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산에서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 LNT 지키며 화장실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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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9

  • @user-nr4pb8dl6t
    @user-nr4pb8dl6t 4 місяці тому +1

    뭐 이런걸 얘기하나 싶었는데.. 꼭 각자가 알아야 행해야 할 이야깁니다~차분하게 조리있게 얘기하시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 @chundaaTV
    @chundaaTV Рік тому +14

    산에서 정말 중요한 말씀이에요. 어느 누구도 이문제를 말씀하신 분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1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자아자

  • @ikkim1985
    @ikkim1985 Рік тому +11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산을 다닌지 오래지 않았지만 작년에 유일하게, 처음으로 정말 너무 급해서 자연에서 처리한 적이 있는데, 등산로에서 5분 정도 벗어나서 한 100m 가량 산 아래로 내려가서 바위 뒤에서 땅을 파고 해결봤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산행 시작전에 화장실에 들러서 해결하고 출발하는데 그날 만큼은 저의 장 님께서 정말 너무 급하게 운동을 하셔서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2

      가장 좋은 방법은 마지막에 언급했듯이 화장실 키트 등을 활용해서 그대로 모두 가져오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힘드니 차선책으로 최소한으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활용해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미국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에서는 데날리 등반시 소변도 체크 한다고 하더라고요~

  • @Hyunsoo3706
    @Hyunsoo3706 Рік тому +8

    등산유투브 많이 보지만 정말 어느누구도 얘기하지 않았던, 어쩌면 얘기하고 싶지 않았던 부분들이네요. 잘 보고 삽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올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최명세-p4c
    @최명세-p4c Рік тому +10

    맞아요. 뒷처리 후 휴지나 물휴지가 많지요. 자연을 위해 귀찮지만 세심한 배려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외국에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산속에 화이트 플라워(하얀 휴지 쓰레기)가 피어있다고 표현 하더라고요. 우리 모두를 위해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요!!!

  • @nowj5905
    @nowj5905 Рік тому +11

    좋은 정보입니다. 등산문화가 선진국화되고 바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후세들은 지금과는 달라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두두부부님과 코롱이 협업하는 프로젝트는 의미있다고 봅니다. 다른 얘기로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설악이나 지리산의 대피소들 숙박이 1인 캡슐형으로 바꼈으면 좋겠어요. 개인간 경계는 구분돼 있는거 같은데 공동숙박하던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조금 개선 됐죠. 2,30년전엔 대피소에서 진짜 잠자기 어려웠습니다. 수십명이 난민처럼 칼잠으로 발냄새, 코고는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잠을 전혀 못자고 그야말로 대피소였어요. 게다가 좋은 등산화 분실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어요. 일본은 1인 캡슐형인거 같던데..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요즘 대피소의 역할도 예전과 많이 바뀌어서 여러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 지어진 대피소들을 가보면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대피소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숙박의 개념에 충실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이번 TMB 에서 만난 산장들도 몇몇 곳은 도미토리 형으로 되어있지만 또 몇몇 고급 산장들은 호텔형 숙박도 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 @Rymi___oh
    @Rymi___oh Рік тому +8

    진짜너무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저 진짜 작년에 민둥산에서 플로깅하다가... 떨어진 물티슈를 딱 집었는데... 그 밑에 .. 으악 ㅠㅠㅠ 기겁을했지뭐에요ㅠㅠ 진짜 너무 놀란기억... 이 영상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용!! 산이 좋아서 가는 만큼 더더 산을 아껴줬으면 좋겠어요😊
    아참 토일렛키트는 우리나라에도 판매되는 제품이있어용 ㅋㅋ 휘트니 키트보다 사이즈가 작답니당😊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적당한 곳을 찾고 땅을 파고 볼일을 본 뒤 부비트랩이 되지 않도록 잘 마무리 한다 ㅎㅎㅎ 그리고 휴지는 잘 챙겨온다!! 절대 볼일 본 후 돌맹이 같은 걸로 위에 얹어 부비트랩이 되지 않게 해야죠~

  • @tv-fz9ok
    @tv-fz9ok Рік тому +4

    우왓! 강사쌤 포스 조아욧!! ㅎㅎ LNT 7가지 시리즈 넘나 조은 컨텐츠네요. 나머지 6개 기대할게요! ㅋㅋ ^^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1

      그럼 곰 만나러 가야 하나요 ㅎㅎㅎ

  • @shantichoi
    @shantichoi Рік тому +2

    한국의 산은 대부분 당일 산행이 가능해서 조금만 주의하면 화장실 문제로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산행을 즐기면서 연계산행을 시작하고 종주를 시작하면서는 화장실 문제를 느낄 수 있는데 이 영상이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이 공유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1

