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군요. 제 십대 후반 시절을 함께 했던 고 박성신님의 부고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딸의 묘소를 찾아 다니시는 어머님의 심정이 읽혀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디 꼭 찾으셔서 뒤늦게나마 재회와 함께 명복을 빌어 주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번째 연하 남편따라 라스베가스로 떠나셨다고 하시더니 그곳에서 딸의 죽음도 모르고 사셨군요.. 한국에선 따님 돌아가셨을때 기사도 나고 그랬는데.. 근데 따님 한분 더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 딸도 연락이 안되시나보네요. 자매분은 분명 알텐데.. 딸들에게 좋은엄마는 아니셨나봐요.. 떠난 딸 묘지 찾아다니는것보다 남은 딸에게 잘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위가, 박성신의 시신을 화장을 하고 선산이 있는 진천으로 가져갔다고 하는데, 당시 장지(매장지)가 선산 어디에 마련이 되어 있었다면 그 다음 매장 절차, 매장지에 대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알렸을 것이고 가까운 지인들은 매장지에가서 마지막 장례절차를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절차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당시매장지가 마련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같고요. 또 사위가 혼자 아무도 없는 타국에 가서 살겠다고 마음 먹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기약도 없이 한국을 떠날 정도로 한국에 미련이 없는 상태였는데, 때마다 벌초등 자손이나 가족들의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무덤을 만들었을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화장을 하고 , 그 재를 선산 나무 아래에 묻거나 주변에 뿌린 것 같습니다. 박재란씨, 딸은 가슴에 고이 묻어두시고 더 이상 없는 무덤 찾아다니시느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있는 딸도 어머님의 저런 모습 원하지 않을 겁니다. 집착이 되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사람은 살아지요..... 자식이 먼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가슴에 고이 묻어 두시고 따님 소천한 날에 따님을 위해 제나 기도라도 하시는게 어떨지,,,,,, 따님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을 거예요. 저도 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장례때, 20년 전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유골함 찾아와서 두분을 함께 바다장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땅에는 부모님의 흔적이 아무데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 장례식에 찾아오지 않았던 오빠, 언니, 여동생이 이후에라도 아버지 무덤을 찾는다면 헛고생일 겁니다. 부모님을 바다장으로 부산 앞바다에서 보내드렸다는 건 4형제 중에서 저와 저의 남편만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박성신님 무덤 찾지마세요. 무덤 같은 거 남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Mr-iu4xg 맞아요. 늘 자식을 버린 엄마들 보면 젊은날 자기맘대로 살다가 자식을 찾지도 않다가 나이들어 혼자되고 외로우면 그제야 자식을 찾는 엄마들!! 정말 필요 할때는 외면 하고선...그 무엇으로 합리화 되지 않네요. 모두가 변명으로만 들립니다. 박재란씨 노래는 아직도 정말 인정 하고 싶네요.
한번만더 이노래 많이들었던 노래고 좋아했던 노랜데..
돌아가셨군여... 인생이 참 덧없죠..딸이
엄마먼저갈줄 누가알았던가여..
아름다운 자연미가수
선함
노래 너무잘함
성신님 좋은곳에 있죠~
어머니 이해해 주셨죠
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그땐 충격적이었고요
너무 슬프네요
좋은곳에 또
태어나시길 빕니다
ㄲ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부모마음이다같은건데요
딸의 묘를빨리찾으시길바랍니다
박성신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좋아하는 노래 부르시면서 평안 하시길..
박재란씨 슬픔너무가슴아프내요 꼭딸에무덤찾길바래요 가슴아프고 눈물나내요
너무 돈욕심만 부리고
살다 어떻게 딸이 언제
죽은지도 모르고 어디에
묻힌지도 모른다니 참 기가막히네요,
박성신가수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박재란 가수님 힘내세요.
77@Salvatore Wells 7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그 노래 너무 좋아해서, 나이 먹고도,,, 그 노래 기억하고, 어쩌다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였는데.. ㅠ.ㅠ
박성신님,,, Rest in Peace. 🙏
아이 C~왜 이리도 눈물이나냐?~힝~ 박재란씨의~산넘어남촌에는~^ 박성신의 한번만 더~^^
두,곡 다 명곡이었지유ㅠㅠ😥😢😭
목숨보다 더귀한
💕 이건만
님
참좋아하는데
안타갑네요
꼭 묘 꼭 찾으실
간절히 바랍니다.
