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cam.com/video/c1mwEVHguAY/v-deo.html 20-80스케일 설명하는 영상 링크입니다. 2024년부터 티빙에서 경기 영상 활용을 40초로 설정하여 부득이 하게 김지찬 선수의 수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2023으로 대체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김지찬 필딩을 스케일이 후하지 않냐는 의견들이 있어 짤막하게 언급하겠습니다. 툴이 선천적인 운동능력, 신체능력을 뜻해서, 필딩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원론적으로는 타구판단 등의 경험 및 스킬부분은 따로 봤는데 요즘은 그 다음에 함께 보는 편입니다. 쉽게 타구판단도 중요한 요소지만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이 반영되는 비중이 더 높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김지찬이 이때까지 내야에서도 입스(추정)가 문제였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은 뛰어났고 여기에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55인 이유가 영상에도 있지만 아직 머리 뒤쪽으로 오는 타구에 취약해 경험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미흡하기 때문에 감안하여 깎았고 후하게 줬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과거 장효조는 "40m 만 쳐도 안타다" 라고 말했는데 김지찬이 이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굳이 힘대로 치면 오히려 외야수가 딱 잡기 좋을 거리로 가니까 차라리 장효조의 말대로 방망이 짧게 잡고 컨택위주로 내야수만 넘기는 짧은 안타가 김지찬에겐 득이 될수 있음 또 한가지는 배트를 던질 필요는 없지만 기습 번트 비슷하게 내야로 타구를 굴리고 1루로 냅다 뛰어가는 타격도 좋다 이치로가 이런걸 선호 했음
김지찬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더 좋기에 앞으로 중견수에서 좋은 플레이 자주 나올듯 합니다. 2루수는 땅볼을 잡아야 하지만 외야수는 뜬 공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빠른 발은 엄청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이볼을 잡는 것이 우선이고 던지는 것은 나중문제. 제가봐도 중견수 기용은 잘 한듯 합니다. ^^
절실? 수많은 선수들이 절실함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누가보면 뭐 다른 선수들은 절심함이 없는 줄 알겠네. 절실함, 투지, 근성, 노력 이런 것들보다 중요한건 재능과 야구 지능이다. 실력 좋은 선수들에게는 부상도 팀에게 민폐 끼치는 거다 특히 야구 지능 낮은 선수들이 꼭 김성근 같은 감독 같지도 않은 유사 감독한테 저항 한 번 없이 굴려지기만 하다가 이른 시기에 부상당하고 정작 중요할 때 없더라
필딩 스케일이 점수 어케 매기는 기준 댓글에 대부분 몰라서 적음. 원칙이 다른 요인 배제하고 반응속도/ 핸들링 2개만 보고 스케일 매김. 툴뽕수비가 위 2개 지리는 애들보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김하성이 고평가 받고 넘어가고 이정후가 코너같다고 하는 스카우트가 꽤 있던거임. 김지찬은 반응속도 빠르고 핸들링 좋음. 김현준은 반응속도 애매해서 스타트가 은근 느리고 핸들링이 평범함. 5툴 매기는 기준에 따르면 김지찬이 더 높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임.
“그 선수 팬들”은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음 작년도 그렇고 타격 잘한다 (타격 275출루 320찍고)는 소리에 수비 (외야실책 5개에 레인지 좁고 수비 대부분 지표 하위권) 엄청 잘한다는데 이해가 안된다 이악물고 인정 안하는중 ㅋㅋㅋㅋ여기도 몇명보임 ㅋㅋ 그냥 그 선수만 칭찬해라 다른 경쟁하는애들 쳐까지 말고
결과적으로 김지찬 중견수는 성공적이고 타격도 살아났으며 김현준 또한 코너 외야수로 자리 잡는것 그리고 멀티로 중견수 백업 역할도 가능하다. 세대교체 생각하면 김현준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 군복무 후 구자욱은 30대 중반이며 지금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될 것이며, 김현준의 가치는 더 커지겟지 물론 성적이 좋은 조건부가 있어야지 ^^
진욱이는 유튜브에서 한 개 던져서 스트라이크 존을 확인하니 이런 영상들이 돌아다니니까 제구의 마술사 마냥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투석기 유형이라 시즌 별로 편차가 클 여지가 많고 이런 유형의 선수들이 대개 쉽게 무너지기도 하구요. 작년에도 피칭 퀄리티에 비해서는 성적이 좀 더 잘나오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이용찬은 수치들이 대부분 기존에 형성하던 것에서 벗어났는데 그냥 에이징 커브라 보는 게 맞을 듯 싶네요.
스탯티즈가 새로 개편되고 wRC+ 수치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는데 원래 공식대로면 김지찬이 팀 내에서 우르크가 3위쯤 합니다. 수치도 중견수 치고는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가진 툴도 경기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어떻게든 활용할 필요가 있고 입스 때문에 2루가 힘들면 중견으로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김현준을 계속 쓰다가 대체하기도 애매한 게 군문제를 해결 못해서 2년 내로 가면 무주공산이고 차라리 김지찬은 박아두고 장기적으로 쓰는 게 뎁스 안정화도 유리하긴 합니다.
