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나지 않던 선생님의 삶에도 어려움이 있으 셨네요. 인생 생자를 한자로 보면 소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이라 하더군요. 모든것은 자신으로부터 라고 생각 합니다. 내가 어떤생각으로 상대를 보고 어떤마음 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짧은 인생 둥글둥글 살아 보는것은 어떠실 런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 경험이 적지만 인생은 외길이라고 느끼고 남들 어찌 생각할까 이것만 놔버리니까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인생 한평생 꽃봉오리 같아 자신을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자신을 빚어온 모든 선택에 당당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남둘 신경쓰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내가 세상을 등지지 않고 내가 세상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좋은 충언 감사드리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내가 선택한길이기에 어떤것이든 실과득을 감당해야 하는데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그게 또 잘 안되는게 현실이더라고요. 나이를 먹어도 어제처럼 내발길이 또 가고있으니 ... 이제는 한발자국들이 더 조심스러워지고 무거워지는게 현실이 되어 버렸답니다. 그래도 내일은 좀더 다른발자국을 가기위한 희망이라는게 있어 오늘도 굳건히 사는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힘찬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맹그리님, 제목이 이끌어서 클릭하게 되었어요. 이혼이 뭐 흉인가요? 우리 아직 젊어요 ㅋㅋㅋ 당당해 지자구요. 살면서 수십 번 이혼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들 있을까요? 저도 마음으로는 수십 번 이혼 하고도 남았죠 ㅋㅋ 절차가 번거롭고, 용기가 안 났을 뿐,,, 저에게도 인생 멘토가 없었어요. 매일 혼자서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살아왔죠. 결국, 인생이란 누가 조언해 주는 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홀로서기 인 것 같아요. 흠~ 왠지 잘 통할 것 같은 친구를 만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보이지않는곳에서 칭구를 얻었으니 이보다 더 값진게 어디있겠어요. 한 글, 한 글마다 진심이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서글서글하며 화통할것같은 유진님 정말 감사하네요 그럼요, 어차피 나이드신분이나 경험이 많으신분들 모두다 내일은 가보지 않은곳이니 우리가 힘내서 개척해야죠. 근데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거 같아요. 인생의 길..하하하 우리 화이팅해요.~^^ 맛저 하시고요~♡
![[슬로우 라이프 💃그림]#7 70년대 연애 풋사랑//사춘기//타임머신](http://i.ytimg.com/vi/rFZbxWQRvv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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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ohiUal86MO4/mqdefault.jpg)
맹그리인생님 60대 인줄 저도 몰랐어요 이혼은 흉이 아닙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왕벌 조심하시고요, 말씀이 너무 재미잇으셔서 홀릭~~^^행복한하루 되세요 ~♡
표나지 않던 선생님의
삶에도 어려움이 있으
셨네요.
인생 생자를 한자로 보면 소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이라 하더군요.
모든것은 자신으로부터 라고 생각 합니다.
내가 어떤생각으로 상대를 보고 어떤마음
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짧은 인생 둥글둥글 살아 보는것은 어떠실
런지요. 감사합니다.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을까요
긴인생 살면서 햇볕만 아님 폭풍만 몰아치진 않겠죠
너무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 주셔서 코끝이 찡합니다. 저에게 너무 채찍질하며 살았던거같아
마음을 내려놓고
선생님 말씀처럼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 경험이 적지만 인생은 외길이라고 느끼고 남들 어찌 생각할까 이것만 놔버리니까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인생 한평생 꽃봉오리 같아 자신을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자신을 빚어온 모든 선택에 당당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남둘 신경쓰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내가 세상을 등지지 않고 내가 세상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좋은 충언 감사드리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내가 선택한길이기에 어떤것이든 실과득을 감당해야 하는데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그게 또 잘 안되는게 현실이더라고요.
나이를 먹어도 어제처럼 내발길이 또 가고있으니
... 이제는 한발자국들이 더 조심스러워지고
무거워지는게 현실이 되어 버렸답니다.
그래도 내일은 좀더 다른발자국을 가기위한
희망이라는게 있어 오늘도 굳건히 사는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힘찬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맹그리님.60대인줄몰랐네요.참열심히사셨고앞으로도최선을다하실걸알겠어요.그러니조금도위축되지마시고당당하게자존감을갖고사셔도됩니다.이혼은선택이고최선일수있고당당해야합니다.맹그리님이행복하셨음좋겠어요.제가선배인걸로믿고끄적여봅니다.❤❤❤
따끈따끈한 위로 행복한 아침입니다.~^^
위축보다는 제자신을 옥죄는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생활습관에서 온거 같기도하고
무튼 따끈따끈한 격려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이 인간세상은 완벽해야할 이유도 없고 질머질 짐도 없는데 그냥 내려놓고 마음편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구를 위하기 보다는 그냥 살면될것 같아요
그냥 세상흐름 따라서---이상 개똥철학이었습니다
개똥도 필요할때가 많죠~^^
진리이고요.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항상 경직되어있는 느낌~???ㅋㅋㅋㅋㅋ
앞으로 10년 뒤면 변할까요????
항상 감사한말씀에 오늘도 흐뭇합니다.~^^
맹그리님,
제목이 이끌어서 클릭하게 되었어요.
이혼이 뭐 흉인가요?
우리 아직 젊어요 ㅋㅋㅋ
당당해 지자구요.
살면서 수십 번 이혼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들 있을까요?
저도 마음으로는 수십 번 이혼 하고도 남았죠 ㅋㅋ
절차가 번거롭고, 용기가 안 났을 뿐,,,
저에게도 인생 멘토가 없었어요.
매일 혼자서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살아왔죠.
결국,
인생이란 누가 조언해 주는 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홀로서기 인 것 같아요.
흠~
왠지 잘 통할 것 같은 친구를 만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보이지않는곳에서 칭구를 얻었으니
이보다 더 값진게 어디있겠어요.
한 글, 한 글마다 진심이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서글서글하며 화통할것같은 유진님 정말
감사하네요
그럼요, 어차피 나이드신분이나 경험이 많으신분들 모두다 내일은 가보지 않은곳이니
우리가 힘내서 개척해야죠.
근데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거 같아요.
인생의 길..하하하
우리 화이팅해요.~^^
맛저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