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썰그님 영상을 즐겨보는 중1 썰린이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제보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2학기쯤부터?)저를 괴롭히던 얘가 있었습니다. 걔는 매일 상습적으로 제가 집에 일찍 못 가도록 학교 앞 횡단보도까지 제 앞을 막아 일부러 천천히 가고 옆으로 피해서 가려 하면 따라붙으며 이동수업 때는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일부러 천천히 가서 제가 빨리 못 가게 하고 급식표 보러 갈 때는 제가 보는 방향대로 가리고 나중엔 손으로 가리더라고요. 제가 이 점을 지적하면서 사과해달라고 하면 그럴 의도가 전혀 아니였는데도 뚱뚱하다고 무시하는 거냐며 저를 쓰레기로 몰았습니다.(걔는 별로 뚱뚱해보이진 않았고 저 역시 뚱뚱하다며 동생들에게 조롱을 받았었습니다.) 어느날부터는 자기가 2010년 12월생인게 출생신고를 잘못해서 2011년으로 등록되어 있었다면서 자기가 2029년에는 20살 되서 저보다 어른이라는 논리로 제가 뭔 말할 때마다 "나이도 어린 것들이" "아이 앰 오더 댄 유" 이랬습니다. 언제는 코딩수업할 때 "나이도 어린 것들이" 를 녹음한 후 열심히 프로그래밍하던 제게 와서 그걸 제 귀에 대고 반복재생한 적도 있고 제 귀에 대고 소리질러서 깜짝 놀라게 한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제가 진학을 원하던 A 중학교 입학 시험에 떨어져 중학교 진학 문제 때문에 전학을 1주 정도 앞두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평범하게 과학실에 가고 있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제 머리를 한 대 꿀밤을 먹였습니다(걔가 남자 중에선 번호가 바로 제 뒤여서 줄도 제 뒤엮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별로 세게 친 것도 아니고 그냥 툭 친 정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진 참을 만 했습니다. 걔가 오히여 "아야!" 라고 하며 "너 내 머리를 때렸어?! 환자를 때리면 살인미수인 거 몰라?! 살인자!!" 어이가 없어서 벙쪄하던 그때, "좋아, 내가 착하니까 봐줄게. 합의금 5천만원만 내면..." 전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걘 어이없어했습니다. 다른 얘들은 소리지르고 욕한 제 잘못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 후, 걘 더 왜곡해서 제가 박치기를 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2억 원을 내놓으라 했습니다. 탈탈 털어봐야 몇만원뿐이던 전 당연히 2억원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걔의 괴롭힘은 이 일주일 동안 클라이맥스를 찍었습니다. 제가 말할 때마다 "니에미" "느금마" 이러고 "시험도 떨어진 게"라며 A 중학교에 떨어진 걸 조롱했습니다. 절 보기라도 하면 이름대신 이억이라 부르고 "이~억! 이~억" 이라면서 조롱했습니다. 상술했던 것도 끊이질 않았고요. 언제 진지하게 사과하라고 랬더니 "미안해... 뻥이야!! 내가 왜 너한테 사과해야 해? 내가 피해자고. 니가 가해자인데!!" 라고 했습니다. 언제는 "이렇게 행동하는 걸 보니 얘 부모님이 안 계신 거 야냐?"라고 모욕하고 괴롭힘을 피해 화장실 칸에 숨으면 문을 쾅쾅쾅쾅 두드리면서 "니 애미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게다가 칸으로 물까지 뿌리고는 얼마 후 태연하게 자기가 화장실에서 물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마술을 보여준다면서 안에서 잠글 수 있는 입구(2중 문)에 데리고 가 문을 잠궈 가둔 후 모욕적인 손짓을 했습니다.(뒤쪽은 다행히 안에서 잠그는 형식이여서 빠져나갈 수 있었긴 했지만)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후 제게 제가 어느 반으로 전학 가는지 알고 있고 그 반으로 전학가서 괴롭혀주고 중학생이 되어도 안 갚는다면 사채업자를 부르겠다면서 협박했습니다. 게다가 자기는 2학년으로 입학할 테니 기대하라며 개소리를 시전했습니다.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시뻘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지만 전 그때 너무 무서워 철썩같이 믿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전학가는 날 1명씩 돌아가며 롤링페이퍼를 쓰는데 제가 갈 초등학교로 전학갈 수도 있으니 기대하라며 마지막까지 괴롭혔습니다. 그때 정말로 걔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학교폭력에도 신고하고 싶었지만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냐는 생각이 들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웃긴 건 걔는 학교폭력예방 행사에 엄청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후.. 중학교 1학년 1학기가 끝난 지금은 걔는 놀랍게도 댄서라는 꿈을 맘껏 펼치며 잘살고 있고 전 아직도 걔에게 마음속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9개월 가까이 버텨오다가 너무 괴로워서 용기를 내서 글을 써봅니다. 정말 이 제보를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제가 정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건강하세요!!
