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dier-에릭다이어 지들 지역구 유지만 생각하는 여야 의원나리들과 적당히 썩어줘야 하는 경제인 투기꾼 나리들과 합세한 자칭 언론찌라시들의 집중 공세와 그거 보고 좋다고 욕하던 뇌없는 개돼지들의 덕분이지요 그때 그 개돼지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48.5%의 유권자들이고 이번 선거에서도 변함없이 빨간색만 보면 짖던 투표율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 가축들은 나라 망치려고 투표에 열심히 참여하거든요 일제시대 선조들 때부터 변함없이 나라 망치는 매국간첩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개돼지 후손들 덕분에 조중동과 매국노들이 이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거지요
저는 당신을 아직도 사랑합니다 그때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주변인들에게 쓴소리들어도 이렇게맘아픈데 수천 수만명한테 그런소리들으며 참았던 당신이 너무 대견스럽고 안쓰러워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제가 이제 커서 나이들어 당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더 미어집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노무현 대통령님은 세상을 삐뚫어지게 바라보지 않고 좋은 면을 많이 바라보시고 따뜻하게 바라보셨던 분이네요. 하시는 말씀마다 감동이고 행복을 주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당신이 주신 가르침을 떠올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생각하면 힘이 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어린 저에게 큰 우상이자 대통령이 셨을때도 일상으로 돌아오셨을때도 한결같이 저에겐 마치 할아버지 같은 분이셨습니다! 처음이였고 또 앞으로 이런 분을 뵐수있을지 의문입니다.....너무도 큰 분인데 거리감이아닌 가족같이 국민을 대해주시던.....그 모습....대통령개표 중인 이 순간 더더욱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ㅠ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가질 수 있는 대통령이 아니 었을까 합니다.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는다는 말을 생각해볼때 지금의 우리국민의 수준이 그때와는 달리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3.1항쟁에서 419로 또다시 60항쟁을 이루어 내기까지 오히려 못배우고 가난했던 시절이 더 정의로웠음을....
이런 명 연설 대상이 어린아이들 이었다니.. 눈높이 맞춰 지혜로운 말씀에 소름이 돋네요.. 당시 고등학생 이어서 투표권도 없었고 뭘 제대로 몰랐던 때를 씁쓸해하며 지금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찾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영화로라도 회상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그립네요..
이때는 몰랐어요 ㅠㅠ
이리 따뜻한 대통령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이 진정 큰 사람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한 사람이
본인과 일치 하네요
정말 정말 최고로 착한 노무현 대통령님
봐도봐도ᆢ명언이고 왠지 눈물이 나네요ᆢ잘 계시는지 보고.십네요ᆢ❤❤❤대한민국에 꼭 필요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요즘 더욱더ᆢ
아휴.. 대통령님
지금 대한민국이 너무 힘듭니다
하....
지금 다시 봐도 참 따뜻한. 분이셨네요. 노무현 대통령 같은분이. 다시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곁에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는
이 나라가 없어지지 않는한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을것이다
지나고 나니 더 더욱 그립고 가슴 아프네요
진정한 우리의 영웅
편히 쉬고 계신지요~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못나올 최고의 대통령
아따~ 이눔들 ㅋ 노짱 보고싶누 ㅠ
눈물 나네요ㅜㅜ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의 대통령❤
도데체 뭐가 대단하다는겨ㅋㅋ
이미지는 좋은데 정작 임기 시절 지지율 바닥 찍고 보수한테 정권 내줬음.
@@Ericdier-에릭다이어 지들 지역구 유지만 생각하는 여야 의원나리들과 적당히 썩어줘야 하는 경제인 투기꾼 나리들과 합세한 자칭 언론찌라시들의 집중 공세와 그거 보고 좋다고 욕하던 뇌없는 개돼지들의 덕분이지요
그때 그 개돼지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48.5%의 유권자들이고 이번 선거에서도 변함없이 빨간색만 보면 짖던 투표율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 가축들은 나라 망치려고 투표에 열심히 참여하거든요
일제시대 선조들 때부터 변함없이 나라 망치는 매국간첩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개돼지 후손들 덕분에 조중동과 매국노들이 이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거지요
착하고 큰사람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착하고 큰 사람 노무현...
귀엽고 착한 노짱...
재인이가 밀지만 않았더라면...
@@Lu.Xiohei 싹퉁바가지없는 쉐끼가 귀엽고?
