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보는 사람들은 미래를 잘보는게 아니라 경험치가 쌓여서 사람을 잘보는거임 사람들 고민이 다 거기서거기라서 듣다보면 대충 어떤사람인지 아는거지 그래서 과거 몇개때려맞춰서 신뢰감주고 미래는 어쩌고저쩌고하는거임 고민이 있으면 무당한테가지말고 차라리 나이지긋하고 현명한 어른 찾아뵙는게 나음
나도 사주같은거 어릴때부터 믿지말고 하지도 말라고 해서 안믿는데 커서 호기심에 하러갔음 난 한부모가정이라 어머니만 계시는데 가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떨지 물어봤음 거기서 어머니랑 자주 다툰다는 말만하고 아버지 얘기를 안하시길래 그때 좀 놀람...보통 가족물어보면 둘다 말할법한테 어머니만 말하고 딱 끊어서...그거말곤 다 평범~ ㄹㅇ 호기심에 한번 해볼법함
사주는 명리학이고 용하다 이런 말은 점집에서 쓰는 것이고.. 보통 사주대로 삶은 흘러갑니다. 그렇다고 같은 생년월시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은 당연 아니지요. 태어날 때 집안 환경부터 다르니.. 기운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듯이, 태어난 날의 기운을 사람이 입는다고 하여 있는게 사주팔자. 대운이 좋게 풀리면 대성하는거고.. 우리가 팔자가 안좋다 하는 것도 사주 내 여덟글자(팔자)가 안 좋아서 그런 것임미다. 공부해보면 대강 맞아요. 하지만 본인 의지가 더 크니까 사주대로 무조건 흘러간다는 말은 틀리죠. 아마도 카리나가 신미시여서 현침살 보아 (뾰족한 도구) 펜이 있다고 한 것 같은데.. 꼭 그게 펜이 아니고 뾰족한 것들입니다. 이미지나 의상이나 메이크업이나.. 뾰족한 느낌의 것들을 살려낼 때 자신을 더 드러나는 사람이 있죠. 혹 몰라요. 글을 잘 쓸지도 (가사가 아니더라도)
2019년도 였습니다. 취직도 어렵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상태로 연초에 친구가 소개해준 장님 사주가 찾아가서 사주 봤습니다. 알려드린거라곤 생년월일 이름 밖에 없는데, 술술~~~ 말씀하시더니, 당신은 6월에 세상과 어느정도 타협할 줄 알게 되어 만족스럽진않지만 일을 시작하게 된다하셨습니다. 6월이면 꽤 시간이 지난 시기라 뭐... 믿고말고 보다도 현실감 없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취직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 일하다보니 문득. 아... 나 진짜 6월에 취직했네...? 소름돋더랍니다. 그 이후에도 그 아저씨만 가끔 찾아갔는데, 어머니께 소개해드렸고, 2022초 신년운세보러가셨는데, 당시에 친할머니(엄마의 시어머니) 가 몸을 못가누시는 채로 4년째 아프셔서 온가족이 돌봐드리느라 힘든 상황이었는데, 시어머니가 아프시다고만 말씀드리고 할머니 사주 알려드렸는데, 그 사주 할아버지가,어머니한테, 당신 시어머니는 10월 이후로는 사주가 안잡힌다 하셔서 살짝 무서웠어요. 근데 울할머니 2022년 10월 8일에 돌아가셨음.
용하다는 신점집 갔는뎈ㅋㅋㅋㅋ 개뿔 하나도 못맞침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체도 일단 기가 쎈편이란 소리 많이 들음; 게다가 친가 대대로 카톨릭, 외가 대대로 크리스찬. 나는 안다님. 암튼 너무 못맞추길래 집안 종교땜에 그런가? 하고 깉이간 친구랑 시큰둥 해서 점집 나서는데 무당이 쫓아 나와서 아까 못한 말이 있다몈ㅋㅋ 내 뒤에 총각이 보인다고 그러면서 겁주려는듯하는데 내 친구가 옆에셬ㅋㅋ “예수님 아님?” ㅇㅈㄹㅋㅋㅋㅋ 아 그러시냐고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하니 무당이 ”집안에 종교인이 있냐“ 물어봄 ”작은아빠 신부님인데.. 할아버진 장로님이고“ 이러고 걍 나옴... 그 후로 아무런 일도 없음ㅋㅋ 총각귀신은 개뿔 꿈자리 존나 좋음ㅋㅋㅋㅋ
사주 자체가 미신이고 못믿을거가 아니라 제대로 보는 사람을 못만난거다. 제대로 보는 사람 수가 적은것도 맞음. 그리고 신점이랑은 아예 다른 학문의 영역이고 사주는 앞으로 더 잘살기 위한 도구일뿐이라 과거나 현재를 무조건 맞춰야만 신빙성이 생기는 부분이 아님; 의사가 ct 한번 찍어서 내가 과거에 어떤 병에 걸렸고 왜걸렸는지까지 싹다 맞춰야만 명의임? 지금 치료를 잘해줘서 앞으로 건강하게 살게해줘야 명의인거랑 같음
사주 보는 사람이 무당이나 신입니까? 사주 공부해서 풀이를 하다보니 이 사람은 깊은 학문을 연구 할 사람이다 이런게 보여요 그럼 대략 그 비슷한 직업을 가졌을거라고 유추하는 겁니다 ㅎ사주 볼때 “한 번 맞춰봐” 란 마인드로 보시면 안됩니다 ㅎ 본인의 상황이나 정보를 정확히 주셔야 그에 따라 맞는 해석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본인을 제일 잘 아니 직접 사주공부해서 본인 사주팔자 풀이 하는게 가장 정확할겁니다
@@hek5363 사주를 믿음? 그거 다 개소리임 사주에서 오행있죠? 그게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하는거에요 지구 달 별 외에 5성이 우주의 끝인줄 알았을때 그 오행에 사람 인생도 같이 흘러간다어쩐다.. 근데 과학이 밝혀지고 별이 그게 끝임? 명왕성 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칠행임? 그사이에도 또있는데? 그럼 수많은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씹구라 엉터리라 이거임 그리고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이 많을텐데 그럼 그날에 태어나면 같은 운명임? 개씹소리임 믿지마셈
@@hek5363 사주에서 오행은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함 지구태양달 외에 그 다섯개가 우주의 모든것인줄암 그래서 무슨 오행에 맞춰 인생이 흘러간다 어쩐다 과학이 밝혀지기전엔ㅋ 근데 지금은? 명왕성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뭔 칠행임? 그외에 무수히 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그럼 뭔 수많은 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개구라에 말도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같은날 태어난 인간이 얼마나많은데 그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타고난다는게 말이됨? 사주 무당 관상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믿으면 빠가란 소리 듣는거임ㅋㅋ
@@hek5363 @hek5363 사주에서 오행은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함 지구태양달 외에 그 다섯개가 우주의 모든것인줄암 그래서 무슨 오행에 맞춰 인생이 흘러간다 어쩐다 과학이 밝혀지기전엔ㅋ 근데 지금은? 명왕성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뭔 칠행임? 그외에 무수히 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그럼 뭔 수많은 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개구라에 말도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같은날 태어난 인간이 얼마나많은데 그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타고난다는게 말이됨? 사주 무당 관상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믿으면 빠가란 소리 듣는거임ㅋㅋ
사람 본질에 관하여 미래에는 무엇을 하는게 좋고 어떤 운대가 적용중인지 제대로볼줄알고 공부하는사람이 드물더라고요. 제대로 볼줄아는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라 자부합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보통 본인운대로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아프거나 일이 정말 안풀리는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깊은 믿음은 위험하다지만 그만큼 남의 인생을 말할수있을정도로 공부한 사람은 다르단걸 말해주고싶습니다
사주 공부해본 사람들은 사주를 헛소리, 끼워맞추기라고 생각하지 않죠ㅋㅋㅋ 누가 보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일단 본인건 본인이 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을 뛰어넘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운대로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기 운대로 못 사는 사람도 있어서 진짜 맹신은 금물이지만 어느 정도 아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할수록 너무 복잡한게 많아서 손댈 엄두가 안나긴 하지만요...
