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초보자분들 한번읽고 기억안난다고 걱정많이하시는데 정상임. 오히려 글의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해놨으면 잘읽은거에요. 기억나는건 풀고 기억안나면 절대로 부정적인감정갖지말고 올라가서 어디쯤이었지하고 빠르게 눈굴려서 확인하는데 5초도 안걸립니다. 물론 많이 실력쌓으면서 지문갔다오는것을 줄여야하지만, 오히려 기억안난다고 덜덜떨고있으면 당장 중요한 눈앞의 이해를 못하는 불상사가 생김. 기억보다 이해입니다. 글을 외우려고하지말고 이해하려고하면 딱 그거면됨. 이해를해놓으면 그것에 주르륵 엮여서 기억도 나는거고, 기억이안나면 그냥 지문살짝 보면돼요. 그렇게해서라도 멘탈 안흔들리는게 오히려 다른사람들보다 우위에 설수있음.
작년수능4 올해 6평 유대종쌤 체화로 안정1 찍었는데요. 힘들수록 더 연습하고 안오르네 할수록 더열심히 하면 체화됩니다. 단순히 양으로 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문제풀듯이 읽기전에 새내긴 상태로 하셔야되요.아 내가 여기서 이렇게 읽으려고했었지? 어? 진짜 다음내용에 연결이 되네? 다른 글에도 적용해볼까? 이런식으로요. 노력파 1등급으로써 다른 분들 이런 댓글읽고 기 안죽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분명히 올라요!! 단 제대로 읽읍시다, 양치기 말고요. 여러분 하실 수 있으세요. 홧팅입니다
@@imdongyoung 저는 초반에는 마닳 혼자 분석했었는데 그냥 처음에는 글쓴이가 했던 말을 똑같은 말 찾듯이 그냥 잇는거를 되게 열심히 했어요! 아 평가원은 이런식으로 도입부에서 전개내용을 말해주는구나 느꼇구요 6모 전에 문법총론 정리하다가 진또배기 알게됬는데 쌤수업+제가 이렇게 했던 것들이 엄청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또배기가 이번에 압축이라 짧은시간내에 2회독정도하시면 유대종쌤 말들이 시험장에서 생각나실거에요 그거하고 이열치열로 독해력이랑 지문보는법 연습하시면 비문학은 3개이내로 틀리실거라고 봅니다!
수능장에서 시간 안에 못 푼다, 머리좋은 사람들만 가능하다, 반응하라는 건 무책임한 발언이다 이런소리하는 사람들은 수업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집중해서 들으셔보긴 한 건지 궁금해요 반응하면서 읽으라는 건 글에서 필자가 던져주는 문제의식이나 의문또는 예시 등에 대답하고 다시 되물으면서, 머리 속에 구조를 그리고 추론하면서 읽으라는 말입니다. 구조독해 가르치시는 강사들이 말해주는 걸 '반응'하고 읽는 방식으로 다르게 설명해주는 것 뿐인데 본질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게 낫네 저게 낫네 하시는 거 웃겨요 ㅋㅋㅋ 잘 들어보시면 쌤께서 하시는 말씀 안에 구조독해의 원리가 다 녹아있습니다 국어는 지문을 읽어내는 과목이지 문제를 잘 푸는 걸 연습하는 과목이 아닙니다ㅜ 지문읽는데 좀 오래걸려도 제대로 읽고 문제 후루룩 풀어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재작년 수능 김동욱 현강 1등급 비율 60퍼 넘는데 이게 무책임한 방법으로 나올 결과일까요ㅠ 괜히 수업듣는 학생들 불안하게 하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 듣기 싫으시면 남 까내리고 다니지 마시고 다른 분 들으세요
d D 그건 개인차이같습니다. 김승리샘 김동욱샘 두 현장커리를 타다가 저에게 맞은 김동욱샘으로 그냥 반을 다 옮겼어요. 잡다한거 안쓰고 저렇게 그읽그플로 읽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흔들릴일이 없다는 판단으로 바꾼겁니다. 물론 제 독해력보다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서칭방법으로 풀어야하지만 그 어려운 하나의 지문 이외에 다른 지문을 절대 틀리지 않기위해 전 독해력을 택한것입니다. 2) 정말 저게 막연한 소리면 대치동 국어 4대천왕 자리를 몇년간 유지중이신데 그게 가능할까요?... 강의력으론 까일게 없는 분 이십니다.
일반적인 독서 행위는 필자와 독자 사이에 '정보의 전달' 이란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능합니다. 정보를 이해시키는 게 필자의 목적이라면 그걸 이해하는 것이 독자의 목적이죠. 그러나 수능 국어는 지문이 주어지는 대로 읽어야 되기에 독자인 수험생은 글을 읽는 목적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즉 호기심의 부재죠.. 이는 곧 능동적 독서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정보를 이해하려 날이 서 있지 않는 능동적 독서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야기하는 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선생님 분들께서는 피상적인 독해 도구를 사용하시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반면 김동욱 선생님은 호기심 자체의 폭을 넓히는 (반응) 수업을 지향하시고 그것에 탁월하십니다. 눈으로 드러나지 않아 본인이 그 목적을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강생으로서 이런 오해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ㅠㅠ
선생님꺼서 반응하라고 말씀하시는 게무책임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선생님은 1년 내내의 수업을 지문을 그대로 읽는 모습을 시범하시면서 수업하십니다. 절대 아무런 과정 없이 반응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또 글의 구조도도 연필통이란 숙제장에 수록돼 있습니다... 너무 알지 못하는 데 예단하시는 것 아닌가요?
