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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없어졌던거보면 돈장난을 쳤다가 들켰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그러니 타인명의 돌렸다가 문제생겨 다시 지분 확보를 한듯합니다 과거 통장 인출 내역 체크 및 사장님 과거 세무상담이나 그 사람과 문자 확인해보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아마 자살할때 말처럼 주식질하다 저 상황이 왔을듯..
존경하는 두 분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사건은 참으로 속상한 미제사건 같습니다. 피해자 두 분은 고인이 되셨을 것으로 유추되는데 시신도 찾지 못하고... 피해자는 물론 자녀들의 한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당시 허술하게 수사했던 형사들은 깊이 반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귀가길에 집 근처에서 누가 돌아가셨는지 형사님들과 과수팀이 와 계신걸 우연히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순간 사건의뢰가 확 떠오르더라고요. 형사님들 고생 많으시다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엄중한 분위기에 감히 인사는 못드리고 못본척 현장쪽 안보고 조용히 지나왔습니다. 사건의뢰 덕분에 항상 경찰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필 미제사건을 다루는 날 이런 글을 올려 한편으론 송구합니다만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피디님들 훌륭한 콘텐츠로 국민 계몽에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더운 요즘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백씨 가족들, 이미 남편은 사망했지만 그때 들은바를 정보제보해서, 사장님 부부의 시신이라도 찾는데 협조해주세요. 백씨의 내연녀인 심씨도 죽은 사장부부의 시신이라도 찾아서 장례식을 할수있도록 정보,단서를 제공 바랍니다. 다 끝난 일이지만 돌아가신 중소기업사장 부부, 부모를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에게 마무리를 할수있도록 아시는분은 협조 바랍니다.
실종 후 자꾸 이동하면서 울산, 경주, 대구 등 계속 전화로 장난질 한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물론 주범 백씨는 자결했지만, 이 사건을 진행하면서 조력했던 자들을 찾아내면 사장부부의 시신을 찾아내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백씨 차량 블랙박스는 살펴보았는지? 백씨 가족에게 이상한 단어, 말을 들은 적은 없는지? 공장 직원들도 마찬가지?
자살한 저인간이 범인 맞습니다. 법의 심판에 못세운게 화나고. 억울하지만 한편으론 자살해서 죽은것도 더 낳을지도. 감형받아 또 출소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수도 그리고 이 여자도. 다시 한번 철저히 조사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공범은 아니겠지만.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저 악마가 돈주고 입 막음 했을지도. 29이면. 지금 14년이 흘러 43이네. 저런 여자 만날까. 소름 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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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홍박사님이 안 나오니 ㄷㅇㅁㅎㄴㄷ.
검색해보니 모바르니 구매자가 거의 없네요~
화장품 제조사가 워낙 많으니 지상파 광고 안하고 인지도가 낮으면 소비자한테 알려져도
매출이 저조할수밖에. 유명화장품도 써보고 안맞아서 버리는경우가 많으니
~~
김복준교수님께간곡히부탁드립니다 시간이되시면 2009년1월22일날오전 서울서초구양재동성원빌라에서 일어난사건인데 미제로남아있읍니다 사건기록은서초서에있을것인데..고인이하도 억울하게세상을떠나서인지 산소에잔듸풀이자라지도않습니다시간이되시면 이사건도한번 되짚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본인은피해자의 유가족입니다...
범인을 코앞에 두고..ㅠ
말씀처럼 두분 시신이라도 찾게 해주지.
두분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진실을 끝까지 숨기고 시신 위치도 안알려주고 죽어버리는 게 유가족에게는 가장 최악의 2차가해라고 하더군요. 나쁜 놈…
나쁜놈이 아니라 개보다 못한 쓰레기 지요
부부실종이라는 키워드에서 부산신혼부부실종사건도 생각나네요.
언젠가 사건의뢰에서도 다루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정말 궁금한 사건이에요.
마치 우주의 끝이 알고 싶은 만큼요.
죽은거면 피해자들시신이어딨는지나 얘기를해줘야지 유가족들에게 평생고통을 안기고간 용의자 참 너무하네요
아니 무슨 사건이 그꼴인가요ㅠㅠ 누군가의 엄마 아빠인데 가족들 자녀들 얼마나 애가탈까ㅜㅜ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찾길바랍니다ㅠㅠ
디떼일한 설명 듣으니 그나마 속이 시원합니다.