자기 사주 정도는 자신이 공부하면 좀 놀랄 때가 있죠. 아등바등 살아봐야 운명대로 흘러가나? 하지만 좋은 운에 노력을 한다면 같은 사주라도 격차가 벌어지는거죠. 그러니 사주를 안 보더라도 매 순간 열심히 신중히 선한 마음으로 산다면 운은 저절로 끌어줄 것이고 흉은 피하겠죠. 개인적으로 근묘화실법으로 보는게 머리도 안아프고 좋은듯 합니다. 십신까지 가면 머리아포
사주(역학)랑 무당(무속인)이 봐주시는 신점이랑은 다릅니다 사주는 자신이 태어난 년월일시 네기둥 천간 지지로 십년마다 바뀌는 대운 해마다 년운(세운) 등 자신이 살아온날들 대입해서 보면 큰틀에서는 어느정도 맞아요 대운바뀔때 전후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벤트 등 굴곡들이 있죠 큰흐름으로 보면 인생의그래프가 그려지는
미래를 맞추는 역술가들 무당. 흔하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좋은 상담가는 비오는 날을 알려줘요. 미리 우산을 준비하듯 나쁜 운을 피할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그리고 역술가나 무당이 그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팔자에 그 일이 맞기 때문이에요. 미래를 못 맞추어서, 할게 없어서 사주 보는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난 예전에 알던 신내림 받은 언니가 자기 신엄마한테 내 사주를 물어봤음. 그 신엄마가 울집 친가쪽에 돌아가신 분들 중에 목매달고 자살한 사람이나 목이 졸려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그게 내 앞길을 막고 괴롭히는 중이니 굿하라고 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한테 친가나 외가쪽에 그런사람 있냐 물어봤더니 없다고 뭔 뜬금없는 소리 하냐고.. ㅋㅋㅋ 그 뒤로 신내림 받은 언니는 손절하고 이런거 불신하게 됨 ㅠ
와 ㅁㅊ 저랑 똑같음. 제가 내향적이라 집 밖을 잘 안나가는데 무당이 어머니한테 친가쪽 조상중에 자살한 사람이 나를 붙잡고 있어서 밖을 안나가는 거다. 근데 외가쪽 조상이 나를 잘 되게 도와주는 수호신이 있다면서 자기가 도와주겠다면서 초를 붙혀야 된다 뭐라나 똑같은 패턴이네요
사주는 큰 길이고 그 길을 어떻게 꾸미면서 갈 지는 본인이 정하는 거라고 들음. 예를 들어서 올 해 큰 재물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똑같이 들었다 치면 누군가는 열심히 일해서 승진해갖고 연봉이 오르나보다 할 수도 있고 누구는 하는 일에 꼭 필요한 무언가를 장만하게 되나보다 할 수도 있는. 그게 또 다음 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그렇다 함.
흉터라고 표현하는게 의미 그대로 외상도 뜻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마음의 상처라고 받아들이기도 하니 무조건 걸려들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작가라고 먼저 말해서 점쟁이가 펜이 보인다고 말했다는데 뭐가 용하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 뜬금없이 제가 가사를 쓰거든요... 그냥 좋을대로 해석하고 끼워 맞추는거잖아 진짜 저런 부류의 사람들때문에 점집이 안망하는 듯 싶다😂😂
의사도 돌팔이가 있고 명의가 있고, 식당도 맛없는집이 있고 맛집이 있지. 사주도 잘하는 분이 있고 별로인 분이 있는데 잘하는 분한테 가면 걍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다 맞추는게 진짜 신기하긴 해. 그리고 사주팔자는 전생의 성적표지. 사주팔자 좋은 사람들은 전생을 잘 살았기에 이번 생에 좋은 팔자를 만난거고. 내 팔자가 안좋다고 '이번생은 망했어'라면서 인생을 막 살면 다음 생은 더 힘들어지고 지옥 같은 생을 만나게 된다.
누구나 할수 있는 얘기를 한다고 비꼬듯 비웃는 인간들 있는데, 누구나 다할수 있는얘기하도 적때적소에 피상담자 자신의 지금 상황에 들어맞게 얘기하는건 쉽지않고 거기다 자신의 사주상의 디테일한 부분과 현재 고민의 원인까지 상세히 맞추는걸 그걸 걍 미신이라 개무시할수 있을까! 실제로 역술인 무속인이 조심하라고 했는데 개무시해서 사망한,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들도 생각이상으로 많음. 어차피 무속점이든 역학레 의한 역술이든 어느정도 참고하려는 애티튜드를 가진사람이 수용하는거지 안믿는 사람은 그냥 안믿고살아가면 됨. 굳이 그걸두고 미신이니 아니니 쓸데없이 어쩌니 블라블라 지껄일필요가 없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절대 있을수 없다. 오랜시간 점성술이 전해돼오는덴 세기가 지나도 수요자가 있다는 증거. 물론 세상에 절대적인건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어떤 종교에서 절대성을 주장하는건 그 종교계 교리에 국한된 주장일뿐이고. 그냥 시시때때로 바뀌는 상황에서 어떤 고민이나 문제 때문에 심적으로 방황하거나 좌절할때 조언쯤으로 참고하는거지.어쨌든 아무리 최고의 솔루션을 알려줘도 결국 그걸 행하는건 본인이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는건 본인이니까. 개인적으로 종교든 점성술이든 뭐든 과도하게 심취해서 부모자식가족 가정이고 뭐고 안중에 없고 경제적 파탄나고 그사람의 뇌를 지배할정도라면 이건 광신자들이라고 봄. 세상에 젤 어려운게 적당한거리고, 점성술 무속점술도 적당히 참고용으로 수용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봄.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안보고 인믿으셈 그럼 됨
왠만한 신점이나 사주 보는 분들은 과거는 잘 맞히는데 미래 잘맞히는게 진짜 찐인것 같애요..저희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천도제를 지내주면서 니라굿 하시는 유명한 분들 다 초빙해서 진행했는데..그때 말씀해주신거 이후에 다 맞았아요.. 아픈거,돈문제,결혼 등등 정말 다..전 그게 아직도 너무 신기하네요..그땐 아픈데도 없어 뭔소리지 했는데 말이죠😅
사주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면 아무 정보도 주지말고 제가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맞춰보라고 해봐. 그리고 1년전엔 내가 뭐햇을지 구체적으로 맞춰보라고 해봐. 사주를 볼줄 알면 미래는 몰라도 이미 지나간 과거는 확실히 맞춰야 하잖아? 펜이 보인다 이딴 두루뭉술하게 어디에나 끼워맞추는 말 말고 너는 지금 가수고 요즘엔 작사를 배우고 잇네 이렇게까지 말해야 믿을 수가 있지. 펜안쓰는 사람이 어딧음? 아니랴고 하면 앞으로 쓰게 될거야 이러겟지
![[#유퀴즈온더블럭] ※최초 공개※ 장나라 연애 스토리 대방출💗 6살 연하남에게 돌직구로 고백하고 결혼까지 골인하다](http://i.ytimg.com/vi/KvlGfqtmhEw/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최초 공개※ 장나라 연애 스토리 대방출💗 6살 연하남에게 돌직구로 고백하고 결혼까지 골인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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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감나무가 있지?"