@@이금숙-e2e 허수들이 가장 기본도 못하면서 이원준 스키마, 김승리 방식 존나 찾음ㅋㅋㅋㅋ 그 분들 절대로 낮잡아 말하는거 아님, 나도 정보량 ㅈ같은 문단 나와서 멘탈 털리면 한숨 두번 쉬고 216스키마로 인과관계 논증관계 정리하고 문제 품. 근데 일단은 무조건 동욱쌤 방법대로 독해 코어 단련해야함. 시험장에서 님들이 이원준,김승리가 아니라면 그 쌤들 방법 그대로 구조독해 못함. 당연히 그읽그풀인데 지문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해야함. 그럼 지엽 문제에서 세부사항 찾을때도 이건 여기 있었지하고 존나 빨리 풀 수 있음
수강생은 아니였지만 ㅌㅋㅋㅋㅋㅋㅌㅌㅋ맞는말인데 왜 다들 안된다고 생각하시지 국어안해보셨나 반응은 훈련할때 인식하는거고 실전에서는 읽으면서 뭘해야할지압니다. 반응에 대해 잘모르시는거같은데. 깊이 사고가아닌 그냥 문장간 짜임새를 느끼라는거잖아요 ㅌㅌㅋㅋㅌㅋㅋ체화 불가능 개소리고 체화에 대해 너무 대단한거라 생각하시는데 글을 전보다 잘읽어진다 이것도하나의 체화예요 훈련하세요 글읽는훈련
독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읽는 과정에서 속에서 '이게 다 정보량이야?'하고 버거운 느낌이 올라온다고. 제일 중요한건 글 읽을 때 저렇게 속에서 올라오면 안된다. 지문 속 정보량이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읽을 수 있어야한다. 이걸 가능케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매일 아침 7시에 긴 지문을 한두시간씩 의도적으로 읽는 것이다. 내가 수능장에 가서는 긴 지문이 버겁지 않은 상태여야한다. 시간 없다고 빨리 서둘러 읽으면 내 마음속에서의 지문 대한 정보량은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느려진다. '차분히 반응하고 이해하며 읽어야지'라고 내 마음속 태도를 바꾸면 생각보다 정보량은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지문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가 가장 중요. 오히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문제풀때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차분하게 올라오는거 꾹 눌러가면서 읽자.괜찮다. 대신 지문 내용을 다 외워버리자는게 아니라 너무 난잡하게 정보량 있는 구간은 그냥 밑줄 쳐두고 필요하면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효율적인게 뭔질 생각하자. 내 머리가 계속 반응하고 있어야만 이어지는 다음 문단의 내용의 흐름도 예측이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지문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긴 지문, 정보량 많은 지문이 버거워지지 않게 될 것이다.
2019수능 국어5%, 1점차이로 2등급나온사람입니다. 모의고사 2등급 딱 한 번 받고 계속 그 이하였는데 작년 6월달부터 김동욱선생님 커리탔고 늦게나마 어떻게 글을 읽어야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누구나 알만한 인서울대학갔고, 대학교에서 수업들으며 긴 지문 읽을때도 현역때 훈련한 방법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고,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김동욱선생님 믿고 가세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문 하나하나를 읽으세요. 김동욱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다하세요.(전 아침에 일어나는거빼고 다했습니다) 수능은 신기하게도, 정말로 많이 노력한만큼 나옵니다.
상위권인 애들만 반응이 가능하다는 건 너무 비합리적인 변명임 애초에 김동욱 선생님은 체화를 강조함 즉 오랫동안 노력해서 몸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 중요시 하는 분임 본인 방법이 어려운 것도 알고 계시고 그래서 돈 들여가며 6시에 기상 문자 보내주시는 거지 빠른 실력 향상을 원한다? 공부한 즉시 결과가 향상되길 바란다?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김동욱쌤 수업을 들으면 안됨
이게 독서의 제대로된 의미임 ㅇㅇ 근데 이 강의 단점은 책 별로 안읽었는데 공부머리도 안좋은 애들은 이거 강의 잘 소화못함 ㅋㅋㅋ 아니 도대체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어떻게해???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구조그리고 내용기억까지 동시에 한다고?? 이러는데 머리좋은 야들이나 책좀 읽은 애들은 강의 볼필요도 없이 그냥 혼자서 국어공부하다가 한달도 안되서 깨우치고 나중에 이강의보면 아니 이런걸 강의한다고..? 누가 이렇게 안읽어? 당연한거 아닌가? 뭐지? 당황스럽네.. 이럼 그리고 머리나쁜애들은 쌤이 알려줘도 다른지문에 적용못함 머리좋은애들은 한지문 분석하시는것만 봐도 아?? 하면서 바로 깨닫고 다른지문에 바로적응하지.. 그렇다고 머리나쁜애들은 평생 못한다는거 아님 재수 삼수 사수 하다보면 되게되어있음 왜? 남들이 평생 읽었던 글의 양을 따라잡으려면 그정도 되야지 ㅋㅋ 머리도 안좋으면
그리고 구조도랑 김동욱쌤이 말하는걸 다르게 생각하지마셈 반응하며 읽으면서 동시에 다음문장/문단에 나올 내용예측과 이전에 읽은 내용을 머리속에서 구조그리고 내용을 정리하는거 이 3개를 동시에 하는거임 ㅋㅋㅋ 이걸 연습하라고 힘들고 괴로운게 당연한거임 머리터질꺼같고 근데 쉬운공부가 공부임? 공부는 토할거같아야 공부인거
국어는 정해진 공부법이 없음. 반례가 너무 많아서..;; 어떤 사람은 문단별로 끊어 읽고 잘보고 어떤사람은 한번에 다 읽고 잘보고 어떤사람은 밑줄 그으면서 잘보고 어떤사람은 팔짱끼고 눈으로만 봐도 잘보고 걍 강의 듣기 싫고 듣다가도 확신이 안서면 다 ㅈ 까고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하셈. 국어는 자신감임. 이거 하나는 누구도 반박못함
국어는 그냥 짬이라고하죠? 어느정도 문제 유형들도 익혀보고 지문도 많이 읽고 뭔가 치이면서읽히면 다시한번 글을 내려다본다는느낌으로 읽힐때까지 다시읽어보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지문의 뉘앙스만보고 "ㅋㅋ이거 이렇게 물어볼게 뻔하지" 하는 감이 생기고, 갑자기 뜬금없이 주어지는 내용도 맥락속에서 "이거는 반대로 이런상황의 예시네."하는 그런 감이라는게 생김. 국어 막 시작하는분한테는 막막할수있어도 그냥 하다보면 진짜로 말그대로 어느순간 생기는 감. 첫문장읽으면서 이렇게 전개될게 뻔하지 하는 뉘앙스. 많은 경험으로 터득할수밖에없죠