실종된 두분 하루빨리 소식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연녀가 한 알리바이 진술을 어떻게 체크도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진술 신빙성만 제대로 체크했어도 쉽게 갈 수 있었던 사건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시신이라도 수습해서 피해자 가족분들의 한이라도 풀어줄 수 있엇으면 좋겠네요
공무원이 열심히 하는 자/일하기 싫은 자로 나늼.
겪어보면 압니다.
고구마를 백개먹은 기분입니다
들으면서 계속 한숨만 나왔어요😤
시신이라도 찾게 해줘야지...
거짓진술한 사람들도 전부 벌받길 바라고 백가는 지옥에가서도 고통속에 있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분들의 마음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우..열받네요 ㅠㅠ 두 교수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김교수님과 염교수님의
케미가 젤 좋은거 같고
사건 설명은 김교수님이 해 주시는게 박진감이 있어 좋습니다
범인은 저승으로 도피했네요 저승으로 도망간들 평안할수있을까요? 이승은 살인자라도 알량한 인권이라도 보장해주지 저승은 영원한 고통만 있지않을까요?부디 억울하신 두 분. 영이라도 위로될수있게 99.999%범인 백씨가 영원한 천벌을 받길바라요
교수님 말씀대로 법망은 피해도 천망은 못 피할꺼니까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사형수들은 언제 극형. 날 잡힐까요? 전 휴가 날짜 잡았는데 사형수들 처형 날짜좀 잡혔으면 좋겠네요 피해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될 2023년이 되길. 바래요
살인범은 죽거나 말거나 상관없는데
두 부부의 시신을 못 찾은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분 시신 이라도 찾아야 하는데
유력 용의자가 스스로 사망 해서
처벌은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영구미제 사건이 돼버린
안타까운 사건 입니다.
김복준교수님 이 분은 정말 존경 안 할 수 없어요. 성실성과 왕성한 활동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부부실종 범인 악마가 뒤졌네요
백가놈 뒤져서 천벌 받았겠지요
사뢰팀분들 늘 화이팅하셔요~~
그 백씨가 사장이 회계장부 보자하니 혹시 몰래 횡령한게 들통날까봐 사장부터 만나서 납치하고, 저녁준비하던 아내 조씨에게 전화해 남편을 인질삼아 불러내어 두 부부를 살해한건 아닐지. 통화내역만 확인되고 그 내용은 모르니.
너무 안타깝고 슬픈사건이네요
부부가 넘 불쌍해요 😢😢😢
이 사건의 형사분들은 참 착하시네요. 형사분들은 기본 마인드가 의심하고 또 의심한다고 들었는데 용의자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는게 ㅠㅠ
회계장부 없어졌던거보면 돈장난을 쳤다가 들켰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그러니 타인명의 돌렸다가 문제생겨 다시 지분 확보를 한듯합니다
과거 통장 인출 내역 체크 및 사장님 과거 세무상담이나 그 사람과 문자 확인해보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아마 자살할때 말처럼 주식질하다 저 상황이 왔을듯..
김복준 교수님 염견령교수님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사건의뢰 식구들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나쁜놈 시신이라도 찾아주고 가지 지옥불에서 불타고 있어라
감사합니다.
형편없는 수사로 ,,,, 상식적인 형사가 수사했으면 빨리 해결될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미제가 아니네... 너무 백씨다
아.. 진짜 이 사건도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건이었죠. 시신이라도 발견되어야 할텐데요..
더운날씨교수님들건강관리잘하시고항상건강하세요.😂
미제사건들은 고구마 100개먹은 느낌이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범인들이 발뻗고 자면 안되지요~
오늘 사건은 시신을 못찾아서 참 안타깝네요;ㅜ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감사합니다 미제사건은 꼭 해결되어야합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
감사히 시청하고갑니다 나쁜짓한 범인이 죗값을치뤄야지 지혼자편할려고 자살을한다는게 더용서가안됩니다 피해자들 어디계신지는 말해주고가든지 나쁜xx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복?
누구 명복?
뼈쏙까지 형사님이신 교수님. 제가 형사는 아닌 일반인이지만 수사의 101 정말 교수님 때문에 어깨너머라도 배웁니다.