노무현대통령의 사상ㅇ기본 원칙이 학교에서 배운 기본 원칙이 큰 토대지요ㆍ
국민을사랑하고 국민에게 매몰차게 버림받은 전직대한민국대통령 !
애민 이란 이런 것일까요? 아이들 보시는 눈빛에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
어여쁘신님 그립습니다
이건 진짜 명언중의 명언 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그립습니다
정말 친근한 할아버지같은 대통령 사람같은 대통령
저는 당신을 아직도 사랑합니다 그때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주변인들에게 쓴소리들어도 이렇게맘아픈데 수천 수만명한테 그런소리들으며 참았던 당신이 너무 대견스럽고 안쓰러워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제가 이제 커서 나이들어 당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더 미어집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하루 하루가 쌓여서 내일이 된다는 말씀..
오늘을 잘 살아야 내일이 된다는 것인데.........
지금은 오늘을 살기에도 바빠서 ...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ㅜㅜ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곳에서 꼭 편안하고 행복하셔요 ~
진심이 가득한 명강의 네요, 어른인 저에게도 말이죠... 그렇게 살아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솔하고 힘있는 진짜 가르침의 나눔 말이죠...
어린이: 안녕히가세요!
대통령: 오냐~
이만큼 친근한 대통령이 또 있을까...
부모님이 그리워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저는 살아있습니다.
저애들이 지금20대중후반이에요.저런대통령한테들은 연설기억은할까요?20대들 지난번투표결과보면
@@성은제-i7f 또 투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그냥 너무 좋은 영상이잖아요.
@@성은제-i7f 갈라치기하지마라
@@성은제-i7f 네다음 이재명 ㅋㅋ
계실때 너무 힘들게 해드리고
그때가 봄이었단걸 몰라 죄송합니다..
당신은 진짜 대통령이셨습니다.
가장 국민을 사랑한 대통령이셨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이가 먹은 저에게도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귀한말씀 잘듣었습니다
이당시에는 어려서 잘몰랐는데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셨는지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말씀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네요.
유치원시장놀이에 건들거리고 나타나
아나바다가 무슨뜻이냐고 묻는 대통령을 보고 무너져내리는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공감합니다~
@@kmengkm2876 윤석열 대통령이 난 진지하게 문재인,김대중,노무현보다 낫다고 보는데?
@@user-wm7bg5fj4p 어떤점에서?
@@user-wm7bg5fj4p 아직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생각은 자유랍니다...ㅎ
@@user-wm7bg5fj4p 어떤점이 더 나은지 말할것도 없으면서 그저 징징대기는...
평생 잊지 못할 대통령님
눈물이 납니다~
가식이 없어. 아무리 봐도 보이려 함이 없어.
눈물 난다. 편히 쉬세요.
오늘 새벽 이젠 정말 정치에 무관심한 삶을 살겠다 생각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 듣고 다시 맘 잡아보려합니다 너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보라해 ㅠ_ㅠ
힘내소
나도 구멍난 가슴으로 힘내서 당원가입했소
숙정문 인근으로 가시면 박원순씨도 볼수있어요
@@ldsong93 죄송하지만 박원순씨는 관심 없어요
정말로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그가 남긴 말들을 곱씹어보면서 이성적인 판단과 실천을 하셔야합니다. 그저 감정적으로 사람이 좋아서 추앙한다면 그건 집단 광기밖에 안돼며 사이비교주를 신봉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문재인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도 이러한 이유 같구요.
보고싶습니다 노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얼굴만 보면 눈물이 날까요...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할아버지 따라오너라
다른걸 다 떠나서....그냥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존경했던 대통령이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생각하면 안되는게 대통령입니다
가슴말고 머리로 생각하시길
@@동자스님-b4m 가슴 말고 머리로 생각해도 노무현 대통령이 짱이죠
@@동자스님-b4m 반대 아님?
야 언조비카이
@@Dah-yemond 인간아 본명이 다예면 이름값 해라
국민들 마음 속에는
노무현 대통령 님이 제일 착하고 큰사람 이십니다
아... 눈물나...
눈물이납니다ㅠ
어찌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을까요...
무지한국민들을 어찌해야할까요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를 향해가는걸까요?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아줌마, 꼬우면 이민가셔야죠 돈없으면 조용하고 사시고요 ㅎㅎ;;
그럼 어디를향해가야하나요?