"없는데요?"
"있으면 큰일날뻔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보다 해몽 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
존나웃겨 날 웃기기 힘든데 넌 그걸 해냈어
@@user-vl5gl7mc4x 이런 비슷한 사주농담 유명한데 ㅋ....
예전에 중요한 시험 몇달 앞두고 무당집가서 점 봤었는데 저보고 “공부는 안하고 멍청하게 앉아만 있네” 이래서 너무 찔렸음
개읏기다 ㅋㅋㅋㅋ
용한 집이네요
😂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어딘가요 공유좀
펜이 보인다: 강사, 교사, 작가, 미술, 건축, 디자인, 수학자, 교수, 연구직, 변호사, 회계사, 검사, 언론인 기자, 방송인, 평론가, 심사위원.....
다 끼워 맞출 수 있음 ㅋㅋ
거기에 작가를 끼워마추신 우리의 카리나님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흉터는 대두분 다 있음ㅋㅋ
그냥 거의 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음
@@Bk-oc6ix 근데 연도랑 위치는 어떻게 맞춘 거래요?
@@openendeding 큰 틀에서 하나씩 끼워나가면 거기서 믿음을 갖는데 그 후로 어릴때 다리나 팔에 생긴 흉터가 있지? 이런식 ㅋㅋㅋㅋㅋ 연도는 잘 모르겠네용
@@openendeding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다른사람 미래를 보는게 말이 될까요?
딴건 모르겠고 카리나 이날 스타일링 진짜 미쳤다 고급진 고양이 같음
고양이는 좀.. 뱀임
@@user-bk9rj8wl5o ㅋㅋ 고양이눈줨~~배뮘 ㅠ
싸구려 고양이는 뭐임?
@@Siuuuuuuuuu.u어우
@@gosemfdlwlfkfgkrhwkQkwiTspㄹㅇ ㅋㅋㅋ 칭찬할 거 없으면 뭐든 앞에 고급갖다 붙임 ㅋㅋㅋ 걍 앞가슴 깐 게 고급?
난 장사꾼인데 펜이 보인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장사한다고 하니까 매출 수입 기록해서 그렇다고 하드라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다 끼워맞춘다
ㅋㄱㅋㅋㅋㄹㄹ
저희엄마는 30년차 공뭔인데 점쟁이가 장사하시냐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b9fv 나랏돈 장사..?ㅋㅋㅋ
난 이런거 돈주고 하는사람들이 신기하더라 ㅋㅋ
어떤 말이든 끼워맞추면 다 맞지….ㅋㅋ
작가라고 하니까 펜이 보인다고 했겠지ㅋㅋㅋㅋ 가사쓰는건 너무 끼워맞추는거 아니야 ㅋㅋㅋ
펜이 보인다 = 가사 적는거X 팬싸인회O
근데 펜을 아예 안쓰는 직업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ㅋㅋㅋㅋㅋ
문창귀인 있으면 다 펜있다고 한다 ㅋㅋㅋㅋ
어릴때 다쳐서 흉터없는 애가 몇이나 되나 ㅋㅋㅋㅋ 쟤도 허당끼가 있네
@@user-ty5uw7xn3m위치랑 년도까지맞췃대자나
"저 작가예요"
"사주에 펜이보여~"
"사실 가순데요?"
"그래! 팬이 보인다니까!"
다 필요없고 카리나 올블랙은 진짜 레전설이다 말이 되는 미모냐 정말
ㄹㅇ
금발도좋아요
정말 말이 되네요 그쵸?
금발에 하얀나시도 빛나던디? 차쥐뿔에서
카리나니까 가능한거야
와 이런거 진짜 믿는구나...그들은 니가 무슨 대답을 하든 거기에 맞는 대답을 갖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주 제대로 보면 믿을수 밖에 없음..ㅋㅋ 맞는거 많으면
그건 무당 쪽이고 사주는 사실 빅데이터임
@@Jasmin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사기꾼
@@user-mt5bx2qx2y뭔 사주가 빅데이터야 재대로 측정한적도 없는데
사주보는 사람들이 참 무책임한게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조언을 그냥 자기 뇌피셜로 설득을함
사주보는 사람들은 미래를 잘보는게 아니라 경험치가 쌓여서 사람을 잘보는거임 사람들 고민이 다 거기서거기라서 듣다보면 대충 어떤사람인지 아는거지 그래서 과거 몇개때려맞춰서 신뢰감주고 미래는 어쩌고저쩌고하는거임 고민이 있으면 무당한테가지말고 차라리 나이지긋하고 현명한 어른 찾아뵙는게 나음
전화통화..
아니야... ㅋㅋㅋ
그냥 자기 줏대로 사는게 나음
난 내 생년월일만 알려주고 입 다물고 있었는데 “너 엄마가 두 명이야”가 첫 마디였음 사주보는 곳에서 ㅋㅋ
실제로 아빠가 이혼하고 새엄마 데려온지 8년 정도 지났었음.
아예 안 맞는 건 아님.