독해반 서칭반으로 풉니당. 독해력으로 반응 안되는 문장도 100프로 있음. 과학지문 같은경우 배경지식으로 원리 알면 바로바로 이해되는데 요즘추세는 원리 설명안해주고 바로 (이유-결과)로 뚝딱! 나오기 때문에 이때는 위치기억해놓거나 아님 지문하단에 적고나서 문제풀때 선지타고 지문이나 적은곳으로 다시 되돌아옵니당
아니 1 2등급 나오는 애들도 반응하고읽는걸 예전부터 체화시켜서 가능한거지 3 4등급들은 체화시키려고 노력안하고 한지문 반응해보려 해보고 안되면 난 반응하면서 읽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다음 지문부턴 그렇게 안하니까 3 4등급 나오는거임 3 4 등급이여도 그걸 체화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ㄹㅇ학교에서 보면 뭐만 해보라고 알려주면 안돼 난 그런거 못해 해버리는 패배주의자들 진짜 옆에서 보고있는것만으로도 답답함. 창밖으로 던져버리고싶음. 창밖으로 던져버려도 난 패배자라서 괜찮아.. 이럴놈들임 꼭 그런애들이 꼴에 점수는 잘맞겠다고 자기방법으로 벅벅우기면서 진짜 이상한짓하고있음
머리 좋은 애들만 할 수 있다고 하고 저런 방식으로 글 읽으면 졸리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다른 인강 들으면서 그 인강쌤 방식 체화하려고 계속 글 안 읽음 ? 이해 안 되면 뭐 대충 이건가 하고 찍고 틀리는 거임 ? 김동욱쌤이던 다른 쌤이던 결국은 글을 계속 읽어봐야 하는데, 하다 보면 다른 인강쌤 방식이 체화되듯, 김동욱쌤이 말하는 그냥 차분히 글 읽고 문제 푸는 것도 체화가 당연히 되지 않겠음 ? 연습도 몇 번 안 해보고 한 번 딱 읽어보고 아 시간 오래 걸리잖아 ㅡㅡ 하면서 난 몰라 이해 안 돼 하고 넘기지 말고 그게 처음엔 정상이니까 꾸준히 하라 이거임
ㅠ 동욱쌤 호불호 심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전 고1 3모 전날 국어 모고 처음 풀어본 쌉노배 중 개쌉노베였고 고2 여름방학 전까지 제대로 국어 인강 들어본 적도 공부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고2 여름방학 때 일클래스를 처음 들었고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예습 철저하게 하고 연필통도 매일 풀었어요 약 4주 정도 한 것 같네요 그리고 9모를 봤어요 솔직히 기대 안 했어요 항상 3,4등급에 4주밖에 안 했고 선생님이 딱히 알려주신 스킬도 없구.. 그냥 지문만 제대로 읽으라는 말씀이었으니까요 근데 1등급을 받았어요 아무리 고2 모고라지만 3,4등급이 1등급 받으니까 기분이... 개째지죠 ㅋㅋㅋㅋ 그렇게 11모까지 1등급 받고 올해 현역인 저는 동욱쌤만 믿고 갑니다,,, 동욱쌤이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뭔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오면 정말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게 눈에 보여요 지문 대충 읽고 문제로 들어가서 지문으로 돌아가는 분들은 동욱쌤 방법 체화 하시면 도움 정말 많이 될 거예요... 참고로 알바 아님 요즘 이런 개 하도 많아서; 전 그저 동욱쌤을 사랑하는 고3일 뿐 ㅠ
님들 비문학은 이번에 15개중 4개 정도 틀렸는데 글을 읽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능동적으로 기출 5개년치 지문 계속 읽기 vs 지문 이미 읽은 거는 걍 넘기기 기타 방법 참고사항 국어 5정도 뜸 글을 읽을 때 느리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하면서 할까요 그러면 나중에 속독과 정확성이 올라가냐요 내년 3월 목표 백분위 88
비문학이 15개중 4개틀렸는데 5등급이 나왔다? 화작 꼼꼼히 읽고 문법 개념 잡고 문학 푸는 법 감 잡고 속도 줄인 후에 비문학 건드려야함. 비문학은 풀었던 것도 다시풀지만 풀었던 지문 중 어려운 지문들은 여러번 읽어보면서 출제자의 마음이나 지문의 구조, 흐름을 파악하려고 해보셈
목사님 말씀 같음 막상 들어보면 별거 없고 그냥 성경 줄줄이 읽고 인용할 뿐인데 신도들이 저마다 해석을 기가 막히게 하고 불만을 토로하면 '그건 너가 목사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해서야' 라는 답변이 돌아오지 김동욱도 그래 수능 고득점 목적으로 등급이 낮은 애들한테도 통할 강의를 고르라고 한다면 김동욱은 아냐 저건 너무 일반적인 원리고 비유를 하자면 신뢰도 99프로짜리 정규분포 같은거임 그물을 모든 바다를 아우를 정도로 넓게 치니까 거기 고기가 많이 들어오는거지 수능이란 고기를 잡는 법은 아닌거 같음 알맹이가 하나도 없음 무슨 과목이든 깊이 공부하면 만점 받는다 그러면 누가 그런 소리 못함 깊이 공부하면 수능만 잘 맞추는게 아니고 교수도 되지 그렇지만 우린 교수가 될 게 아니고 수능 고득점이 목표니까!!
@@user-isfcuskskcick 시간만 많으면 개나 소나 100점 맞을 수 있다고요? 너나 개소리 하지마세요 ㅋㅋ 애초에 저런 방법들이 사기꾼들이 만들어내는 개소리고 글을 많이 제대로 읽지도않고 사고를 하지도 않으면 절대 점수는 오를 수 없음. 이게 어떻게 실질 문맹률이랑 상관이 없지? 1년에 대한민국 10대 평균이 몇 권이나 읽을 거 같은데? 글은 얼마나 대할 거고? 맨날. 핸드폰 보고 별로 읽지도 않고 사고도 하지않고 맨날 구조 독해,미시독해다 이런 개소리만 들으면서 점수 잘받을려고 하니까 점수가 안나오지. 개나 소나 100점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ㅇㅇ
반응하면서 읽으라는게 결국 생각의 깊이를 넓히라는뜻임.지문에서 이런이런 내용이 나오면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단순히 서칭으로 푸는게 아닌 이해하는 풀이가 독해력을 올려줄거고 이렇게 지문을 밑바닥까지 이해하면 한 지문당 40분이상걸릴거고 정말 문제는 너무 쉽게 풀릴거임 ㅇㅇ
![[메가스터디] 국어 김동욱 쌤 - ★D-100★ 이번 수능에서 신화를 쓰고 싶다면](http://i.ytimg.com/vi/eTuSpCg_FIg/mqdefault.jpg)
![[메가스터디] 국어 김동욱 쌤 - ★D-100★ 이번 수능에서 신화를 쓰고 싶다면](/img/tr.png)
![[메가스터디] 국어 김동욱쌤 - 소설 소나기 ★ 꼭 봐야함](http://i.ytimg.com/vi/9ZPtB8UrqOk/mqdefault.jpg)
![[메가스터디] 국어 김동욱쌤 - 반응하는 방법? 스위치를 켜라!](/img/n.gif)
국어초보자분들 한번읽고 기억안난다고 걱정많이하시는데 정상임. 오히려 글의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해놨으면 잘읽은거에요.
기억나는건 풀고 기억안나면 절대로 부정적인감정갖지말고 올라가서 어디쯤이었지하고 빠르게 눈굴려서 확인하는데 5초도 안걸립니다.
물론 많이 실력쌓으면서 지문갔다오는것을 줄여야하지만, 오히려 기억안난다고 덜덜떨고있으면 당장 중요한 눈앞의 이해를 못하는 불상사가 생김.
기억보다 이해입니다. 글을 외우려고하지말고 이해하려고하면 딱 그거면됨. 이해를해놓으면 그것에 주르륵 엮여서 기억도 나는거고, 기억이안나면 그냥 지문살짝 보면돼요.