필딩 스케일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네. 원칙이 다른 요인 배제하고 반응속도/ 핸들링 2개만 보고 스케일 매김. 툴뽕수비가 위 2개 지리는 애들보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김하성이 고평가 받고 넘어가고 이정후가 코너같다고 하는 스카우트가 꽤 있던거임. 김지찬은 반응속도 빠르고 핸들링 좋음. 김현준은 반응속도 애매해서 스타트가 은근 느리고 핸들링이 평범함. 5툴 매기는 기준에 따르면 김지찬이 더 높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임.
@@user-always1 핸들링 같은소리래 ㅋㅋㅋㅋ BA 에서 정한 기준인데 기술기반은 툴에 안 들어감. 툴은 운동능력만 따짐. 김태균채널에 이승원 애리조나 스카우트도 반응속도 핸들링보고 안정적이다 이런건 경험치 축적문제라 문구 기재사항이라는데 님이 뭘 아니라고 함. 고교3년 - 프로 3년 6년을 외야만 봤는데 컨버전한지 1년도 안된 애보다 안정적이다 소리 못들으면 그게 프로임? 트랙맨으로 수비측정 한계가 있어도 경로 효율성 김현준보다 김지찬이 더 높다는데 눈에 레이더 달림?
육상 선수들처럼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단축하기 위한 훈련만 받는 것도 아니고 후천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다 이런 건 아니지만 다른 툴들에 비해 폭이 작습니다. 스케일이 표준편차를 이용하다 보니 수치가 10이 올라도 엄청나게 큰데 파워는 벌크를 해서 그만큼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스피드는 타고나는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저도 2022시즌을 보고 김현준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가졌으나, 생각만큼 발전이 빠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지찬 필딩은 다소 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전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있는데 오버+갭에 떨어지는 타구에 아직 많이 해메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지찬이가 컨택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데 타율,출루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툴 측정 스케일이 선천적인 운동능력, 신체능력을 뜻해서, 필딩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이 우선적으로 봅니다. 원론적으로는 타구판단 등의 경험 및 스킬부분은 따로 봤는데 요즘은 그 다음에 함께 보는 편입니다. 김지찬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 여기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후하게 준 것 까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에도 있지만 아직 머리 뒤쪽으로 오는 타구에 취약해 경험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감안하여 깎아 55로 했습니다. 김지찬이 타율이 2023까지는 가진 툴에 비해서 높지는 않았는데 사견은 크게 2가지 정도입니다. 기존에 심판들이 ABS처럼 신장 고려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김지찬 신체 or 리치에서 칠 수 없는 곳을 스트라이크로 준다거나 그것 때문에 억지로 갖다대는 경우 정확하게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파워가 너무 떨어져서 다른 선수들이라면 무난하게 빠져나갈 공들이 잡히는 경우도 꽤 있었죠. 2024부터는 ABS가 들어오면서 억까 당하는 것들이 많이 줄어 어프로치도 아주 잘 잡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컨택툴이 갑론을박 많은 툴인데 스탯캐스트 타구속도로 주는 방식이 파워 개입이 많아서 논란이 가중 타율로 판단하고 주는 것도 BA에서 꽤 썼는데 파워가 피어슨 계수가 높고 투고 타고 영향 받는다고 이것도 잘 안 씀. 요즘 다시 파워를 배제하고 정확하게 맞추는 능력만 보고 주는 걸로 돌아옴. 65~70은 맞긴 함. 논란이 된다면 파워지. 김지찬 파워 30도 많고 20이 적당하다고 봄.
웨이님 말씀 공감 합니다 지금 삼성은 2루수가 들쭉 날쭉 합니다 류지혁이 전반기에 는 안타도 하니씩 치고 수비도 좋았어요 그런데 7월부터 타격 안되요 수비 안되요 되는게 없어요 안주형은 수비는 에러 없이 잘 하는데 타격이 안되요 이때 김지찬이 2루 보면서 송구만 가다 듬으면 김지찬 2루수 김현준 중견수 이렇게 하면 최상의 전력입니다
ua-cam.com/video/c1mwEVHguAY/v-deo.html
20-80스케일 설명하는 영상 링크입니다.
2024년부터 티빙에서 경기 영상 활용을 40초로 설정하여 부득이 하게 김지찬 선수의 수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2023으로 대체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김지찬 필딩을 스케일이 후하지 않냐는 의견들이 있어 짤막하게 언급하겠습니다.
툴이 선천적인 운동능력, 신체능력을 뜻해서, 필딩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원론적으로는 타구판단 등의 경험 및 스킬부분은 따로 봤는데 요즘은 그 다음에 함께 보는 편입니다.