신점으로 보는 무당이랑 사주 명리학은 다름 명리학은 미래를 봐서 그런게 아니라 이론이 있는데 보는 방법이 굉장히 복잡해서 진짜 잘보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함 나도 몇년 공부했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음
우울한 시기에 신점봤는데 2시간동안 별로 질문 안 드렸는데도 먼저 옛 이야기부터 앞으로 이야기 가족들 이야기 해주시면서 최대한 좋은 방향이 되도록 얘기해주셨는데ㅋㅋㅋ 뭔가 5만원으로 상담센터에서 따수운 위로받고온 기분이어서 덕분에 홀가분했던 기억이
편하게 앉아서 남 고민상담해주고 오만원이라니 돈벌기쉽네… 뼈빠지게 알바해도 2맘원인데
@@cloverboom쉬워보이면 님도 하시면 되잖아요
역쉬 K-심리상담
상담이라는게 쉬운 게 아님... 친한 사이도 아닌 사람 고민 들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적절한 해결책도 같이 찾아주고 하는게 되게 어려운건데
근데 가성비 좋은게 맞는게 진짜 심리상담가면 뒤지게비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나가 순수하네ㅠㅋㅋㅋㅋㅋ
참 사람이 착하고 순수한 사람같음
이런건 순수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user-te6xr6jh6z 우리 리나를 욕하지마.
도도하고 차가운외모에 비해 사람자체는 순수무해해서 오히려 매력있는듯
@@ik-gwagutoo성적이 높은 거랑 판단력이 떨어지는 거랑은 다르지;
사주 봐줄맛 났겠는걸~🤭ㅋㅋㅋ
2시간 봐준거보니ㅋㅋ신기방기 리액션 했을께 딱 상상된다는ㅋㅋ신나서 이것저것 인생조언까지 다 해줬을거 같다ㅋㅋ😙
과거는 맞출지 몰라도 미래는 못맞춥니다. 그러면 본인들이 사주나 보고 있지는 않겠죠.
ㄹㅇ 점쟁이나 사주쟁이나 성격, 과거까진 맞출줄 몰라도 미래는 못맞춤
자기꺼는 못 본다는 컨셉으로 방어합니다
미래는 아무리 용해도 백프로 못맞춰요. 인간 의지가 크게 작용해서.
@@pastarrr 사주는 태어날 때 갖고 나오는 옵션정도이고 올해 '이성운'이 있다고 친다면 연애 안 할 사람들은 연예인 덕질로 액땜할 수 있는 등 선택지도 많고 만약 숙명이 꼭 있다하더라도 불굴의 의지 있음 아예 극복하기도 함.
@@jang4867그냥 개구라인개 팩트
예전에 국시를 안보고 봤다 그런적 있었는데 엄니가 점집가서 아들이 이번에 본 시험이 잘되겠냐 물어보니 이 사람 시험을 보긴 봤어요? 하고 말했다고 해서 식은땀이 난적 있음ㅋㅋ
소름..
헉 혹시 거기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user-ararcckekdrorc 좀 오래되서ㅠ 육효점 보는데라고만 기억나고 어딘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나랑똑같넼ㅋㅋ
@@CSeungH 혹시 점 보신 곳 어딘가요??ㅠㅠㅜ
방송작가라고해서 펜이보인다고한거아녀?!
펜 말 하고 나서 방송작가라고 했겠죠.. 다 맞췄다잖아요 ㅋㅋㅋ
카리나가 그정도로 모자라진않겠지
@@Certified_Appraiser님이 누구신데..?
@@Certified_Appraiser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풀영상에서 그렇게 나와요 방송작가라고 했고 펜이 보인다고 했다고
ㅋㅋㅋㅋㅋ애초에작가라고했을때
아닌데 마이크가보이는데?이랬어야용한집인데ㅋ
보통 어릴때 흉터 하나씩은 다 있다
나이랑 위치를 알수도있음? 그리고 흉터라는거는 안지워졌다는거 또는 크게났다는 걸텐데 그위치가 특이하니 카리나 본인도 놀랐겠지
ㄹㅇ 나도 어렸을때 거의 무릎 갈리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흉도 거의 다 짐 ㅋㅋ 그때나 흉 심했지
난 없는ㄷ..
뭐 믿는사람 자유긴한데 뭐랄까 초자연적현상이 실존할꺼라고 믿는 동심이 부럽달까요
종교가 인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수밖에 없었네요
과학이 이렇게 발전한 지금도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나도 사주같은거 어릴때부터 믿지말고 하지도 말라고 해서 안믿는데 커서 호기심에 하러갔음 난 한부모가정이라 어머니만 계시는데 가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떨지 물어봤음 거기서 어머니랑 자주 다툰다는 말만하고 아버지 얘기를 안하시길래 그때 좀 놀람...보통 가족물어보면 둘다 말할법한테 어머니만 말하고 딱 끊어서...그거말곤 다 평범~ ㄹㅇ 호기심에 한번 해볼법함
ㄹㅇ 사주에 그런게 다 나오나봐요 아빠랑 같이 안사는데 제 이름이랑 태어난 시간 말하자마자 집에 아빠 안계시네 이럼 ㅠㅠ
펜(pen)이 보인다.
-사실은 저 가수 입니다.
그러니까, 팬(fan)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고가요
종교나 신은 믿으면서 사주는 안믿는걸 넘어 믿는 사람을 조롱하는 분위기인게 신기. 무교에 사주본 적 한번도 없는 사람인데 둘 중 하나 믿으라면 차라리 사주를 믿겠음.
반대 경우도 꽤 본 것 같기는 한데.. 뭐 후자는 적어도 인간이 흙에서 왔다는 것 같은건 안 믿긴 하지만...
원래 종교 믿으면 다른 종교 배척함
착각하는게 있는데 사주는 그냥 엠비티아이같은거임 그동안 쌓인 데이타대로 생년월일 보고 이름보고 타로카드 보듯이 말해주는거임 그사람의 사주는 이렇다 말해주는거지 그게 꼭 그대로 흘러간다는건 아님
사주 잘 보는 곳은 진짜 잘 보는데 댓글 무시하는 글 되게 많네.. 몇백년 전부터 살아남은게 사주인디 물론 사기꾼도 많지만 잘 보는 곳은 진짜 용함
과학으로 더 일찍 발전한 서양에도 사주가 있나요? 외국인 친구랑 간적있는데 사주못보던데
@@user-qb3pm7yg6p외국 사는데 여긴 별자리에 과몰입하고 한국은 사주를 많이 봐요 별자리도 파고들면 엄청 복잡하더라구요
@@user-qb3pm7yg6p서양은 사주대신 점성술을 주로 봐요
@@user-qb3pm7yg6p사주는 24절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잘 맞지 않습니다.
자연의 흐름을 보는 학문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서양은 점성술을 봅니다.
단서가 붙죠. 용한데. 문제는 그 용한데도 자기와 인연이 닿여야 제대로된 신점을 볼 수 있는 거고 신점이든 명리사주든 지난과거사건 등 때려 맞추고 자기 성격 기질 설정 맞추고 이런건 아무 의미 없어요. 무조건 미래를 때려 맞춰야 그게 용한 거.
