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성은 고구려 평양성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북한 평양은 신라진흥왕순수비에 '한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북한 평양성은 고구려의 한성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차이나사료기록에서 고구려 멸망당시 고구려 평양성은 하북성에 존재했습니다. 즉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 고구려 평양성에 설치한 안동도호부는 지금의 북한 평양이 아니라 하북성에 존재했습니다. 언제까지 일제 식민사관의 노예국민으로 살 것인가? 반일구호외치는 진보운운하는 인간들조차 북한 평양을 고구려 평양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인식상황은 일제 강점기에 벗어나지 못했다.
평양성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부터 건축 된 성으로서 엄청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성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야 지금 시대에서 저렇게 아름다운 성을 편하게 구경하면 그만이지만 이 성을 축조하기 위해 그 당시 동원된 백성들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을까요. 아마도 엄청난 백성들이 저 성을 축조하면서 죽어 나갔을 것입니다.
고구려의 평양은 대륙에 있음 북경은 고구려 병참기지였음 반도에 대륙을 연상하는 지명이 많은건 우연이 아님 반도에서만 역사서에 나온 지영을 찾아서 고증하려니 의문점은 많고 답이 안나오지 한민족은 고려때까지 대륙에 수도가 있었음 반도는 일개 지방이었고 조선에 이르러 한양으로 천도한거임 조선의 모든것은 반도에 있고 대한민국도 우리가 반도에 수도를 두고 갇혀지낸건 딱 600년임 명나라때 중공족 조상 화하족과 니뽕족이 설마 역사서만 없애고 감추고 지도만 바꿔 그렸다고 생각안하지? 현장도 식민사관 이용해서 그럴듯하게 바꾸고 세뇌시켰을거란 생각도 해야함 신라의 문무대왕릉이 경주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아는 거기가 아닌듯 신라 문무대왕릉도 진짜 동해 우리가 대륙에 있을때 거기 잠들어계심 신라는 양자강 유역에서 발생했고 반도의 경주는 그당시 동경이라 불렸음 평양성이 그 평양성이 아닐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영상 14분12초, 소형(고구려관직)옆에, "한성 漢城 이곳이 고구려의 한성이다" 라고 적혀있다. 고구려 당시 평양성이 아니라 한성으로 불렸다. 그곳이 고구려의 옛 평양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남북이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를 가지고 고생한다...유적유물이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이 아니라는데....
@@ssibangnom 신라-경주 백제-전주(백제가 언제 전주에 도읍을 정한 적이 있는가?) 고구려- 모르겠다??? 시험용 한국사 공부했다고 자신들 지식이 전부인 줄 아는가? -------- 9년(1427,정미년) 3월 13일 성군으로 추앙을 받는 조선의 4대왕 세종도 자신의 뜻을 마음대로 펼치기 어려울 때가 있었다.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삼국(신라, 백제, 고구려) 시조의 사당을 세우라는 영을 내린 다음,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의 일이다. 예조판서 신상이 계하였다. “삼국의 시조의 묘를 세우는데 마땅히 그 도읍한 데에 세울 것이니, 신라는 경주이겠고, 백제는 전주이겠으나, 고구려는 그 도읍한 곳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상고해 보면 알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비록 도읍한 데에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각기 그 나라에 세운다면 될 것이다.” 이에 이조판서 허조가 계하였다. “제사 지내는 것은 공을 보답하는 것입니다. 우리 왕조의 전장과 문물은 신라의 제도를 증감하였으니, 다만 신라 시조에게 제사 지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삼국이 정립, 대치하여 서로 막상막하였으니, 이것을 버리고 저것만 취할 수는 없다.”
다들 저기가 평양성이 맞네 아니네... 저기가 평양성인건 조선시대떄 평양성이라고 불린거고... 고구려의 평양성 개념이 아님... 고구려 시대때의 어떤 특정 여러 성들중 하나일 뿐인거지 고구려시대때의 평양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왜냐하면 삼국 모두 대륙에 존재했기 떄문임... 압록강이 아직도 어디인지 모르고 있는 사학계인데... 현재 가장 유력한 위치는 중앙 아시아의 아무르강임. 발음도 매우 유사한 발음이며 현재 여러 정황이 중앙아시아라고 가리키고 있음. 백제 4대왕 비류때 일식 기록은 중앙아시아로 나타나고 있고... 일단 북한 사학계가 바라 보는 시각이 중요한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북한 사학계에서도 뭐가 되었든 한민족 역사가 대륙에서 활동했을거라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함.
북한도 단군릉 만들고 고조선의 수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양의 정통성을 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설왕설래 하는 학설을 평안도는 고조선의 수도가 아니라는 견해도 지독한 편견입니다. 여러 가능성 중의 하나라고 열어 놓아야지요. 중국의 차오양(朝陽)도 평양이란 말이 있어요.