쉽게 타구판단도 중요한 요소지만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이 반영되는 비중이 더 높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김지찬이 이때까지 내야에서도 입스(추정)가 문제였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은 뛰어났고 여기에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55인 이유가 영상에도 있지만 아직 머리 뒤쪽으로 오는 타구에 취약해 경험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미흡하기 때문에 감안하여 깎았고 후하게 줬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
필딩 첨언하면 원칙이 다른 요인 배제하고 반응속도 / 핸들링 2개만보고 스케일 매김.
그래서 김하성이 수비로 엄청 고평가 받고 넘어간거임.
웨이니님 윤정빈 선수는 스케일이 어느정도 될지요?
삼팬인데 너무 기특합니다
어릴 때부터 쉽게 야구를 한 친구가 아니라 이런 시련을 딛고 매 년 성장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 기특해요
과거 장효조는
"40m 만 쳐도 안타다" 라고 말했는데 김지찬이 이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다 굳이 힘대로 치면 오히려 외야수가 딱 잡기 좋을 거리로 가니까 차라리 장효조의 말대로 방망이 짧게 잡고 컨택위주로 내야수만 넘기는 짧은 안타가 김지찬에겐
득이 될수 있음
또 한가지는 배트를 던질 필요는
없지만 기습 번트 비슷하게 내야로
타구를 굴리고 1루로 냅다 뛰어가는
타격도 좋다 이치로가 이런걸
선호 했음
동감합니다
현대에서는 샌디에이고 아라에즈랑 비슷하게 타격을 가져가면 될거 같음
반스윙이 필요한 듯 하네요
김지찬은 선구안 좋드만 그래서 우르크도 좋게나오던데
@@Akina_no_Hachiroku 타출갭 매년 좋아지던데 선구안이 꽤 좋음
둘 다 없어서는 안되는 실력을 가진 좋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ㄷㄷ?
김현준 슨슈는 상무 잘 갔다와서 경쟁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하.. 아겜만 나갔더라도
오늘도 정신승리를 해봅니다
@@Cjdksncndjsk아겜 나갈 깜냥이 아니였지뭐...넘치는 좌타자, 애매한 툴, 애매한 성적
윤동희는 우타 수저로 승선했지만 좌타는 ㄹㅇ 필요가없었다
바쁘신거 알지만 영상 조금만 더 만들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ㅜ 선수 분석을 주관적인 뇌피셜이 아니라 대부분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발빠르고 수비범위 넓은 wrc+120정도 치는 선수임 잘한거임 근데 김현준도 포텐셜 충분하고 타격만 키우면 경쟁력 있을듯 어깨도 더 좋고 상무 갔다가 오면 재밌을듯
김지찬이 좋은 컨택으로 출루하고 빠른 발로 2루 도루하면 3,4번에서 안타로 득점. 최고의 1번 타자지.
박해민급 중견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욕먹을 정도는 절대 아님.
김지찬 중견수 낙점.
중견수라는 포지션이 컨택+필딩+스피드가 중요한 포지션이니 당연히 김지찬을 쓰는게 합리적이죠.
김지찬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더 좋기에 앞으로 중견수에서 좋은 플레이 자주 나올듯 합니다.
2루수는 땅볼을 잡아야 하지만 외야수는 뜬 공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빠른 발은 엄청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이볼을 잡는 것이 우선이고 던지는 것은 나중문제.
제가봐도 중견수 기용은 잘 한듯 합니다. ^^
김현준 9라에서 저정도 해주는것만도 고맙쥬
9라가 무슨상관? 그 논리면 9라인데도 기회 준것도 감사해야함. 보통 9라는 1~2년 후 방출인데
지찬이 중견수는 진짜잘보냈다 수비부담 줄어드니 타격이 살아나잖아 출루율도 높아지고 아직 수비에서 미숙한부분이 보일때도 있지만 시즌초반에 비해 많이 좋아졌고 타격에서도 좌투수에 약한모습도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고
삼성 이야기 다뤄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댓으로 김현준이 까이고 있네?? 삼팬으로서 요즘 다시 살아난 김현준은 보배입니다 수치화된걸떠나 절실함이 묻어나는 플레이가 넘 좋음 겁나 뛰댕김
요즘 삼성의 보배 맞긴한데 그런걸 떠나서 장기적으로 봤을때 김현준은
라팍쓰는 코너 외야수라는 점을 감안해서
박한이 정도 홈런 생산 능력은 있어야 살아 남을수 있겠죠
아직 어린 선수고 기본적인 툴이 나쁘지 않은 선수니 상무에서 많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니애미
절실 ㅋㅋㅋㅋㅋㅋ
절실? 수많은 선수들이 절실함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누가보면 뭐 다른 선수들은 절심함이 없는 줄 알겠네. 절실함, 투지, 근성, 노력 이런 것들보다 중요한건 재능과 야구 지능이다. 실력 좋은 선수들에게는 부상도 팀에게 민폐 끼치는 거다
특히 야구 지능 낮은 선수들이 꼭 김성근 같은 감독 같지도 않은 유사 감독한테 저항 한 번 없이 굴려지기만 하다가 이른 시기에 부상당하고 정작 중요할 때 없더라
@@꼬봉이-n2o 지.랄한다 아주 ㅋㅋ
결론적으로 신의 한수였죠. 현준이 상무 다녀와서 좌익수나 우익수 하면 되지요. 사랑스러운 굴비즈.