그렇게해서라도 멘탈 안흔들리는게 오히려 다른사람들보다 우위에 설수있음.
수능장에서 할 수 있게 체화하란 소린데 불가능 거리고 있으니 다들 등급이 그렇지...
@@Abcdey9 수능장에서 불가능 징징러 특 1등급 아님
작년수능4 올해 6평 유대종쌤 체화로 안정1 찍었는데요. 힘들수록 더 연습하고 안오르네 할수록 더열심히 하면 체화됩니다.
단순히 양으로 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문제풀듯이 읽기전에 새내긴 상태로 하셔야되요.아 내가 여기서 이렇게 읽으려고했었지? 어? 진짜 다음내용에 연결이 되네? 다른 글에도 적용해볼까? 이런식으로요. 노력파 1등급으로써 다른 분들 이런 댓글읽고 기 안죽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분명히 올라요!! 단 제대로 읽읍시다, 양치기 말고요. 여러분 하실 수 있으세요. 홧팅입니다
@@seungwooson4843 진또배기랑 독소총론 2개다 들으셨나여??
@@imdongyoung 저는 초반에는 마닳 혼자 분석했었는데 그냥 처음에는 글쓴이가 했던 말을 똑같은 말 찾듯이 그냥 잇는거를 되게 열심히 했어요! 아 평가원은 이런식으로 도입부에서 전개내용을 말해주는구나 느꼇구요 6모 전에 문법총론 정리하다가 진또배기 알게됬는데 쌤수업+제가 이렇게 했던 것들이 엄청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또배기가 이번에 압축이라 짧은시간내에 2회독정도하시면 유대종쌤 말들이 시험장에서 생각나실거에요 그거하고 이열치열로 독해력이랑 지문보는법 연습하시면 비문학은 3개이내로 틀리실거라고 봅니다!
@@seungwooson4843 아~~ 감사합니다 ~~ 고2인데 비문학이 잘 안풀려서 고민이 많네여 ㅠㅠ
국어에서 문학이나 비문학이나 제일 중요한거는 결국 시간인데
그걸 줄이기 위해 연습하는거고 시간과 정답을 맞추기 동시에 가져가기 위해 한문장도 놓치지않고 정확하게 반응하는걸 연습하는거임.
그래서 화작은 비문학만 완벽하게 연습하면 자동으로 먹고가는 거라고 하는거고
수능장에서 시간 안에 못 푼다, 머리좋은 사람들만 가능하다, 반응하라는 건 무책임한 발언이다 이런소리하는 사람들은 수업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집중해서 들으셔보긴 한 건지 궁금해요
반응하면서 읽으라는 건 글에서 필자가 던져주는 문제의식이나 의문또는 예시 등에 대답하고 다시 되물으면서, 머리 속에 구조를 그리고 추론하면서 읽으라는 말입니다. 구조독해 가르치시는 강사들이 말해주는 걸 '반응'하고 읽는 방식으로 다르게 설명해주는 것 뿐인데 본질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게 낫네 저게 낫네 하시는 거 웃겨요 ㅋㅋㅋ 잘 들어보시면 쌤께서 하시는 말씀 안에 구조독해의 원리가 다 녹아있습니다
국어는 지문을 읽어내는 과목이지 문제를 잘 푸는 걸 연습하는 과목이 아닙니다ㅜ 지문읽는데 좀 오래걸려도 제대로 읽고 문제 후루룩 풀어내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재작년 수능 김동욱 현강 1등급 비율 60퍼 넘는데 이게 무책임한 방법으로 나올 결과일까요ㅠ 괜히 수업듣는 학생들 불안하게 하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 듣기 싫으시면 남 까내리고 다니지 마시고 다른 분 들으세요
d D 그건 개인차이같습니다. 김승리샘 김동욱샘 두 현장커리를 타다가 저에게 맞은 김동욱샘으로 그냥 반을 다 옮겼어요.
잡다한거 안쓰고 저렇게 그읽그플로 읽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흔들릴일이 없다는 판단으로 바꾼겁니다.
물론 제 독해력보다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서칭방법으로 풀어야하지만 그 어려운 하나의 지문 이외에 다른 지문을 절대 틀리지 않기위해 전 독해력을 택한것입니다.
2) 정말 저게 막연한 소리면 대치동 국어 4대천왕 자리를 몇년간 유지중이신데 그게 가능할까요?... 강의력으론 까일게 없는 분 이십니다.
@d D 맞음. 이러나 저러나 다 이해를 하라는 말이고 조금 스타일이 다른 분이 있다면 혹여나 이해가 안될때 쓰는 스타일임. 글의 지문을 이해하라는 '본질'은 대부분 잘가르친다는 쌤은 다 함. 그래도 그 이해를 하도록 돕는데 김동욱쌤이 도움을 많이 준건 사실임.
@@김동진-l9c 미탐에서 6월초까지 김동욱 현강다니다가 6평때 4등급나옴.근데 동욱쌤이 다른건 잘몰라도 비문학은 되게 좋음 근데 화작문에서 5개틀리고 문학에서 많이틀려서 김동욱 현강끊고 유대종 ovs랑 문법총론 공부하면 수능때 2등급 나올라나?
범죄자 옹호는 아닌데 객관적으로 박광일이 더 나은 건 팩튼데?
볼드모트모리어티 누가 더 좋다라는 건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개인마다 맞는 선생님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독서 행위는 필자와 독자 사이에 '정보의 전달' 이란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능합니다.
정보를 이해시키는 게 필자의 목적이라면 그걸 이해하는 것이 독자의 목적이죠.
그러나 수능 국어는 지문이 주어지는 대로 읽어야 되기에 독자인 수험생은 글을 읽는 목적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즉 호기심의 부재죠..
이는 곧 능동적 독서를 불가능하게 합니다. (정보를 이해하려 날이 서 있지 않는 능동적 독서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야기하는 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선생님 분들께서는 피상적인 독해 도구를 사용하시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반면 김동욱 선생님은 호기심 자체의 폭을 넓히는 (반응) 수업을 지향하시고 그것에 탁월하십니다.
눈으로 드러나지 않아 본인이 그 목적을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비난하는 행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강생으로서 이런 오해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ㅠㅠ
선생님꺼서 반응하라고 말씀하시는 게무책임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선생님은 1년 내내의 수업을 지문을 그대로 읽는 모습을 시범하시면서 수업하십니다. 절대 아무런 과정 없이 반응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또 글의 구조도도 연필통이란 숙제장에 수록돼 있습니다... 너무 알지 못하는 데 예단하시는 것 아닌가요?