내나이 60 어릴때 박재란 가수님 너~무 좋아했는데 요즈음가요무대에 자주 나오시니 열심히보는데 세련되고 아름다우신건 여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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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숙-h7n 이게 뭐야 심심 하면 잠이나 자
박재란도 박성신도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입니다..
박재란선생님~아직도고우시고요 노래도멋지심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셔요
빨리 잊는게 남은 사람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저의 생각입니다,
가고 나면 못해준것 뿐이었어요,
ㅠㅠ 딸아 딸아 이쁜딸아.
어딜갔니.ㅠㅠㅠㅠ
슬픈 추억만 남기고 우리곁을 떠난
가수” 고 박성신”.ㅠㅠㅠㅠㅠ
박재란가수님..꼭 따님 찾으시길 기도합니다~!!어릴적 tv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보면서 배우보다 더 이쁘시다고 생각했고..여든이 넘은 연세인데도 빛나는 미모는 여전해서 너무 놀랐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뵙고 싶습니다..
아~~! 8년째 딸의 묘를 찾아다는 어머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엄마로서 해준게 없어서 더욱 가슴이 아픈것같네요 사위님도 무슨사연이 있어 묘지있는곳을 알려주지 않은지 모르지만 이제 지난일은 잊고 꼭연락 해서 장모님의 딸에대한 한을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란 가수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하늘나라에계신 성신님도 엄마마음 아실테니 너무슬퍼만 마세요
엄마가 딸의 노래를 부르는데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납니다
박재란님 저는합덕에 박씨택 큰집뒷집에서 살았어요 성신이가 어릴때 방학주면 우리집에 놀러왔었어요 성신양이 그때나이 7살정도 되었어요 저는덕소에서 살아요며년전에 마을금고 노래교실에 오셨는데 그날은 저가못갔어요 안타깝네요~~
박성신씨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제가 대전에 살아 그 당시 대전에서 돌아가신 기억이 납니다. 개척교회 사모님이란 예기도 듣구요~
너무너무목소리.예쁘셔요.건강하시고.티브이에꼭자주나오시며러무조켓읍니ㄷ
박재란님 힘내세요 건강지키며 사랑하는딸 묘꼭 찾기 바랍니다
젊은데 갑작스런 죽음이라..뭐 흑막이 있는거 아니겄죠? 하도나 험한 세상이라서요..38년생이신데 정말 꼿꼿하시고 너무 고우시네요..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데 뭐라 위로를 해야 좋을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고운 모습 오래 간직하시면 좋겠습니다...
전후사정을 떠나 하루빨리 따님의 묘소라도 찾기를 기원하며 먼저 떠나신 박성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제 십대 후반 시절을 함께 했던 고 박성신님의 부고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딸의 묘소를 찾아 다니시는 어머님의 심정이 읽혀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디 꼭 찾으셔서 뒤늦게나마 재회와 함께 명복을 빌어 주실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고 박성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마음도 어떠실지
참 안타깝습니다.
두번째 연하 남편따라 라스베가스로 떠나셨다고 하시더니
그곳에서 딸의 죽음도 모르고 사셨군요..
한국에선 따님 돌아가셨을때
기사도 나고 그랬는데..
근데 따님 한분 더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 딸도 연락이 안되시나보네요.
자매분은 분명 알텐데..
딸들에게 좋은엄마는 아니셨나봐요..
떠난 딸 묘지 찾아다니는것보다
남은 딸에게 잘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었을적엔 딸보다 연하 남편이 우선이였겠죠 영원히 함께 못할 사랑땜에 딸들은 보지도 않고 지금와서 후회하고 운들 믄 소용있겠으요
동감^^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고 댓글쓰셨네요. 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이런 댓글 안 씁니다.
@@gracekim7890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앗는데 그래도 이해 불가입니다~!!!
@@전원생활하는촬스씨 남의 일 잘알지두 못하면서 평가는 오바인듯 !
