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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티네는 예쁜 곡이다.. 문제는 내 실력일 뿐..
ㅋㅋ
힘내요
어릴 때 치면서는 몰랐네. 이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 줄은 ..
😂😂😂ㅋㅋㅋ 그러네요ㅎㅎ
ㅋㅋ저도 한표
와 들으니까 다르네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야 피야노 학원에서 들을 때는 묵직한데 와 강약약강의 중요성이다 뭔가 엄청 맛있고 비싼 초콜릿 먹은 느낌임 굿
내가 어릴때 그때도 이런 유튜브가 있었다면.. 소나티네. 체르니.. 다 찾아서 들어보고, 이렇게 쳐야하는구나 깨닫고 열심히 더 잘 쳤을건데.. 너무 아쉽네요.. 역시 전공하신분들은 차원이 틀립니다..
나만 이르케 느끼는 게 아니구나
나 소나티네에서 이노래 젤 좋아했는데 그땐 피아노고 포르테고 크레센도며 데크레센도며 이론만 알지 악보에 있어도 안 지키고 쳤는디ㅣ 지금 들으니깐 새로움.... 그때의 내가 지킬 수 있는건 스타카토 뿐이였음
이영상들을 전국의 피아노 학원학생들에게 보여줘야 함미다~.여러분~
굳이요?
그러면 진짜 의욕 생기겠네여ㅋㅋ
봐도 잘...
이거 한달 정도 치고 있는데 선생님이 소리가 뜯어진 옷같다고 해서 충격받았음
ㅋㅋ~~
저는 전공잔데 교수님이 하수구에 가득찬똥물흘러가는소리같다는 소리도 들어봣어요ㅋㅋㅋㅋ😂😂😂
부르크뮐러 세광 출판사 25번! 승마! 그것도 .. 좋아요..♡
헐 저 이것만 치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네용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영화에선가 영화중간에 부르크뮐러의 예쁜 곡들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았던 기억.^^ 젇ᆢ 맑은 시냇물. 제비. 아라베스크 이런곡들 좋아했어요~~~
와 부르크뮐러 완전 추억..
57년전쯤 상도동 살때 쳤던 곡.ㅋ저는 외워서 빨리치기만했던곡.정말 가볍고 예쁘게 아름답게 치시네요.
이곡으로 콩쿠르 나갔다가 대상 받았어요 ㅋㅋ약 6년전 ㅋㅋ 그 이후로도 피아노를계속 치고 있어요 ㅎㅎ
이거 진짜 ㅋㅋㅋㅋ피아노 학원 근처만 가도 애들이 건반 뿌술 기세로 치는거 국룰
😅😊
추억이다... 피아노 치기 싫어서 자주 심통 부렸었는데.. 선생님 감사했어요😢 피아노는 이제 안 치지만 덕분에 여전히 음악을 좋아하고 있어요!!!
저걸 저렇게 쳐야된다고 가르쳐 주지 않은 동데 피아노 선생님들이 문제지 우리 문제가 아님... 한번이라도 예시로 보여줬으면 따라라도 해봤다 진짜ㅠ
애들 실력이 안돼서 못친거임 애초에 다틀리는데 강약조절을 할 그게 없지…
진도 나가기 전에 선생님이 먼저 멋지게 쳐주시고 시작하지 않았나요??(다른 학원들을 다 다녀본 게 아니라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5살때부터 14살까지 다니면서 이사로 3군데 다녔는데 항상 진도 나갈 때 선생님께서 이건 이런 곡이다~하면서 연주해주셨어요. 문제는 제가 뚱땅뚱땅ㅋㅋㅋ. 임신하셨던 선생님의 뱃속 아가에게 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가ㅋㅋ 뚱땅뚱땅쳐서 미안해
악보대로만 쳐도 대충 감이 올텐데 선생탓을 하네 ㅋㅋ
저렇게는 알려줘도 못쳐..
아 진짜 부르크뮐러 마지막 25번 해주세요... 사냥이었나.......뭐였더라.......