사주는 명리학이고 용하다 이런 말은 점집에서 쓰는 것이고.. 보통 사주대로 삶은 흘러갑니다. 그렇다고 같은 생년월시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삶을 사는 것은 당연 아니지요. 태어날 때 집안 환경부터 다르니.. 기운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듯이, 태어난 날의 기운을 사람이 입는다고 하여 있는게 사주팔자. 대운이 좋게 풀리면 대성하는거고.. 우리가 팔자가 안좋다 하는
것도 사주 내 여덟글자(팔자)가 안 좋아서 그런 것임미다. 공부해보면 대강 맞아요. 하지만 본인 의지가 더 크니까 사주대로 무조건 흘러간다는 말은 틀리죠. 아마도 카리나가 신미시여서 현침살 보아 (뾰족한 도구) 펜이 있다고 한 것 같은데.. 꼭 그게 펜이 아니고 뾰족한 것들입니다. 이미지나 의상이나 메이크업이나.. 뾰족한 느낌의
것들을 살려낼 때 자신을 더 드러나는 사람이 있죠. 혹 몰라요. 글을 잘 쓸지도 (가사가 아니더라도)
2시간 통화하면 상대방이 모르던것도 알게되겠어...ㅜ
2019년도 였습니다. 취직도 어렵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상태로 연초에 친구가 소개해준 장님 사주가 찾아가서 사주 봤습니다. 알려드린거라곤 생년월일 이름 밖에 없는데, 술술~~~ 말씀하시더니, 당신은 6월에 세상과 어느정도 타협할 줄 알게 되어 만족스럽진않지만 일을 시작하게 된다하셨습니다. 6월이면 꽤 시간이 지난 시기라 뭐... 믿고말고 보다도 현실감 없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취직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 일하다보니 문득. 아... 나 진짜 6월에 취직했네...? 소름돋더랍니다. 그 이후에도 그 아저씨만 가끔 찾아갔는데, 어머니께 소개해드렸고, 2022초 신년운세보러가셨는데, 당시에 친할머니(엄마의 시어머니) 가 몸을 못가누시는 채로 4년째 아프셔서 온가족이 돌봐드리느라 힘든 상황이었는데, 시어머니가 아프시다고만 말씀드리고 할머니 사주 알려드렸는데, 그 사주 할아버지가,어머니한테, 당신 시어머니는 10월 이후로는 사주가 안잡힌다 하셔서 살짝 무서웠어요. 근데 울할머니 2022년 10월 8일에 돌아가셨음.
혹시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나도
정보좀 알고 싶습니다ㅜㅜ
와.. 진짜 무섭네요
어디에요 ㅜㅠ알려주셔여...
믿기 시작하는 순간
속기 시작하는거야..
찐명언이네요
평생 아무도 믿지마라 ㅋㅋㅋㅋ
@@user-cp4nr1uk6e
시체가 돌아왔다
극중 류승범 대사
@@user-cp4nr1uk6e 무당 검거
궁금해서 5년전쯤에 친구 6명이랑 유명하다던 사주 3군데 보러갔는데. 다 똑같은 이야기 하더라 아마 이름이랑 생년월일에 맞춰서 짜여진 레파토리가 있는듯 거기에 다 두루뭉실 코에걸면 코걸이 식 진행
원래 사주가 그런 거임 그래서 사주는 공부하면 다 볼 수 있음 막 눈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서 맞추고 이런 건 신점. 신점이랑 사주랑 아예 다름
사주는 누가 봐주든 다 똑같음 다른 얘기를 듣고 싶으면 신점을 봐야 됨
그게아니고 님 사주에 적혀있는 것들이 똑같으니까 당연히 하는말들이 다 똑같죠.. 사주는 학문이고 풀이하는거에요 이미 정해져있는걸 해석하는겁니다 신점이랑 다른거에요
태어난 생년월일시가 똑같으니 모두 같은 사주가 나올수밖에요 ㅎ 그 중 한군데가 다르게 말한다면 그곳이 이상한겁니다 ㅎ 사주팔자는 태어날때 이미 정해져서 바뀌지 않으니까요
용하다는 신점집 갔는뎈ㅋㅋㅋㅋ 개뿔 하나도 못맞침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체도 일단 기가 쎈편이란 소리 많이 들음; 게다가 친가 대대로 카톨릭, 외가 대대로 크리스찬. 나는 안다님. 암튼 너무 못맞추길래 집안 종교땜에 그런가? 하고 깉이간 친구랑 시큰둥 해서 점집 나서는데 무당이 쫓아 나와서 아까 못한 말이 있다몈ㅋㅋ 내 뒤에 총각이 보인다고 그러면서 겁주려는듯하는데 내 친구가 옆에셬ㅋㅋ “예수님 아님?” ㅇㅈㄹㅋㅋㅋㅋ 아 그러시냐고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하니 무당이 ”집안에 종교인이 있냐“ 물어봄 ”작은아빠 신부님인데.. 할아버진 장로님이고“ 이러고 걍 나옴... 그 후로 아무런 일도 없음ㅋㅋ 총각귀신은 개뿔 꿈자리 존나 좋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 사주를 믿을 바엔 예수 카톨릭 기독교를 믿겠음 ㄹㅇ ㅇㅇㅇㅇㅇ 이 쪽이 훨씬 타당함 내가 봤을 땐.
ㄹㅇ 예수님이셨나봄ㅋㅋㅋㅋ
그걸 왜 여따적노? 사주얘기 하는데 그건 신점이잖아
5만원내는 철학관 vs 연수입 10%내는 교회
돈벌려고 신내림받은척하고 수작부리는 돌팔이 무당 찾아가놓고 사주얘기하는 머저리들이 있긴해..
지처럼 사주귀신같은거 안믿어서 사기꾼질하는 가짜무당 찾아가놓고 안믿긴다는것도 웃김
"여름에 물조심하고 겨울에 불조심해.."