0:01 SSULG~ 0:03 제주산 긴꼬리 벵에돔에 북해도산 우니 소스를 곁들여 드렸습니다 0:10 와 미쳤다! 이래서 오마카세 오지~ 0:14 그만 찍고 좀 먹자! 하나 찍을 때마다 몇 번을 찍는 거야? 0:17 응 니 인스타 안해서 몰라~ 0:22 아 예~ 0:30 너 개 찐따 0:32 아 개 맛있었다~ 0:34 내가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젤로 맛있어 0:36 이 정도를 가격에 35만 이면은 싼 거 아님? 0:42 나 회 광어 연어 말고 몰라 어쩌라고? 0:47 IC.... 관심도 없으면서 회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따라와? 1:00 나도 택시 타고 가고 싶다 택시비 15,000원 넘게 나올 거 같은데 1:42 여~ 지수! 오랜만이다 1:49 ~ 1:53 거짓말 1 1:57 거짓말 2 2:00 뽀록 2:06 아 X짜증나! 2:09 거짓말 3 2:10 나 논문 때문에 바빠 문 닫고 나가 2:11 거짓말 4 2:15 나한테 돈 맡겨 놨냐? 니가 알바해서 벌어 2:20 오빠는 돈 좀 벌잖아 그거 가지고 뭐라 그래? 2:24 뻔 하잖아? 빌려주면 또 사고 치겠지 2:29 거짓말 5 2:32 와!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네 친구 누구? 소년원에서 만난 애? 아님 가출팸? 다 연락 끊겼는데? 2:42 죽기는 개뿔 얼굴에 다 티난다 구라인 거 누가 모르냐? 에휴.... 2:46 야! 너 미쳤냐? 2:47 꺼지셈 2:50 너 또 밖에서 사고 지고 돌아다니면 집에 못 들어온다 2:54 거짓말 6 2:56 야!!! 너 지난번에 삼촌한테 수술비 부족하다고 그랬다며! 3:03 지금은 성인이라 빨간 줄 긋는다고 3:06 알아~ 그만 좀 해... 3:13 아 저 가방 사야 되는데.. 3:33 얘도 거짓말 4:03 이자 0.1이 어디있어 5:01 그새 8000천 없어짐 5:04 야 이 XXX야! 5:13 상환 뜻 몰라 5:39 뭔 개소리야? 2,638,720원 갚아야돼 5:43 왜? 5:45 니가 계약서 읽어보던가! 5:47 아니, 왜 화를 내? 5:49 니 오늘까지 돈 못갚으면 죽는다 6:17 너 속았어 0.1이 아니고 20%야 6:40 말도안돼... 19.9%라니? 6:43 대출이자만 58,629,637원이자나! 7:02 그거 증거있어? 7:04 니가 싸인했자나! 7:06 왜 읽지도 않고 그냥 사채를 처? 7:10 아..난 잘 몰라서 그냥 해버렸지.... 7:24 ~ 7:30 어떡하긴 뭘 니 명품 다 중고마켓에 올려서 다 팔아버려야지! 7:32 다 팔아도 1억 안나와... 나머지는 니가 일하면서 갚아라~ 7:36 안돼! 미쳤어?!!!! 7:47 예?! 7:49 뭔소리야 난 안 했는데? 8:10 X같은 인스타 계정을 삭제해버렸다! 능력도 없으면서 인스타로 깝치지마! 8:18 빛도 열심히 갚고! 명품은 중고마켓에 올려서 다 팔꺼야! 8:20 명품 두르면 뭐하니? 니 내 면이 쓰레기인데.... 8:33 안돼! ㅠㅠㅠ 8:34 End
사채는 진짜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파산신청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사치 부리지 말고 돈을 아끼면서 꼭 필요한 곳에만 돈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대출이 필요하다면 은행에서 대출 받으시고 대출 받으러 갈 때는 꼭 녹음기를 키고 입장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입니다 제 사연은요 가 친구가 나 친구를 소개 해주었어요!(여자) 근데 처음에는 별생각 안들었거든요? 점점 친해지다가 그전에 저랑 4년부터 친했던 다 친구도 저희 무리에 왔어요 근데 나 친구가 점점 친해져 갈수록 이기적인거에요 그래요 그럴수 있다 쳐요? 근데 이상한 장난에도 " 왜 난 안쳐줘?" 이래요.. 그래서 저희가 그것때문에 10번 넘게 싸웠어요 근데 제가 어느날 걔가 배경화면을 저희가 맞추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의견을 내서 사진을 보냈어요! 