오오 저 초딩때 대회 출전곡ㅋㅋㅋ 반갑군요 👍
저도욬ㅋ
맑은 소리 부드러운 스케일!!! 감싸는 페달~ 아름다운 곡~
이분들이 치면 체르니도 하농도 다 좋음❤
옆에분 웃는것 처럼 나도 웃고있음 소나티네 밝아맑아져 소나티네같은 사람되고싶어 너무 탁해 ㅠ
우리는 그때 크레셴도 그딴거 모르고 강약조절 모르고 아무렇게나 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쳤던 콩쿨 곡이었는데.....그 땐 내가 진짜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피아니스트가 치니까 건반 터치 하나하나가 다르게 느껴지네...😮
저두몰랐네요 이리 아름다운 선율인지를ㅜㅜ😊
이 곡 쳤었는데 생각보다 쉬움!❤️🔥😘 소나티네2에서 아마 나올걸용😘❤️🔥
소리가 정말 또랑또랑!!
햐.. 이 곡 그시절 콩쿨 준비한다는 또래친구들 맨날 치고 있어서 피아노 학원가면 울려퍼지던 그 곡이네..ㅠㅠ 옛날 생각난다
댓글에 부르크뮐러...! 책에 피터레빗 그려져있어서 좋아했는데 곡들도 좋았어요ㅠㅠ소나티네는 제 책이 악보가 가득가득하고 두꺼워서 진짜 싫어했었음ㅠㅠ
아 옛날 생각나네요ᆢ저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곡이였다니 ㅋㅋ
어릴때 치고 듣던 소나티네 땡땡거리는 그 소리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봄향기 같은 아름다운 곡이였어....ㅜㅜㅋㅋㅋㅋ
이 노래 지금 치는 데😂
킹받는 표정으로 표정연기까지 완벽쓰..
어릴 땐 악보 위에 그려준 동그라미 빨리 긋고 집 갈 생각에 이럴게 예쁜 곡인 줄도 모르고 뚱땅 거렸네😂 세상 물위에 반짝이는 햇빛 같은 멜로디
어렸을때 이런 유튜브 있었으면 내가 피아노 포기안했을듯
초등 콩쿨 국룰 곡
헉 댓중에 브루크뮐러 찾는 분이 계시다니 😢😢❤
나도 이렇게 치고 싶었다...
뭐 완전 물흐르듯 넘 멋지네~~
학교종이 땡땡땡 치는듯이ㅋㅋㅋ애기때 이후로 되게 오랜만에 옛날에 배운곡이네? 하면서 치는 것 같이 신나보이시네 ㅋㅋㅋㅋ
와.. 초딩때 콩쿨 나가서 쳤던 곡이 이거였구나..
이렇게 경쾌하고 통통튀는 노래였구나
곡이 정말 이쁘네요
어릴적 열심히 피아노치던 제모습도 떠오르네요~~ ㅋㅋ 그땐 내가 엄청 잘치는줄알았음 ㅋㅋ
들을때마다 곡들이 귀여움ㅋㅋㅋ
내 첫 콩쿨곡ㅠㅠ
피아니스트는 소나티네도 감성 있게 치는 게 너무 신기함
또록또록~우와~정말 연주 잘한다~음표들이 즐겁게 춤추는 듯~^^♡
와우 내 콩쿨곡 ㄷㄷ
Next Level… 😮
이걸로 콩쿨 나가서 최우수상탔는데.. 왜 나한테 최우수상씩이나 준거지..??
피아노 학원다닐때 선생님한테 자로 손등 맞아가면서 친건데..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었내여 ㅋㅋㅋ굳~~~이 이제야 선생님 마음을 생각해보자면 뚱땅 거리면서 쳤으니 ㅋㅋㅋㅋ 선생님 속이 터지셨을지요 ㅋㅋㅋ
감미롭네..
