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아무리 떠맥여줘도 입 안 벌리면 소용이 있나.. 그게 언제가 됐든 결국 본인들 마음먹기 나름이지. 경험담으로 저렇게 동기부여랍시고 교수가 말만 번지르르히 하는 거 찾아보기 보단 '공부 안 해도 되니까 하기 싫음 하지마' 이 말만큼 오기 생기고 하고싶은 동기를 챙겨주는 말이 없더라
아이엄마가 되었는데.. 저런 말이 너무 싫다. 내가 부모로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의 행복인데.. 아이들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부모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부모가 자식에게 널 위해서 산다 너 아니면 죽었다 너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류의 말도 뭔가 가스라이팅 같아.. 여기 감동을 깨는 것 같아 좀 미안하지만.. 자식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나는 자식을 키우는 행복+나의 행복을 위해서 살테니까!
엄마 아빠 미안해 매일 공부한다고 유세떨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주는 딸인데 이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 엄마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너무 많네…솔직히 방금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좀 볼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정신 차렸어..엄마 아빠가 나랑 동생 위해서 희생하는 만큼 나도 더 노력할게..정말 많이 노력할게..한번 최선을 다해볼게 말로만 하는 노력말고 진심으로 후회 남지 않게 해볼게 믿어줘요..사랑해
감사합니다 자극 많이 되었어요 공부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기 때문에 어쩌면 젤 쉬운게 공부일것같다고 느꼈어요 중3 마지막인데 지금까지 너무 놀기만해서 가망 없을까봐 포기하려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고 저의 미래를 생각하면 절때 포기 못하겠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죽을만큼 노력하고 성공해서 성인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부모님을 둔 여러분은 정말 복 받으신 겁니다. 3살 때 나를 떠나서 3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찾아 오지 않은 친엄마와 20살 될 때까지 반지하 단칸방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 하고 돈 없어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으르고 무책임한 아빠. 부모가 그저 인생 최악의 오점일 뿐인 저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원수같은 부모들 덕분에 지금은 이를 악물고 노력하여 성공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쨌든 제 여생에는 더이상 부모라는 게 없네요.
부사관 4년하고 뒤늦게 대학가고싶어져서 1년동안 서울에서 학원다니며 공부했다.. 4년간 모은 돈 거의 꼴아박아가면서. 부모님한테 가끔 전화드렸는데 항상 하시는말씀이 좋은대학 안가도되니까 살살해라. 건강챙겨가면서해라. 무리하지마라였음 오히려 그 말이 나한테 더더욱 가열차게 공부하게되는 응원의 말이 되었고 고려대공대에 합격해서 잘 다니고있다 엄마아빠 사랑해 ❤❤
동기부여는 타인이 아니라 본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본인으로부터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라는 존재는 그들 스스로의 결정 혹은 누군가의 권유, 강요로 인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 누구도 스스로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저 그냥 태어나보니 지금의 부모가 나를 낳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뿐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성장시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어내는 긴 과정은 정말 대단한 일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그 대단한 일을 역으로 자식이 매번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더 나아가 그에 따른 보상심리를 갖은 채로 자식에게 부담을 안겨준다면 그것은 오히려 방향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유가 어찌되었든 우리는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고 따라서 그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와 그 뒤의 '당연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사실은 매우 절대적이기에 그 '당연한 책임'을 자식이 짊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를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어준 부모의 노고를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그 이상으로 "부모에게 보답, 보상, 은혜를 갚기 위해 내가 인생에서 노력해야한다." 라는 말은 초점이 조금은 엇나간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식이 시간과 돈을 들여 부모님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에 감사의 말과 함께 용돈이나 선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시간과 돈을 들여 부모님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에 감사의 말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뭔가 이상하고 심지어 틀린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에 따르면 사실 두 문장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부모는 시간과 돈을 들여 자식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야한다." 이 문장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면 "부모는 시간과 돈을 들여 자식의 삶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매우 잘못된 문장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가능한 능력 범위 내에서 할 수도 있고 안(못)할 수도 있는 사람"과 "가능한 능력범위 내에서 어떻게든 해야만 하는 사람"의 입장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이야기의 흐름상 앞선 문장의 전자는 '자식', 후자는 '부모'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노력은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혹은 기쁘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져서 살고 있는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한다는 전제를 갖는 것이 인생의 초점을 잘 맞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그 '당연한 책임'을 갖고있는 부모조차도 영원히 지속할 수 없는 일이며 유일하게 스스로를 행복한 삶, 원하는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입니다.