사주 자체가 미신이고 못믿을거가 아니라 제대로 보는 사람을 못만난거다. 제대로 보는 사람 수가 적은것도 맞음. 그리고 신점이랑은 아예 다른 학문의 영역이고 사주는 앞으로 더 잘살기 위한 도구일뿐이라 과거나 현재를 무조건 맞춰야만 신빙성이 생기는 부분이 아님; 의사가 ct 한번 찍어서 내가 과거에 어떤 병에 걸렸고 왜걸렸는지까지 싹다 맞춰야만 명의임? 지금 치료를 잘해줘서 앞으로 건강하게 살게해줘야 명의인거랑 같음
ㅈㄹ ㅋㅋ
비유 끝내주네요
하...사주가 어떻게 학문의 일종입니까
통계학 축에도 못낍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절대 학문이라고 볼수없습니다
방송작가라고 해서 펜이 보인다고 하는 걸 작사하는 걸로 알아서 말려주네ㅋㅋㅋㅋ
펜이 보인다=작가일수도 작사일수도 학생일수도 교사일수도 사주나 무당은 절대 확정지어서 얘기안함ㅋㅋ 저렇게 애매하게 말하면 듣는입장에서 알아서 끼워맞춤 사주관상무당 절대믿지마셈
사주 보는 사람이 무당이나 신입니까? 사주 공부해서 풀이를 하다보니 이 사람은 깊은 학문을 연구 할 사람이다 이런게 보여요 그럼 대략 그 비슷한 직업을 가졌을거라고 유추하는 겁니다 ㅎ사주 볼때 “한 번 맞춰봐” 란 마인드로 보시면 안됩니다 ㅎ 본인의 상황이나 정보를 정확히 주셔야 그에 따라 맞는 해석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본인을 제일 잘 아니 직접 사주공부해서 본인 사주팔자 풀이 하는게 가장 정확할겁니다
@@hek5363 사주를 믿음? 그거 다 개소리임 사주에서 오행있죠? 그게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하는거에요 지구 달 별 외에 5성이 우주의 끝인줄 알았을때 그 오행에 사람 인생도 같이 흘러간다어쩐다.. 근데 과학이 밝혀지고 별이 그게 끝임? 명왕성 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칠행임? 그사이에도 또있는데? 그럼 수많은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씹구라 엉터리라 이거임 그리고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이 많을텐데 그럼 그날에 태어나면 같은 운명임? 개씹소리임 믿지마셈
@@hek5363 사주에서 오행은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함 지구태양달 외에 그 다섯개가 우주의 모든것인줄암 그래서 무슨 오행에 맞춰 인생이 흘러간다 어쩐다 과학이 밝혀지기전엔ㅋ 근데 지금은? 명왕성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뭔 칠행임? 그외에 무수히 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그럼 뭔 수많은 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개구라에 말도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같은날 태어난 인간이 얼마나많은데 그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타고난다는게 말이됨? 사주 무당 관상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믿으면 빠가란 소리 듣는거임ㅋㅋ
@@hek5363 @hek5363 사주에서 오행은 화수목금토성을 의미함 지구태양달 외에 그 다섯개가 우주의 모든것인줄암 그래서 무슨 오행에 맞춰 인생이 흘러간다 어쩐다 과학이 밝혀지기전엔ㅋ 근데 지금은? 명왕성해왕성도 있는데? 그럼 뭔 칠행임? 그외에 무수히 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그럼 뭔 수많은 행임? 애초에 사주 근본자체가 개구라에 말도 안된다는거임 그리고 같은날 태어난 인간이 얼마나많은데 그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타고난다는게 말이됨? 사주 무당 관상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믿으면 빠가란 소리 듣는거임ㅋㅋ
그니까 사주나 점보시는분이 잘맞추는게신기해서 좋아하는듯=미래가 아닌 자신에대해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한듯. 자기 장점 듣고 그렇니까 잘할거라는 말 듣고 싶어서가는 심리.
사람 본질에 관하여 미래에는 무엇을 하는게 좋고
어떤 운대가 적용중인지 제대로볼줄알고 공부하는사람이 드물더라고요.
제대로 볼줄아는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라 자부합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보통 본인운대로 흘러가지만 그렇지 못한경우 아프거나 일이 정말 안풀리는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깊은 믿음은 위험하다지만 그만큼 남의 인생을
말할수있을정도로 공부한 사람은 다르단걸 말해주고싶습니다
요즘 점쟁이 사주풀이들 겁나 편함ㅋㅋ 요즘 예약하고 하는 경우 많아서 이름 전번 생일이면 SNS 바로 뚝딱나옴ㅋㅋ 그거 한번 싹 훑으면 진짜 용한 사람 쌉가능ㅋ
사주 공부햇는데 타고난 성향은 맞출수있고, 이건 꽤나 정확함요. 운도 맞출수는 잇는데, 가끔씩 운명을 거스르는 대단한 정신력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경우는 사주보는게 뮤의미 한 듯. 그러니까 적당히 참고만 하심 좋을듯
사주 공부해본 사람들은 사주를 헛소리, 끼워맞추기라고 생각하지 않죠ㅋㅋㅋ
누가 보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일단 본인건 본인이 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을 뛰어넘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운대로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자기 운대로 못 사는 사람도 있어서
진짜 맹신은 금물이지만
어느 정도 아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할수록 너무 복잡한게 많아서
손댈 엄두가 안나긴 하지만요...
자기 사주 정도는 자신이 공부하면 좀 놀랄 때가 있죠. 아등바등 살아봐야 운명대로 흘러가나? 하지만 좋은 운에 노력을 한다면 같은 사주라도 격차가 벌어지는거죠. 그러니 사주를 안 보더라도 매 순간 열심히 신중히 선한 마음으로 산다면 운은 저절로 끌어줄 것이고 흉은 피하겠죠. 개인적으로 근묘화실법으로 보는게 머리도 안아프고 좋은듯 합니다. 십신까지 가면 머리아포
@@user-gl9ri3ot5u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알량한 선민의식으로 끼워맞추기네 미신이네 하죠ㅋㅋㅋㅋ 아니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은 왜 한담…?
그러니까 차라리 빅테이터를 참고 하는게 옳은거임^^
나도 사주 공부했는데 이 댓이 맞음 가끔 정신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있음 대단
사주(역학)랑 무당(무속인)이 봐주시는 신점이랑은 다릅니다
사주는 자신이 태어난 년월일시
네기둥 천간 지지로 십년마다 바뀌는 대운 해마다 년운(세운) 등
자신이 살아온날들 대입해서 보면 큰틀에서는 어느정도 맞아요
대운바뀔때 전후로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벤트 등 굴곡들이 있죠 큰흐름으로 보면 인생의그래프가 그려지는
펜이보인다 > 저 운동선수인데요? > 은퇴하고 아마 펜과 관련된 일을 할 것 같다
사주공부 하는중인데 사주는 그냥 참고용이다 자살한 연예인들중에 죽을 사주 없더라 사주 좋은 연예인들도 많고…삶은 사주가아니라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것
지 죽을 날도 모른단다 걔네들 ㅋㅋㅋㅋㅋㅋ
걍 사기꾼들임 ㅋㅋ 어디에나 끼워 맞출 수 있는말 하면서 언변으로 속이는거
두상이 진짜 이쁘다. 와.. 인형이 따로없네요.
방송작가라 한건 똑똑하시네 근데 순진한게 ㅜㅜ
미래를 맞추는 역술가들 무당. 흔하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좋은 상담가는 비오는 날을 알려줘요.
미리 우산을 준비하듯
나쁜 운을 피할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그리고 역술가나 무당이 그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팔자에 그 일이 맞기 때문이에요.