저 지금 3학년인데 2학년때 배유ㅓㅆ는대이렇게 좋은 곡이었구나
파아노 학원에서 들었을땐 나도 연습하면 저만큼 하겠지 였는데 지금 들어보니 내가 절대 못치는곡이 확실해졌다
제가 좋아하는 소나티네 ^^
에이비씨 녹여서 만든 초콜릿이랑 페레로로쉐
소나티네는 아름다운곡이다.난 그걸 지금 12살인데 6살때부터 알아버린...나의 피아노 경력(?)
삼세한 손놀림 ~👍👍
내가 치눈고자나 이런 노래였넼ㅋ
초딩 저학년이나 유치원생이 콩콜 나간다 할 때 이거랑 7번 1악장!!!대부분 비슷한 실력들이라 외워서 치기만 해도 입상하던 시절이 있었음애기들 꼬물거리는 손으로 1악장만 겨우 치는데도 귀여워 미침^^
야마하 조금 무겁죠.터치감이 좋아요 😀
박자 미쳐버림
즐건 인생 주님 안에서 더 기쁨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ᆢ 💕
소나티네 4번이에요?4번 칠때 그 곡 있었거든요
들으면서나도 모르게 치는분 입처럼 자꾸 올라가네.
피아노 학원에서 악보만 보고 치는거 연습시킬게 아니라, 음악을 먼저 들려주고 감상하고 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이론만 무자비하게 때려 넣으니 어떤 느낌으로 쳐야 하는지 강약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모르고 안틀리고 치는거에만 집중함 ㅠㅠ
소나티네는 깡깡 치는게 국룰이지
와..이게 이런 곡이었구나😂
나도 학원 다닐때 제일 신나하면서 쳤던 곡 이다 ㅋㅋ
피아노시모 포르테 다 이래서 음악노트에 그렇게 그리고 썼던 것이었던것이다. ^^;;;;
내가 치던 그 곡이라고? 손을 잘라버리든가 하야지 ㅅㅂ....나도 6살때부터 십몇년들 쳐오는데.....퀄이 어우야 현타온다.....
이거 좋아했는데..그나마 칠 수 있어서..
어릴때 자로 손등맞아가면서 배워서 그런지 곡이 슬프다😢
피아노 학원에서 들은 건 뚱땅땅 뚱땅 이런 느낌인데 이건 피아노가 노래를 하네요
소나티네 치려고 했는데.. 전 손가락이 굳어서 못 치네요ㅠ 요즘 다시 피아노 치려고 합니다ㅡ
그래서 피아니스트 언제쳐..? 하는데 끝나네......
*-우와-*
피아노 높은음 너무 조율안됏어요ㅠ
어ㅏ 미쳤다
이거내가치는데참고로이노래로콩쿠르나가요
나 이거 8살 콩쿨곡인데…..그립다
일단 교본 만든 사람 이름을 보면 아~ 하게 됨. 잘 치면 명곡일 수밖에 없음.
오? 오~~ 오~~~~~
귀가 고급이.. 손열음.
내가 이걸 그렇게 쳤구나 ㅋㅋㅋㅋ
와~~내딸이 칠때와 다르네요
내가칠때는 저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소나티네는 참말로 다른 사람이 치면 아름다운곡 내가치면 망하는곡이 소나티네
저 곡 강약 조절 안배우고 친 사람들은 선생님이 잘 못 가르쳤거나 배웠는데 자기가 맘대로 친거겠지...난 대회 준비하면서 저 곡을 질릴 때 까지 쳤고 잘못 칠 때마다 쌤한테 손등 맞아가면서 쳤는데
피아노를 치면 승모근이 자라납니까?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내가 친건 도대체 뭘까
아 그렇구나 내손가락이 문제였구나
분명히 쳤던 기억이 나는데 왜 난 악보도 못 보고 피아노도 못 치는 건가
코뿔소 눈이 어두워서 그래ㅜㅜ 달리기는 그렇게 느리지 않다규
이거 내 3학년 콩쿨곡 이였는디.. 그때 2등...
그래서 난 뭘 배웠던거지...?