다 거짓말입니다.이병도후예들이 만든 가짜죠.한반도와 만주가 고구리의 강역인 것은 맞으나 평양성의 위치선정은 다 개판이죠. 중국인 학자 하광악[동이원류사] p455에서 산서성 임분시가 고구리 평양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중국인이 주장한 내용은 안 믿죠. 그 곳이 사마씨의 晉나라 수도였슴다. 또한 그는 백제는 산동성 성산에서(사비성,현 덕주시) 나.당연압군에게 멸망했다고 했죠.
저때의 나라는 백성의 나라가 아닙니다.왕의 나라이고 일부 지배계급의 나라.백성들은 그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가는 중요하지않음.누가 주인이 되던간에 지배당하고 착취당하던 계급. 전쟁시 나라를 지키려던게 아니라 왕과 지배자들에게 전쟁에 동원되어 애꿎은 목숨만 잃음.고구려가 망하고 발해가되던.신라가 되던 백성은 편안하게 먹고살게 해주는 놈이 좋은것.지금같은 국가.사회의 개념이 전혀아님.
@반도한국 부암동 맞은편 홍은동이 시작되는 현재 상명대 입구의 계곡바위위에 시멘트로 쳐발라 놓은 박정희 시대의 복원술을 칭찬하는거야? 한양 8경중 1경이라 불리던 삼청동에서 홍은동에 이르는 계곡을 가봐, 자연스런 바위위에 시멘트로 덧칠해서 망가뜨려 놓은 것을... 얼마나 흉측한지 아니? 로고도 욱일기 모양을 가져다 사용하는 친일파 녀석이 뭘 알기나 할까...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 대륙 신라 천년, 고려 오백년 황제국 이후로 계속 배달민족은 화족과 왜족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천년만년 대대로. 허나 조선은 임란 호란을 격고도 부국강병하지않고 공자맹자 하다가 일제에 패망하고 해방후 리승만 일당들은 동족상잔과 분단으로 겨우 지금에 이르렀으니 더욱 경계하고 힘써야한다고 본다.
역사 왜곡하는 이영상....고구려 시절 평양성이 평안도 평양인줄 아나요?? 사서 찾아 보지도 않고 평양이라는 지명만 보고 그럼 안되죠... 고구려 평양성은 현재 북경입니다.. 북경에서 북쪽으로 조금가면 국내성이 있으며... 신당서( 당나라 역사서)에 보면 당나라가 요동성을 점령해서 고구려를 멸한후에 그곳에 요주를 설치 했다고 나옴.. 요주는 현재 산서성임.. 고구려 전성기때 황하강 모두 점령 했었죠. 요동성이 산서성에 있었고. 오른쪽으로 안시성. 오골성.,. 백암성.. 북경이 당시 평양성이였고.. 당나라는 한반도에 온적이 없어요..
어서빨리 합쳐서 당당한 찬란했던 우리를 다시한번 세계에 알리는 날이 왔으면.... 자원과 기술력이 합쳐 옛 성대했던 호통을 쳤던.... 이젠 이념을 넘어서... 우리가 되자... 남들이 웃잖아.... 같은 민족끼리 지랄한다고.... 중국 일본놈들은 반대할수 있겠지만.... 왜? 무서우니깐.....
명의는 허리가 굽은 곱추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옛날 어느 마을에 중병을 앓다가 곱추병에 걸려 등이 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백방으로 좋은 약재와 훌륭한 의사를 찾아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이웃마을에 “못 고치는 병은 없다”고 자부하는 의사가 왔다는 소문을 들은 곱추는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의사는 그 곱추에게 자신에 찬 말투로 “당신의 굽은 등을 펼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한참 동안 곱추의 굽은 등을 살펴보더니 ,치료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곱추에게 상의를 벗고 엎드리라 하였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굽은 등에 우유를 바르고 다시 그 위에다 널빤지를 얹었습니다. 그리고 굽은 등을 펴기 위하여 위에서 내리누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펴지지 않자 급기야는 널빤지 위를 발로 밟고 올라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병을 고친다고 하더니 병을 고치기는커녕 사람을 죽였다고 항의하였더니 좌우지간 굽은 허리는 펴봤으니 돈을 달라고 하여 싸웠다고 하는 이야기를, 아주 어렸을 때 어느 친구로부터 들었습니다. 몹시 황당한 이야기입니다마는 황당한 일이라고 넘기기에는 뒤끝이 개운치 않습니다. 요즘 병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보면 실제상황이기도 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병이라고 하는 현상은 하나의 결과입니다. 그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이 소멸하면 결과도 소멸하는 이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생각 없이 결과인 병의 상태에만 집착한다면, 등이 굽었으니까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펴기만 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병을 고친 것일까? 허리가 굽은 것은 제 경험에 의하면 운동부족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난 현상입니다. 코브라 자세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려 있거나 그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점차 개선됩니다. 개선되고 나면 등산이나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에 맞는 태권도,유도,합기도,위대태껸 등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가하여 허리를 골절시키고 운동 효과를 증명하였습니다.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이 먼저 했을 것입니다, 실험은 너무나 위험하고 두렵기 때문에저와 같이 힘없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 것입니다.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것은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제가 건의해서 중학교 과학교과서에서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가 있다고 교과서가 고쳐지기도 했습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허리는 본인 스스로 운동으로 단련하지 않고는 해결방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회복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거리에 나가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등이 굽어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당국에서는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부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 010-5250-4802 서초동
![남북공동제작 고구려의부활 / 1부 고구려 수도 평양 [역사실험] KBS 2004.07.10 방송](http://i.ytimg.com/vi/CKG3mN9f7vo/mqdefault.jpg)
![남북공동제작 고구려의부활 / 1부 고구려 수도 평양 [역사실험] KBS 2004.07.10 방송](/img/tr.png)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분단후 첫 공개, 북한의 고려유물 [역사실험] KBS 1997.11.16 방송](/img/n.gif)
초등학교 1학년때 금강산을 다녀오고 4학년 이전에 개성을 가볼기회가 생겼었는데 학교가야해서 못갔었죠..