내 의지가 약해질 때
👉 ua-cam.com/video/jKt3f98C1-A/v-deo.html
근데 걍 엄마 잔소리랑 다를게 뭐임
남을 위한 공부는 공부가 아님..
부모를 위한 것도 마찬가지
본인을 위해서
당당히 홀로서기 위해서 공부해야됨
고민없이 아니요라고 외친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선생님;; 정답을 알려주십쇼;;;;;;;;;;;;;;;;;;;
(^o^;)
공부가 오직 학업뿐인건 아니라는걸 알아야됨.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 있었는데 이거보고 정신병 걸렸습니다. 병원가기 애매했는데 이제 정신병원에 가야겠습니다.
ㅋ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이거 보고 순간 울컥했다가 결국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게 문제다
그치 아무리 떠맥여줘도 입 안 벌리면 소용이 있나.. 그게 언제가 됐든 결국 본인들 마음먹기 나름이지.
경험담으로 저렇게 동기부여랍시고 교수가 말만 번지르르히 하는 거 찾아보기 보단 '공부 안 해도 되니까 하기 싫음 하지마' 이 말만큼 오기 생기고 하고싶은 동기를 챙겨주는 말이 없더라
그럼 다시봐. 혼자서 이 유혹잔 가득한 세상에 살고 혼자서 독해 질수 없는 것을 우리 이 시대 사람들은 그 어떤 시대사람들보다 잘 알잖아. 다시보고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시작해야지. 하… 한양대도 좋은데 고등학교때 더 독해졌으면 해요.아직도
ㄹㅇ 다시 돌아옴 ㅠㅠ
진짜 어떤 충고도 안 먹히는 사람들도 움찔하고 눈물 차오르게 만들고 각성시키는게 부모님 얘기다
응ㅈㄲ
@@촉촉한초코칩-e5v뭐냐 이 9등급은
@@촉촉한초코칩-e5v부모가 없으니 모르겠지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촉촉한초코칩-e5vㅋㅋㅋㅋㅋ
아이엄마가 되었는데.. 저런 말이 너무 싫다. 내가 부모로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의 행복인데.. 아이들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부모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부모가 자식에게 널 위해서 산다 너 아니면 죽었다 너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류의 말도 뭔가 가스라이팅 같아.. 여기 감동을 깨는 것 같아 좀 미안하지만.. 자식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나는 자식을 키우는 행복+나의 행복을 위해서 살테니까!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해요 엄마가 저를 위해 목숨 바치고 희생하는거 원치않아요 오히려 우리 엄마, 아빠가 자기인생을 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거 그만보고 모고 풀로 쳐보세요 무언가 잘못됨을 직감할 수 있을겁니다
ㅏ..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아니다 스스로를 괴롭히지마라 먹고살길은 있다 공부해서 취직하는것만이 효도가아니다 당신이 행복한게 효도다
완전 맞는말
엄마 아빠 미안해 매일 공부한다고 유세떨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주는 딸인데 이 영상 보고 생각해보니 엄마 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너무 많네…솔직히 방금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좀 볼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정신 차렸어..엄마 아빠가 나랑 동생 위해서 희생하는 만큼 나도 더 노력할게..정말 많이 노력할게..한번 최선을 다해볼게 말로만 하는 노력말고 진심으로 후회 남지 않게 해볼게 믿어줘요..사랑해
독서실 갔다가 피곤해서 방금 집에 왔습니다. 이거 보고 다시 독서실로 떠납니다.
당연한건 없다. 은혜를 받았으면 베풀자.
32. (1:17) 놀지 않고 먹지 않고 자지 않고 일해가지고 번 돈을 너에게 때려박고 있잖아. (3:14) 본인이 쓰는 것도 아니고 학원 보내고 먹을 거 먹이고 입히고 하잖아
이렇게 좋은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이야기로 동기부여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ㅅㅍ 그렇네
부모가 저에게 도와주는 것을 계속 유지될 거라고, 익숙하게 생각하고 있었네요...또한 부모님께서 저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놓치고 자기 비하만 하고 있었네요.. 중간에 힘들더라도 꼭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게요. 꼭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전 어머니를 위해 목숨도 던질 수 있는데 영상이 너무 편협적이고 일반화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자극 많이 되었어요 공부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기 때문에 어쩌면 젤 쉬운게 공부일것같다고 느꼈어요 중3 마지막인데 지금까지 너무 놀기만해서 가망 없을까봐 포기하려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고 저의 미래를 생각하면 절때 포기 못하겠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죽을만큼 노력하고 성공해서 성인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진짜 최고의 동기부여
작심삼일 작심세시간이어도 3일마다 3시간마다 보면된다
3주만더
2주만더
@@ChimChakMan_Unofficial 끝까지 가는겁니다
1주일만더ㅓㅓㅏ
제가 살면서 공부 거의안해서 공부잡아도 오래못했는데 이영상덕분에 오기로 매일매일 공부하면서 20대1뚫고 9급 최종합격하고 임용대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마음을 다잡고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꼭 합격하고 부모님한테 합격한거 보여드리겠습니다
결론=공부 해라
사랑할 수 있는 부모님을 둔 여러분은 정말 복 받으신 겁니다.