김현준은 코너 가기엔 타격이 많이 딸립니다
@@kss7412 4안타도 치는데요. ㅎㅎ. 앞으로 더 잘하겠지요. 미래가 창창한 선수를 규정하지 말지요.
작은거인 김지찬 ❤
김현준이 가야할길은 박해민이 아니라 박한이 그래야 서로 윈윈할수 있음
혹시 윤정빈이 최형우로 커주면 10년 외야 완성 너무 좋고
내야는 이재현-김재상-김영웅이 박진만-신명철-김한수로 커주면 어우 너무 좋겠다
박준순 픽하려나
4,5순번이면 박준순 먹을만한데 3순번이면 투수 먹는 게 나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
윤정빈이 오히려 박한이 느낌남
@@천진원-n5y그렇다기엔
주루툴도 애매하고 너무 좌상바 아닌가요..
박한이는 개ㅈ이 아닙니다
박준순 그정도 평가 아닙니다
두산전 9회 수비 진짜 미쳤다
김지찬슨슈 송구를 내야수 할 정도로
고치는건 어렵다 봐서외야 잘 보냈다
생각함 ㅋㅋ 일단 2루에서 안보이니
내 정신건강이 좋아짐
현준이는 포지션이 지금 팀내 헌곤이형 따라가는 것 같은데 플레이 스타일 같은 거 말고 팀 내 입지나 위치가
김현준은 신체조건이 괜찮아서 파워툴키워서 코너야수가면되는데 김성윤이 문제지... 김현준이 최대한 빨리 입대해서 교통정리하는게 필요함.
그게 쉽노? 구자욱도 거포되보겠다고 하다가 날린 시즌이 몇시즌인데 ㅋㅋ
@@user-jejejejej 구자욱은 업그레이드를 하려했던거고, 김현준은 타격이 애매해서 파워툴이라도 키워야되는거고
10년만 챙기면 않됨 20년은 해줘야함
현준아 잘 다녀와~~~~~~~
짱찬💙‼️
요즘 갈수록 썸네일 퀄이 미쳐 날뛰는듯 합니다 ㅋㅋㅋㅋ
전에 존동설 영상 라이브때 채택된 그분인가요?
네 시간 나실 때마다 도와주십니다.
필딩 스케일이 점수 어케 매기는 기준 댓글에 대부분 몰라서 적음.
원칙이 다른 요인 배제하고 반응속도/ 핸들링 2개만 보고 스케일 매김.
툴뽕수비가 위 2개 지리는 애들보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김하성이 고평가 받고 넘어가고 이정후가 코너같다고 하는 스카우트가 꽤 있던거임.
김지찬은 반응속도 빠르고 핸들링 좋음.
김현준은 반응속도 애매해서 스타트가 은근 느리고 핸들링이 평범함.
5툴 매기는 기준에 따르면 김지찬이 더 높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임.
코너가 코너 조 말하는거?
김현준이 애매하긴해요. 활약했다는 22 23시즌도 연차대비 활약이 좋았고 마이너스 조금 덜어준 느낌이었지, 영상 내용처럼 장타 없는데 도루도 안되고 수비가 월등한 것도 아니고 3할이상 치는것도 아닌 백업이나 막판 대타정도 툴이긴 하죠. 문제는 특정툴이 엄청 치고 올라오지도 않을것 같네요, 갑자기 장타가 엄청 늘거나 도루를 수십개 하는건 말도 안되고 결국 3할이상 타율과, 수비력에 올인해야될듯.
김지찬이 삼성에서 오래도록
최고의 중견수로 뛰어주길 바랍니다!
외야수 김지찬이든 내야수 김지찬이든
항상 팬들은 지켜보며 응원할뿐이죠
지찬선수 화이팅입니다
웨이니님 김도영도 중견수로 보내야 한다고 보시나요?
김도영 정도의 타자는 코너 수비로 가야지 본인의 제일 큰 장점인 공격툴이 극대화될것 같습니다
김성근 김재박 박진만 식 무한 펑고 해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스캠 소화 제대로 못했다고 알고 있어서
구단입장에서는 무리하게 외야컨버전 할 이유는 없는데 선수 본인은 중견수간다면 메이저진출 유리하긴함
이사람 구단 분석관 시키면 war10찍을듯
아 우리도 임병욱이 10년간 중견수 걱정 없애줄거라고 생각했다고 ㅋㅋ 아니다싶으면 빨리 치우세요~
한화에 팔았어야 하나 싶다가도 코너가 구자욱 빼곤 애매한 자원뿐이라 벌크업해서 코너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탄누투바-x9i 김현준이 툴이 다 애매함.