미래를 못 맞추어서, 할게 없어서
사주 보는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좋게 말해서 무당이지 그냥 사기꾼이랑 다를 바 없음
@@havewe6059그러니까 그게 진짜 무당이라고요 무당인 척하는 사기꾼들 말고~
코에걸면 코걸이..귀에걸면 귀걸이ㅋㅋ
카리나는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해..
방송작가라고 하니까 펜이 보안다고 했을 수 있지... 거기서 가사 쓴다고 끼워맞춰주넼ㅋㅋㅋㅋ 순진하셔라...
순진한애들 아주 탈탈 털렷구만
리나야 너무 순진하다
과거 맞추는건 의미없슴다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
작가라 그래서 펜이 보인다고 했는데 그걸 작사하는거랑 엮어서 용하다고 하네 ㅋㅋㅋㅋ
진짜 너무 호감임..
카리나라는 이름이 카타리나 천주교 세례명에서 따온걸로 알고 있어서 사주는 안 볼줄 알았는데 그래도 재미로 보나 보네요^^
연예인은 운이 많이 작용하는직업이라 그럴수밖에 없지
일반 직딩이야 운이 덜 작용하지만
@@portejiw0n재미로 보는 수준입니다. 저렇게 과몰입해줘야 더 재밌음.
근데 과거는 진짜 잘맞춤.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기질 같은거는.. 미래는 1도 못맞춤. 그냥 고민있을때 털어놓는 용도(감정쓰레기통)로 쓰고 뭔 헛소리를 하든 좋은것만 듣고 나머지는 버리길.
진짜 잘 보는 곳은 정말 잘 봄
카리나는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게 가사 쓰는 것 밖에 없어서 그거만 말한 것 같은데 신뢰 간다고 하는 거 보면 그 밖에 다른 것도 많이 맞았나보네
난 예전에 알던 신내림 받은 언니가 자기 신엄마한테 내 사주를 물어봤음. 그 신엄마가 울집 친가쪽에 돌아가신 분들 중에 목매달고 자살한 사람이나 목이 졸려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그게 내 앞길을 막고 괴롭히는 중이니 굿하라고 했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한테 친가나 외가쪽에 그런사람 있냐 물어봤더니 없다고 뭔 뜬금없는 소리 하냐고.. ㅋㅋㅋ 그 뒤로 신내림 받은 언니는 손절하고 이런거 불신하게 됨 ㅠ
와 ㅁㅊ 저랑 똑같음. 제가 내향적이라 집 밖을 잘 안나가는데 무당이 어머니한테 친가쪽 조상중에 자살한 사람이 나를 붙잡고 있어서 밖을 안나가는 거다. 근데 외가쪽 조상이 나를 잘 되게 도와주는 수호신이 있다면서 자기가 도와주겠다면서 초를 붙혀야 된다 뭐라나 똑같은 패턴이네요
@@Kuku123-z7x 헐 ㅡㅡ 무당들이 이런 수법으로 굿하라고 꼬시나봐요.. ㅡㅡ 어이없다 ㅁㅊ
다들 안믿는다하는데 난 내 몸에 남들은 모르는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 맞췄음;; 그냥 진짜로 엄청 개인적인 것들 다 맞춤.. 누구에게나 할 수 없는 자세한 말로.. 거기는 6-7개월 기다려야했던 곳이었는데 또 가고싶음.. ㅠㅠ
어디에용?? 궁금..
저 정말 죄송하지만 어디인지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간절한 상황입니다 ㅜㅜ
어디서보셨는지알수있나요
도를 아십니까가 현대에도 먹히는 이유를 알겠노
저런 곳 가서 봐도 잘 안 맞은 편인데 딱 한번 이사 가야 한다고 이사 갈 돈 없다고 하닌깐 걱정 말고 가게 될거라 했는데 정말 쉽게 모든 게 잘 맞아서 쉽게 이사 옴
걍 범용성 높은 말을 하면 들어맞을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사주는 그냥 재미로 보면돼 맹신하면 모자라보임..
장도연님 진짜 이쁘시구나..
😮: 방송작가에요~
😇:ㅎㅎ 펜이 보인다~
😮:( 나 작사 하는데? ㅎㅎ)
진짜 잘보는 사람 한번 경험해 보면 믿김
나는 말 시작도 안 했는데 첫마디에 내가 점보러간이유,제일큰고민 답부터 내놓음
일행들도 같았음
나는 학업계속할지 고민이었는데 자리 앉자마자 공부더해야겠네?
일행은 이직고민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가만히있으라함
여기댓글 사주랑 신점이랑 구별을 못하는듯
카리나랑 2시간 통화 부럽다...
그냥 저 옷이 체형에 너무 잘어울리네 생각뿐 ㅎ
사주는 큰 길이고 그 길을 어떻게 꾸미면서 갈 지는 본인이 정하는 거라고 들음. 예를 들어서 올 해 큰 재물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똑같이 들었다 치면 누군가는 열심히 일해서 승진해갖고 연봉이 오르나보다 할 수도 있고 누구는 하는 일에 꼭 필요한 무언가를 장만하게 되나보다 할 수도 있는. 그게 또 다음 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그렇다 함.
전화사주는 SNS 뒤져봄
정보 카리나는 카타리나 라는 세례명에서 따온 예명으로 천주교 신자이다
엇ㅋㅋ 근데 사주를 봐요..??
@@Yumyummyis사주는 종교 안 따지고 그냥 보는 걸걸요 타로점같이
@@gomanzi종교 따지는데 기독교나 그런데는 딴 신 믿지말라고하자나
@@user-qy8gs7fc6w 걍 재미로 보는거죠… 힌두교 신자가 타로점 보면 안되는 법도 없고
@@gomanzi 그렇긴행
뽐내야 하는 스타일
펜쓰는거
둘다 사람에 따라 매우 광범위한 해석 가능 거의 다 끼워맞출수 있음
흉터라고 표현하는게 의미 그대로 외상도 뜻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마음의 상처라고 받아들이기도 하니 무조건 걸려들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작가라고 먼저 말해서 점쟁이가 펜이 보인다고 말했다는데 뭐가 용하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 뜬금없이 제가 가사를 쓰거든요... 그냥 좋을대로 해석하고 끼워 맞추는거잖아 진짜 저런 부류의 사람들때문에 점집이 안망하는 듯 싶다😂😂
근데 그 시기를 맞췄다고 하잖아요,,
카리나님 너무 아름다운건 아니신지???
카리나 가톨릭 신자 아닌가요?ㅋㅋ😂
번호 넘겨준다고 할 때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저도 전에 식당할때 주문 펜으로 써서 받았었는데..저도 펜 쓰는 직업이었군요..
