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뢍의 스크린의 정의가 많이 애매모호하네요.... 스크리너가 움직이는 상대 선수가 인지 하지 못한 상황에서 백스크린 시 파울은 아니라는 거죠? 구단에 지양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거라면 파울은 아니지만 자제해 달라는 것이니.. 룰이 좀 애매하네요.. 이게 예를 들면 우리 선수가 달리고 상대가 붙어서 따라다닐 때 스크린 걸면 파울인 지 아닌 지 애매하더라구요.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니 1보, 2보 멀리서 잡으면 된다지만 사실 그 공간이 멀면 그만큼 붙는 수비도 스피드도 더 생겨서 더 크게 충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진짜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1보~2보 전혀 몰랐네요..먼저 가서 자리하고 있으면 짱땡인줄 알았네요..
여러가지 조건들이잏죠ᆢㅎ
스크린도 그냥 막하는게 아니라 규칙이 다 있군요. 스크린을 깨는 기술인 파이트 스루등에도 파울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리바운드 상황에 박스 아웃도 파울 상황이 궁금하네요.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뢍의 스크린의 정의가 많이 애매모호하네요.... 스크리너가 움직이는 상대 선수가 인지 하지 못한 상황에서 백스크린 시 파울은 아니라는 거죠? 구단에 지양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거라면 파울은 아니지만 자제해 달라는 것이니.. 룰이 좀 애매하네요.. 이게 예를 들면 우리 선수가 달리고 상대가 붙어서 따라다닐 때 스크린 걸면 파울인 지 아닌 지 애매하더라구요.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니 1보, 2보 멀리서 잡으면 된다지만 사실 그 공간이 멀면 그만큼 붙는 수비도 스피드도 더 생겨서 더 크게 충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