중견수도 아리까리하고 우익수도 아리까리함.
김현준 툴이 애매해서 오히려 원했던 건 어깨 다리 확실했던 김성윤을 더 원했음 김서윤 부상으로 전면 백지화 됐지만
@@byo3808 툴 애매한 애들 답답해서 확실한 애들 찾게 되는건 야구팬들 공통된 본능인 듯.
ㅇㅌㅈㅊ
0:57 지금 포수 유격수도 완성 못 시켰으면서 야수 리빌딩 성공적이라고 지식의보고에다 갈겨놓은 모 팀 팬들 저격하시는 건가요 후후
05년생 강민호로 삼성 리빌딩한 거 아닌지요?
@@SLOWMO41 어허 삼성 아니고 다른팀입니다
왜 롯데가 생각나는거지 ....
@@흐헿-u4d😢😢
논란이 한창이던 시즌 시작 전에 이 영상을 만드셨다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 같아요
시즌전에 라이브로 김현준 어차피 상무가야 하는데 김지찬 밀어주는게 낫다고 하긴 했음.
@@무없을-j9r 그때 언급했다가 욕 많이 먹긴 했음.
비교할때는 비슷한 수준에서 해야지!급이 다른데ㅜ
김현준은 향기가 없는게 단점😅
걍 타격유형다른 한 15~20년전 소리아노 보는 느낌이긴해요
김현준 17 18 김헌곤 보는 느낌임.
유형자체가 다름
김지찬 어깨 생각보다 안 약함 유격 송구도 했던 놈인디 ㅇ.ㅇ
그때도 어깨 때문에 남들보다 두세 발은 앞에서 수비했어요. 송구 실책도 적잖았던 걸로 가억하고요.. 아무튼 유격수가 가능한 어깨는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무리하게 유격 본 게 트라우마로 남아 2루에서도 입스가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얘는 외야간게 신의 한수 내야2루에서 1루까지 짧은거리도 못던지는데 무슨 내야수 김현준,김성윤,윤정빈, 등 좋은 외야수 많이 있다 지금 값나갈때 비싸게 트레이드 시키는게 득이다
유격 송구가 안 되서 입스생긴건데 뭔.
@@도니도니돈뭔 트레이드야 ㅅㅂㅋㅋ
@@천진원-n5y 신체 사이즈상
유격 불가인데 신인시절 김상수 대체 찾겠다고
억지로 시키다가 맛가서 입스온게 정론임
당시에 송구 진짜 불안했음
짧을때도 많았고
시즌초반에 김지찬 중견수 기용가지고 갑론을박 있을 때 가장 어이없었던 말이 '2루에서 송구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였음.. 아니 ㅋㅋㅋㅋ 김지찬 몇년동안 봐놓고서는 그게 고쳐질 송구라고 생각을 한걸까? 그 사람들은 과연 삼성팬들이 맞긴한걸까? 정말 의문이 들었음
입스 걸렸는데 2루에서 송구 고쳐라는 뇌가 없다고 생각해야함.
@@라루-e8x입스아니여도 어깨자체가 폐급인데ㅜ거기다 입스까지 걸려서 답이 없음
야구선수가 공 못 던지면 자격 없다는 의문은 없음?
몰라몰라
김지찬 김현준 둘다 최고닷💙💙💙💙💙
롯데에 윤동희랑 나승엽도 한번 다뤄주실수있나요
김현준 선수가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 새롭게 밸런스 잡다가 이번 시즌 전반기를 망친 느낌이여서 상무 가서 천천히 파워업이 가능하면 주전 외야 한자리는 가능할것 같네요
근데 2년 사이에 윤정빈 선수가 좌투 상대 타율이 올라가면 윤정빈 선수가 더 유리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윤정빈이 좌익수로 가고 구자욱이랑 DH 수비 번갈아가면서 하고 김현준이 우익수로 가면 됩니다.. 코너 외야수라도 좌익수 보단 우익수가 수비가 좋은 선수가 가고 외야수 중에 상대적으로 필딩이 제일 딸리는 선수가 좌익수를 보기에....
김지찬이 이제 쳐다볼 선수는 딱 하나네
용큐. 140치던 용큐
불가능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용큐가 되네. 지찬이가
걍 키작은 이용규이긴함.
이용규도 어깨 부상후에 소녀어깨니
너무든든하당~~~
“그 선수 팬들”은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음 작년도 그렇고 타격 잘한다 (타격 275출루 320찍고)는 소리에 수비 (외야실책 5개에 레인지 좁고 수비 대부분 지표 하위권) 엄청 잘한다는데
이해가 안된다
이악물고 인정 안하는중 ㅋㅋㅋㅋ여기도 몇명보임 ㅋㅋ
그냥 그 선수만 칭찬해라 다른 경쟁하는애들 쳐까지 말고
김지찬 중견수로 써도 되는 이유
김현준 RF도 됨
니애미
요즘 김현준은 정수빈 전성기때 공보고 공치 는 느낌이던데
백업보다 못한주전 백업들은 트래이드 요청 받는데 주전은 먹튀??
