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보적사에서 한달동안 공부한다고 철없는 맘에 지냈었지요.당시 명조스님 일성스님 행자님 기억납니다.위에 누각에 조그만 밥상하나 놓고 시원하니까 성문종합영어 잘 외워진 기억이 납니다.촛불 양쪽에 켜놓고 앉이 있으면 집중도 정말 잘됬어요.84년 고 2때의 기억이 새롭네요.
성이 아름답습니다 외국의 성과는 달리 우리의 성은 대부분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여 건축하다보니 무수한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자태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성은 최소한 중장기적인 농성이 가능하도록 성내에 삶의 터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성이 단순히 보루가 아닌 민초들의 삶의 연장선에 함께 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점이 아닌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는 전장이 아니라 후손들이 호연지기를 키우고 휴식도 즐기는 알찬 시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우스 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5594 검색 키워드 원하시면 조선 간선도로 혹은 사료에 따라 9대로, 10대로를 찾아보세요 친리행군도 7일~14일 잡는데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싸우면서 부산-서울 20일 걸렸으면 당시 국도가 나름 괜찮았지 싶습니다. 조선 후기 비판도 수레이용이지 길 자체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때도 방어에 어려울 수 있다고 반박당하긴 했지만요. 따라서 조선 국도체계가 폄하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비전공자라 박사님의 정리와 의견이 듣고싶은 겁니다. 황허에서 양쯔 운하 뚫는 스케일하고 비교하면 별로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반도 산악지형 고려하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참 국방TV 방향 잘잡은거 같아 국방TV 처음에는 방향 못잡고 헛발질 많이 했는데 지금보면 토전사나 이런 캐슬어택이나 본게임이나 이런 프로보면 확실히 국방 티비가 일을 제대로 하는 느낌이다 조금 더 아숴운거는 인간극장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 인간극장처럼 부사관이나 장교들 군인 가족들 이야기를 휴먼 다큐식으로 풀어가는거죠 그럼 그것도 시청률 잘 나올거 같아요
당시 권율장군이 이끌던 병력이 약 1만가량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1만 병력이 2만 왜군을 상대로 저 곳에서 농성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가까운 곳에 있어서 산보 겸 자주 찾아가는 곳인데 주변 산세와 성을 둘러보고 느낀 점은, 산세가 그다지 험하지 않아 어느 정도까진 쉽게 쳐들어갈 수 있고, 성은 1만의 병력에겐 너무 작고, 제대로 된 급수원이 없어 농성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산이 단단하지 않아 지대가 쉽게 무너집니다. 지금도 성 일부가 무너져내려 보수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직접 왕래해보시면 큰 돌이 거의 없고, 보드라운 흙으로 된 산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성벽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가파른 지형을 끼고 있는 일부 지형이 높아 보인다 뿐이지, 출입구 쪽은 남성 키보다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독산성이 산맥의 일부여서 다른 산을 통해 포위를 뚫고 쉽게 넘나들 수 있는 지형이라면 농성에 좋겠으나 막상 가보니 평지에 홀로 솟은 작은 산봉우리일 뿐이었습니다... 받쳐 줄 다른 산도 없이, 작은 언덕 몇개를 끼고 있는 조그만한 산... 저 독산성이 역사에서처럼 제 역할을 하려면 주위에 다른 성이 더 있어야 하고, 훨씬 더 커야 합니다.
독산성의 독산이 항아리산인지 대머리산(禿山)인지 외산(獨山)인지 알수는 없음. 세개 다 였을 수도 있고요. 경주도 동경, 서라벌, 금성, 신라를 다 썼음. 경주의 옛명칭이 새벌이란 주장이 강력한데 새가 동쪽, 새로움(新), 쇠(金)을 당시 신라사람들도 혼용해서 썼음. 국가의 명칭이 신라이니 "새롭다"는 뜻을, 경주를 금성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니 "쇠"라는 뜻을, 경주를 동경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니 "동쪽"을 지칭한 거지요. 독산성에 몇번 갔는데, 유일한 흠이 물이 (거의)없음 당시 수원은 현재의 수원과는 달리, 독산성 아래에 있음. 안녕리, 융건릉 부근이 수원임. 수원이 물골(매홀)인데, 거기를 보면 왜 물골이라고 하는 지 알만함. 현재의 수원은 융건릉공사-수원성을 만들면서 철거민들을 모아서 만든 신도시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임박사님과 제작진분들 무더위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이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만세~~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꿀잼입니당
고등학교 2학년때 보적사에서 한달동안 공부한다고 철없는 맘에 지냈었지요.당시 명조스님 일성스님 행자님 기억납니다.위에 누각에 조그만 밥상하나 놓고 시원하니까 성문종합영어 잘 외워진 기억이 납니다.촛불 양쪽에 켜놓고 앉이 있으면 집중도 정말 잘됬어요.84년 고 2때의 기억이 새롭네요.