근데 나 친구가 맨날 제가 그렇게 제시하면 다음날에 바꾸자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울 치료를 해줄라고 했는데 다음날 되서 거울치료를 해줬거든요? 근데 막 따지는 거에요! 그래서 절교를 했어요 근데 나 친구랑 다른반인데 나 친구가 같은 반 애랑 친구2명을 사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후회할꺼다~' 라고 생각 하고 기다렸거든요? 근데 역시다 한달도 안되서 이기적인 것 때문에 절교 했답니다! 끝 여기 까지 제 이야기 였구요! 제발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음 좋겠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댕이라면 명품좋아할거같음..
명품한우~
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
말만 들어도 침 줄줄 흐른다
ㅋㅋ@@SSULG
왕
ㅋㅋㅋㅋㅋ
2년만에 썰그 배댓되어보는군
남의 돈 빌리면 안되는 이유
그놈의 인스타랑 명품이 뭐라고
대출 받고 사냐.. 진짜 한심한 짓임
걍 알바 해서 자기 돈 버는게 최고임
맞아요, 알바나 일 해서 돈을 아껴서 사면 되죠.
능력없는데 대출 함부로 받지마세요 인생 망치는수가 있습니다 특히 사채는 인생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썰그님 영상을 즐겨보는 중1 썰린이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제보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2학기쯤부터?)저를 괴롭히던 얘가 있었습니다. 걔는 매일 상습적으로 제가 집에 일찍 못 가도록 학교 앞 횡단보도까지 제 앞을 막아 일부러 천천히 가고 옆으로 피해서 가려 하면 따라붙으며 이동수업 때는 친구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일부러 천천히 가서 제가 빨리 못 가게 하고 급식표 보러 갈 때는 제가 보는 방향대로 가리고 나중엔 손으로 가리더라고요. 제가 이 점을 지적하면서 사과해달라고 하면 그럴 의도가 전혀 아니였는데도 뚱뚱하다고 무시하는 거냐며 저를 쓰레기로 몰았습니다.(걔는 별로 뚱뚱해보이진 않았고 저 역시 뚱뚱하다며 동생들에게 조롱을 받았었습니다.) 어느날부터는 자기가 2010년 12월생인게 출생신고를 잘못해서 2011년으로 등록되어 있었다면서 자기가 2029년에는 20살 되서 저보다 어른이라는 논리로 제가 뭔 말할 때마다 "나이도 어린 것들이" "아이 앰 오더 댄 유" 이랬습니다. 언제는 코딩수업할 때 "나이도 어린 것들이" 를 녹음한 후 열심히 프로그래밍하던 제게 와서 그걸 제 귀에 대고 반복재생한 적도 있고 제 귀에 대고 소리질러서 깜짝 놀라게 한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제가 진학을 원하던 A 중학교 입학 시험에 떨어져 중학교 진학 문제 때문에 전학을 1주 정도 앞두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평범하게 과학실에 가고 있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제 머리를 한 대 꿀밤을 먹였습니다(걔가 남자 중에선 번호가 바로 제 뒤여서 줄도 제 뒤엮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별로 세게 친 것도 아니고 그냥 툭 친 정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진 참을 만 했습니다. 걔가 오히여 "아야!" 라고 하며 "너 내 머리를 때렸어?! 환자를 때리면 살인미수인 거 몰라?! 살인자!!" 어이가 없어서 벙쪄하던 그때, "좋아, 내가 착하니까 봐줄게. 합의금 5천만원만 내면..." 전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걘 어이없어했습니다. 다른 얘들은 소리지르고 욕한 제 잘못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 후, 걘 더 왜곡해서 제가 박치기를 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2억 원을 내놓으라 했습니다. 