그후 바로 민간인 피격사건으로 인해 갈수없는곳이 되버렸네요
부럽습니다 보고싶네요..
와우...초등학교때 금강산....😊👍
고구려 의 평양 은..
지금 현대의 ‘ 평양 ’ 이 아닐 걸 …??!!
@@김상용-h5z 어디가나 천지네...
역사에서 미래를 배웁니다.^^
평양 한번 가보고 싶다. 철옹성이라는 평양성도 보고.. 과연 죽기전에 가볼 수는 있을지ㅋㅋ
힘드실듯
평양....제2의 수도
그니까 북진통일하자 잔당들은 다 사형시키고
쇼는 끝났다. 냉면이 목구녕으로 들어가더냐? ㅋㅋㅋ
북한 평양성은 고구려 평양성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북한 평양은 신라진흥왕순수비에 '한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북한 평양성은 고구려의 한성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차이나사료기록에서 고구려 멸망당시 고구려 평양성은 하북성에 존재했습니다.
즉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 고구려 평양성에 설치한 안동도호부는 지금의 북한 평양이 아니라 하북성에 존재했습니다. 언제까지 일제 식민사관의 노예국민으로 살 것인가? 반일구호외치는 진보운운하는 인간들조차 북한 평양을 고구려 평양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인식상황은 일제 강점기에 벗어나지 못했다.
어디가나 끝이 없네...
평양성이라...죽기 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다ㅠㅠㅠㅠ저곳 만큼 역사적인 일이 많은 곳도 많지 않을텐데ㅠㅠㅠㅠ
죽기직전에 월북 ㄱㄱ
북한
평양성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부터 건축 된 성으로서 엄청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성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야 지금 시대에서 저렇게 아름다운 성을 편하게 구경하면 그만이지만 이 성을 축조하기 위해 그 당시 동원된 백성들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을까요. 아마도 엄청난 백성들이 저 성을 축조하면서 죽어 나갔을 것입니다.
그건 남한에 있는 성도 똑같습니다
고구려 평양성은 심양이에요
평양성은 구경못해요 지구반대편에 있는 피라미드보다 구경하기 힘든게 평양성임
@@성이름-e4z6o 개소리하네
@@user-kdg3hsjab8n맞네.... 피라미드는 볼 수 있지만
평양성은 볼 수 없네요..😢
고구려의 평양은 대륙에 있음 북경은 고구려 병참기지였음 반도에 대륙을 연상하는 지명이 많은건 우연이 아님 반도에서만
역사서에 나온 지영을 찾아서 고증하려니
의문점은 많고 답이 안나오지
한민족은 고려때까지 대륙에 수도가 있었음
반도는 일개 지방이었고 조선에 이르러
한양으로 천도한거임 조선의 모든것은
반도에 있고 대한민국도 우리가 반도에
수도를 두고 갇혀지낸건 딱 600년임
명나라때 중공족 조상 화하족과 니뽕족이
설마 역사서만 없애고 감추고 지도만 바꿔
그렸다고 생각안하지? 현장도 식민사관 이용해서 그럴듯하게 바꾸고 세뇌시켰을거란
생각도 해야함 신라의 문무대왕릉이 경주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아는 거기가 아닌듯
신라 문무대왕릉도 진짜 동해 우리가 대륙에
있을때 거기 잠들어계심 신라는 양자강 유역에서 발생했고 반도의 경주는 그당시
동경이라 불렸음 평양성이 그 평양성이 아닐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뇌내망상
14:40지점 외성 성돌의 각자가 己丑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己酉년이라고 설명하고 있군요. 기축년과 기유년간에 20년 또는 40년 시차가 있는데 이거 반도사관에 억지로 끼워 맞춘거 아닌가요?
하루빨리 저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우리영토인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생각은 편히 북한정권보다 하루속히 친일매국노 와 양키들 몰아내면 민족통일 한거름 빨리온다
무너질거면 북한이아니라 한국정권이무너져야지 지금한국은 정상이아니다
@@김지훈-q2q4x 정상이 아니라고 우리 나리가 무너져야한다는 건 뭔 논리임?