나 김현준인데 그 쪽 집으로 180KM/H 타구 날리기 전에 영상 내리쇼
80마일은 나오냐ㅡㅡ
담장 밖으로 좀 날려봐라 ㅡㅡ
80km송구 ㅋㅋㅋ
180cm/h 인데?
그래도 김지찬이 삼성 숏스탑을 2년했는데 암 스케일이 35. ㅋㅋ
유격수 2년은 아님.
1년이고 나머지는 멀티롤로 잠깐씩 봤음.
실책도 대부분 송구실책 ㅇㅇ
입스 발단이 유격인데 낮게 줄만함.
35는 좀 짜다 싶은데 높여도 40이 끝임.
김지찬 송구 45는 줘야지요
45는 절대 불가고 올려주면 40이 맥스지 45면 2루수에서 그렇게 입스 걸릴 정도로 못 던지지 않음
자신감도 그렇게 떨어질리도 없고
@@김윤-b2h 외야송구 말하는거임 2루는 솔직히 35 적당하다고 봄
@@user-ze5kw4hg6j 내외야 암 스케일이 왜 달라지는데 포지션 바뀌면 스케일 달라지는건 필딩밖에 없음
타고난 송구만 보는거라 안 달라짐
김현준이 김지찬보다 수비가 아래로 평가받아야 하나 싶긴 한데...
어깨는 있으면 좋은것중 하나이지만 중견수에게 수비범위보다 필수적으로 좋은건 없어보임
중견수에게 수비범위보다 필수적으로 좋은 건 없어보임 = 김현준
@@무없을-j9r 김현준이 생각보다 첫발도 늦어서 범위 차이가 좀 있죠
@@Hazer6762 김현준 은근 스타트 느림.
김현준이 수비 진짜 애매함의 끝
김지찬은 내야출신이라 타구판단도 빠르고 무엇보다 수비레인지가 리그 최정상급 선수임… 김지찬이 김현준보다 수비 훨씬 좋은 게 맞음
결과적으로 김지찬 중견수는 성공적이고 타격도 살아났으며 김현준 또한 코너 외야수로 자리 잡는것 그리고 멀티로 중견수 백업 역할도 가능하다. 세대교체 생각하면 김현준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 군복무 후 구자욱은 30대 중반이며 지금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될 것이며, 김현준의 가치는 더 커지겟지 물론 성적이 좋은 조건부가 있어야지 ^^
웨이니햄 이용찬 류진욱 맛간 이유가 뭘까요?
진욱이는 유튜브에서 한 개 던져서 스트라이크 존을 확인하니 이런 영상들이 돌아다니니까 제구의 마술사 마냥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투석기 유형이라 시즌 별로 편차가 클 여지가 많고 이런 유형의 선수들이 대개 쉽게 무너지기도 하구요.
작년에도 피칭 퀄리티에 비해서는 성적이 좀 더 잘나오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이용찬은 수치들이 대부분 기존에 형성하던 것에서 벗어났는데 그냥 에이징 커브라 보는 게 맞을 듯 싶네요.
@@Wainy_B 그러면 이용찬은 고려장 해야겠네요 ㅎㅎ
박해민 성적 얘기할때 wRC+90 부근을 기록했다는건 돌려까는거임? 리그평균치보다 아래라는건데
중견수가 우르크 90좀 넘으면 무난함.
이정후같은 이레귤러가 평균 높여놔서 그렇지.
중견에서 박해민 급 수비력에 90이면 ㄱㅊ
필딩이 80스케일이니까 wRC+ 90 정도는 참작된다는거임
박해민 정도 수비면 80치면서 타선 출석만 찍어도 됩니다
90찍어주면서 전경기 출장하면 좋은 선수 확실히 맞죠
@@user-lq2du1uu2q 필딩 60정도여도 wrc+ 90까지는 봐줄만 함.
울 쭈니옵 지켜✊✊✊
무툴준 ㅋㅋㅋㅋ
김현준은 타격재능이 없음 수비도 리그 최상위권인것도 아니고 그냥 군대갔디와서 좀 잘하면 틀드 하는게 답임
김현준은 언제든지 다른팀 선수 데리고올때 부담없이 내어줄수있는 자원이다!
김지찬은 컨택능력,발도빠르고 야구에 재능이 뛰어나다! FA때 기대가되는 타자!
삼성은 김지찬을 잘 선택한듯‼️
김현준을..왜줘?
부담을 가지면서 내어줄 자원이긴 함.
암만 무툴준이라고 불려도 지금 당장 외야 백업 전구단 통틀어 1위급임.
@@sejin1885못 줄 자원은 아니죠ㅋㅋ 한화랑 1라 김현준 썰 떴을때처럼 반대급부가 확실하면 충분히 줄 수 있는 자원입니다
출루율 좋을때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인 듯...
무툴 이러고있네ㅡㅡ
아님?