탈탈 털어봐야 몇만원뿐이던 전 당연히 2억원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걔의 괴롭힘은 이 일주일 동안 클라이맥스를 찍었습니다. 제가 말할 때마다 "니에미" "느금마" 이러고 "시험도 떨어진 게"라며 A 중학교에 떨어진 걸 조롱했습니다. 절 보기라도 하면 이름대신 이억이라 부르고 "이~억! 이~억" 이라면서 조롱했습니다. 상술했던 것도 끊이질 않았고요. 언제 진지하게 사과하라고 랬더니 "미안해... 뻥이야!! 내가 왜 너한테 사과해야 해? 내가 피해자고. 니가 가해자인데!!" 라고 했습니다. 언제는 "이렇게 행동하는 걸 보니 얘 부모님이 안 계신 거 야냐?"라고 모욕하고 괴롭힘을 피해 화장실 칸에 숨으면 문을 쾅쾅쾅쾅 두드리면서 "니 애미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게다가 칸으로 물까지 뿌리고는 얼마 후 태연하게 자기가 화장실에서 물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마술을 보여준다면서 안에서 잠글 수 있는 입구(2중 문)에 데리고 가 문을 잠궈 가둔 후 모욕적인 손짓을 했습니다.(뒤쪽은 다행히 안에서 잠그는 형식이여서 빠져나갈 수 있었긴 했지만)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후 제게 제가 어느 반으로 전학 가는지 알고 있고 그 반으로 전학가서 괴롭혀주고 중학생이 되어도 안 갚는다면 사채업자를 부르겠다면서 협박했습니다. 게다가 자기는 2학년으로 입학할 테니 기대하라며 개소리를 시전했습니다.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시뻘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지만 전 그때 너무 무서워 철썩같이 믿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전학가는 날 1명씩 돌아가며 롤링페이퍼를 쓰는데 제가 갈 초등학교로 전학갈 수도 있으니 기대하라며 마지막까지 괴롭혔습니다. 그때 정말로 걔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학교폭력에도 신고하고 싶었지만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냐는 생각이 들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웃긴 건 걔는 학교폭력예방 행사에 엄청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후.. 중학교 1학년 1학기가 끝난 지금은 걔는 놀랍게도 댄서라는 꿈을 맘껏 펼치며 잘살고 있고 전 아직도 걔에게 마음속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9개월 가까이 버텨오다가 너무 괴로워서 용기를 내서 글을 써봅니다. 정말 이 제보를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제가 정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건강하세요!!
잼민이들끼리 싸운걸 왜 여기다 제보하노
정말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나만 이거 보고 괴롭힌애 수학인줄 알았노..
사연 접수는 메일 아닌가요?
@@윤-j9o댓글에다 적어도됨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폭염 조심하세요.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저런 일도 진짜 현실에 있다는 게 참..
사채꾼말을 쉽게 믿는 사람이 바보지 ㅋㅋㅋ
은행은 연이자 2%지만, 쟤들은 월이자2%겟지 ㅋㅋㅋ
심지어 개도 안믿는뎈ㅋㅋ
썰그님 매일 재미있는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0만 가자!!!
아우.. 그깟 명품이 뭐라고.. 차리리 돈을 모아서 사지.. 그거 살 바에는... 저는 피규어를 사겠어요..... (?)