이상한 사상을 갖고 계시네
@@대한민국-j9p 한국정치인들은 한국을 개혁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까 한국은 지금 자유가 너무 흘러넘쳐서 오히려 문제 국민을 통제해야하는데 못하잖아
니미 장안성이라는 기록이 우째 평양성이라고 하는 그러타고 하더라도 로마나 바빌론에 비하면 하찬은 것을 900년 존립한 국가의 흔적일지??
새롭네요 고구려시대 궁궐 ... 700년 ...문화재인만큰 잘 보존 되길 원합니다
잘. 보존 되어서. 선조에. 손길을
느낄수 있어 감계무량했습니다
이렇게 보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북 통일되어서 우리 고유의영토 간도영토를 되찾아야합니다 고구려는 우리역사임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해도 우리는 반드시 간도지역을 되찾아야합니다
신라 오랑캐 경상도 넘들이 중국 손잡고 고구려 멸망시켜서 이리된겨 ㅎ
동북공정은 뻥임. 고구려 대부분의 민족은 중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북에도 있기 때문이다요.
고구려 정신을 받아 강한 외세인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항전했기두 하구.
只要读了正史内容，就知道你们韩国人乱认祖宗的可笑！
高句丽是扶余族，根本不是你们三韩部落
통일 되어도 국제법상 간도 영토는 중국이 100년동안 통치하고 존속했기 때문에 간도 지역와 만주 지역은 우리나라 영토로 편입을 못해요. 계속 중국 영토에 남아있죠
간도 땅 되찾으려면 전쟁해야됨 이스라엘처럼 걔네도 2000년전 영토 회복한다고 전쟁벌이는거임
감사함니다.잘보았음니다.가서직접볼수없다는것만이.아프기만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북한의 평양성이 고구려의 평양성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조선 역사책에도 고구려의 평양성이 어디인지 알수없다고했다.
아직도 이런소리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jin1191늙은이들은 지들이 믿는거 평생 믿기 때문에 다 디질때까지 기다리면 저런 주장 조용해짐
삼국 나라 중에 고구려 랑 고려 만큼 카리스마 있고 웅장한 나라는 없는거같음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역사는 또 어떻게 바꼈으려나. 우리의 문화 유산들 북한에서 부디 잘 보존해주기를 바래봅니다.
평양성은 진짜 한번쯤 꼭 가보고 싶다.. 북한놈들이 그래도 저렇게 보존을 잘해둬서 다행이네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잡종들로 이루어진 남조선과는 확실히 다르지.
평양성이 국보 1호라고 합니다. ^^
성벽의 위용만으로도 고구려가 얼마나 강대한 국가였는지 알수있다. 대동강 지류 보통강은 사람의 힘으로 만든 강으로 적이 성벽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하는 해자의 역할을 하였다.
영상 14분12초, 소형(고구려관직)옆에, "한성 漢城 이곳이 고구려의 한성이다" 라고 적혀있다. 고구려 당시 평양성이 아니라 한성으로 불렸다. 그곳이 고구려의 옛 평양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남북이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를 가지고 고생한다...유적유물이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이 아니라는데....
ㅅㅂ chosenjing🇰🇷
고구려 =우리 북조선 의 역사!
chosenjing🇰🇷=삼한 토인 의 후손
한성에 '한'자는 강 '한'자 입니다 한강도 그 한자를 쓰고요;;
강가의 성이라는 뜻이죠;;;,,
환빠인가?ㅋㅋ
@@ssibangnom
신라-경주
백제-전주(백제가 언제 전주에 도읍을 정한 적이 있는가?)
고구려- 모르겠다???
시험용 한국사 공부했다고
자신들 지식이 전부인 줄 아는가?
-------- 9년(1427,정미년) 3월 13일
성군으로 추앙을 받는 조선의 4대왕 세종도 자신의 뜻을 마음대로 펼치기 어려울 때가 있었다.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삼국(신라, 백제, 고구려) 시조의 사당을 세우라는 영을 내린 다음,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의 일이다.
예조판서 신상이 계하였다.
“삼국의 시조의 묘를 세우는데 마땅히 그 도읍한 데에 세울 것이니, 신라는 경주이겠고, 백제는 전주이겠으나, 고구려는 그 도읍한 곳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상고해 보면 알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비록 도읍한 데에 세우지는 못하더라도 각기 그 나라에 세운다면 될 것이다.”
이에 이조판서 허조가 계하였다.
“제사 지내는 것은 공을 보답하는 것입니다. 우리 왕조의 전장과 문물은 신라의 제도를 증감하였으니, 다만 신라 시조에게 제사 지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임금이 말하였다.
“삼국이 정립, 대치하여 서로 막상막하였으니, 이것을 버리고 저것만 취할 수는 없다.”
북한의 세습정치로, 악마 같은 독재에 시달리는 북한 인민을 구 해야 합니다.
