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의 '바라볼수만 있어도'♪2025.0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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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richter1000
    @richter1000 11 днів тому +1

    눈이 부시게도
    눈이 시리게도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음악과의 감성의 어우러짐이
    이 새벽 강렬하게 와 닿습니다.
    저토록 아름다운 설경과
    음악이 있어 행복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Hommage!

  • @이한성-x5y
    @이한성-x5y 12 днів тому

    가녀린 가지 마디까지 얼어 붙어,
    한겨울의 맹렬한 추위가 느껴 지는 영상이군요.
    따듯한 봄이 간절히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