수원에서 태어나 오산에서 살고있는 15세 중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역사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에서 독산성 전투가 언급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너무 멋진성이예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캐슬어택 여행 해보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늘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씨에도 좋은 정보와 지식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런 영상은 참 뿌듯합니다!!!!
저도 따라 짚고 다녀볼랍니다.
국방티비에 최고 책임자를 박사님으로!!
09:00 중대원들에게 실망한 중대장의 뒷모습 같군요.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날도 더운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더위 조심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많으시네요
스태프, 박사님이계셔서 오늘하루도 새로운 역사를 깨우치게되네요!늘 감사합니다.
겨울엔 잠시 촬영접어두세요 혹여나 얼음길에
미끄러져 다치시기라도하면 안되요!!
박사님의 채널에 캐슬어택 보충 설명하는 영상이 올라와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보시길
ua-cam.com/channels/y93f5_zlP2e6NrIKwFpw4w.htmlvideos
저 더위에... 고생하신 만큼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 교수님 출연료 많이주시는거죠? 국방티비 시청률 1등공신에 대한 공신대우를 해주세요ㅎ
오산 나들목 가는길에 보이는 산에 성이 보였는데 거기네요.언제 시간되면 가봐야 겠네요.눈으로 보기에는 작은 성으로 봤는데 어떻게 2만명이 들어가서 싸웠는지 😊
생각도 못한 산성에 가시는군요
성내 정상부의 작은 흙 둔덕이 백제시대에 먼저 쌓은 토성이 맞는가요
순위권 가문의 영광입니다
성이 아름답습니다
외국의 성과는 달리 우리의 성은 대부분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여 건축하다보니 무수한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자태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성은 최소한 중장기적인 농성이 가능하도록 성내에 삶의 터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성이 단순히 보루가 아닌 민초들의 삶의 연장선에 함께 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점이 아닌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는 전장이 아니라 후손들이 호연지기를 키우고 휴식도 즐기는 알찬 시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두고두고 볼 컨텐츠
보면볼수록. 믿음이가는 분... 국방티비에서 지원좀 팍팍해주세요.
아~용한 마스터시여. 우리 나라에도 아직까지 성이 엄청 많이 남아 있군요. 캐슬어택을 통해 우리 나라 성에 대한 제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향이 나와서 뿌듯 합니다 ㅎㅎㅎㅎ
박사님 조선시대 국도 체계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기대하겠습니다.
국도라 불릴만한게 있나 싶네요
@@오디우스 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5594
검색 키워드 원하시면 조선 간선도로 혹은 사료에 따라 9대로, 10대로를 찾아보세요
친리행군도 7일~14일 잡는데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싸우면서 부산-서울 20일 걸렸으면 당시 국도가 나름 괜찮았지 싶습니다. 조선 후기 비판도 수레이용이지 길 자체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때도 방어에 어려울 수 있다고 반박당하긴 했지만요. 따라서 조선 국도체계가 폄하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비전공자라 박사님의 정리와 의견이 듣고싶은 겁니다.
황허에서 양쯔 운하 뚫는 스케일하고 비교하면 별로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반도 산악지형 고려하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녹화 무슨 요일에 하시나요? 한번 따라가 보고 싶네요
궁금하네요 ㅋㅋ
시청자참여 이벤트해도 좋을 듯...