ㅅㅂ chosenjing🇰🇷
고구려 =우리 북조선 의 역사!
chosenjing🇰🇷=삼한 토인 의 후손
맞읍니다 ^^~
친일매국노와 후손들 처단이 먼저 내부의 악마들부터 그리고 양키새끼들 쫒아내고 민족통일로~
닭그네두 세습인데 남말 할 자격이있냐?
@@kim-oi8ye뭔소리죠? 엄연히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인데요? 세습이란 뜻이 정확히 뭔지 모르시나요??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서 평양이 어디에 있는지 도통 알지 못하겠다
라는 기록이 있다^^
또한 평양성에서 발견된 한성이라는 표지석을 보면 무언가 이상하긴 하다^^
저기는 고구려 한성이라고 각자가 나왔는데 평양성이라고 우기냐...
영상 시작부터 ㅈㄹㅎㄱㅈㅃㅈㄴ
와 평양성이 빨갱이네 있다는게 너무 아쉽다 원래 다 우리껀데
진짜 평양성은 아니죠 진짜는 대륙에서 찾아야지 싶습니다
@@101보병-d7v정신병 티내지말고 조용히사세요
현 평양성은 조선의 평양성입니다
고대에는 평양은 한반도에 없었습니다
다시보니 북한 찬양이네 ㅋ. 참나 흡수 통일
하자 그래라
여기 영상 댓글에 그냥 막연하게 통일되야 한다 하는 인간들 때문에 남북관계가 이지경이다 제발 머리좀 꼬매라
쇼~쇼~쇼 ~ 보여주기식 남북 정상회담
ㅋㅋㅋ오래된 다큐 재활용 했다 하지만 진짜 초록 단청에 대놓고 벽화에 그려져있는 문양은 무시하고 조선시대 랑 짬뽕시키네 ㅋ 이래왔으니 사람들이 삼국시대도 경복궁 수준인줄 알지..
정상의만남 결국은 정치쇼네요 결실이 뭐가있나?
남북 통일 완전체 한반도 완전체 대한 조선 민국 우리 민족 만세 🙌 🙆
위장 평화쇼 북괴와 유사중국인 주석 ㅋㅋ
보존이 정말 잘되어 있네요
원 모습 보존이라기 보다는 고구려때 쐐기형 성돌을 조선시대에 그대로 활용해서 개축했읍니다. 개축할때도 옛 방식대로 쌓아올리는게 원칙이었기 때문에 아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만.
@@미제드론 맞습니다. 고(구)려때 석재를 그대로 유지한곳도 있으면서 고대 계획도시의 특징과 고(구)려성의 특징이 아직 잘 남아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적이죠.
평양성, 개성 고려유적지.. 보고 싶어요
향후 한국은 신라 역사 북한 중국은 고구려 역사를 강조하게 될것임 북한땅이 넘어간 결과지 광개토 을지문덕보다 김춘추 김유신을 영웅으로 추대하는게 올바른 역사 인식이다
역사가 아니고 사기였지!
김정은 손봐라ㅋㅋㅋㅋ 도라에몽인데 그냥
이제 북한애들 오면 우리도 전쟁기념관 박정희묘 참배시켜라. 우린 주체탑 가서 고개 숙일텐데
다행히 중공의 문화대혁명 같은 공산당 특유의 트롤짓은 안한 북괴 ㅋㅋ
북한의 잘한점은 자신의 역사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았다는것......
평양성이 얼마나 철옹성이였냐면
16세기 동아시아 세계관 최강화포 '불랑기포'를 비롯한 각종 중국의 화약무기들과 조선군과 명군이 같이 공격해도 함락 안될정도였죠(임진왜란 4차 평양성전투).
당시 수비측이 일본군이라는게 흠이지만;;
왜군한테는 힘도한번못써보고 빼앗겼죠 성곽이나 무기가훌륭한것도 중요하지만 위정자들의 정신상태와 정치역량이 가장중요한거같아요 정치와국민의식이 국가의 철옹성이고 가장큰국력이라고봅니다
@@mayday1044 선조가 먼저 째고 장수들 병사들도 그냥 내뺐죠;;;
@@mayday1044 왕이 째고있는게 다알려진 상황에서 싸울생각이 들겠냐? 패닉ㅈㄴ오겠지ㅋㅋ
복한도 문화재는 잘보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빨리 평화통일 되어서 직접보고싶네요!
문화재는 웃쪽에서 훨씬 더 잘 보존돼 있지. 광화문두 맘대로 태우는 빙신들이 없으니까.
고구려 한반도 역사 만세!
평양성이 아니라 한성이다.몇년전 평양성이라고 알고 있던 돌판에 세겨진 한성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돌이 발견돼면서 평양성은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강단사학들의 주장은 거짓임이 판명됐다!
고구려의 첫번째 수도가 환인이라고? 졸본이었겠지.
두번째 수도가 집안성이라고? 국내성이었겠지.
이거 완전 환단고기네;; 잘못된 역사관을 가르치면서 국영방송이라고 할 수 있냐?