3살 때 나를 떠나서 3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찾아 오지 않은 친엄마와 20살 될 때까지 반지하 단칸방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 하고
돈 없어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으르고 무책임한 아빠. 부모가 그저 인생 최악의 오점일 뿐인 저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원수같은 부모들 덕분에 지금은 이를 악물고 노력하여 성공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어쨌든 제 여생에는 더이상 부모라는 게 없네요.
이거보고 많이 울었네요.. 부모님이 헌신해주시는데 전 한심한짓이나 하고있고
진짜 이거보고 정신좀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시즌마다 이거봐용 엄마 사랑해….
이걸 이제야 보다니 제가 올해로 13살인데도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합격서 부모님에게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13살이면 수학익힘책만 풀어도 된다
부사관 4년하고 뒤늦게 대학가고싶어져서 1년동안 서울에서 학원다니며 공부했다.. 4년간 모은 돈 거의 꼴아박아가면서. 부모님한테 가끔 전화드렸는데 항상 하시는말씀이 좋은대학 안가도되니까 살살해라. 건강챙겨가면서해라. 무리하지마라였음 오히려 그 말이 나한테 더더욱 가열차게 공부하게되는 응원의 말이 되었고 고려대공대에 합격해서 잘 다니고있다 엄마아빠 사랑해 ❤❤
사람마다 다를수있는게 누구한테는 대학이 효도처럼 큰 선물일수도있지만 지금 당장을 기쁘게 추억을 쌓는거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동기부여는 타인이 아니라 본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본인으로부터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라는 존재는 그들 스스로의 결정 혹은 누군가의 권유, 강요로 인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 누구도 스스로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그저 그냥 태어나보니 지금의 부모가 나를 낳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뿐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성장시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어내는 긴 과정은 정말 대단한 일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그 대단한 일을 역으로 자식이 매번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더 나아가 그에 따른 보상심리를 갖은 채로 자식에게 부담을 안겨준다면 그것은 오히려 방향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유가 어찌되었든 우리는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존재하고 있는 상태이고 따라서 그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와 그 뒤의 '당연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사실은 매우 절대적이기에 그 '당연한 책임'을 자식이 짊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를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어준 부모의 노고를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그 이상으로 "부모에게 보답, 보상, 은혜를 갚기 위해 내가 인생에서 노력해야한다." 라는 말은 초점이 조금은 엇나간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식이 시간과 돈을 들여 부모님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에 감사의 말과 함께 용돈이나 선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시간과 돈을 들여 부모님께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에 감사의 말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뭔가 이상하고 심지어 틀린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에 따르면 사실 두 문장 모두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부모는 시간과 돈을 들여 자식의 삶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야한다." 이 문장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면 "부모는 시간과 돈을 들여 자식의 삶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매우 잘못된 문장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가능한 능력 범위 내에서 할 수도 있고 안(못)할 수도 있는 사람"과 "가능한 능력범위 내에서 어떻게든 해야만 하는 사람"의 입장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이야기의 흐름상 앞선 문장의 전자는 '자식', 후자는 '부모'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노력은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혹은 기쁘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져서 살고 있는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한다는 전제를 갖는 것이 인생의 초점을 잘 맞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그 '당연한 책임'을 갖고있는 부모조차도 영원히 지속할 수 없는 일이며 유일하게 스스로를 행복한 삶, 원하는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입니다.
어머 공부 자극이 됐어요
엄마랑 얘기할때마다 중3이후로 너무 힘들어서 이런 부모를 통한 동기부여 하나도 효과 안느껴짐
공부 왜 해야되는지 모르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걸 하세요.
