 참.. 멀어요ㅋ
가장 좋은 호흡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때 섞여나오는 호흡입니다.
평소에 무미건조한 말투로 말을 할 때는 호흡도 많이 섞여 나오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호흡 섞인 목소리에 호감을 느끼는 것은, 감정표현과도 연관이 있어요.
정말 서럽게 울거나, 화가 나 감정을 몰아칠 때 등 감정이 격해지면, 평소보다 호흡이 가빠지고, 과하게 내몰아 쉬게 되죠.
호흡을 인위적으로 섞어 그러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진짜 감정'만 할 수 없겠죠.
복식호흡은 성악에서 쓰이던 방법입니다.
성악의 발성에는 확실히 도움되는 방법일 수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감정이 노래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대중가요에서는,
오히려 그러한 감정을 사라지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컬학원청담AK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50
그럼 신나는 감정의 노래 부를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러한 감정을 입혀가는건가요...?
신나는 상태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기억해 보세요.
신나는 상태에서는 호흡이 거의 섞여 나오지 않아요. :)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에 의해서, 자연스러운 톤으로 나오는 노래가 가장 좋습니다.
최소 비유의 신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그럼 복식호흡을 쓰지말고 그냥 순수한 감정에 충실해서 노래를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복식호흡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노래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더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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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AK 보컬학원 네 감사합니다 ㅎ
신기해요...진짜로...
다른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
등갈비는 빽립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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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을 할때에도 그럼 복식호흡을 안써도 되나요..
청담AK가 안진우연구소로 다시 시작합니다 유투브 채널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문의사항은 카톡아이디
voxmaster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노래할때 그리고 말할때 숨은 어떻게 쉬어야하나요?
자연스럽게 하라고 하시지만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니까 자꾸 성대가 올라가서 힘이 드네요!
복식호흡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숨을 쉬되
성대가 자연스럽게 내려가게끔 시원하게 숨을 마시면 안되는 걸까요??
숨 쉬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시면서 하시나요?
영상의 내용은 숨 쉬는 것을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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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기 인데 고음 불러도 되나요?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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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변성기 때 노래 ㅈㄴ 불렀다가 망했어 ㅜㅜ
단호박인줄..
포괄적으로 노래는 이야기하듯
편하게 자신의 음역대에서 소리를 담백하고 맛깔스럽게 하는것,
복식호흡은 그냥 기본베이스,
중요하지않다 하시는데.. 그것을
아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군요.
무슨말인지모릅겠어요
노래에 만들어 낸 감정이 아닌, 실제의 감정이 실리면, 호흡도 자연스럽게 섞여 나온다는 내용이구요.
요지는, 인위적으로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이 팝, 대중음악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
+보컬학원청담AK 네
절대 찬성. 인위적인 호흡은 인위적인 노래일 뿐이다.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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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네요 캄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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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맛있습니다..ㅋㅋㅋㅋ
길도 없는기..
온 사람 일시켜 먹을라고
등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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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을 해부학적으로 설명하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