교수님들~~너무 반갑고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오늘 너무 힘들고 외로운 하루였는데요... 두분 덕분에 이시간 만큼은 행복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와..이런사건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1차형사들의 안일함이 아쉽네요. 뒤진 사실상 가해자놈은 죽을때도 사기치고 거짓으로 위장한채 지옥으로 도망갔군요. 42살에 29살짜리와 불륜 저지르고 불륜녀 이용에 거짓으로 일관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길
교수님 목소리에 중독됐나봐요 휴가 중에도 방송 보고 있음 ㅋㅋㅋㅋ
교수님들 안타까운사건 잘 듣긴했는데...두부부가 어떤 고통으로 사라졌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백씨 저세상가서 천벌 받았을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푹푹 😅 극악 범죄들 끔찍하지만 김교수님의 스토리텔링ㆍ수사 기법 ㆍ 경험 등 땜? 중독됩니다
교수님 티비 나올때마다 잘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건강하세용!! 사건의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 전부터 알았었는데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고 가네요..화나면서도 마음아파요
사건의뢰 👍 👍 👍 👍 👍 👍 👍 👍 👍 👍 👍 👍 👍 👍
참 속상한 미제 사건이네요.. 그놈이 용의자가 맞는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오늘도 잘듣고 있어요 김교수님 염교수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두명 살해 유력 용의자를 그냥 풀어주다니 무슨 자신감이냐
존경하는 두 분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사건은 참으로 속상한 미제사건 같습니다.
피해자 두 분은 고인이 되셨을 것으로 유추되는데 시신도 찾지 못하고... 피해자는 물론 자녀들의 한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당시 허술하게 수사했던 형사들은 깊이 반성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교수님 두분 항상 응원하시고 꼭 시청 하고 있습니다 더운날에 몸 조심하세요
두 사람을 죽이고도 끝까지 용서를 구하지도 않고 악인으로 죽었으니 지옥에 갔겠군요.
염교수님은 리액션이 참 좋으시다 두 분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오늘도 미제사건 감사히 들었습니다
모두 폭염에 건강 조심하셔요 ❤
시신을 못 찾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검거가 중요하군요
1.처음 수사의 디테일한 수사 미흡
2.두번째 수사 미행 안시킨것.
이건 사실상 미제가 아니네 그놈이 범인 죽으려면 참회나 하고 시신위치라도 알려주고 죽지 끝까지 사악한놈 지옥에서 천벌받고 있겠네요ㅉㅉㅉ
미제 사건.
실종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런 가슴 아픈 일은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엄숙한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나쁜 짓하면 끝이 안좋아요
사건의뢰보면서 경각심 가지게 됩니다
사건의뢰 모든분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이번건 방불끄고 누워서 듣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요
홍 유 진 박사님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두 분 마음에 콱 차입니다
든든 합니다
아 이건 다 잡아놓고 놓쳐버렸네요 시신이라도 찾았으면 좋으련만 안타깝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참 아쉽내요.
두분 살아계시길 비랍니다.
미제사건은 제로, 꼭 꼭 잡혀서 법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그런데
자살이라니.....
비겁한 놈
드디어 이 사건이군요 그알에서 두차례 방영한거 보고 분노가 치밀었던 그사건!
그알보다 낫다.
이념도 저쪽인 방송이 제대로 할 리 없다.
궁굼햤는데 교수님 조금은마음이조으나 한편속상하네요 수고들하셨씀니다 화이팅
방송잘든고있습니다.
사건의뢰 응원할게요?
항상 재밌게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폭염 기상이후 고생 많으십니다
교수님 미제사건은있다 잘듣겠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그당시 두 부부 사진이 이곳 저곳에 붙어 있는 것을 보았으나 현재까지 시신조차 찾지를 못하고 있군요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워 지 상상이 안됩니다
김복준 이분의 설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명불허전
너무많이알려져있던 이사건 두분의 사건분석으로 다시들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멋지심
연세드셔도 어쩜 멋있는지....😊
그알에서 보고 진짜 소름끼치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건의뢰 에서 해주시다니
잘 보겠습니다
죽는것도 비굴하게 죽네요
죽는것도 아깝네요
시신있는 곳이라도 알려줬으면 ~~쓰레기도 아까워요
처음들을때부터 백가가범인으로의심스러운데 증인들말만듣고 확인도안해본 경찰수사 한심합니다
진짜 한심하죠
아마츄어라도저렇게 수사 안할겁니다
수사의 기본도 안되어잇네요😢
수고 하셧어요 ❤❤❤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두분의 명복을빕니다
교수님 말씀 들을때
딱 백씨 알리바이 수사에 대해 의문이 갔어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식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실종은 정말 마음의 살인입니다
어쩌면 살인보다 더 악질이죠 살인은 최후라도 분명하니
교수님,건강하셔요
더운데 두분모두 건강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교수님 염교수님 홍박사님 그리고 제작진님들 모두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양질의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귀가길에 집 근처에서 누가 돌아가셨는지 형사님들과 과수팀이 와 계신걸 우연히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순간 사건의뢰가 확 떠오르더라고요. 형사님들 고생 많으시다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엄중한 분위기에 감히 인사는 못드리고 못본척 현장쪽 안보고 조용히 지나왔습니다.
