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자 서유구가 쓴 113권의 방대한 실용백과사전에 담긴 '옛 문헌 밥상', 전립투, 치자꽃젓갈, 버선포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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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KBS_FOOD
    @KBS_FOOD  2 роки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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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ua-cam.com/video/Ny9c7R3p16s/v-deo.html
    2편 ua-cam.com/video/uh3kLLckTR0/v-deo.html
    3편 ua-cam.com/video/HUtN2nsGHZc/v-deo.html

  • @steyr357
    @steyr357 2 роки тому +8

    조선시대 공식적으로 고구마가 들어온것은 영조 때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갔던 조엄 (18세기 후반)이 들여온 것 입니다. 당시 조엄이 들여온 뿌리 식물이라 해서 조저라고도 불렸다는게 그 증거지요. 얼마 후 청으로 부터 감자가 들어오게 되는데 김동리 소설 감자는 실은 고구마 입니다. 당시에는 고구마 감자를 모두 감저, 감자라고 불렀다가 지금의 감자가 감자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고 고구마는 사츠마(지금 가고시마)이모, 고코우이모 등으로 불리우다 고구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구마의 원산지는 남미가 확실하며 남미를 정복한 스페인을 통해 당시 스페인 식민지인 필리핀- 무역을 통해 중국남부(민남지역)-류큐-사츠마(류큐였고 지금의 오키나와를 17세기에 정복한 번이고 지금의 큐슈 가고시마현)를 통해 조선으로 전해진걸로 봅니다. 서유구 선생이 지방 보급의 시작일 수 있지만 정식 문서로 최초 도입은 영조때 조엄 선생입니다

  • @josepguardiola2676
    @josepguardiola2676 2 роки тому

    역사해요?

  • @josepguardiola2676
    @josepguardiola2676 2 роки тому

    안타깝네요 선생님 거짓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