궁금한 점이 있는데, 바닥에 돌은 왜 깔았을까요? 흙바닥이어도 괜찮지 않나요? 5:10
참 국방TV 방향 잘잡은거 같아 국방TV 처음에는 방향 못잡고 헛발질 많이 했는데 지금보면 토전사나 이런 캐슬어택이나
본게임이나 이런 프로보면 확실히 국방 티비가 일을 제대로 하는 느낌이다
조금 더 아숴운거는
인간극장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
인간극장처럼 부사관이나 장교들 군인 가족들 이야기를 휴먼 다큐식으로 풀어가는거죠
그럼 그것도 시청률 잘 나올거 같아요
언젠가 고구려 성에 대해서도 방송해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으아 ㅠ ㅠ 너무 더우셨겠어요~~ 가을아 빨리와라~~~ 독산성 이름이 어렵네요! ㅎㅎ
독산성에서 날이 맑고 좋으면 수원화성이 보일지 궁금하다.
담에는 행주산성 해주세욤....ㅎㅎ
몽골인도 안보여요 멀어서
당시 권율장군이 이끌던 병력이 약 1만가량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1만 병력이 2만 왜군을 상대로 저 곳에서 농성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가까운 곳에 있어서 산보 겸 자주 찾아가는 곳인데
주변 산세와 성을 둘러보고 느낀 점은,
산세가 그다지 험하지 않아 어느 정도까진 쉽게 쳐들어갈 수 있고,
성은 1만의 병력에겐 너무 작고, 제대로 된 급수원이 없어 농성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산이 단단하지 않아 지대가 쉽게 무너집니다.
지금도 성 일부가 무너져내려 보수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직접 왕래해보시면 큰 돌이 거의 없고, 보드라운 흙으로 된 산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성벽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가파른 지형을 끼고 있는 일부 지형이 높아 보인다 뿐이지,
출입구 쪽은 남성 키보다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독산성이 산맥의 일부여서
다른 산을 통해 포위를 뚫고 쉽게 넘나들 수 있는 지형이라면 농성에 좋겠으나
막상 가보니 평지에 홀로 솟은 작은 산봉우리일 뿐이었습니다...
받쳐 줄 다른 산도 없이, 작은 언덕 몇개를 끼고 있는 조그만한 산...
저 독산성이 역사에서처럼 제 역할을 하려면
주위에 다른 성이 더 있어야 하고, 훨씬 더 커야 합니다.
높은 고지에서 멀리를 내려다 보며 감시하는 것은 '감지'가 아니라
'감제'
박사님 아니면 누가 이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박사님도 제작진도 화이팅!
오늘도... 용가리는... 불을 뿜지 못하고... 숨이... 턱...하니... 넘어간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깨알웃음^^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공격방어 다 독할수밖에 없네요 ㄷ ㄷ
담양 금성산성도 부탁해요
임진왜란 & 난징 대학샇 어때요?
육지에 김시민 바다에 이순신~!!!!!
박사님 유튜브 이벤트로 시청자 초대해서 방송촬영 하시면 좋겠어요👍
독산성 전투때 서프라이즈에서 나올수 있나요??
권율장군님의 웅치 이치전투도 해주세요.
박사님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언제 가시나요?
꼭 적상산성도 해주세요
오산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임진왜란하면 떠오르는 영웅..?에 삽입된 트럼펫 음악의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대둔산넘어가는 고개이치에서도 엄청 치열한 접전중에 권율 조선군과 의병이 대승함
35도라니
아니 우리는 박사님 다이어트 하라고
운동 시켜달라고 한거지 지쳐 쓰러지게 해달라는건 아니었다구요.
나중에 전주 남고&동고산성도 부탁드립니다
제일 사악해 ㅋㅋㅋ
대야성 해주세요
정기룡장군도 해주세요~
정말 산성이 많네요!
6분 10초즈음 부터깔리는 섹소폰나오는 bgm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참고로 오산 독산성근처에는 유엔군이 첫 전투를 치룬 곳이 있습니다
미군 스미스대대가 최초 북한군과 첫전투를 벌인 오산 외삼미동 죽미령 고개지요 그곳에 초전기념비도 있네요
오산 독산성 근처에는 미군공군기지가 있습니다.
왠지 영상 마무리에 보니, 드론 제한구역에서 모르고 날리다가 사고가 난 듯 하네요ㅎㅎ;;
언젠가 구미의 금오산성도 해주세요
시청률 안나와서 케슬어택 없어질수도 있다던데 ㅠㅠㅠ 아니되옵니다 ㅠㅠㅠㅠ 많이들 보시고 좋아요 눌르세요 ~
권율 대단한 듯...
지금도 연마하기힘든 화강암을 선조분들은 깍아깍아서 저렇게하시다니... 거기다 문에 저렇게 반듯한건 어디서 들고오셧데 ....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라 禿山 아닌가요?