@@simmingi1 그걸 왜 그렇게 번역을 하셨는지
야 기분좋다
노무현 대통령님 죽게만든놈 바로 뚜들겨 패버릴꺼야
40을바라보는나이에서도 큰울림이되는 말씀입니다
왠지 찡하네요. 가슴에 깊이 남는 대통령님입니다.
'작은 일들이 모여 큰 일이 된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비교조차가 될수없는분
항상 사랑합니다
유일하게 그리운 전직 대통령입니다! 유일하게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내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계신 대통령님.
진정으로 국민을 두려워하고 존중하셨으며 스스로 자신이 국민의 제일 큰 머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실천하려 애썼던 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어렵지 않은 명연설이네요ᆢ 아이들 눈높이에 아이들을 존중해가며ᆢ진짜 품격이 보입니다ᆢ사랑합니다
노짱 랩은 더 잘해
잃어버리고나서야 알게된 소중한 것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립습니다~~진심으로~~
괜히 눈물나네요.
역대 대통령중에 인간적으로 가장 사랑스런 대통령님이네요
그리워요 노무현 대통령님
?
좆물나겠지
뇌물먹고자살한비리대통령을 숭상하네 니들은 진짜 인간이아님
@@호로롱-n7x 엄
정말 이렇게 심성이 바를수가 있을까요?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짜 이런 대통령이 있었네요.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다.ㅠㅠ
저도 그립네요
눈물나네요
성능좋은 mc셨죠..
안죽었어요
대통령이란 이런 모습이다라고 보여 주시는것 같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고 있으니 이 영상에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대통령님......
'착한 일을 크게 한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라...구구절절 다 공감가고 따뜻한말씀 이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는 말이네요
멋진 생각 쉬운 표현 인자한 웃음.. 이 얼머나 어려운 일이라는걸 지금이야 깨닫는다
어떻게 저런 표정들을 지으시는지ㅠ
이풍진세상 더욱 그리울수밖에 없네요ㅠ
사실 노무현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은 대통령이 되는 방법이라기보다 참된 인간이 되는 방법이며, 가정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대통령 되는법도 맞음.
저런성품이 대통령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사이비같은게 굴러들어와서 이모양인지..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집니다
늘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세상을 삐뚫어지게 바라보지 않고 좋은 면을 많이 바라보시고 따뜻하게 바라보셨던 분이네요. 하시는 말씀마다 감동이고 행복을 주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당신이 주신 가르침을 떠올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생각하면 힘이 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초등생들을 상대로 쉬운 단어로 소박하게 마음 담아 설명해주는 상고 졸 대통령, 전 국민이 지켜보는 공개석상에서 대통령 학번 물어보던 검사놈은 흉내 조차 낼 수 없는 수준의 지혜와 인격을 갖춘 분이다.
문재인 반자이
소박한 대통령 노무현 ㄹㅇ
그런사람이 왜 자살?
실력까지 비교불가죠..
정말 영양가있는 말씀❤ 넘 좋아요 ㅠㅠ 대통령님 넘 그리워요 ㅠㅠ
따뜻하다. 한마디 한마디에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이 가득함
그립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가사였지
내 이웃과 나라와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을 한 사람 그 큰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봐도 기분 좋은 영상입니다. 보고 싶은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뒤졌는데 시체팔이좀 그만해라이기
야~ 기분좋다! 북따닥따닥따닥
보고싶습니다......어린 저에게 큰 우상이자 대통령이 셨을때도 일상으로 돌아오셨을때도 한결같이 저에겐 마치 할아버지 같은 분이셨습니다! 처음이였고 또 앞으로 이런 분을 뵐수있을지 의문입니다.....너무도 큰 분인데 거리감이아닌 가족같이 국민을 대해주시던.....그 모습....대통령개표 중인 이 순간 더더욱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ㅠㅠ
노짱의 영향력이 MH세대에게 큰 울림을 주어 대통령개표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네요..
노무현은 살아있다
그립습니다....맘이아프고 눈물이나게 만드시는분....
공부 열심히하고 돈버는 방법이 아니라 착한마음으로 이웃에 영향을주는 큰 사람이 돼라
오늘의 자그만한게 쌓여서 먼 미래의 나를 만든다
진짜 멋지다
애들이 치기어리게 안녕히 가세요 하니까
오냐~~ 하는것도 진짜 멋있다
그냥 사람이 진짜 멋지다
사상, 좌우 진영을 떠나 마음속에 새겨도 좋을말들을 해주시네요
와.. 초등학생한테도 쉽게 풀어서 저런 진심어린말 해준다는게.. 정치능력과 상관없이 너무 사람이 좋다
딱! 좋습니다.