진짜 대출이라던가 사채라던가 하지마세요.. 인생 나락 갑니다.. 돈을 빌리는것도 가족.. 에게만.. (??) 친척, 사촌, 친구한테는 절대로 안됩니다..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4:22초 댕이님 뱃살 느는 속도ε=ε=┌(; ̄◇ ̄)┘(영상 감사합니다
0:01 SSULG~
0:03 제주산 긴꼬리 벵에돔에 북해도산 우니 소스를 곁들여 드렸습니다
0:10 와 미쳤다! 이래서 오마카세 오지~
0:14 그만 찍고 좀 먹자! 하나 찍을 때마다 몇 번을 찍는 거야?
0:17 응 니 인스타 안해서 몰라~
0:22 아 예~
0:30 너 개 찐따
0:32 아 개 맛있었다~
0:34 내가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젤로 맛있어
0:36 이 정도를 가격에 35만 이면은 싼 거 아님?
0:42 나 회 광어 연어 말고 몰라 어쩌라고?
0:47 IC.... 관심도 없으면서 회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따라와?
1:00 나도 택시 타고 가고 싶다 택시비 15,000원 넘게 나올 거 같은데
1:42 여~ 지수! 오랜만이다
1:49 ~ 1:53 거짓말 1
1:57 거짓말 2
2:00 뽀록
2:06 아 X짜증나!
2:09 거짓말 3
2:10 나 논문 때문에 바빠 문 닫고 나가
2:11 거짓말 4
2:15 나한테 돈 맡겨 놨냐? 니가 알바해서 벌어
2:20 오빠는 돈 좀 벌잖아 그거 가지고 뭐라 그래?
2:24 뻔 하잖아? 빌려주면 또 사고 치겠지
2:29 거짓말 5
2:32 와!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네 친구 누구? 소년원에서 만난 애? 아님 가출팸? 다 연락 끊겼는데?
2:42 죽기는 개뿔 얼굴에 다 티난다 구라인 거 누가 모르냐? 에휴....
2:46 야! 너 미쳤냐?
2:47 꺼지셈
2:50 너 또 밖에서 사고 지고 돌아다니면 집에 못 들어온다
2:54 거짓말 6
2:56 야!!! 너 지난번에 삼촌한테 수술비 부족하다고 그랬다며!
3:03 지금은 성인이라 빨간 줄 긋는다고
3:06 알아~ 그만 좀 해...
3:13 아 저 가방 사야 되는데..
3:33 얘도 거짓말
4:03 이자 0.1이 어디있어
5:01 그새 8000천 없어짐
5:04 야 이 XXX야!
5:13 상환 뜻 몰라
5:39 뭔 개소리야?
2,638,720원 갚아야돼
5:43 왜?
5:45 니가 계약서 읽어보던가!
5:47 아니, 왜 화를 내?
5:49 니 오늘까지 돈 못갚으면 죽는다
6:17 너 속았어 0.1이 아니고 20%야
6:40 말도안돼... 19.9%라니?
6:43 대출이자만 58,629,637원이자나!
7:02 그거 증거있어?
7:04 니가 싸인했자나!
7:06 왜 읽지도 않고 그냥 사채를 처?
7:10 아..난 잘 몰라서 그냥 해버렸지....
7:24 ~ 7:30 어떡하긴 뭘 니 명품 다 중고마켓에 올려서 다 팔아버려야지!
7:32 다 팔아도 1억 안나와... 나머지는 니가 일하면서 갚아라~
7:36 안돼! 미쳤어?!!!!
7:47 예?!
7:49 뭔소리야 난 안 했는데?
8:10 X같은 인스타 계정을 삭제해버렸다! 능력도 없으면서 인스타로 깝치지마!
8:18 빛도 열심히 갚고!
명품은 중고마켓에 올려서 다 팔꺼야!
8:20 명품 두르면 뭐하니? 니 내 면이 쓰레기인데....
8:33 안돼! ㅠㅠㅠ
8:34 End
와 정성...
썰그님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본방사수 ㅋ 썰그 사랑행❤
썰그님은 왜 100만이 안되는 걸까....?
