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말 들었더니 '이런' 집에서 살게 됐죠" 무지개가 피어나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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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김옥진-g8x
    @김옥진-g8x Рік тому +16

    아버님이 시어머니랑사는 부인분을 위해 참 현명하시네요

  • @기현김-s9d
    @기현김-s9d Рік тому +9

    아름다운 집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답게 사는 인향재, 그 향기가 참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anyonesomeone1329
    @anyonesomeone1329 Рік тому +8

    건물 뿐만 아니라 사는 사람들이 아름답네요..연로하신 시어머니와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와 아내에게 고마워할 뿐 아니라 아내와 한 집에 살지만 얽매이지 않도록 하고 어머니와 직접 살림을 하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이서혜-r8w
    @이서혜-r8w Рік тому +6

    가족이 다 따뜻하네요.
    집 짓기가 로망인데
    따님에게 설계요청하고픕니다.

  • @Happy_Gibu
    @Happy_Gibu Рік тому +5

    인상이 너무 푸근하시다

  • @서제골-f9g
    @서제골-f9g Рік тому +7

    건축금액 상당한 액수가 들었을꺼 같아요 집 참 이쁘네요

  • @이인숙-x4s
    @이인숙-x4s Рік тому +1

    넘 보기좋네요.

  • @마음-x7y
    @마음-x7y Рік тому +3

    할머님 인향재에서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 @goddkf-9988
    @goddkf-9988 Рік тому +3

    살려고 지은 멋진 주택

  • @이충란-c5c
    @이충란-c5c Рік тому +3

    아버님이 어머니 잘 못시는군요. 훌륭한 아드님입니다.

  • @henrythe8th471
    @henrythe8th471 4 місяці тому

    서재에 보이는 액자 속에 "海滴ふ讓"라는 글귀가 보이는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바다는 한 방울의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 @박형선-m9x
    @박형선-m9x Рік тому

    목조주택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