천주교라매ㅋㅋㅋㅋㅋ
님들 무당이랑 사주는 다름 왜 다들 무당이라 확신하고 무당 언급하는지ㅋ
평범한 사람 눈에는 그게 그거임 저런거 믿는 좀 딸리는 사람들만 구별할듯요
사주 신점 역술가 서울 경기권 유명한 사람 다 가봤는데 결국 말 장난임 ㅋㅋㅋㅋㅋㅋ 걍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것~~
의사도 돌팔이가 있고 명의가 있고, 식당도 맛없는집이 있고 맛집이 있지. 사주도 잘하는 분이 있고 별로인 분이 있는데 잘하는 분한테 가면 걍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다 맞추는게 진짜 신기하긴 해. 그리고 사주팔자는 전생의 성적표지. 사주팔자 좋은 사람들은 전생을 잘 살았기에 이번 생에 좋은 팔자를 만난거고. 내 팔자가 안좋다고 '이번생은 망했어'라면서 인생을 막 살면 다음 생은 더 힘들어지고 지옥 같은 생을 만나게 된다.
그 사주집 알려준 댄서 언니가 스우파2 나온 레드릭이래용ㅋㅋㅋㅋ❤❤
실제로 대층 끼워맞춘게 아니라 주변 댄서지인들도 다 맞췄고 요즘엔 안받으신대요..
펜은 왠만하면 다 쓰자나 ㅋㅋㅋㅋㅋ
지인 따라간 점집에서 죽은 여동생이 언니꺼 시샘 한다고해서 속으로 피식함 ( 남동생만 둘있음 ) ㆍ명절에 본가가서 엄마한테 말씀 드렸더니 여동생이 돌도 안돼서 죽어서 호적에도 못올렸다고 용하다고 하심ㆍ소름ㆍ세상은 보이는게 다가아님ㆍ
사주는 상황이 아니라 해석이다
누구나 할수 있는 얘기를 한다고 비꼬듯 비웃는 인간들 있는데,
누구나 다할수 있는얘기하도 적때적소에 피상담자 자신의 지금 상황에 들어맞게 얘기하는건 쉽지않고 거기다 자신의 사주상의 디테일한 부분과 현재 고민의 원인까지 상세히 맞추는걸 그걸 걍 미신이라 개무시할수 있을까! 실제로 역술인 무속인이 조심하라고 했는데 개무시해서 사망한,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들도 생각이상으로 많음. 어차피 무속점이든 역학레 의한 역술이든 어느정도 참고하려는 애티튜드를 가진사람이 수용하는거지 안믿는 사람은 그냥 안믿고살아가면 됨. 굳이 그걸두고 미신이니 아니니 쓸데없이 어쩌니 블라블라 지껄일필요가 없다. 수요가 없으면 공급은 절대 있을수 없다. 오랜시간 점성술이 전해돼오는덴 세기가 지나도 수요자가 있다는 증거. 물론 세상에 절대적인건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어떤 종교에서 절대성을 주장하는건 그 종교계 교리에 국한된 주장일뿐이고. 그냥 시시때때로 바뀌는 상황에서 어떤 고민이나 문제 때문에 심적으로 방황하거나 좌절할때 조언쯤으로 참고하는거지.어쨌든 아무리 최고의 솔루션을 알려줘도 결국 그걸 행하는건 본인이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는건 본인이니까. 개인적으로 종교든 점성술이든 뭐든 과도하게 심취해서 부모자식가족 가정이고 뭐고 안중에 없고 경제적 파탄나고 그사람의 뇌를 지배할정도라면 이건 광신자들이라고 봄. 세상에 젤 어려운게 적당한거리고, 점성술 무속점술도 적당히 참고용으로 수용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봄.안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안보고 인믿으셈 그럼 됨
왜 넘들 미래는 보면서 지들 미래는 모르는지 ㅋㅋㅋㅋㅋ
원래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잖아요
사주 본다는 애들 순간적으로 뺨 후려치고 그렇게 미래 잘 보면 이건 왜 못피했냐고 묻고싶네
@@user-yw5ct1px3x
꼭 일어나야하는 일은 피해도
우회적으로라도 뒷통수치듯이 일어나기때문임
@@user-yw5ct1px3x뭔.. 샤주랑 신점이랑 다른거에요 착각하고 계신가봐요 이상한 비유를 하시네
@@user-yw5ct1px3x 쿨내음 진동.. 주어진 운명은 웬만해선 못 피합니다.. 작게든 크게든 어떤 형태로든 들어와요. 좀 더 겸손하시길..
사주8자는 목화토금수에 치우쳐져 있을수록 맞추기 쉬움. 성격이 모나거나, 특정재능에 뛰어나거나, 그냥 딱봐도 평균에서 벗어나는 무언가가 있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애매함. 그래서 바넘 효과에 맞아떨어지는것만 말함.
펜이 아니라 팬들이 보인다고 했으면 혹할뻔한데 말이지
ㅋㅋㅋ쟤도 귀얇나보네 ㅋㅋㅋㅋ
ㅇㅇ 그런편
사주를 정말 제대로 공부했다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학문이 아니라는 걸 느낄텐데..ㅋㅋ
작가 - 펜이 보인다~~ 가수- 이상하게 마이크가 보이네~~ 카리나 순진하노 ㅋㅋㅋ
누군지 모르지만 참..이쁘장하게 잘 생겼네..
나듀 줘 번호
왠만한 신점이나 사주 보는 분들은 과거는 잘 맞히는데 미래 잘맞히는게 진짜 찐인것 같애요..저희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천도제를 지내주면서 니라굿 하시는 유명한 분들 다 초빙해서 진행했는데..그때 말씀해주신거 이후에 다 맞았아요.. 아픈거,돈문제,결혼 등등 정말 다..전 그게 아직도 너무 신기하네요..그땐 아픈데도 없어 뭔소리지 했는데 말이죠😅
와 어디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딘가요..?
어디인가요??
대답.요망.
저도 알려주세요ㅠㅠ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섰어요 ㅠㅠ
사주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면 아무 정보도 주지말고 제가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맞춰보라고 해봐. 그리고 1년전엔 내가 뭐햇을지 구체적으로 맞춰보라고 해봐. 사주를 볼줄 알면 미래는 몰라도 이미 지나간 과거는 확실히 맞춰야 하잖아? 펜이 보인다 이딴 두루뭉술하게 어디에나 끼워맞추는 말 말고 너는 지금 가수고 요즘엔 작사를 배우고 잇네 이렇게까지 말해야 믿을 수가 있지. 펜안쓰는 사람이 어딧음? 아니랴고 하면 앞으로 쓰게 될거야 이러겟지
애초에 사주는 믿는 사람만 보러가기 때문에 개꿀~
카리나 얼굴만 보인다 진짜 너무 예쁘다 저런 인간이 존재할수있다는게 경이롭다
강남의술이 좋네요
카리나 활인당 사주가 레전드임 ㅋㅋㅋㅋㅋ
울 엄마 나 스무살때 신점 봤는데 한달은 밖에 절대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얘기 들음 근데 나 땜에 어쩔 수 없이 서울 올라왔다가 cctv 없는 건물에서 묻지마폭행 당하고 발 골절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