@@0_0jude43지금하는거 보세요~
아님?
@@Naneunyoshootdori 봐도봐도 무툴인데..
김지찬 타격 70/70 파워 30/30 주력 70/70 어깨 35/40 수비 50/60
김현준 타격 55/60 파워 35/50 주력 50/50 어깨 50/50 수비 55/60 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딩(수비) 툴이 반사신경, 반응속도, 핸들링등 선천적인 영역을 우선적으로 봐서 김지찬이 이 3개가 다 좋아서 평균보다 조금 더 높게 잡힐만 합니다.
@@user-sv2yu7gy5w 김현준 중견수 55절대 못 나옴
김도영 유격수가능한지ㄱㄱ
가능은 하지만 지금같이 30-30 가능한 선수를 체력 부담 덜 주는 방식으로 가는게 팀 입장에서는 더 좋죠
가능은 하겠지만 지금 3루에서도 수비 힘들어 하는 선수를 억지로 유격으로 밀어붙일 필요는 없다고 봄. 박찬호가 있는 이상 더더욱...
@@이름을_입력하세요 동의 박찬호가 없으면 바로 시도하는게 맞긴함.
근데 우리 지배가 폼이 떨어져도 아직 둘이 탑2로 꼽히는데 김도영 유격 박아야하나 싶음.
1빠
행복하세요~
햄볶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분 논리라면 김민석도 중견수 봐야한다 ㅡㅡ
민석아 ㅡㅡ
이건또 뭐냐 민석이는 수비도 안돼 컨택도 안되는데
사직제니 민스기 지켜 😊
민석아 넌 컨택률 개낮고 삼진률 개높잖아
넌 그냥 무툴이다ㅡㅡ
무툴이면 일단 김현준 쓰다가 대체할 선수 나타나면 그때 그선수 쓰면 되는거 아님? 김지찬이 붙박이 중견수로 쓰기에는 어깨가 너무 하자인데
스탯티즈가 새로 개편되고 wRC+ 수치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는데 원래 공식대로면 김지찬이 팀 내에서 우르크가 3위쯤 합니다.
수치도 중견수 치고는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가진 툴도 경기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어떻게든 활용할 필요가 있고 입스 때문에 2루가 힘들면 중견으로 가는게 가장 현실적이죠.
김현준을 계속 쓰다가 대체하기도 애매한 게 군문제를 해결 못해서 2년 내로 가면 무주공산이고 차라리 김지찬은 박아두고 장기적으로 쓰는 게 뎁스 안정화도 유리하긴 합니다.
김지찬이 중견 못 볼 어깨는 아님 애초에 박해민이 어깨 때문에 중견 못 본 것도 아니기에
무툴준 ㅋㅋ
필딩이 외야수한지 얼마안된 김지찬이 우위라고 하는건 이해안되네. 김현준이 센터에 있을때 공 날아가면 훨씬 안정적인건 나혼자 느낌인가
필딩 스케일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네.
원칙이 다른 요인 배제하고 반응속도/ 핸들링 2개만 보고 스케일 매김.
툴뽕수비가 위 2개 지리는 애들보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김하성이 고평가 받고 넘어가고 이정후가 코너같다고 하는 스카우트가 꽤 있던거임.
김지찬은 반응속도 빠르고 핸들링 좋음.
김현준은 반응속도 애매해서 스타트가 은근 느리고 핸들링이 평범함.
5툴 매기는 기준에 따르면 김지찬이 더 높게 나와야하는게 정상임.
그냥 느낌도르죠
중견수보면서 작년에도 외야최다실책에 모든지표가 거의 하위권이었죠
@@라루-e8x 핸들링 같은 소리하네 그래서 기존에 정형식 박해민같은 호수비 거의 안나오나? 오죽 했으면 달려가서 잡는게 호수비처럼 보일정도, 김현준 중견수 올해는 몇번 안봤는데 훨씬 안정적임 2루 수비는 물론 김지찬이 제일 낫고
@@user-always1 핸들링 같은소리래 ㅋㅋㅋㅋ
BA 에서 정한 기준인데 기술기반은 툴에 안 들어감.
툴은 운동능력만 따짐.
김태균채널에 이승원 애리조나 스카우트도 반응속도 핸들링보고 안정적이다 이런건 경험치 축적문제라 문구 기재사항이라는데 님이 뭘 아니라고 함.
고교3년 - 프로 3년 6년을 외야만 봤는데 컨버전한지 1년도 안된 애보다 안정적이다 소리 못들으면 그게 프로임?
트랙맨으로 수비측정 한계가 있어도 경로 효율성 김현준보다 김지찬이 더 높다는데 눈에 레이더 달림?