@@이금숙-e2e 허수들이 가장 기본도 못하면서 이원준 스키마, 김승리 방식 존나 찾음ㅋㅋㅋㅋ 그 분들 절대로 낮잡아 말하는거 아님, 나도 정보량 ㅈ같은 문단 나와서 멘탈 털리면 한숨 두번 쉬고 216스키마로 인과관계 논증관계 정리하고 문제 품. 근데 일단은 무조건 동욱쌤 방법대로 독해 코어 단련해야함. 시험장에서 님들이 이원준,김승리가 아니라면 그 쌤들 방법 그대로 구조독해 못함. 당연히 그읽그풀인데 지문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해야함. 그럼 지엽 문제에서 세부사항 찾을때도 이건 여기 있었지하고 존나 빨리 풀 수 있음
@@말리꽃-c1f 애초에 님 말씀에 어폐가 있는데요? 이원준이 구조독해를 한다니 ㅋㅋ
완전이해만하는것도문제있고 완전구조만그리는것도문제있음 그냥둘다동시에 되도록 연습해야함 첫번째론이해하려읽어보고 둘째론 구조도그려보고 ㅇㅇ
수강생은 아니였지만 ㅌㅋㅋㅋㅋㅋㅌㅌㅋ맞는말인데 왜 다들 안된다고 생각하시지
국어안해보셨나 반응은 훈련할때 인식하는거고 실전에서는 읽으면서 뭘해야할지압니다. 반응에 대해 잘모르시는거같은데. 깊이 사고가아닌 그냥 문장간 짜임새를 느끼라는거잖아요 ㅌㅌㅋㅋㅌㅋㅋ체화 불가능 개소리고 체화에 대해 너무 대단한거라 생각하시는데 글을 전보다 잘읽어진다 이것도하나의 체화예요 훈련하세요 글읽는훈련
애초에 동욱쌤 방식이 틀린 방식이라면 저렇게 길고 긴 시간동안 대치동 4대천왕으로 못불리고 메가에서 1타도 못해요.
김승리쌤 수강생이지만 국어 인강 선생님들 모두 깨어있는 독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건 다 똑같은거 같음 강의 방식만 조금씩 다를 뿐이지 일타강사분들이 학생한테 전하려고 하는 말의 본질은 다 비슷비슷.,.,..,승리쌤 사랑해욤ㅠ
저도 김승리 들어봤고 고3돼서 김동욱 듣는데 방식이 정반대다 하지만 사실 해야 하는 생각은 다 똑같은 듯
독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읽는 과정에서
속에서 '이게 다 정보량이야?'하고 버거운 느낌이
올라온다고.
제일 중요한건 글 읽을 때 저렇게 속에서 올라오면 안된다.
지문 속 정보량이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읽을 수 있어야한다.
이걸 가능케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매일 아침 7시에 긴 지문을 한두시간씩
의도적으로 읽는 것이다.
내가 수능장에 가서는 긴 지문이 버겁지 않은
상태여야한다.
시간 없다고 빨리 서둘러 읽으면 내 마음속에서의
지문 대한 정보량은 오히려 어마어마하게 느려진다.
'차분히 반응하고 이해하며 읽어야지'라고
내 마음속 태도를 바꾸면 생각보다
정보량은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지문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가 가장 중요.
오히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문제풀때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차분하게 올라오는거 꾹 눌러가면서 읽자.괜찮다.
대신 지문 내용을 다 외워버리자는게 아니라
너무 난잡하게 정보량 있는 구간은 그냥 밑줄
쳐두고 필요하면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효율적인게 뭔질 생각하자.
내 머리가 계속 반응하고 있어야만 이어지는 다음 문단의 내용의 흐름도 예측이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지문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긴 지문, 정보량 많은 지문이 버거워지지 않게
될 것이다.
2:49
매일 아침 긴 지문을 읽는게 제일 좋은 방법!!
@@김준형-b3x 솔직히 고3까지 보신다면 그냥 시중에있는 기출은 Leet든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싹다 무리없이 읽어버리는걸 목표로 하셔야함.
@@기름장 혹시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user-gk2sf1tw5v 평가원부터 5회독하고 질문하세요
@@유튜브이름뭐로짓지 알아서 할게요 느그 도움은 안받고 싶네요 ㅋㅋ
@@user-gk2sf1tw5v 기분나쁘라고 한 말이 아닌데 나쁘신것같네요...죄송합니다
2019수능 국어5%, 1점차이로 2등급나온사람입니다. 모의고사 2등급 딱 한 번 받고 계속 그 이하였는데 작년 6월달부터 김동욱선생님 커리탔고 늦게나마 어떻게 글을 읽어야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누구나 알만한 인서울대학갔고, 대학교에서 수업들으며 긴 지문 읽을때도 현역때 훈련한 방법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고,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김동욱선생님 믿고 가세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문 하나하나를 읽으세요. 김동욱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다하세요.(전 아침에 일어나는거빼고 다했습니다) 수능은 신기하게도, 정말로 많이 노력한만큼 나옵니다.
님 그니까 그걸 연습하는 거에요.. 님 진짜 웃긴게 뭐냐면.. 독해력으로 읽으면 사고회로가 끊긴다고 하셨는데 그럼 애초에 님 서칭해서 비문학 푸는건 절대 불가함 ㅋㅋㅋ 그냥 찍어서 넘어가는거지 그걸로 하다간 그냥 국어 5등급 거서 멈춤. 연습 오지게 하는게 답임
이해할건 이해하고 돌아올건 돌아오면서 풀어야지 지문에 있는 모든정보를 다 받아들이려 하니까 꼬이는거에요 그건
@@ko-yx2re 김동욱쌤이 돌아오지 말자고 한건 아니에요 ㅋㅋㄱㅋㅋ 핵심 내용을 잘 반응하라고 하는거죠
ㅋㅋ2따리가 뭔
@@찬진-r2w 역시 유튜브 오르비는 허수 새끼들이 절반이상이다 뭐 ㅋㅋ? 했으면1? 나도 중학생때부터 공부했으면 서울대의대감 ㅋㅋ
상위권인 애들만 반응이 가능하다는 건 너무 비합리적인 변명임 애초에 김동욱 선생님은 체화를 강조함 즉 오랫동안 노력해서 몸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 중요시 하는 분임 본인 방법이 어려운 것도 알고 계시고 그래서 돈 들여가며 6시에 기상 문자 보내주시는 거지 빠른 실력 향상을 원한다? 공부한 즉시 결과가 향상되길 바란다?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김동욱쌤 수업을 들으면 안됨
그럼 공부한 즉시 결과가 향상될수있도록가르쳐주시는쌤은누군가요?
@@AAA-mj4xj 민철
@@핸잰새 민철이 2이하가 들으면 ㅈ된다
@@AAA-mj4xj 비문학은 체화가 문학같은 거에 비해 바로 되는 거 같진 않아요. 주변에서도 비문학 인강 듣고 체화 바로 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거 같음
@@김이정-s4k 34가 듣고 오르기도하던데 다 구라냐 그건ㅋㅋ
고1 겨울방학때 동욱쌤 듣고 왜 고3때 털리는지 미리 느껴봄 명강사.