박성신 귀엽고 복스럽게 생겨서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엄마도 젊게 사시네요
박재란선생님ᆢ아프지마시고건강하세요
박성신님이딸이신지몰랐네요ᆢ
한번만더~~명곡이었어요~~
안타깝습니다ᆢ박재란선생님ᆢ
T
박성신사모(헤아릴수없는교회 사모)가 시골(대부도?)에서 다 내려놓고 사는모습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 대전으로 이사 하시고
갑자기 떠났단 연락을 지인에게 받고는 그 웃는 모습이 얼마나 선 하던지....
언떤 과거도 어떤 사연도 따지지 말고 무조건 하루 빨리 딸을 찾기 바람니다
안타깝습니다
박재란님 죽은 자식을 찾고 다니는 그심정 너무 가슴 아픔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했었어요
박성신 가수도 넘 좋아했었는데
사위가, 박성신의 시신을 화장을 하고 선산이 있는 진천으로 가져갔다고 하는데, 당시 장지(매장지)가 선산 어디에 마련이 되어 있었다면 그 다음 매장 절차, 매장지에 대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알렸을 것이고 가까운 지인들은 매장지에가서 마지막 장례절차를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절차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당시매장지가 마련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같고요. 또 사위가 혼자 아무도 없는 타국에 가서 살겠다고 마음 먹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기약도 없이 한국을 떠날 정도로 한국에 미련이 없는 상태였는데, 때마다 벌초등 자손이나 가족들의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무덤을 만들었을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화장을 하고 , 그 재를 선산 나무 아래에 묻거나 주변에 뿌린 것 같습니다.
박재란씨, 딸은 가슴에 고이 묻어두시고 더 이상 없는 무덤 찾아다니시느라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맞아요
동감 합니다
글도 참 설득력있고 이쁘게 쓰셨네요!
맞습니다.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하늘나라에 있는 딸도 어머님의 저런 모습 원하지 않을 겁니다. 집착이 되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사람은 살아지요.....
자식이 먼저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가슴에 고이 묻어 두시고 따님 소천한 날에 따님을 위해 제나 기도라도 하시는게 어떨지,,,,,,
따님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럴 경우도 있겠네요.!
그랬을 거예요.
저도 작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장례때, 20년 전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유골함 찾아와서 두분을 함께 바다장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땅에는 부모님의 흔적이 아무데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버지 장례식에 찾아오지 않았던 오빠, 언니, 여동생이 이후에라도 아버지 무덤을 찾는다면 헛고생일 겁니다.
부모님을 바다장으로 부산 앞바다에서 보내드렸다는 건 4형제 중에서 저와 저의 남편만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박성신님 무덤 찾지마세요. 무덤 같은 거 남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따님의 노래 정말 좋아요
귓가에 생생합니다 🙏
아직도 젊고 아름다우시네요
죄책감 내려놓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젊어보이시고 노래솜씨도 목소리도 여전히 예쁘시네요
이거보고 엄마의 울부짖음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부디 찾길바람니다.
예전 가요톱10서 한번만더 많이듣고 좋아했었는데 보고싶네요
무슨 이유에서 딸의 장지를 못보신지 모르겠으나... 자식 무덤찾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너무 일찍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 빨리 어머님도 딸의 무덤을 찾으시길~
자식보다 본인의 삶이 우선해서 사셨나 봅니다.안타깝네요!
가수 박성신이 죽었다니 세상에...
깜짝 놀랐어요!박성신 가수 엄청 좋아했었는데...ㅜㅜ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는 엄마가 온정성을. 다해 키워야 합니다. 그놈의. 인기. 돈이. 뭐라고. 어릴땐. 멀리. 해놓고. 지금에서야. 가슴아픈건. 젊은날의. 행동의. 댓가 입니다
참 자기 관리를 잘하셨내요
여전히 멋있는 분 입니다
사람은 다 자기만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요
그게 올든 그르던
그건 본인만 그무게를 가름할수 있을뿐~~
좋은 결과 있기를~~
박성신씨 정말 좋아했었는데
무슨 사연이 그리크길레 사위가 장모한테 알리지도안했을까?
이해가안되네요
심금을 울리는 가수네요.
가수는 천상 가수네요.
똥줫 대가리냐?