환인과 집안은 졸본과 국내의 현대 지명입니다
신라 수도는 경주이다 => 신라 수도는 금성이다
다들 저기가 평양성이 맞네 아니네... 저기가 평양성인건 조선시대떄 평양성이라고 불린거고... 고구려의 평양성 개념이 아님... 고구려 시대때의 어떤 특정 여러 성들중 하나일 뿐인거지 고구려시대때의 평양성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왜냐하면 삼국 모두 대륙에 존재했기 떄문임... 압록강이 아직도 어디인지 모르고 있는 사학계인데... 현재 가장 유력한 위치는 중앙 아시아의 아무르강임. 발음도 매우 유사한 발음이며 현재 여러 정황이 중앙아시아라고 가리키고 있음. 백제 4대왕 비류때 일식 기록은 중앙아시아로 나타나고 있고... 일단 북한 사학계가 바라 보는 시각이 중요한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북한 사학계에서도 뭐가 되었든 한민족 역사가 대륙에서 활동했을거라 추정을 하고 있다고 함.
응 우리가 알고있는 평양성은 한성이야 구라좀 그만치자 이쓰레기 역사학자들아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입니다
확실히 성만 봐도 고구려가 쌔보임 백제 신라는 성곽들이 먼가 약해보임 왕궁도 먼가 작음
우리의 주적은 북한
이런쌩쑈에
잠깐이지만
감동한것이
수치스러워ㅡ
개뻘짓 한거지
쇼쇼쇼~~~ 쇼는 연예인보다 더 절경이야 그래😂😂😂
고구려평양은 여러곳이며 도읍지 평양도 요녕성요양시가 그중한곳입니다.지금 평안도평양은 조선세종때 새로만들어진 평양이며
고구려때는 남평양일것으로
추정 고국원왕전사한 남평양일것으로 추정될것입니다.
세종실록에 고구려 평양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는 신하의 말이 기록돼 있죠
평양이 일반명사일수도 있음
남평양(지금의 북한평양) 원평양(국내성)
인데 장수왕이 남평양으로 행정부를 옮긴게 아닌가 싶어요
광역시=평양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옮긴건
서울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긴거랑 유사하고
북한도 단군릉 만들고 고조선의 수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양의 정통성을 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설왕설래 하는 학설을 평안도는 고조선의 수도가 아니라는 견해도 지독한 편견입니다. 여러 가능성 중의 하나라고 열어 놓아야지요. 중국의 차오양(朝陽)도 평양이란 말이 있어요.
다 거짓말입니다.이병도후예들이 만든 가짜죠.한반도와 만주가 고구리의 강역인 것은 맞으나 평양성의 위치선정은 다 개판이죠. 중국인 학자 하광악[동이원류사] p455에서 산서성 임분시가 고구리 평양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중국인이 주장한 내용은 안 믿죠. 그 곳이 사마씨의 晉나라 수도였슴다. 또한 그는 백제는 산동성 성산에서(사비성,현 덕주시) 나.당연압군에게
멸망했다고 했죠.
고구려 시대 때 나라를 지키려는 많는 선조님의 한맺친 아픔들이 어렇게 끝나것인가 넘 아쉽네요
저때의 나라는 백성의 나라가 아닙니다.왕의 나라이고 일부 지배계급의 나라.백성들은 그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가는 중요하지않음.누가 주인이 되던간에 지배당하고 착취당하던 계급. 전쟁시 나라를 지키려던게 아니라 왕과 지배자들에게 전쟁에 동원되어 애꿎은 목숨만 잃음.고구려가 망하고 발해가되던.신라가 되던 백성은 편안하게 먹고살게 해주는 놈이 좋은것.지금같은 국가.사회의 개념이 전혀아님.
북한
고구려 왕조 계보 쉽게 외우기
이게다그놈에돈때문이다
이북 할머니한테 들었는데 평양이 의외로 도시계획이 잘되어있다고 하더라 도시가 크데요 통일되면 평양한번 가보고싶다
해외교포는 다 갔다왔데요. 코로나전에.
현재 평양성 내의 도심구획은 고구려때 건설한 도심구획을 따라서 건설한 곳도 있을 정도로 체계적인 계획도시임
저도...
평양 못가는 대신 모스크바에 다녀오시면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1950년 미군의 폭격으로 평양은 전체를 모스크바를 모델로 리셋합니다.
이북할머니가 이북에서만 살았을텐데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 ᆢ평양에 살든 탈북자에게 물어봐야 제대로 알지
연개소문이 살았던 평양성이 아직 있다니 대박인데
그놈의 주체가 문제임..
뿍조선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요.
나중에 북조선에 놀러오면 고구려 문화를 잘 알 수 있다요. 고구려정신으로 강한 외세인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항전하기두 했구 😊😊
고구려,고려 유적 진심 보고싶다...
귀한 문화유산들 북한이 부디 관리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진심 통일이 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고구려비
역사를 탐방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착각은 하지말자. 공산당은 괴멸되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역사를 바로세울수 있다.