이게 독서의 제대로된 의미임 ㅇㅇ 근데 이 강의 단점은 책 별로 안읽었는데 공부머리도 안좋은 애들은 이거 강의 잘 소화못함 ㅋㅋㅋ 아니 도대체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어떻게해???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구조그리고 내용기억까지 동시에 한다고?? 이러는데 머리좋은 야들이나 책좀 읽은 애들은 강의 볼필요도 없이 그냥 혼자서 국어공부하다가 한달도 안되서 깨우치고 나중에 이강의보면 아니 이런걸 강의한다고..? 누가 이렇게 안읽어? 당연한거 아닌가? 뭐지? 당황스럽네.. 이럼 그리고 머리나쁜애들은 쌤이 알려줘도 다른지문에 적용못함 머리좋은애들은 한지문 분석하시는것만 봐도 아?? 하면서 바로 깨닫고 다른지문에 바로적응하지.. 그렇다고 머리나쁜애들은 평생 못한다는거 아님 재수 삼수 사수 하다보면 되게되어있음 왜? 남들이 평생 읽었던 글의 양을 따라잡으려면 그정도 되야지 ㅋㅋ 머리도 안좋으면
그리고 구조도랑 김동욱쌤이 말하는걸 다르게 생각하지마셈 반응하며 읽으면서 동시에 다음문장/문단에 나올 내용예측과 이전에 읽은 내용을 머리속에서 구조그리고 내용을 정리하는거
이 3개를 동시에 하는거임 ㅋㅋㅋ 이걸 연습하라고 힘들고 괴로운게 당연한거임 머리터질꺼같고 근데 쉬운공부가 공부임? 공부는 토할거같아야 공부인거
@@whffu8967 근데 왜케 화가 나 있음 ㅋㅋㅋㅋㅋ
@@whffu8967 재수해서 2년째 동욱쌤 커리 타고 있는데. 완전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국어는 정해진 공부법이 없음. 반례가 너무 많아서..;;
어떤 사람은 문단별로 끊어 읽고 잘보고 어떤사람은 한번에 다 읽고 잘보고
어떤사람은 밑줄 그으면서 잘보고 어떤사람은 팔짱끼고 눈으로만 봐도 잘보고
걍 강의 듣기 싫고 듣다가도 확신이 안서면 다 ㅈ 까고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하셈.
국어는 자신감임. 이거 하나는 누구도 반박못함
국어는 그냥 짬이라고하죠? 어느정도 문제 유형들도 익혀보고
지문도 많이 읽고 뭔가 치이면서읽히면 다시한번 글을 내려다본다는느낌으로 읽힐때까지 다시읽어보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지문의 뉘앙스만보고 "ㅋㅋ이거 이렇게 물어볼게 뻔하지" 하는 감이 생기고,
갑자기 뜬금없이 주어지는 내용도 맥락속에서 "이거는 반대로 이런상황의 예시네."하는 그런 감이라는게 생김.
국어 막 시작하는분한테는 막막할수있어도 그냥 하다보면 진짜로 말그대로 어느순간 생기는 감.
첫문장읽으면서 이렇게 전개될게 뻔하지 하는 뉘앙스. 많은 경험으로 터득할수밖에없죠
국어만 그런건 아니지 않나 ㅋㅋ 모든 과목이 자기 맞는 공부법이 있음
저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반응하는 독해 비판하시는 수험생들은 비문학 어떻게 읽으세요?? 다 안구운동 방식으로 읽으시는건가요,,?
독해반 서칭반으로 풉니당. 독해력으로 반응 안되는 문장도 100프로 있음. 과학지문 같은경우 배경지식으로 원리 알면 바로바로 이해되는데 요즘추세는 원리 설명안해주고 바로 (이유-결과)로 뚝딱! 나오기 때문에 이때는 위치기억해놓거나 아님 지문하단에 적고나서 문제풀때 선지타고 지문이나 적은곳으로 다시 되돌아옵니당
박준혁 2019년 수능은 그게 맞는데 그건 3년전 수능연기로 인해서 생긴 잘못 나온 시험이고 왠만하면 독해7:기호3으로 되던데
기계처럼 나는 머신이다 네모칠곳에 네모치고 비교대조하고 위에랑 아래를 연결하는 유기적흐름
@@익명입니다만-d6b 크 빅토리 수강생
@@zzzzzz3505 크 승리합시다~
아니 1 2등급 나오는 애들도 반응하고읽는걸 예전부터 체화시켜서 가능한거지 3 4등급들은 체화시키려고 노력안하고 한지문 반응해보려 해보고 안되면 난 반응하면서 읽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다음 지문부턴 그렇게 안하니까 3 4등급 나오는거임 3 4 등급이여도 그걸 체화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지랄
글서 너 1등급나옴?
@@user-gm8fw9gf1g ㄴㄴ 이런 애들 특 수능 4
@@user-gm8fw9gf1g 석박사들이 몇백년간 연구한 교육학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는 일개 고졸
그렇다고 나는 책 많이 안읽어서 애초에 국어는 잘 안돼 ㅠㅠ 이런애들 보면 진짜 너무 화남 ㅋㅋㅋ 수능국어가 무슨 엄청난거라고 ㅋㅋㅋㅋㅋ 패배주의에 너무 쩔어있어 난 ~~해서 안돼 ㅋㅋ 그러지말고 노력해봐
ㄹㅇ학교에서 보면 뭐만 해보라고 알려주면 안돼 난 그런거 못해 해버리는 패배주의자들 진짜 옆에서 보고있는것만으로도 답답함.
창밖으로 던져버리고싶음. 창밖으로 던져버려도 난 패배자라서 괜찮아.. 이럴놈들임
꼭 그런애들이 꼴에 점수는 잘맞겠다고 자기방법으로 벅벅우기면서 진짜 이상한짓하고있음
그냥 내 등급 깔아주는 착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냅두면 됨.
A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어 반응을 하면 예측을해서 읽기 편한거임 집중해서 차라리 빠른 속도으로 읽어내는것도 괜춚음 그럼 낮은1까진 나옴 이제 경제 과학지문 일부는 어려울뿐
반응 하면서 푸는 건 당연한거고
구조도 어느정도는 체크해야지 ㅋㅋ
이 두개가 충돌하는게 아님
작년 수능 90넘게 나왔음 ㅇ
그정도에 수학, 영어까지 1등급 나왔으면 탐구 과목 두 개 3, 4 나와도 스카이 씹가능이었겠네 ㄷㄷ
@@hyh4121 ㄴㄴ 이과는 모르겠는데 문과는 그렇게 나오면 스카이는 커녕 중경외시도 힘듬.. 정시기준
@@ABCD-ht4cx ㅈㅅ
Li sagia 개소리임? 우리 사촌형 2020 수능 수학 나형 1컷 84인데 92 뜨고, 국어 1컷 영어 1 사탐 3 2 떴는데 성대 갔는데 문과도 결국엔 국영수로 대학이 결정됨 올1컷이 중대 경영까지밖에 못 가는 이유도 바로 그건데
Li sagia 게다가 그 당시에 국어 1컷 81인걸로 아는데? 90 넘었으면 백분율 씹어먹었을 것 같은데..