와.... 한번만더 노래좋아서 검색하다 왔는데
돌아가셨구나 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ㅡ한번만더 노래도너무좋았는데ㅡ저두마니불러드려야겠내요
박재란 가수님 오래간만에 유튜버로 벋게 되는군요 안녕하십니까 근데 따님이 그렇게 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 벧게되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건강하세요
노환이신 저희 엄마 최애곡이 '산넘어남촌'인데다 38년생 동연배 이신데도 저분은 저렇게 정정하신데..ㅠ
딸과의 생전 못다한 마음의 짐, 이미 지난 일이니 이제 그만 내려놓고 편안하시길 바래요~
줌바댄스
@@전영숙-q6v 머래?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ᆢ
마음이 아파요ᆢ
옛날 가수분들은 말로가 좋은분들이 별로없는것같아요 한 명숙씨도 그렇고 박 재란씨도 그러네요
가슴아푼사연이네요~
참오랜만에보는모습이네요80에도저렇게젊고여전히노래를하시네~안타깝지만딸의묘를찾다엄마건강이염려되니자중하셧으면ᆢ
휴~~~모녀가 무슨 사연으로~
이다지 죽어서도 연락 안하고?
또한명 딸 은
알수. 없나요? 성신가수 시윈. 시윈하고 이쁘고 솔직했는데 ?펜. 한사람 으로 가슴 아프네요~
자식들과 연락없이 살아온거 같네요 지난세윌 자식들이 참 많이 외로윗을듯 하네요
화장했다니 선상에 안모시고 뿌렸을지도 모르니 너무 그렇게 힘들여 찾지마세요 연세도 있으신데...영혼이되어 엄마한테 찾아왔을지도 모르니 좋은데 잘가있으려니 생각하시고 본인건강도 챙기셨으면하네요
박성신가수가 죽었다는것도 놀라운데 딸의 죽음과 묘지를 모른다는게 거참
왜 몰랐을까요? 왜? 돌아가셨을때 무얼하셨나요?
내가 참좋아했었던 가수였습니다ㆍㆍㆍ
사위분은 왜 장모한테 연락도 안했을까요? 그 참 이상합니다 ㆍㆍㆍ
사위를 찾는게 더 쉽지않을까요?
박성신씨 엄마는 어릴적 자식을 버리고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키우지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찾는다는건 젊은시절 자기할거 다하면서 잊고 살다가 늙고 마음이 약해지니 찾는건데 욕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Mr-iu4xg 아....그런 사연이있었군요 가족이란 단어가 무색해집니다
@@Mr-iu4xg 맞아요. 늘 자식을 버린 엄마들 보면 젊은날 자기맘대로 살다가 자식을 찾지도 않다가 나이들어 혼자되고 외로우면 그제야 자식을 찾는 엄마들!!
정말 필요 할때는 외면 하고선...그 무엇으로 합리화 되지 않네요. 모두가 변명으로만 들립니다.
박재란씨 노래는 아직도 정말 인정 하고 싶네요.
답답하네
참좋아하는 가수선배님이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예쁘고 야무진 인상 인제 추억속에 기억이 흐릿해져가니 맘아프네요~
안타깝네요...부디 따님의 행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나두 박성신씨 노래좋아했는데
정말 노래잘부르던 대학가요제가수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ㅡ
벌써 세월이 그리되었군요
그래도 엄마에게는 알려줘야되지않을까요
어떤사연인지 모르지만 부모인데
성신씨는 얼마나 슬프고 외로웠을까요?생전에 자식들에게 잘했어야죠 아무리 사망소식듣고 혼수상태 였대도 3일간 깨어나지 않아 장례식장을 안갔다니 말이 되나요 딸한분과도 연락않고 사셨나보네요 본인인생 찾으시느라 자식들하고 연끊고 ㅜㅡ
참 씁쓸하고 원망스럽네요 돌아가신분만 불쌍하고 여태 뭐하고 8년이 지난 지금 찾으시는지ㅜㅡ
부디 꼭 묘찾으시기를바랍니다
엄마가 딸 노래 부를 때 템포조차 못맞출 정도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 들었을겁니다.
하늘이마ㄴ드신가수남녀천재님들이시여?화이팅??
무슨비운의
.장난일까.
.
엄마가슴에.대못을.좋은세상열리는날 ?다시태어?나소서성신씨여엄마를 ?다시민니영광누리시길 ? ? ?? ?