남자 표정 대킹받네 ㅋㅋㅋ 표정 왜케 오버함 한대 치고 싶네 ㅋㅋㅋㅋ
@@김-v2k1y 니가 나한테 쳐맞을거야 가만히 있어 ㅎㅎ
나 콩쿨때랑 비교가 안돼...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시범을 저렇게 안보여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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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티네는 예쁜 곡이다..
문제는 내 실력일 뿐..
ㅋㅋ
힘내요
어릴 때 치면서는 몰랐네. 이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 줄은 ..
😂😂😂ㅋㅋㅋ 그러네요ㅎㅎ
ㅋㅋ저도 한표
와 들으니까 다르네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야 피야노 학원에서 들을 때는 묵직한데 와 강약약강의 중요성이다 뭔가 엄청 맛있고 비싼 초콜릿 먹은 느낌임 굿
내가 어릴때 그때도 이런 유튜브가 있었다면.. 소나티네. 체르니.. 다 찾아서 들어보고, 이렇게 쳐야하는구나 깨닫고 열심히 더 잘 쳤을건데.. 너무 아쉽네요.. 역시 전공하신분들은 차원이 틀립니다..
나만 이르케 느끼는 게 아니구나
나 소나티네에서 이노래 젤 좋아했는데 그땐 피아노고 포르테고 크레센도며 데크레센도며 이론만 알지 악보에 있어도 안 지키고 쳤는디ㅣ 지금 들으니깐 새로움.... 그때의 내가 지킬 수 있는건 스타카토 뿐이였음
이영상들을 전국의 피아노 학원학생들에게 보여줘야 함미다~.여러분~
굳이요?
그러면 진짜 의욕 생기겠네여ㅋㅋ
봐도 잘...
이거 한달 정도 치고 있는데 선생님이 소리가 뜯어진 옷같다고 해서 충격받았음
ㅋㅋ~~
저는 전공잔데 교수님이 하수구에 가득찬
똥물흘러가는소리같다는 소리도 들어봣어요
ㅋㅋㅋㅋ😂😂😂
부르크뮐러 세광 출판사 25번! 승마! 그것도 .. 좋아요..♡
헐 저 이것만 치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네용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영화에선가 영화중간에 부르크뮐러의 예쁜 곡들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았던 기억.^^ 젇ᆢ 맑은 시냇물. 제비. 아라베스크 이런곡들 좋아했어요~~~
와 부르크뮐러 완전 추억..
57년전쯤 상도동 살때 쳤던 곡.
ㅋ저는 외워서 빨리치기만했던곡.
정말 가볍고 예쁘게 아름답게 치시네요.
이곡으로 콩쿠르 나갔다가 대상 받았어요 ㅋㅋ
약 6년전 ㅋㅋ 그 이후로도 피아노를계속 치고 있어요 ㅎㅎ
이거 진짜 ㅋㅋㅋㅋ피아노 학원 근처만 가도 애들이 건반 뿌술 기세로 치는거 국룰
😅😊
추억이다... 피아노 치기 싫어서 자주 심통 부렸었는데.. 선생님 감사했어요😢 피아노는 이제 안 치지만 덕분에 여전히 음악을 좋아하고 있어요!!!
저걸 저렇게 쳐야된다고 가르쳐 주지 않은 동데 피아노 선생님들이 문제지 우리 문제가 아님... 한번이라도 예시로 보여줬으면 따라라도 해봤다 진짜ㅠ
애들 실력이 안돼서 못친거임 애초에 다틀리는데 강약조절을 할 그게 없지…
진도 나가기 전에 선생님이 먼저 멋지게 쳐주시고 시작하지 않았나요??(다른 학원들을 다 다녀본 게 아니라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5살때부터 14살까지 다니면서 이사로 3군데 다녔는데 항상 진도 나갈 때 선생님께서 이건 이런 곡이다~하면서 연주해주셨어요. 문제는 제가 뚱땅뚱땅ㅋㅋㅋ. 임신하셨던 선생님의 뱃속 아가에게 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가ㅋㅋ 뚱땅뚱땅쳐서 미안해
악보대로만 쳐도 대충 감이 올텐데 선생탓을 하네 ㅋㅋ
저렇게는 알려줘도 못쳐..
