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추억의 팀 현대 유니콘스와의 맞대결 | 해태 타이거즈 VS 현대 유니콘스 | 선발투수 박진철 VS 김수경 | 양준혁 장성호 홍현우 VS 박재홍 박경완 김경기의 현역시절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999.06.18 해태 타이거즈 VS 현대 유니콘스 경기 중계원본 영상
    🐯해태 타이거즈 라인업🐯
    1번 LF 장성호
    2번 3B 정성훈
    3번 DH 양준혁
    4번 2B 홍현우
    5번 1B 샌더스
    6번 RF 브릭스
    7번 CF 김창희
    8번 SS 박계원
    9번 C 최해식
    선발투수: 박진철
    🦄현대 유니콘스 라인업🦄
    1번 LF 전준호
    2번 3B 박종호
    3번 RF 박재홍
    4번 DH 피어슨
    5번 CF 이숭용
    6번 1B 김경기
    7번 C 박경완
    8번 2B 이명수
    9번 SS 박진만
    선발투수: 김수경
    #전설의장성호 #전설의홍현우 #전설의최해식

КОМЕНТАРІ • 53

  • @북극곰-i3h
    @북극곰-i3h 2 роки тому +2

    99년 그시절 야구장 관중석에는 담배연기와 아재들의 함성소리만 가득했던 그시절 야구장..

  • @changkeunlee9425
    @changkeunlee9425 2 роки тому +5

    전성기 김수경 공 다시 보니 좋네요..

  • @정여진-s9i
    @정여진-s9i 2 роки тому +2

    어떻게 이시절선수들이 프로같고..
    지금선수들은 아마츄어같을까..

  • @김강윤-v4i
    @김강윤-v4i 2 роки тому +1

    그때가 그립습니다...

  • @김강윤-v4i
    @김강윤-v4i Рік тому

    2002년 KIA:현대 광주경기

  • @김강윤-v4i
    @김강윤-v4i Рік тому

    99년도 고등학교 2학년때 82년 5월 3일 생이예요
    친구들과 야구장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1

    아, 최상덕 선수 해태 가서도 선발/계투 가리지 않고 던졌었네요 이 부분을 몰랐군;;

  • @고래-q4b
    @고래-q4b 2 роки тому +4

    김상진 별세 8일후 경기

  • @터커프레스턴
    @터커프레스턴 Рік тому

    중간에 나오는 음악 최창민 - 짱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2

    저때 유격수 보던 박계원.. 롯데서 하다가 쌍방울로 갔던 유격수 였는데
    쌍방울이 복잡해지고 팀 정리상황 들어가는데다 당시 김태룡이 여의치 않으니
    들였던 선수.
    수비는 잘했는데 타격이 터지질 않아서 참...
    그 이듬해 쌍방울이 SK로 넘어가면서 김호 유격수가 거기서 또 웨이버공시
    당하는통에 김호 유격수가 2000년에 또 해태서 뜀.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2 роки тому +1

    99년 세기말 최후의 대결
    최강의 해태 타이거즈💥현대 유니콘스 맞대결💞최고의 명승부*기억에 생생 하네요

    • @유영민-f9x
      @유영민-f9x 2 роки тому +1

      97년이 아니라 99년입니다.
      97년은 양준혁이 삼성 소속이었고 이종범이 해태 소속이었을때였습니다. 박경완은 쌍방울 소속이었구요. 그리고 97년까지는 용병제도가 아예 없어서 팀의 전력차가 은근히 많이 났었습니다.
      해태,삼성은 강팀이었지만 한화이글스는 1994~1997년에 전력손실이 많았습니다. 준플옵이나 플옵에서 광탈했었거든요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1

      96,97년 해태는 1위를 했고 삼성은 6위,4위 했어요
      쌍방울은 2위, 3위. 한화는 96년 정규시즌 3위했고, 97년 7위 했죠. 삼성에게 강팀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죠.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appetite4214 97 이후 삼성이 강팀으로 바꿔가는 체제였겠죠? ㅋㅋㅋ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1

      96년 4월 해태가 꼴찌를 했죠
      5월 해태가 2연승 하고 삼성과 경기
      백인천이 "해태도 불쌍하군! 모처럼 상승세 탔는데 우리(삼성)와 만나다니!"
      그해 해태 우승! 삼성 6위 했죠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5

    99년부터 2000년. 해태는 현대에 일방적으로 당해
    특히 2년간 광주 홈경기장 경기에서 현대에 전패에 가까운 일방적인 패배. 01년 김성한 감독이 부임하면서 대 현대전 역전을 하지만. 2005년부터 2006년에도 일방적으로 당해. 96~2006년 현대 감독이던 김재박이 07년 엘지로 이적. 07년 엘지에 일방적으로 당하다 , 2008년 조범현 부임후 대 김재박 열세를 극복

  • @코푼젤
    @코푼젤 2 роки тому +1

    99년 타고 투저 정점시즌..30홈런 친 홍현우 잠실에서도 홈런치려고 무리하다가 먹튀로 전락 해버렸죠ㅠㅠ

  • @이효천-w7d
    @이효천-w7d 4 дні тому

    11:32 뭐가 자꾸 그렇습니다 인가 했는데 해설이 안들리는군요. 모르고 들으면 혼잣말하는 정신 나간 사람인줄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호탕한 웃음의 대명사 장스나가 1번이었어. 헐~