ㅇㅈ이요
썰그 맨탈이 팍팍팍!!~
몰루????(유행지남)
몸무게는 됬는데
ㅋㅋㅋㅋㅋ
저런 건 내쫒고 연 끊음 정신 차림
썰그님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저정도면 진짜 잘 도와주는거네ㄷㄷ
감기여도 썰그는 못참쥐~
아이고.. 얼른 퀘유하십쇼
@@user-jq9vc5ce6s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영상 너무 재밌네요 100까지 화이팅 🎉🎉 (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방학이여서 썰그님 영상 정주행 하고 있어요 그리고.. 6시30분에 항상 알림 해놔요!!
사채는 빌려서도 안되는데 위험하는데 그리고 명품 살돈없으면 빛지면서까지 명품 사야할까요? 자기 능력껏 살아야죠.. 에휴... 계약서는 보고 사인해야함.. 막무가내로 사인하면 안됨
오늘도 재밋게 보겠습니당! 댕이,냥이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빨리와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네세요!
1:05 cafe에 댕이님 아이스크림 먹어서 맛있다는 표정
사채는 진짜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파산신청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사치 부리지 말고 돈을 아끼면서 꼭 필요한 곳에만 돈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대출이 필요하다면 은행에서 대출 받으시고 대출 받으러 갈 때는 꼭 녹음기를 키고 입장하시고요.
제 동생이면 종아리 회초리+삭발+호적 파기
이 트리오 갈 듯요...
썰그형 진짜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래서 사채는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여러분 사채가 인생을 망칩니다👋
ㅋㅋㅋㅋ 순간 얼굴보고 빵터짐😂
그래두 썰그는 못 참쥐^^~
오늘 영상도 꿀잼😊
썰그님 실화썰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100만 가즈아~~!
0:04 빵이랑 회 군침이 싹도노~
소스...
7:10 계약서가 복잡하면 하질말고 니가 니힘으로 돈벌어서 명품을 사입던가해야지
사채쓰면서까지 명품으로 허세부리고 싶냐 에휴~
이런 사람을 취직시켜준 회사도 참
오늘도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빠랑 아빠 말 진짜 잘 하신다..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구독 가요 썰그님 항상 행복 하세요 꼭 건강하세여^^
저는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입니다
제 사연은요
가 친구가 나 친구를 소개 해주었어요!(여자)
근데 처음에는 별생각 안들었거든요?
점점 친해지다가 그전에 저랑 4년부터 친했던 다 친구도 저희 무리에 왔어요
근데 나 친구가 점점 친해져 갈수록 이기적인거에요
그래요 그럴수 있다 쳐요?
근데 이상한 장난에도 " 왜 난 안쳐줘?" 이래요..
그래서 저희가 그것때문에 10번 넘게 싸웠어요
근데 제가 어느날 걔가 배경화면을 저희가 맞추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의견을 내서 사진을 보냈어요!
근데 나 친구가 맨날 제가 그렇게 제시하면 다음날에 바꾸자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울 치료를 해줄라고 했는데 다음날 되서 거울치료를 해줬거든요?
근데 막 따지는 거에요!
그래서 절교를 했어요
근데 나 친구랑 다른반인데 나 친구가 같은 반 애랑 친구2명을 사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후회할꺼다~' 라고 생각 하고 기다렸거든요?
근데 역시다 한달도 안되서 이기적인 것 때문에 절교 했답니다!
끝
여기 까지 제 이야기 였구요!
제발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음 좋겠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썰그님 매일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썰그님 사랑해요!
썰그 유튜브 200만 가즈아!!
늘 재밌게 봤는데,이번에도 정말 재밌었어요 썰그님 100만 되기를 기원할게요❤❤
썰그님 하트 감사해요!❤❤❤
마지막에 콧물 돌아가는거 개웃기넼ㅌㅌㅌㅌㅌ
월요일 보는 썰그 갸꿀 딱딱이쥬~~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뉘당~
오늘도 새영상 감사합니다!
와....대박 일찍왔다...오늘도 썰그님 영상은 완전 재미있고 사이다라 속시원해요!ㅎㅎ😊
학원 방학일때 보는 썰그 개꿀딱지 게딱지쥬~?