5분 14초부터 bgm이 뭔가유??
임진왜란 관련 취재하시면서 일제 카메라는 아니지 않나요?
프로 불편러 등장
@@hongshcm 프로오지랍러 등장
충북 음성에있는 성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주산성도 가시는건가?!
남산도 참 많아요.
임교수님의 성교육
제 고장의 자랑인 죽주산성도 꼭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탐방하실때 몰래 따라가고 싶네요 ㅎ
광양 마로산성. 중흥산성(토성) 에도 와주세요
박사님 ㅠ ㅠ 독산성 다뤄 주셧네요
제 조상 중 한분인 선거이 장군이 권율장군과 함께 행주대첩 이끌었을때 지켰던 곳이 독산성인데 ..
개듣보!!!
독산성의 독산이
항아리산인지
대머리산(禿山)인지
외산(獨山)인지 알수는 없음.
세개 다 였을 수도 있고요.
경주도 동경, 서라벌, 금성, 신라를 다 썼음.
경주의 옛명칭이 새벌이란 주장이 강력한데
새가 동쪽, 새로움(新), 쇠(金)을 당시 신라사람들도 혼용해서 썼음.
국가의 명칭이 신라이니 "새롭다"는 뜻을, 경주를 금성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니 "쇠"라는 뜻을, 경주를 동경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니 "동쪽"을 지칭한 거지요.
독산성에 몇번 갔는데, 유일한 흠이 물이 (거의)없음
당시 수원은 현재의 수원과는 달리, 독산성 아래에 있음. 안녕리, 융건릉 부근이 수원임.
수원이 물골(매홀)인데, 거기를 보면 왜 물골이라고 하는 지 알만함.
현재의 수원은 융건릉공사-수원성을 만들면서 철거민들을 모아서 만든 신도시임.
선생님 콘크리트보다 화강암 강도가 훨씬 셉니다 대략 10배 이상 됩니다. 콘크리트가 더 강하다는 식의 언급이 있으셔서 함 남겨 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카라잔 ost.....
저희집 근처 네요 ㅎㅎ와
산성이 얼마있겠어 했는데 상상외로 많네요,
한국 전투용 성은 거의 다 산성이죠
평지에 세우는 화려한 성들보다 훨씬 방어력이 좋으니
수원화성도 절반은 산성이니 해주세요
뭔데요? 뭔데 갑자기 끝나요? 힌트도 없이 끝나네요?
드론이 리얼 씬스틸러네
성은 일본성이 확실히 조은 것같다 적은수 병력으로 방어하기 수월하고 머리를 많이씀~
왜적놈들하고 싸우신 조상님들은 주먹밥에 며칠씩 잠못자고 죽어가며 나라를 지켯는데 요즘것들 밥이 어떻니 작은 접촉사고에 병원입원하고 이런거 보면 한심스럽다 요즘것들 나약해
촬영 힘드시겠다ㄷㄷ;;
나제 동맹 독산성은 일본서기에 마진성으로 적혀 있으며 지금의 충남 도고 입니다
교수님 니콘 카메라 좀 벗고 촬영하시죠 ... 설마 PPL은 아니실테고...
저희 가문의 영광입니다
더워서 용가리가 맛이 간건가요?ㅋㅋㅋ
옥녀봉도 많을거같음...
순위권 인가
드론 그 놈 참 속썩이네ㅋㅋ
일본식 산성같은데...백제가 만들었다니 당시 일본 속국이였으니 일본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박사님! 무더위에 고생많으셧습니다 미개한 축생들을 위해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아이고 우리 드론이 문제 생겼구나....
살 다빠지셔서 훈남되면 안되는데.. 아저씨상이 좋은뎁..
임진왜란 당시 육지는 불멸의무패 장군 매헌 정기룡장군이 원탑이지 않나요??
화강암특 강함
갓기룡장군
용가라!!!!! 죽지마!!~~~~~~
와중에 니콘 ㅋㅋㅋ
바다는 이순신 지상은 정기룡!
목에 걸고 계신 일본제 카메라가 무척이나 눈에 거슬립니다. 이 시국에 꼭 저걸 보이도록 촬영해야 했을까요?
다음회부턴 주의해 주세요.
Khitai 당신은 이름부터 일본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