아 알았어요ㅠ 하면되잖아요ㅠ 1시간째 놀고 있었는데 1분40초 만에 공부하게 만드네;;
1:0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영상 특- 볼때:그래!! 할수있어!! 해보는거야!!!! 다음날:아우 슈발 모르겠고 롤하고싶다
공부하기 싫으면 들어오래서 왔는대 갑자기 혼나는 기분이아😊
공부하러간다
3:45 전한길 등록금 이야기
4:07 아버님에게 어떤일이 가장 기쁩니까?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들 너무 잘봤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제가 강의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올려주시는 영상 원본들은 혹시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이제 기말고사 29일 남았습니다..😢
저는 17일..😢
난12일
@@쨩햐봅 난 3일
또 태어나면 혼자 사신다던데.. 나는 또 다른 가정에서 다른 모습으로지만 잘 클거라고
개너무해 부모님은 못 참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이거보고 구독했습니다
힘들때마다 보겠습니다
짐싸서 집갈라 했는데 못가겟누..
공부하다 힘들때 단 2명만 생각해라
너의 라이벌과 너의 부모님
그냥 친구들 공부 하는 거 보면 승부욕 때문에 하게 되던데
이거 봐도 공부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죠
공부하지마.... 그냥 중학생으로 남아 인생은 아름다워.... 아니면 고등학생으로 남아서 담배 피우고 선생님 남이고 신경 않 쓰게 하고 어린애들이랑 같이 수업하면 되지.... 자본주의 미국식 교육
공부 동기부여를 받으려고 칼 맞는 상상까지 해야되나 진짜ㅋㅋ
731 부대의 모성애 실험을 모르나? 부모님을 위한 공부는 없다 오직 나를 위한거지
근데 공부는 자기 의지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저런 시선이 두려우면 좋은 성적 못받음 근데 남눈치 안보는 얘들이 오히려 성적이 좋더라
감동적이에요 ㅠㅠ
동기부여조차 2배속으로 보고있는사람?
이거보고 보따 김원식을 10번만 보세요
'나에게 지금 천재일우에 기회가 왔다'
ㅜㅜ 열심히 하자
글쎄
부모라고 모두 같진 않다
강원우
담배 피워도 학교에서 suspend 받고 아무 소리 않하고 어린 애들과 수업하고 졸업 않하고 중학생으로 남을면 된다 담배 피우고 중학생으로 남아서.... 어린 애들과 수업하면 된다.... 미국 자본주의 교육
정신병원 가야겠음
이걸볼라고 유튜브들어온 너가 허수다
일단 나부터
담배 피워도 된다 ㅋㅋㅋㅋ 😆 자유잖아 ㅋㅋㅋ 학교에서 피면 suspend 당하면 되지... ㅋㅋㅋ
그리고 졸업 못하면 되고 그 다음에는 그 다음년도에 졸업하면 된다... ㅋㅋㅋ 미국식 자본주의 교육
❤
다들 공부열심히 하시면 진짜 좃됩니다.
공부하지말고 유튜브 해외 쇼츠 퍼와서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더빙하셈 ㅇㅇ 아니면 군림보 처럼 사이트에 퍼온 걸로 쇼츠 만들어보셈 돈 쉽게범 ㅇㅇ
음매~😢
공부 안해서 나처럼 한양대 석사까지만 하면 건설현장에서 매일 작업하시는분들 시원한 음료나 물 사주는 자판기가 된단다 꼭 MIT나 하버드 같은곳을 가렴
아쉬 눈물나서 못보겠네
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볼 시간에 공부해라
부모 없는애들은 ㅅㅂ 우짜라고 이야기만하냐..진짜 도움 안되네 내 대학 등록금 안줄거면서..
중학교 졸업해야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야하고.... 인생은 힘들어 대학비 빛으로 남고 담배피우고.... 겨우겨우 자동차 사서 일 나가고..... 사업체 차리고 집사고 내 아이를 키우면 ... 아... 자본주의 미국식 인생 ㅋㅋㅋ
계속 엄마 아빠 핑계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유전자빨인거 인정해라 좀
결론:공부 하지말자
니어미
@@Dhdjjenedjje 니아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가 논어의 첫구절이네ㅎ공자나 지금이나 공부/사업을잘하는건☆건강유지기술☆이란걸 모름ㅜ나만앎?
감성팔이 공부시키기 ㅋ
또 반지성주의 영상 올리노
나진짜이런영상너무싫어!!!
ㅗ
존나 공감 안되네
난 정반대인거같은데 기분탓이냐?
군대 가면 공감 될거다 ㅋㅋ
@@oneeast2143 지랄
@@Neku3219 군대가서 선임 간부들한테 비위맞추고 존나춥고 존나 더운곳에서 몸 힘든일 해봐야 부모님 심정을 이해하지
겪어보지도 않고 니가 뭘알겠냐 ㅋㅋ
가정사 환경은 다르니까 공감이 안간다면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만 받고 가면 될 것 같아요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