에휴 가슴아프네요
이노래를 어머님이 부르시니
너무 애절하네요~
유투브에서 보고야 사연을 알았네요
힘내세요....찾을 수 있길 기원함다요.
저두요 깜짝 놀랐어요
슬프네요 눈물납니다.ㅠ
뭔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딸이 죽었는데 8년이 넘도록 무덤도 모르고있는 엄마가있을까?? 방송에나와서 우는게 이해불가 나만그런생각일까 모르겠다
그렇습니다
아주 가난한 개척교회 사모로서 더 가난한 개척교회 찾아가서 찬양집회 하는것 봤는데 얼마후에 사망소식듣고 가슴 아팠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실텐데 뒤늦게 죽은자의 무덤을 찾는 어머니가 너무황당하고 어이없네요
@@cwon4299 그랬었군요 참 실력있는 가수였었는데요 이제와서 엄마가 뭔이유가 있어서 그랬냐만 참 딱하더라구여 그런걸 왜 방송에 나와서 그러는지 하나도 와닿지가 않았어요
@@jss4767그래도엄마임 말이좀심하네
이집은 가정사가 있던집...예전에 방송에 나왔었는데...박재란씨가 이혼하고 미국으로 가심..남편분이 두딸을 홀로 키우셨음..애들이 엄마를 별루 ....서로 연락이 많진 않았을듯..(추측)
이제와서 딸무덤을왜찿으세요 이상한 엄마네 아리송
박성은 박성신자매ᆢ 성은이도 잘 지내고 있는지ᆢ 성신씨가 하늘나라 간것도 유투브보고 알았네요ㅠㅠ
좋아하던 가수인데 몰랐네요
왜 돌아가신건지?
사인은?
@@시월에-z5w 교통사고
@@신재숙-u8f 심장병입니다.
고인의 눈매가 엄마 많이 닮았었네요.
박성신 가수님이 사망햇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죽은지가언젼데
나도 놀랬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제 녹화 한것인지 ㅠ
딸과 교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무슨.....
노래좋아하구 따라부르고 했었는데ㅜㅜ
사망했다니ㅜㅜ
몰랐네요ㅜㅜ
심장 안좋아 45세 돌연사 하셨다네요
너므ㅡㅡ안타깝네요
박재란님 건강 잘챙기셔쓰
꼭~~옥 찾길요. 힘내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때는 사느라고 모두 그랬지요.
따님도 어머니 마음을 알거예요
박재란님! 넘슬퍼마세요.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헐..박성신이 죽었구나...ㅜㅜ
참 세월이 무색하네ㅜㅜ
몰랐나봐요.몃년되셨어요 돌아가신지
떠나버린 사위 어디서 뭘하는지 이슬픈 사연을 해결할해줘야 할텐데 힘네세요
사위가 외국에 나갔다 하더라도 전화라도 해서 물어보면 안될까요?
친정 엄마한테는 딸의 행적을 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희안한 일도 다 있네
남편인 사위가 제일 잘 알텐데 사위랑 전화통화가 안된다네요~안타깝습니다.
사위가 좀그러네요 자꾸이상한쪽으로생각드는건뭔지???
전화번호 다바꾸고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갔다 해요. 그래서 연락 두절.. 사위도 박성신의 빈자리가 굉장히ㅈ큰것 같아 힘들었나 봅니다
얼마나~ 마음아프겠어요~ 딸인데 박재란선생님 힘내셔요~♡
다행이네요 도와주셔서 찾아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5ㆍ느느른5ㅡ르르는ㄷ르는ㄷ는ㄷㄴㄷ느르는ㄷ는ㄷㄴㄷ느느르는ㄷ느른33른ㆍㄴㄷㄴㄷ느르르는6ㄹ3ㄴㄷㄴㄷ르느르3ㄴㄷ르늘3른35느55ㄴ55ㄴ5ㅡ55ㄴ555ㄴ55ㄴ5ㄴ555ㅡ55ㄹ555ㄴ5ㄹ
사위한테 물어보지 새삼스럽게 ???
@@임써니-h7x 사위가 외국으로 떠났다잖아요
무슨 엄마가 딸 사인도 ,모르고 묘자리도 모르고
이제와 마지막 소원?