      사실 미리미리 볼일을 보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사람 일이란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으니 그럴때를 대비하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yojjang81
    @user-hyojjang81 Рік тому +3

    산길을 가다가 산길옆에 길이
    잘 되어진 곳이 보이면 한번씩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은 대부분 자연 화장실이더라구요
    화장지가 널부러진걸 보고 너무 기겁한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백패킹 장소에서도 화장지가 너무 많아서 등산객들에게는 불쾌감을 주었어요 그런 에티켓도좀 챙겨주었음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오늘의 영상 정말 꿀팁 잘보고갑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맞아요~ 사람들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왠지 여기가 화장실일 것 같은 곳엔 어김없이 흔적들이 있더라고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bu3ce5yq8j
    @user-bu3ce5yq8j Рік тому +7

    낮과 밤 바람의 방향이 바뀌지만,
    낮을 기준으로 트레일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맞바람을 맞는 위치가
    좋아 보입니다,
    두두부부만의 섬세함과
    배려심이 깃든 영상이라는
    생각입니다, 화이팅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바람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ㅎ 간혹가다 트레일에서 벗어나 화장실을 갔다가 트레일로 돌아오지 못해 조난당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그렇게 해서 조난당해 사망사고까지 일어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얇은 끈이나 실 같은걸로 트레일에 묶고 끈을 풀며 다녀오라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 @Kong-x3t
    @Kong-x3t Рік тому +5

    가을사랑을 안고
    가을속으로... 예뻐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이제 가을이 눈 앞까지 다가온 것 같아요~ 다음주면 울긋불긋해질 것 같네요

  • @gosanja-2025
    @gosanja-2025 Рік тому +3

    좋은내용 잘숙지하겟습니다..
    급하면 하늘이.노랗게 땀이나고 정말 미치지요 ㅎㅎ
    쉬운이야기는아닌데 이렇게쉽게 말씀해주시니 어렵지도않고 ㅎㅎ
    늘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1

      오늘부터 작은 삽 하나 챙겨서 산에 가볼까요?? 가장 좋은건 산행 시작 전이나 후에 딱 맞춰 해결하면 좋은데 아무래도 우리의 장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존재감을 나타내기도 하니 ㅎㅎㅎ

    • @gosanja-2025
      @gosanja-2025 Рік тому +1

      @@ontrail 감사합니다 .

  • @백두대간-w5t
    @백두대간-w5t Рік тому +4

    100퍼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worrydoll_mountain
    @worrydoll_mountain Рік тому +4

    가장 기본적이고 민감하고 궁굼하며 필요한 이야기를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참 민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니까요:-)

  • @hikerbox6752
    @hikerbox6752 Рік тому +3

    우와 앞으로 이런 정보성 영상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도 한번 화장실을 잘 이용해보겠습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앞으로 좋은 영상들로 계속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user-yw8fy8nv7l
    @user-yw8fy8nv7l Рік тому +1

    정말 필요하고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user-hd6qg5qp5b
    @user-hd6qg5qp5b Рік тому +1

    오늘 남편과 첫 등산을 했어요!ㅎㅎ 전날 매운걸 먹고 오늘 이른아침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급똥이 마려워서 눈물을 휘날리며... 1시간 거리를 30분만에 뛰어서 하산했어요... 무릎이 완전 나가서 너덜너덜 하네요 푸하핫😂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낯선곳 가면 항상 급히 장실을 가는 습관이 있는데요.. 남편이 여기서도 영역표시 하고 가라며ㅋㅋㅋ...자꾸 놀려서 아주 웃픈 첫 등산이 되었어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아 ㅠㅠㅠ 웃픈이여기라고 하셨지만 당시에 얼마나 긴박했을지 상상이 ㅠㅠㅠㅠㅠ 참 난감한 상황이죠 ㅠㅠㅠㅋㅋㅋㅋ

  • @user-dp4su9vy4y
    @user-dp4su9vy4y Рік тому +4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가 꼭 실천해야겠죠~😀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수채화-f6s
    @수채화-f6s Рік тому +1

    ㅎㅎ에~유 이뽀여..
    올으신 말씀 ..
    우리나라 사람들 본받어 야해요..

    • @ontrail
      @ontrail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6114
    @6114 Рік тому +1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함께 힐링하자구요!!!