역쉬 썰그얌❤
애가 머리텅텅이라 가족들만 피해입는다 진짜.. 머리박박 밀어버리지 소년원 갔다온거면 어렸을때부터 장난아니게 양아치같은데...참...실화면 아버지 크게 결단 내려야할듯 저러다 집 망한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24인 내가 봐도 노답이다! 스토리 만들어서 올린게 아니라 실화를 재현한 거라니 세상 참 잘돌아간다……
역시 썰그야 !!!
요즘 영상 많이 올리셔서 좋네요 ㅎㅎ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제주산 긴꼬리 벵에돔에 북해도산 우니소스를 곁들인 음식은 댕저씨가 다먹어버렸다네요
사실 내가 저녁에 먹은 거 글로 쓴거임ㅋㅎ
완전 재밌어요.ᐟ .ᐟ !
애초에 갚을능력안되면 사체나 대출은 안받는게 좋아여 인생나락가니.....
역시 재밌네요ㅎ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월요일썰그 미쳤다잉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당 항상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올라왔닷!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빨리왔다 오늘도 재밌겠네요❤
드디어 댓글을 달았는데 사진소리 거슬리네 재밌어 형😂
너무재밌어형ㅋㅋㅋㅋㅋㅋ
역쉬 썰그행님 ^^
아뉘 점점 썰그형님이 과격해지는ㄷ
0:10 와 미쳤다~~ 0:19 찐따 0:27 정상인 남자애들 0:37 35만원 0:58 화면이 어두 컴컴
1:03 만오천 1:07 그놈의 인스타 1:14 아이폰 15 프로 1:42 조폭이야 뭐야??
3:41 2% 3:43 100분의 1 6:06 소년원 7:22 인스타 중독 7:41 ㅋㅋㅋㅋ 8:22 마인크래포트 돼지
8:33 끝
정상이군
학원때문에 늦었어요ㅠ 오늘도 꿀잼 영상 감사해용❤
8:20 왜 마인크래프트 돼지도 팔아불쌍하게 썰그동물학대 ㅋㅋㅋㅋ
저런 딸이면 그냥 죽든말든
걍 버려야지
사채업자가 이렇게나 무서운것이다.
근데 썰그 사연 메일주소가 존재하지 않네
사채건 은행이건 저런 멍청이들이 무작정 돈을 빌리니까 문제다.
댕이뱃살 탱글탱글~~
푹신푹신~~~
꺅 썰그는 못참지~!
데드아이 영상잘. 봤어요
본방사수
썰그본방사수 못참치~
형은 치킨 사는데 1억 써봤어..?
썰그님은 잘돼면 1000만도 될뜻요!!!❤
잘봤어용❤
SNS가 사람들 허영심 채워서 저렇게 나락가지 돈없으면 취집할 생각이나 하고..ㅉㅉ 정당히 돈벌어서 사든가 어린게 사채가 머야ㅎㅎ
하지만 그냥 직장 쉬지않고 3년..
대가리랑 몸이랑 비율이 ㅈ도 안맞는데? 그림 작가 요즘 뭐하는거임?
ㅇㅇ 그림작가 바뀌고나서 ㅈ 퇴물됨
존버는 승리한닼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겠당
감기가 걸려도 댕이형 영상은 못참지~오늘도 잘 보고가요
와 목소리까지 찰떡이네..
썰그님 항상 너무 좋고 재밌는 영상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와 일찍왔다!
우와애ㅓㅓㆍ
영상이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방학이여서 계속 볼 수 있죠
개꿀 딱딱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썰그님! 조금만 있으면 100만이예요 힘내세요!😊
먹는거에 중독돼서 사채쓰고 오마카세간 댕이 참교육도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와ㅏㅏㅏㅏ 썰그님 다이어트 근황은?
댕이님도 명품같은 인생을 사시고 계시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명품 1++ 한돈이시잖아요
형 오늘따라 왜이렇게 잘생기고 목소리가 좋아?
이렇게하면 돈 준다한거 맞지?
3시간전 오늘도 감사해요 ❤
진짜 영상 넘 조와여 헤헿 깔롱해여어ㅋㅎ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