묘찾기는 결국 딸을 위한거?
본인의 위안을 위한거?
이제와서 자기맘이나 편해보자는거지...
근데 사위랑 분이 좀 이상해요 딸이 세상을 떠난지가 8년째 라는데 왜 이제 와서 찾는 가요 그때 찾아야지 딸님 무덤을 모른다 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장례식장 에서 그때당시 운구차 하셨던 기사분 찾으면 답이 안나올까요?
빠른 시일내로 찾으시길요
운구차 기사가 뭔 수로 그걸 다 기억함
그냥 간단하게 확인 하라는게 죄 인가요?
물어 볼수는 있잖어요
눈물나내요~
버스지나간뒤에 손흔드는 격이다 살아선 딸을 강건너 불보듯하다가 사후에 묘지에 꽃을 꽂으면 무슨의미가있나 ~
산너머남촌에는 어릴때 산골에서 살던향수가 배어있어서 너무좋아하는 노래인대 80넘은분이 딸을 찾아서 산너머남촌을 해매고 있네요
그런데 어떻게 산소를 아시는 분이 아무도 없을까요?... 교회 사모였다는데 ㅜㅜ 참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살아있는 사위를 찾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ㅜㅜ 힘내세요!
맞네요
사위를 찾는게 빠를듯 하네요 손자 손녀도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김상순-f1q 성신씨에게 자녀가 없었답니다.
안타깝네요. 좋아하는 가수분이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最低な母親❕
두번다시 한번만더 부르지마세요
노래망쳐요
저작권은 박성신씨 애기들한테가도록.
엄마와 형제들도 모른다니.. 가족과는 연을 끊고 살았던 것일까요? 그렇다면 동료가수들이나 제자들이나.. 당시 박성신 씨 장례때 함께 했던 지인들도 없는것일까요?
8년동안이나 못찾다니.. 이렇게 방송이 나가고도 제보가 없었는지.. 안타깝고 궁금한 마음이 드네요...ㅠ
8년 동안이나 딸의 무덤을 찾아다녀도 못찾는다 이상하네 무슨 사연이 있어서 안타까운 일이네요
박성신님 하늘에서는 평안
하시길 빕니다..
이프로보고 너무 슬퍼으요
세상어느부모던지 자식앞에 보내는 이런슬픈일이 없어야되는데 박재란씨 남편잘못으로 오늘날 이런결과인것같네요 운명이라 여겨도 너무 기혹합니다 꼭찾을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꼭찾으시길 기원합니다ㅠㅠ
엄마보다 여자의 삶을 사신것 같네요
죽으면 먼 소용이 있겠어여..ㅜ 부모나 자식이나..살아생전에 더욱더 잘들합시다..
우연히 지나가다 저의 댓글을 보셨을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든 날만 가득하길🥰.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내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마음 아프시겠네요~~건강하세요ㆍ
박성신 사모님 남편목사님 너무 사랑하고 예쁘게 사는것 같았는데요 안타깝네요
사인이 뭔지도 궁금 하네요
젊은 나이에
가수 박성신이 죽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ㅜㅜ
딸의 고독과 슬픔이 얼마나 컷을까 죽음을 앞두고 엄마란 존재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엄마에게도 사정은 있었겠지만 차라리 방송을 하지 마시지 울컥 분노가 치밉니다 나도 엄마인데 이해돼지 않고 생계형 방송인가요
부모마음은 다 그렇지요 꼭 찿을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긴하네요 딸 지인 한명도 연락이 왜 안되었는지.
무슨사연이기에 사위가 안가르쳐주고 장모를 모른척하는지 답답하네요
정말이해가안가고.알수없는일이네요.아무리(딸.박성신)을몰라라돌보지않았다해도.어찌(사위)되는분은.장모이신(박재란)에게그리홀대하는건가.사위는(목사!)라고했는데.어찌장모에게그리냉정하고.딸을그리워하며.딸의묘를그리미치게찾고있는데.대체어찌이런일이.정말안타깝고.정말있어서는안되는일들이있네요~주님(박재란)씨가딸의묘를찾을수있게도와주세요~
박재란 선생님
가숨이 넘 많이아프시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