  • @user-eo3cu2nk5y
    @user-eo3cu2nk5y Рік тому +2

    휴지소지는 필수고,적당한 곳에 가서 싸고,손은 계곡이 있으면 내려가서 씻고,계곡물이 없으면
    적당히 흙으로 손을 문떼버린다.흙은 자연청량물이니까,!?~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항상 흔적을 남기지 않고 남겨야 한다면 최소한으로 해야겠죠~ 외국의 엄격한 곳에서는 모든 오물을 다 가지고 오도록 체크까지 하더라고요~

  • @pyj0513
    @pyj0513 Рік тому +1

    ❤❤❤❤❤

  • @Kim-ow4jg
    @Kim-ow4jg Рік тому +1

    남자인 저도 화장실때문에 못간다는 ㅋ딱히 말해주는 유투버가 없는대 좋은정보내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올바른 등산 화장실 문화로 산에 피는 화이트 플라워를 없애보아요 ㅎㅎㅎ

  • @6114
    @6114 Рік тому +1

    굿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고단수-c4w
    @고단수-c4w Рік тому +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앞으로도 종종 찾아주세요!

  • @yyyy5325
    @yyyy5325 Рік тому

    언젠가는 한번 고민해 봐야 할 주제를 다루셨네요.우리도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문화로 만들어 냈으면 좋겠네요.좋은 주제 감사^^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문화도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mlfus57
    @gmlfus57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suruhi230
    @suruhi230 Рік тому +1

    👏👏👏

  • @jennykkong
    @jennykkong Рік тому +2

    14:47 여자분들이 산행이나 캠핑을 갈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이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널리 공유 되길 바랍니다😊
    역시나 하늘쌤의 영상은 참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동시에 유익한 내용과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게 되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해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이제 걷기 좋은 날씨니 다시 배낭을 메고 출발!!!

  • @5_suk
    @5_suk 21 день тому

    지뢰밭 많습니다 ㅋㅋ

    • @ontrail
      @ontrail  16 днів тому

      맞아요 ㅋㅋ 곳곳에 지뢰밭들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ㅎㅎ

  • @user-jq5lu5nj6f
    @user-jq5lu5nj6f Рік тому

    잘 숙지했어요
    실천해야겠네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우리 산과 자연을 더욱 잘 지켜내자구요 ㅎㅎ

  • @user-fz5we3qn7z
    @user-fz5we3qn7z Рік тому

    😊😊땡큐~^^

  • @user-ns3js5mh3z
    @user-ns3js5mh3z Рік тому +2

    좋은 정보 고마워요
    작은 삽 그건 어떻게 구하면 되나요??
    산행시 유용하게 쓸수 있을거 같아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저희는 제로그램에서 구입했던건데 현재도 판매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GSI 캣홀’ 혹은 ‘더 듀스 삽’ 이라고 검색하면 다른 종류의 에코 삽을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 @user-sm2qj1sb1f
    @user-sm2qj1sb1f 2 місяці тому

    싸는게문재가아니라..낙엽또는물해결.아니면말리든가.

  • @kimto2000
    @kimto2000 Рік тому +1

    쿰부히말라야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12월중순 쿰부날씨 조언
    부탁드려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아무래도 겨울 시즌이다 보니 보온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우기가 아니라서 건조한 날씨라 뼈속까지 시린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산장에서도 매일 밤 엄청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눈이나 비가 올 수도 있으니 예보 잘 확인하시고 산장에서 따뜻한 차 자주 마셔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 @user-xc1xs2px8w
    @user-xc1xs2px8w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자연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을 까요? 통제불능 상태에서는 방법이 없음.

  • @백패킹왕
    @백패킹왕 Рік тому +1

    오 저 삽(?)은 어디꺼인가요? 뭔가 좋아보이네요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2

      일명 우리나라에서 똥삽? 이라고 불리는 물건 입니다. 영어로는 백패킹 혹은 캠핑 셔블(Shovel) 이라고 해요. 저 제품은 예전에 제로그램에서 LNT 와 협업해서 나온 제품인데 현재도 판매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에서는 GSI 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을거에요~

    • @백패킹왕
      @백패킹왕 Рік тому +2

      @@ontrail 똥삽ㅋㅋㅋㅋ 용도가 정확한 물건이군요 ㅋㅋ 있어보이는 아이템이라 바로 서치들어가봅니다 감사합니다

  • @gracekim9300
    @gracekim9300 Рік тому +3

    등산시 생리현상은 보통 소변이 더 많죠. 대변 같은 경우는 가끔 겪는 현상이고..... 문제는 백패커들....주변엔 똥냄새가 아주 진동을 한다.......짜증난다.

    • @ontrail
      @ontrai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생리현상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도 많긴한데 ㅠㅠㅠㅠ 좀더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문화가 되길 바라며:)

  • @user-iq9fx4qf2z
    @user-iq9fx4qf2z Рік тому +1

    조은영상 감사합니다...

    • @ontrail
      @ontrail  Рік тому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