어 어...
@@wb3498 착하면 정치를 잘할 수 없는 현실을 보지 못한 불쌍한 국민 1인
@@wb3498 뇌에 물이 찬 사람은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어 그저 안타까울 뿐
@@wb3498 저 사람이 산 인생을 봐라. 뒤 구린놈들이 싫어할만도 하지.
전세계 모든 대통령중에서 가장 따뜻한 사람
5개국 대통령 이름도 못대는 무식한 놈이ㅋㅋ
우리가 너무 몰랐네요 ㅠㅠ 보고시퍼요..우리 영원한 대통령님
현재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이렇게 순수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이야기를 진실되게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한분 민주당에 이탄희의원님
@@아녜스-k6n 한명더 윤미향 의원님
없음
문재인 대통령님!!!
@@Jheal-g4q 허 얼
눈물만 나네요 진정한 나라를위한 국민을위한 아이들을위한 당신은 진정한다통령 이심니다
그립네요
맨날 그립다 눈물난다고만하지말고 실천을해라 노무현한테 기부하던가 ㅡㅡ
@@방방이-s7e 국정원에 기부하면 되나요?
@@잡았다요놈-y9w 네
다정한 할아버지 ㅜㅜ 대한민국이 잘 커나갈 수 있게
지켜봐주세요...
진정한 알파메일이다. 이 분의 삶속에서 약자를 위한 배려 헌신 진심을 배우고싶다. 2024년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이지 않을까?
시간이 흘러 또 다시보고 또 봐도 너무 그립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안하고 그리워서 자꾸 눈물만 나네요.
보라해
와.....진짜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저런 중요한 얘기를 해 준 사람이 있었던가.... 선한 강자가 되라는 그의 외침이 정말 와닿는다...
나라 말아 조진사람이 아니라?
@@내생명전차와함께 정치는 개 못해도 말하는거 하나는 잘함
@@디버그28 정치인으로썬 별로인 노무현
@@디버그28 아니 아무리 정치못했다고 해도 고인모독은 하지 말아야죠
@혐오인종차별잡는중도 아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가 없는사람이 왜 검찰소환 앞두고 자살을 할까요?? 죄가없으면 당당히 조사를 받고 죄가 없다는걸 입증을 해야지요ㅎㅎㅎ박원숭이랑 데깔인건 과학인가?
하...지금 심정을 어떤 말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눈물만 흘립니다
내 마음속에 가장 큰 사람이 또 다른 분을 다시 뵐수있을지 기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어쩜저렇게 설명을 잘 하실까~~~
그립습니다~~~
와 그냥 영상으로 보고 있는 자체로 따뜻함이 느껴진다
저도 몰랐어요 이리 큰 분인지 참 진짜 어른의 품격을 다시금 배웁니다
이런분이 우리나라 지도자였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흥
대한민국 군인들 지금까지 머했노? 어? 뭐했어!? 심심하면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작전통제권하나 제대로 할줄모르고 미국에 매달려가지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라며 호통쳐서 한국군인들이나 군 지휘부 정신 번쩍들게한 큰 대통령이었는데 왜 그때는 몰랐을까 싶네요
ㅈㄹ
오늘따라 더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어린아이였던 저는 이제 커서 대통령님의 정신과 발자취를 따라가려고해요 사랑합니다💙
대통령 되기까지 당신의 고난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우리 애들에게 이렇게 말해줄수 없는 사람이 이제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눈을 보고있으면, 선함이 가득함이 보이네요. 그 선한 눈빛을 다시 보고싶은데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네 눈이나 표정 말투를 보면 사람을 알수있지요.. 안타깝습니다
네 .. 그래서 뇌물 처받아먹었죠
@@sjejdnwnsnbwbw5899 아뇨 뇌물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연설할때 먹은 계란이 전부입니다
@@sjejdnwnsnbwbw5899 ㄴㄱㅁ
@@thebestmc0523 ㅋㅋ ㅇㅈㄹ
강할때강하고 따뜻할때따뜻하고 품격이면품격 인품이면 인품 모든걸 다갖추고 국민만 생각하는 진정한 대통령 이런 대통령이 다시나올까 싶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대통령이필요하다
존나 꼰대노ㅋㅋ 애들한테 저렇게 말하면 알아듣겠노
강할때 너무 강해서 시위대 물대포로 쏘고
방패로 대가리 찍고 했지 ㅇㅇ
무궁화꽃처럼 자꾸나와야죠....우린 빛의나라니까요...우리 한사람한사람이 빛이죠
옛사람들은 군자가 끊이지 않는 나라라고 했지요
언제나 다시봐도 멋지다~~~
이런게 애민사상이죠
두번다시 이런 대통령을 만날수 잏을까?