2:49
머리 좋은 애들만 할 수 있다고 하고 저런 방식으로 글 읽으면 졸리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다른 인강 들으면서 그 인강쌤 방식 체화하려고 계속 글 안 읽음 ? 이해 안 되면 뭐 대충 이건가 하고 찍고 틀리는 거임 ? 김동욱쌤이던 다른 쌤이던 결국은 글을 계속 읽어봐야 하는데, 하다 보면 다른 인강쌤 방식이 체화되듯, 김동욱쌤이 말하는 그냥 차분히 글 읽고 문제 푸는 것도 체화가 당연히 되지 않겠음 ? 연습도 몇 번 안 해보고 한 번 딱 읽어보고 아 시간 오래 걸리잖아 ㅡㅡ 하면서 난 몰라 이해 안 돼 하고 넘기지 말고 그게 처음엔 정상이니까 꾸준히 하라 이거임
여기 왤케 다른 사람 욕하는 댓이 많음..?ㅋㅋㅋㅋㅋ
피해 안주면 걍 내비두세요 ㅌㅋㅋㅋㅋ
바능을 하라고오!!!
자기 스스로 잘하면 되지 댓글보니 다들 남신경들 많이쓰네
ㅠ 동욱쌤 호불호 심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전 고1 3모 전날 국어 모고 처음 풀어본 쌉노배 중 개쌉노베였고 고2 여름방학 전까지 제대로 국어 인강 들어본 적도 공부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고2 여름방학 때 일클래스를 처음 들었고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예습 철저하게 하고 연필통도 매일 풀었어요 약 4주 정도 한 것 같네요
그리고 9모를 봤어요 솔직히 기대 안 했어요 항상 3,4등급에 4주밖에 안 했고 선생님이 딱히 알려주신 스킬도 없구.. 그냥 지문만 제대로 읽으라는 말씀이었으니까요 근데 1등급을 받았어요 아무리 고2 모고라지만 3,4등급이 1등급 받으니까 기분이... 개째지죠 ㅋㅋㅋㅋ 그렇게 11모까지 1등급 받고 올해 현역인 저는 동욱쌤만 믿고 갑니다,,, 동욱쌤이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뭔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오면 정말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게 눈에 보여요 지문 대충 읽고 문제로 들어가서 지문으로 돌아가는 분들은 동욱쌤 방법 체화 하시면 도움 정말 많이 될 거예요...
참고로 알바 아님 요즘 이런 개 하도 많아서; 전 그저 동욱쌤을 사랑하는 고3일 뿐 ㅠ
연필통 4주차 까지만 풀었단 얘기에여?? 5.6주차는 고난도 지문이자나여
@@codnjsdlek 아하 감샤합니당
혹시 인강 어떤거 들으셨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국어가 많이 약해서 고민이네여 ㅠㅠ
다들 매력이 다른거둉
김동욱 수업듣고 성적 ㅈㄴ오름
고2 11모 3등급
고3 3모 2등급
고3 4모 1등급
그는 신이다
9모는?
@@Abcdey9 8개월전 댓이잖아ㅋㅋ
수능몇
그러면 글쓴이하고 소통하고, 반응하면서 글을읽어나갈려면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질문을 던져야하는건가요?
정확히 반응하면서 읽을려면 어떻해 해야하나요?
질문이 있는데요 김동욱 선생님께서 지문 읽고 돌아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만약에 지문 읽고, 기억이 안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지문 읽어도 되나요?
저는 기억이 안나면 지문을 처음부터 다시 읽는 직독직해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중간중간 키워드 같은거 동그라미 쳐놓고 그부분으로 돌아가요
대학가서 전공서적 읽고 논문 읽는 위한 훈련
핵심문장에 대해서만 반응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밑줄치고 문제에서 제시할때 돌아오라는 말인가요?
님들 비문학은 이번에 15개중 4개 정도 틀렸는데
글을 읽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능동적으로 기출 5개년치 지문 계속 읽기 vs 지문 이미 읽은 거는 걍 넘기기
기타 방법
참고사항 국어 5정도 뜸
글을 읽을 때 느리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하면서 할까요
그러면 나중에 속독과 정확성이 올라가냐요
내년 3월 목표 백분위 88
비문학이 15개중 4개틀렸는데 5등급이 나왔다? 화작 꼼꼼히 읽고 문법 개념 잡고 문학 푸는 법 감 잡고 속도 줄인 후에 비문학 건드려야함. 비문학은 풀었던 것도 다시풀지만 풀었던 지문 중 어려운 지문들은 여러번 읽어보면서 출제자의 마음이나 지문의 구조, 흐름을 파악하려고 해보셈
그리고 엥간하면 마닳 사서 돌리셈
비문학말고 다른부분 정답률을 올리셈;;
목사님 말씀 같음 막상 들어보면 별거 없고 그냥 성경 줄줄이 읽고 인용할 뿐인데 신도들이 저마다 해석을 기가 막히게 하고 불만을 토로하면 '그건 너가 목사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해서야' 라는 답변이 돌아오지 김동욱도 그래 수능 고득점 목적으로 등급이 낮은 애들한테도 통할 강의를 고르라고 한다면 김동욱은 아냐 저건 너무 일반적인 원리고 비유를 하자면 신뢰도 99프로짜리 정규분포 같은거임 그물을 모든 바다를 아우를 정도로 넓게 치니까 거기 고기가 많이 들어오는거지 수능이란 고기를 잡는 법은 아닌거 같음 알맹이가 하나도 없음 무슨 과목이든 깊이 공부하면 만점 받는다 그러면 누가 그런 소리 못함 깊이 공부하면 수능만 잘 맞추는게 아니고 교수도 되지 그렇지만 우린 교수가 될 게 아니고 수능 고득점이 목표니까!!
국어 비문학이 원래 그럼 알맹이가 없지 재능이 반이라
그래서 몇등급임?
ㅋㅋㅋ 강의 들어보긴 함?