아ㅡ
고구려
기상 드높은 이 민족의 조상들이
이룩한 옛 강토 대륙을 지배했건만
언제나 회복할까
꼭 다시 찿아야한다
안타깝게도 평양시는 6.25 동란의 폭격과 북한의 무분별한 발굴로 많은 유물들이
손실 되었습니다
니들것이나 잘 보존하도록 하라.계량이니 뭐니 하는 말로 온전히 보존되어있는 한복마저 가위질로 망쳐놓는자들이..북조선의 조선한복을봐라.
청주간첩들도 그렇고 유투브에서도 활동가들이 활동하나보네
@테스트 지명을 통하여 겨우 알려진 실존했던 운하가 이름만 남고 흔적 조차 없어 졌으니 그 위치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 해주실것 입니까 ?
@반도한국 부암동 맞은편 홍은동이 시작되는 현재 상명대 입구의 계곡바위위에 시멘트로 쳐발라 놓은 박정희 시대의 복원술을 칭찬하는거야? 한양 8경중 1경이라 불리던 삼청동에서 홍은동에 이르는 계곡을 가봐, 자연스런 바위위에 시멘트로 덧칠해서 망가뜨려 놓은 것을... 얼마나 흉측한지 아니? 로고도 욱일기 모양을 가져다 사용하는 친일파 녀석이 뭘 알기나 할까...
@테스트 성곽은 좀 살아있겠지만 미국폭격에 가장 철저하게 파괴된게 평양인데ㅋㅋㅋ 평양 시내는 그냥 초기화됐다고 보면됨
평양성이 북경근처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
대륙 신라 천년, 고려 오백년 황제국 이후로
계속 배달민족은 화족과 왜족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한다. 천년만년 대대로.
허나 조선은
임란 호란을 격고도
부국강병하지않고
공자맹자 하다가
일제에 패망하고
해방후 리승만 일당들은 동족상잔과 분단으로
겨우 지금에 이르렀으니
더욱 경계하고 힘써야한다고 본다.
서길수 서경대학교 역사학자 평양성 국보1호 방문하다
동쪽해자는 대동강江을 직접 가다
서쪽해자는 보통강江이 있네요
평양성 둘레길은 23km 세계최대의 현존물입니다
조선중앙 력사박물관 축성내역을 보관하다
소형문달 고구려의 축성 책임자
삼한금석록 북성 내성 중성 외성으로 평양성 축성되다
환인➡️ 집안➡️ 평양성 장수왕 552년 축성하다
대성산성 먼저 축성하고 다시 평양성을 축성하다
고구려는 대성산성 ➡️ 안학궁터 ➡️ 평양성 국보1호
의미없는짓이였다~~
남북통일하고 잃어버린 간도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수천년 동안 삼국으로 갈려있다 정말 한심하다 고구려(북한)신라(국짐당)백제(민주당) 정말 안타까운 나라다
부정 부패불공정
세상! 오세훈 윤석열 이재명이 다한통속!!
300놈 국힘당 ,민주당 패거리
국회해산,무보수로 혜택없애야
대한민국 국민이 산다.
100세시대 국민이산다.
허경영대통령 💐나와라
제일 모지리 허경영을 빠는
종자들부터 사라져야
@@thekhankim3023 국힘당과 민주당은 한패거리다!
국회의원300명, 세금도둑놈들로 온갖혜택을
유지,합법화하고 정권쟁취쌈박질하는 암적존재다.
허경영대통령✔ 나와서 정신교육대✔보내야한다 .
역사에 사기치는 극이였다.
한성이지 평양성이 아니다
고조선의 옛 왕검성이 평양성 입니다 . 지금의 평양은 고구려의 평양성이 아니에요 조선시대에도 고구려의 평양성을 비정 못 했어요
지금보니까 저때 쇼엿죠 ㅋㅋㅋ
어렸을땐 몰랐는데 이런 프로그램 진짜 재밌다
책보고
역사 왜곡하는 이영상....고구려 시절 평양성이 평안도 평양인줄 아나요?? 사서 찾아 보지도 않고 평양이라는 지명만 보고 그럼 안되죠... 고구려 평양성은 현재 북경입니다.. 북경에서 북쪽으로 조금가면 국내성이 있으며... 신당서( 당나라 역사서)에 보면 당나라가 요동성을 점령해서 고구려를 멸한후에 그곳에 요주를 설치 했다고 나옴.. 요주는 현재 산서성임.. 고구려 전성기때 황하강 모두 점령 했었죠. 요동성이 산서성에 있었고. 오른쪽으로 안시성. 오골성.,. 백암성.. 북경이 당시 평양성이였고.. 당나라는 한반도에 온적이 없어요..
평양성은 좋은데 저두사람때문에 눈버렸다 뭐하냐
어서빨리 합쳐서 당당한 찬란했던 우리를 다시한번 세계에 알리는 날이 왔으면....
자원과 기술력이 합쳐 옛 성대했던 호통을 쳤던....
이젠 이념을 넘어서...
우리가 되자...
남들이 웃잖아....