사건의뢰 덕분에 항상 경찰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필 미제사건을 다루는 날 이런 글을 올려 한편으론 송구합니다만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피디님들 훌륭한 콘텐츠로 국민 계몽에 힘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더운 요즘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참 따뜻한분
용의자에 내연녀 알몸 촬영 협박죄와 회사 재산 행령죄를 묶어서 구속 시키면 안됐나요?
내연녀가 협박죄로 신고하고 아들이 행령죄로 신고 해서 구속시켜서 살인죄 수사를 했었으면…
그 구속을하려면은 사람부터 잡아와 수사를해야 증거로 구속하죠~ 순서가 있잖아요
백씨 가족들, 이미 남편은 사망했지만 그때 들은바를 정보제보해서, 사장님 부부의 시신이라도 찾는데 협조해주세요.
백씨의 내연녀인 심씨도 죽은 사장부부의 시신이라도 찾아서 장례식을 할수있도록 정보,단서를 제공 바랍니다.
다 끝난 일이지만 돌아가신 중소기업사장 부부, 부모를 하루아침에 잃은 유가족에게 마무리를 할수있도록 아시는분은 협조 바랍니다.
진짜 나쁜 놈이네요. 부인 조씨 살아있는것처럼 전화한건 누굴 시킨걸까요? 친구면 목소리가 귀에 익을텐데...이상하네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에휴...시체도 못 찾고 넘 안타깝네 ㅠ
교수님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해용
실종 후 자꾸 이동하면서 울산, 경주, 대구 등 계속 전화로 장난질 한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물론 주범 백씨는 자결했지만, 이 사건을 진행하면서 조력했던 자들을 찾아내면 사장부부의 시신을 찾아내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백씨 차량 블랙박스는 살펴보았는지?
백씨 가족에게 이상한 단어, 말을 들은 적은 없는지?
공장 직원들도 마찬가지?
그야 당연히 그 내연녀겟죠
오..저 이거 지금 방송 들으면서 택배 왔다길래 나가보니 교수님 책이... ;) 넘나 감사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늘 애청중입니다. 이거 예전에 그알에서 보고 저 동업자가 범인같다고는 생각했는데 자살한지는 몰랐어요..에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염교수님, 여전히 귀엽네.
이미 죽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용의자라 하지만 결국 모든 정황이 범인이라 말하고 있네요.
요즘에야 여기저기서 강력 사건들 많이 접하지만 저 당시 이 사건은 너무 충격이고 무서웠어요. 다 큰 성인 두명이 동시에 없어진다는게...ㅜ
경찰 입장에서는 마무리가 아까우나, 유력한 범인 용의자를 몰아서 자살 까지 이끌어낸 수사 팀의 노력을 칭찬합니다
저희 염교수님 나오셨다~~~^^, 더운여름 몸조심하시고 ㆍ건강하게 보내시와요😊
자살한 저인간이 범인 맞습니다. 법의 심판에 못세운게 화나고. 억울하지만 한편으론 자살해서 죽은것도 더 낳을지도. 감형받아 또 출소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수도 그리고 이 여자도. 다시 한번 철저히 조사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공범은 아니겠지만.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저 악마가 돈주고 입 막음 했을지도. 29이면. 지금 14년이 흘러 43이네. 저런 여자 만날까. 소름 끼치네요
안타깝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두분 교수님 더운 여름에도 사건분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염교수님 얼굴이 피곤해 보이셔서
보양식 좀 드시길 바래요😢
교수님 살빠지신거 같아요,
처음 조사한 경찰들 들을수록 한심하네요 왜 그때 제대로 조사를 안했을까 가족들이 통탄 하겠네요
그러게요
너무 무성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