직관 가보면 오히려 반응속도 김지찬이 빠르다? 헛소리임 그냥 스피드가 빠를 뿐이지 옛날에 이대형 수비라는거처럼
그렇다고 김현준이 타구판단이 우위여서 공을 잘잡는건아니니
결론은 김지찬이 우위긴하네요
결
스피드 툴은 후천적 개발이 안되는 영역인가요 항상 스피드 툴 이야기 나올 때 마다 궁금했습니다
육상 선수들처럼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단축하기 위한 훈련만 받는 것도 아니고 후천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다 이런 건 아니지만 다른 툴들에 비해 폭이 작습니다.
스케일이 표준편차를 이용하다 보니 수치가 10이 올라도 엄청나게 큰데 파워는 벌크를 해서 그만큼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스피드는 타고나는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육상 기준 초중딩때 기록에서 1초 줄이기 힘든 종목이라고 들음
저도 2022시즌을 보고 김현준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가졌으나, 생각만큼 발전이 빠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지찬 필딩은 다소 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전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있는데 오버+갭에 떨어지는 타구에 아직 많이 해메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지찬이가 컨택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데 타율,출루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타율 0.316에 출루율 4할 넘는데 안높은거임?
지찬이 출루율 리그 10등에 타율도 15등인디
툴 측정 스케일이 선천적인 운동능력, 신체능력을 뜻해서, 필딩은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이 우선적으로 봅니다.
원론적으로는 타구판단 등의 경험 및 스킬부분은 따로 봤는데 요즘은 그 다음에 함께 보는 편입니다.
김지찬 반응속도, 반사신경, 핸들링 여기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후하게 준 것 까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에도 있지만 아직 머리 뒤쪽으로 오는 타구에 취약해 경험이나 스킬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감안하여 깎아 55로 했습니다.
김지찬이 타율이 2023까지는 가진 툴에 비해서 높지는 않았는데 사견은 크게 2가지 정도입니다.
기존에 심판들이 ABS처럼 신장 고려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김지찬 신체 or 리치에서 칠 수 없는 곳을 스트라이크로 준다거나 그것 때문에 억지로 갖다대는 경우
정확하게 맞췄는데도 불구하고 파워가 너무 떨어져서 다른 선수들이라면 무난하게 빠져나갈 공들이 잡히는 경우도 꽤 있었죠.
2024부터는 ABS가 들어오면서 억까 당하는 것들이 많이 줄어 어프로치도 아주 잘 잡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결로 하주석과 이도윤 관련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김지찬 VS 김현준만큼 갑론을박이 팬들 사이서 심한 주제라...
혹시 어려우시다면 밑에 짤막하게 댓글로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주석은 돌아오면 계속 사고 쳐서 빠지는데 버리는게 맞음.
김지찬 컨택이 70이요..?ㅋㅋ 타율 커하인 올시즌도 우르크 104인데??
컨택툴이 갑론을박 많은 툴인데 스탯캐스트 타구속도로 주는 방식이 파워 개입이 많아서 논란이 가중
타율로 판단하고 주는 것도 BA에서 꽤 썼는데 파워가 피어슨 계수가 높고 투고 타고 영향 받는다고 이것도 잘 안 씀.
요즘 다시 파워를 배제하고 정확하게 맞추는 능력만 보고 주는 걸로 돌아옴.
65~70은 맞긴 함.
논란이 된다면 파워지.
김지찬 파워 30도 많고 20이 적당하다고 봄.
컨택 스케일이랑 우르크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김지찬 작년에 120찍었는데
중견수 수비 1년차에 100넘으면 잘하는건데?
웨이님 말씀 공감 합니다 지금 삼성은 2루수가 들쭉 날쭉 합니다
류지혁이 전반기에
는 안타도 하니씩 치고 수비도 좋았어요
그런데 7월부터 타격
안되요 수비 안되요
되는게 없어요
안주형은 수비는 에러 없이 잘 하는데
타격이 안되요
이때 김지찬이 2루 보면서 송구만 가다 듬으면 김지찬 2루수
김현준 중견수 이렇게 하면 최상의 전력입니다
@@권재국-f4g 영상 안봤네.
송구만 가다듬으면이란 조건이 얼마나 큰데요
크보에서 스피드가 가장 좋은 선수가 김도영이라고 하는 말에 신뢰감이 훅 떨어지네 ㅋㅋㅋ 영상 만든 넘 올해 첨으로 야구 보기 시작한듯 ㅋ
현크보에서 메이저기준 스피드툴 80나오는 유일한 애인데 ㅋㅋㅋㅋ님이 야구 올해 처음보는 듯
그것도 김태균채널 이승원 스카우터가 김도영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등급 충분히 나오죠 이러는데 야구는 보냐?
우타인데 1루까지 3.9초 걸리는데 80스케일이 아니면 대체 누가 80스케일인데요
댓글 달아라 게이야 ㅋㅋㅋㅋ
그냥 댓글 삭제 해라
@@슈나이젤 아니 아가야 알람 계속 뜰텐데 말을 해봐라
지찬이를 지명타자로
나의 예감을 믿는다.
참고로 나는 야구장가서
단한게임도 진적없다.
왜냐. 이기는 경기만 간다.
ㅇㅌㅈ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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