아 진짜 부르크뮐러 마지막 25번 해주세요... 사냥이었나.......뭐였더라.......
오오 저 초딩때 대회 출전곡ㅋㅋㅋ 반갑군요 👍
저도욬ㅋ
맑은 소리 부드러운 스케일!!! 감싸는 페달~ 아름다운 곡~
이분들이 치면 체르니도 하농도 다 좋음❤
옆에분 웃는것 처럼 나도 웃고있음 소나티네 밝아맑아져 소나티네같은 사람되고싶어 너무 탁해 ㅠ
우리는 그때 크레셴도 그딴거 모르고 강약조절 모르고 아무렇게나 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쳤던 콩쿨 곡이었는데.....그 땐 내가 진짜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피아니스트가 치니까 건반 터치 하나하나가 다르게 느껴지네...😮
저두몰랐네요
이리 아름다운 선율인지를ㅜㅜ😊
이 곡 쳤었는데 생각보다 쉬움!❤️🔥😘 소나티네2에서 아마 나올걸용😘❤️🔥
소리가 정말 또랑또랑!!
햐.. 이 곡 그시절 콩쿨 준비한다는 또래친구들 맨날 치고 있어서 피아노 학원가면 울려퍼지던 그 곡이네..ㅠㅠ 옛날 생각난다
댓글에 부르크뮐러...! 책에 피터레빗 그려져있어서 좋아했는데 곡들도 좋았어요ㅠㅠ
소나티네는 제 책이 악보가 가득가득하고 두꺼워서 진짜 싫어했었음ㅠㅠ
아 옛날 생각나네요ᆢ저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곡이였다니 ㅋㅋ
어릴때 치고 듣던 소나티네 땡땡거리는 그 소리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봄향기 같은 아름다운 곡이였어....ㅜㅜㅋㅋㅋㅋ
이 노래 지금 치는 데😂
킹받는 표정으로 표정연기까지 완벽쓰..
어릴 땐 악보 위에 그려준 동그라미 빨리 긋고 집 갈 생각에 이럴게 예쁜 곡인 줄도 모르고 뚱땅 거렸네😂 세상 물위에 반짝이는 햇빛 같은 멜로디
어렸을때 이런 유튜브 있었으면 내가 피아노 포기안했을듯
초등 콩쿨 국룰 곡
헉 댓중에 브루크뮐러 찾는 분이 계시다니 😢😢❤
나도 이렇게 치고 싶었다...
뭐 완전 물흐르듯 넘 멋지네~~
학교종이 땡땡땡 치는듯이ㅋㅋㅋ애기때 이후로 되게 오랜만에 옛날에 배운곡이네? 하면서 치는 것 같이 신나보이시네 ㅋㅋㅋㅋ
와.. 초딩때 콩쿨 나가서 쳤던 곡이 이거였구나..
이렇게 경쾌하고 통통튀는 노래였구나
곡이 정말 이쁘네요
어릴적 열심히 피아노치던 제모습도 떠오르네요~~ ㅋㅋ 그땐 내가 엄청 잘치는줄알았음 ㅋㅋ
들을때마다 곡들이 귀여움ㅋㅋㅋ
내 첫 콩쿨곡ㅠㅠ
피아니스트는 소나티네도 감성 있게 치는 게 너무 신기함
또록또록~우와~정말 연주 잘한다~음표들이 즐겁게 춤추는 듯~^^♡
와우 내 콩쿨곡 ㄷㄷ
Next Level… 😮
이걸로 콩쿨 나가서 최우수상탔는데.. 왜 나한테 최우수상씩이나 준거지..??
피아노 학원다닐때 선생님한테 자로 손등 맞아가면서 친건데..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었내여 ㅋㅋㅋ
굳~~~이 이제야 선생님 마음을 생각해보자면 뚱땅 거리면서 쳤으니 ㅋㅋㅋㅋ 선생님 속이 터지셨을지요 ㅋㅋㅋ
감미롭네..