같은 민족끼리 지랄한다고....
중국 일본놈들은 반대할수 있겠지만....
왜?
무서우니깐.....
여기서 주체탑이 왜나와
이용만당하고 돈만 퍼주고 우리나라 국민보다 북한 눈치보는게 더 중하고 저딴 정상회담으로 쇼만 하고 열불
쇼쇼쇼!!!! Show show show!!!!
웃는 모습이 바보스럽소
1500년 대동문 ...엄청나네
이때부터 북핵개발은 본격적인 궤도를 탔지. 북이 미사일 쏴도 일본 빼고 어느나라도 토를 달지 않았지. 북은 맘 푹놓고 개발했고
지나간 꿈.
99
이 영상을 찍으면서 북조선에 촬영하는 댓가로 얼마나 퍼주었나요?그것이 알고 싶다.
고구려 평양은 지금 북한 평양이 아닙니다
진짜 이정권은 길다
5년이 이렇게 긴가
하늘도 무심..
스스로 불러온 문재앙 ㅋㅋ
매운맛 대기중 이제 시작이다
어떡하냐.
최소 20년은 기다려야 될텐데
니들은 다 뒤지고 좋은세상이 되겠구나
@@1120yuree 옳은말쌈 토왜들은 개과천선 안함
순수 민족 혼이(문재인천황) 하늘로부터 내려와 국운상승 무한한 영광 전대미문의 역사이어지기를 석두같은 돌 뽑지말고 문재인님 이어갈 재목뽑자
지룰헌다
한민족?얼어죽을소리 그러는기 선동.간첩행위하나
고구려 멸망 이후 수백년간 버려졌던 곳인데, 고구려의 유산이라고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이름은 고구려 유산이지만, 실제 축성은 고려 때 이루어진 것이죠
평양성 성벽은 고구려 시대 처음 쌓은 석축이고 고려시대는 물론 조선시대에도 고구려시대 성돌들을 재활용 하여 옛 방식대로 쌓았습니다.
평안남도 고분군, 황해남도 안악 고분, 안학궁터, 대성산성 다 고구려의 유적입니다. 고구려가 평안도에 없고 만주에만 있었다는 이상한 분들은 빠지시구요. 그분들은 평안도의 유적을 누구거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저건 위장평화였죠
고구려 궁궐 복원 했으면 좋겠다.
평양이 수도로 여러번 이동해서 지금의 대동강까지 옮겼네.
명의는 허리가 굽은 곱추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옛날 어느 마을에 중병을 앓다가 곱추병에 걸려 등이 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백방으로 좋은 약재와 훌륭한 의사를 찾아보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이웃마을에 “못 고치는 병은 없다”고 자부하는 의사가 왔다는 소문을 들은 곱추는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의사는 그 곱추에게 자신에 찬 말투로 “당신의 굽은 등을 펼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한참 동안 곱추의 굽은 등을 살펴보더니 ,치료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곱추에게 상의를 벗고 엎드리라 하였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굽은 등에 우유를 바르고 다시 그 위에다 널빤지를 얹었습니다. 그리고 굽은 등을 펴기 위하여 위에서 내리누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펴지지 않자 급기야는 널빤지 위를 발로 밟고 올라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병을 고친다고 하더니 병을 고치기는커녕 사람을 죽였다고 항의하였더니 좌우지간 굽은 허리는 펴봤으니 돈을 달라고 하여 싸웠다고 하는 이야기를, 아주 어렸을 때 어느 친구로부터 들었습니다.
몹시 황당한 이야기입니다마는 황당한 일이라고 넘기기에는 뒤끝이 개운치 않습니다. 요즘 병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보면 실제상황이기도 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병이라고 하는 현상은 하나의 결과입니다. 그 결과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이 소멸하면 결과도 소멸하는 이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생각 없이 결과인 병의 상태에만 집착한다면, 등이 굽었으니까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펴기만 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병을 고친 것일까?
허리가 굽은 것은 제 경험에 의하면 운동부족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허리 주변의 약해진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난 현상입니다. 코브라 자세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려 있거나 그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점차 개선됩니다. 개선되고 나면 등산이나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에 맞는 태권도,유도,합기도,위대태껸 등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가하여 허리를 골절시키고 운동 효과를 증명하였습니다.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이 먼저 했을 것입니다, 실험은 너무나 위험하고 두렵기 때문에저와 같이 힘없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 것입니다.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운동을 해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한 것은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제가 건의해서 중학교 과학교과서에서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가 있다고 교과서가 고쳐지기도 했습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허리는 본인 스스로 운동으로 단련하지 않고는 해결방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회복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합니다.
거리에 나가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등이 굽어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당국에서는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부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
010-5250-4802 서초동
대장정격 끝
저기는 한성인데 평양이라 우기냐 고구려평양은 여러군데 있다
이아저씨 목소리 전달이 영 꽝이군요 .. 몇번을 돌려봐야 이해됨,.,.
우리에겐 그래도 백제 신라가 있습니다 쳔년수도 신라 경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