우리나라가 실질 문맹률이 높은 이유가 여기서 드러남. 얼마나 글 읽기가 싫으면 구조독해냐 미시독해냐 말도 안되는 단어를 처만들어서 글을 읽으려고 하냐. 그냥 하라는 대로 해라
@@user-isfcuskskcick 시간만 많으면 개나 소나 100점 맞을 수 있다고요? 너나 개소리 하지마세요 ㅋㅋ 애초에 저런 방법들이 사기꾼들이 만들어내는 개소리고 글을 많이 제대로 읽지도않고 사고를 하지도 않으면 절대 점수는 오를 수 없음. 이게 어떻게 실질 문맹률이랑 상관이 없지? 1년에 대한민국 10대 평균이 몇 권이나 읽을 거 같은데? 글은 얼마나 대할 거고? 맨날. 핸드폰 보고 별로 읽지도 않고 사고도 하지않고 맨날 구조 독해,미시독해다 이런 개소리만 들으면서 점수 잘받을려고 하니까 점수가 안나오지. 개나 소나 100점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ㅇㅇ
수능이 타임어택이니까 그런거지 실질문맹률이 높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글서 님은 1등급나옴?
@@미니멀리스트-b7o 당연히 타임어택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거아님? 200분씩 걸려서 글 이해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있냐 빨리 이해못하는것도 문맹인거지
반응하면서 독해를 하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요 ?
수능 국어는 김동욱입니다라는 강의에서 설명해주시는데 우리가 슬픈 영화를 보면 우는것과 같이 반응을 보이잖아요 근데 이 영화를 만약 이해하지 못한 채 그 장면을 보면 우리가 우는 반응 같은것을 보일 수 있을까요? 즉 반응하라는 것은 내용을 이해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에요
직독직해를 하라는 말임
@@user-xh6ul1js2c ?
인용하신 지문 언제 기출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솔직히 아이비 탑티어 빼고 해외대 애들 싸물어야됨.
한국에서 수능보고 대학가야 취업하는거 지금 느낀다.
머리좋으면 반응이 좋긴한데 3-4따리한테 반응하라 시키면 ㅈ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하면서 읽으라는게 결국 생각의 깊이를 넓히라는뜻임.지문에서 이런이런 내용이 나오면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단순히 서칭으로 푸는게 아닌 이해하는 풀이가 독해력을 올려줄거고 이렇게 지문을 밑바닥까지 이해하면 한 지문당 40분이상걸릴거고 정말 문제는 너무 쉽게 풀릴거임 ㅇㅇ
@@참치마요-s4x 저는 반응을 하면서 읽다보면 긴지문들은 위에서 정리했던 내용들을 계속 까먹게 되는데 이때는 어떻게해야되나여
또 문단별로 연계성을 어떻게 지어야되나여....
메가스터디의 문제가 확실히 수학이나 국어나 영어나 어느정도 상위권 반열에 올라야 효과를 보는 것 같음
@@hyh4121 ㅇㅈ
King's never die
1월에 죽을 예정 ㅋㅋ
올해 7월 OLED는 진짜 욕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방법은 없네 그냥 지문 읽으란 소리 아님?
실제 시험에서 내가 지문분석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법을 훈련받아 체화하는과정이 필요한대 이기간은 몇달만에는 불가능하다. 타고나지않은이상.
정답보고 설명듣을때는 이해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제한된 시간에 이게 안된다는대에 있는거지!!
영어도똑같가
저거 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좀 있어줘야 통함...
응 아니야ㅋ
@@jacklavine1922 뭘 아니야 새꺄 ㅋㅋ
@@정인태-g7o 나 급식졸업한지 한참됐어 ㅋㅋㅋ
먹고 싶다
5등급 특 ㅋㅋ
국어강의 한번도 안듣고 대부분 2등급에 가끔 1등급 나왔는데 지금보니 이쌤방식이랑 비슷했던거같네
아침에 긴 지문을 읽으라 하셨는데
뉴스를 읽어도 될까요?
수능을 목표로 하신다면 괜히 딴 거 읽지 말고 평가원이나 교육청을 읽으면서 연습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뭔 뉴스야ㅅㅂㅋㅋㅋㅋㅋㅋ
@@user-zg9xz8rb9p 웃지마여 ㅠ버스에서 읽으려 했단 말야
@@user-zg9xz8rb9p 부끄럽게시리 ㅠㅋㅋㅋ
널린게 기출 지문들인데 뉴스로 연습을 ㅋㅋㅋ ㅠㅠㅠ
ko dong uuk
결국은 구조독해다
선천적으로 머리가 딸리면 저렇게 반응하는게 너무 힘듬
내가 그래서 1~2 사이에서 못벗어남
훈련!!!
이거 ebs연계지문인가보네 수완 실전편에도 저거 관련 지문있는데 보색 나오는거보니
작년 3월학평인데
최소 2등급은 돼야 저런 식으로 공부해야됨. 2컷 이하부터는 비효율적임. 아무리 공부해도 백분위 1%도 안오를 수도 있음.
현우진:편한공부만하는애들은 평생 밑바닥에 깔려있는새끼들
@@코리안갱스터-y2j ㅇㅇ 괴로운 공부가 공부지
이렇게하다가 절대 시간안에못품
라랄라 연습하면 풀수있음
문학15분컷이면 됨
김동욱방법으로 문학15분컷못냄
@@ehshsj4644 이비에스연계 준비 하면 ㄱㄴ 내가 문학 김동욱방식으로 항상15분컷
@@키야-b7w 이비에스 연계 어떻게 준비하나요
수능장에서 이거 불가능임
이거 말고 걍 스키마 ㄱ
이원준 브크 3강 들은 ㅅㄲ가 이러드라 ㅋㅋ
스키마랑 김동욱이랑 같이 하면 최강댐 ,, 이건 ㄹㅇ ,, 잘 섞어쓰면 거시독해 미시독해 둘다 댐 ㅠㅜㅜㅜ 시간대는 분은 둘다 탔으면 좋게씀 ,,
@@고영희-l9t 어떻게 병행할지 팁좀 부탁해도 될까요 수국김 비문학 부분만 들을 까요 아니면 일클 비문학만 듣고 브크 병행할까요
아니 이 방법이 좋을 순 있어. 근데
반응하면서 읽으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솔직히 이럴 거면 인강을 들을 이유가 없음ㅋㅋㅋ
작년 올해 한정 1타강사.
이제 다시 내려가겠네.
님 커리큘럼은 보고말하는거에요? ㅋㅋㅋ 수국김부터 국어 공부법을 설명하는 부분인데 무슨 1타강사 내려가겠네 이러나요
@@문정준-o7o 나랑 내기하실? 5월 쯤에 누가 1타인지 확인해 보셈
@@김소희-s3d 그냥 닥치고잇어 소희얌
그냥 국어 전체1등이 강민철이라 김동욱이 내려오는건 어쩔 수 없을듯
확실한건 김동욱쌤 독해방법을 할줄 아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간의 이해력 차이는 큼.
@@김재현-v5p 국어를 김동욱, 강민철, 박광일이 3분할 하고 있었고 박광일이 나락된건데 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