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바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тра 2024
  • 아빠가 바우의 털을 빗어 줍니다.
    바우는 시원한지 애교를 부리며 눈도 크게
    뜹니다. 시원했겠죠.ㅎ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

КОМЕНТАРІ • 2

  • @do_bau
    @do_bau  Місяць тому +1

    빗질에 동공이 커지다니 좋은가부죠? 😂❤❤😂😂🎉🎉

  • @winterbergamot
    @winterbergamot Місяць тому

    애교쟁이 바우 귀여워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