저 지금 3학년인데 2학년때 배유ㅓㅆ는대
이렇게 좋은 곡이었구나
파아노 학원에서 들었을땐 나도 연습하면 저만큼 하겠지 였는데 지금 들어보니 내가 절대 못치는곡이 확실해졌다
제가 좋아하는 소나티네 ^^
에이비씨 녹여서 만든 초콜릿이랑
페레로로쉐
소나티네는 아름다운곡이다.난 그걸 지금 12살인데 6살때부터 알아버린...나의 피아노 경력(?)
삼세한 손놀림 ~👍👍
내가 치눈고자나 이런 노래였넼ㅋ
초딩 저학년이나 유치원생이 콩콜 나간다 할 때 이거랑 7번 1악장!!!
대부분 비슷한 실력들이라 외워서 치기만 해도 입상하던 시절이 있었음
애기들 꼬물거리는 손으로 1악장만 겨우 치는데도 귀여워 미침^^
야마하 조금 무겁죠.
터치감이 좋아요 😀
박자 미쳐버림
즐건 인생 주님 안에서 더 기쁨이 있기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ᆢ 💕
소나티네 4번이에요?
4번 칠때 그 곡 있었거든요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치는분 입처럼 자꾸 올라가네.
피아노 학원에서 악보만 보고 치는거 연습시킬게 아니라, 음악을 먼저 들려주고 감상하고 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이론만 무자비하게 때려 넣으니 어떤 느낌으로 쳐야 하는지 강약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모르고 안틀리고 치는거에만 집중함 ㅠㅠ
소나티네는 깡깡 치는게 국룰이지
와..이게 이런 곡이었구나😂
나도 학원 다닐때 제일 신나하면서 쳤던 곡 이다 ㅋㅋ
피아노시모 포르테 다 이래서 음악노트에 그렇게 그리고 썼던 것이었던것이다. ^^;;;;
❤
내가 치던 그 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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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살때부터 십몇년들 쳐오는데.....
퀄이 어우야 현타온다.....
이거 좋아했는데..그나마 칠 수 있어서..
어릴때 자로 손등맞아가면서 배워서 그런지 곡이 슬프다😢
피아노 학원에서 들은 건 뚱땅땅 뚱땅 이런 느낌인데 이건 피아노가 노래를 하네요
소나티네 치려고 했는데.. 전 손가락이 굳어서 못 치네요ㅠ 요즘 다시 피아노 치려고 합니다ㅡ
그래서 피아니스트 언제쳐..? 하는데 끝나네......
*-우와-*
피아노 높은음 너무 조율안됏어요ㅠ
어ㅏ 미쳤다
이거내가치는데참고로이노래로콩쿠르나가요
나 이거 8살 콩쿨곡인데…..그립다
일단 교본 만든 사람 이름을 보면 아~ 하게 됨. 잘 치면 명곡일 수밖에 없음.
오? 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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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딸이 칠때와 다르네요
내가칠때는 저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소나티네는 참말로 다른 사람이 치면 아름다운곡 내가치면 망하는곡이 소나티네
저 곡 강약 조절 안배우고 친 사람들은 선생님이 잘 못 가르쳤거나 배웠는데 자기가 맘대로 친거겠지...난 대회 준비하면서 저 곡을 질릴 때 까지 쳤고 잘못 칠 때마다 쌤한테 손등 맞아가면서 쳤는데
피아노를 치면 승모근이 자라납니까?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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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쳤던 기억이 나는데 왜 난 악보도 못 보고 피아노도 못 치는 건가
코뿔소 눈이 어두워서 그래ㅜㅜ 달리기는 그렇게 느리지 않다규
이거 내 3학년 콩쿨곡 이였는디.. 그때 2등...
그래서 난 뭘 배웠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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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콩쿨때랑 비교가 안돼...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시범을 저렇게 안보여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