다시 한번.큰.교훈을.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우연히 보게 됐는데 성인이 된 저도 가슴에 참 와닿는 좋은말을 많이 해주시네요.
오늘보다 내일 조금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살아야 겠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세요.
큰일은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또 이런 그런 대통령이 있을까
너무 그립고 존경합니다.
재앙이가 레전드 갱신했지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프네요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ㅠㅠ
착하고 큰 사람
노통 보고싶어요
아직도 너무 마음 아파요,..ㅜㅜ
살아계십니다
크고도 큰 사람이었다. 아니, 지금도 큰사람이다. 영원히 우리역사의 큰 사람으로 기억될것이 확실하다.
@@이길-u7i 그렇게 쓴다고 다른이의 품격이 올라가는건 아닐텐데...
맞습니다… 너무 크게 받아처먹어버렸죠..
@@카츠우듕 누구 근혜? 건희? 국짐당? 거긴 이미 밝혀진 사실인데 증거가 있지만 매국노들이 호위 중이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가질 수 있는 대통령이 아니 었을까 합니다.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는다는 말을 생각해볼때 지금의 우리국민의 수준이 그때와는 달리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3.1항쟁에서 419로 또다시 60항쟁을 이루어 내기까지 오히려 못배우고 가난했던 시절이 더 정의로웠음을....
노짱 ㅇㅂ
당신의 모습과 말투를 보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ㅜㅜ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희망이 없는 저희들의 나라를 하늘에서라도
구보살펴주십시요.
구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강주하 수특에 나오던데
보고싶으면 따라가라
저희나라 ㅅㅂ
오냐.......라고 아이의 선한 눈 마주치며 한번 더 말씀해주셨음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보고싶은..그런 사람...ㅜㅜ
@@진희-n3q 아니 뭔 댓글마다 ㅇㅈㄹ하고 다니냐
진짜 참된 어른이셨습니다. 그립습니다.
가끔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을 보면 울컥합니다... 정말 나라를 생각하셨던 몇 되지 않는 대통령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라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을 우선시 했던 분
너무 그립습니다 품격도 있으시면서 유머도 있으시고 존경하고 우리시대에 함께한 시간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보고싶다..ㅠ 눈물나도록 그립다. 내 마음속, 단 한분의 대통령.
곁에 있을땐 귀한줄 모르다가
떠나고 나신 후에야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게 됩니다..
떠나신 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
어린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말속에 뼈가 있네요. 큰 사람이라고해서 무조건 착하진 않죠. 그리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주변이 어둡게 물들고요. 정말 영양가 있는 말씀이고 따뜻합니다
아 눈물나요 저렇게 멋진 말을 아이들의 눈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큰 사람이셨습니다 너무 어리고 어리석었어서 못알아뵈었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어른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는 이야기..
정치 성향을 떠나 참 배울 점이 많은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미국 야구관람석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는데요..? ua-cam.com/video/ckekz1MU-KA/v-deo.html
이때가 좋았어요. 돈돈 거리기 전의 세상.
@@엄준식-o5r 와이프가 노통 모르게 받은거
@@권모술수김오리 Feat. 박연차
@@엄준식-o5r 검찰 개혁하려다가
정치적으로 보복 당한걸
가짜뉴스를 진짜로 믿고사는 바보들이니까
지금 그 수준에 딱 맞는 대통령이 나왔겠지
미래에 남에게 막말하고 산 만큼
꼭 자신에게 돌아올거다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러네요...계실때는 몰랐네요...좋아하지도 않았고...그런데 지금 보니 좋은 분이셨던것 같습니다...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저처럼 계실때 칭찬드리지 못했지만 그곳에서라도 칭송받을 수 있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명 연설 대상이 어린아이들 이었다니.. 눈높이 맞춰 지혜로운 말씀에 소름이 돋네요.. 당시 고등학생 이어서 투표권도 없었고 뭘 제대로 몰랐던 때를 씁쓸해하며 지금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진짜 존경할 만한 분을 찾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영화로라도 회상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