  • @kkh1395
    @kkh1395 2 роки тому

    김성한감독되기 딱 1년전이네여~ 1루코치에 보이는데 반가운 ㅎ

  • @김동한-d8j
    @김동한-d8j 2 роки тому

    1997년 9월 롯데전 풀영상 올려주세요.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1

    정성훈 박진만 다 풋풋한 것 좀 보소^^
    안타까운건 저때 이명수.. 두산에서 정리되듯 나왔는데 해태가 좀 더 빨랐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98년까지 뛰었던 최훈재에 좌완 이재만 얹어서 보내고 들이자고 했던 권명철은 해태 와서 한경기도 못뛰고
    그냥 또 정리하듯 보냈었음. 나름 슬라이더 잘던지던 사람이었는데 물론 스토브리그때 부상당해서 그랬다지만
    솔직히 해태 오기가 어지간히 싫었던 눈치가 은근 보였다는 이야기가 많았음. 물론 본인이 제일 잘 알
    이야기지만 양준혁 권명철 손혁 최용호까지 해태 기아쪽만 간다그러면 왜그리 도망다니는 릴레이가 많았는짘ㅋ

  • @wincup
    @wincup 2 роки тому +1

    해설도 같이 넣진 못하겠죠? 그 시절 감성도 느끼고 좋을텐데...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근데 무슨 중계가 9분이나 넘어서 멘트 시작하낰ㅋㅋㅋ 장면은 1회부터 나가지도 않고
    아무튼 참 저때 홈런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덕분에 홍현우가 30-30 해내긴 했지만
    저때 투수들 진짜 엄청들 털렸음

  • @미루나무꼭지
    @미루나무꼭지 2 роки тому

    이때가,인천야구
    전성기,현대,참좋아했는데,그립다
    국대4번출신이라
    기대많이했는데실망감만,준,김경기

  • @터커프레스턴
    @터커프레스턴 Рік тому +1

    저때 홍현우 이호성이랑 싸웠냐 눈밑이 왜저래

    • @앞뒤가똑같은전화-b1w
      @앞뒤가똑같은전화-b1w Рік тому

      홍현우가 반병신을 만들었어야....살인좌 이호성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9 місяців тому

      ​@@앞뒤가똑같은전화-b1w호르성이 한참 선배에 싸움도 더 잘해서 그럴 수 없음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수경언니가 저해에 탈삼진 1위 마크했었지, 해태는 팀 홈런 1위를 마크했고 그러거나 말거나 현대나 해태 둘 다 포스트시즌 진출 못했음

  • @jheiwng9358
    @jheiwng9358 2 роки тому

    1:00:02

  • @sungkwangyu1554
    @sungkwangyu1554 2 роки тому

    저해 한화가 우승했다는게 제일 신기함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5회부터 올라온 강태원.
    저사람 별명은 숙소에서 쌀봉지 담당이어서 쌀봉이 아니면 10시반이었음.
    왜냐면 삼성 성준 투수와 함께 맨날 너무 천천히 던져서 연장전 안가도 저사람이
    던지면 10시반 언저리까지 간다고 10시반ㅋㅋㅋㅋ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2 роки тому

    99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 대 해태타이거즈
    1999.6.18 광주무등운동장
    전주연속경기1차전에서
    쌍방울레이더스
    김성근감독 코칭스태프3명이
    윤재국홈스틸판정에항의하다퇴장
    1차전 두산 3-0 쌍방울
    2차전 쌍방울 4 연장12라운드 4 두산
    잠실 롯데 4-1 엘지
    대전 한화 4-1 삼성
    바리바리악바리드림팀악바리야 안녕하세요하일성입니다

  • @터커프레스턴
    @터커프레스턴 2 роки тому

    출루율로보면 샌더스는 3할2푼타자급인데 너무 저평가 받아서 아쉽네요

  • @김강윤-v4i
    @김강윤-v4i 2 роки тому

    1996년 해태:현대 광주경기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저때 리그 둘로 나눠서 했는데 매직 드림 뭐 이랬는데 한쪽에서 꼴찌였음.
    근데 해태가 속한 리그가 다른 리그보다 네팀 모두 앞서있을 정도로 쟁쟁했음.
    해태가 속한 쪽 선두는 롯데였을 정도였으니.
    타선은 좀 해볼만 했는데 역시 투수진이 영...
    이대진 부상에 뭐에 해서 투수진이 받쳐주질 못하니 맨날 얻어터지기 일쑤였고.
    그야말로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던 시절, IMF직후라 한경기에 2천명 관중 최저점까지
    찍어봤던 시절.
    게다가 양준혁이 오긴왔는데 곱게 못와서 또 시끄러웠던 시절.
    그래도 양준혁 이야기 들어보니 내가 그 입장이어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삼성이란 팀이 당시 해태보다 돈 월등히 쓰는 팀인데도 강동우 치료 제대로 안해주고
    최익성 계약금도 제대로 안챙겨준걸 양준혁이 삼성 구단 사장에게 한소리 했었던 건
    충분히 선배값을 했다고 생각.
    그것땜시 해태로 쫓겨나듯 트레이드 당했다는 건 진짜 참...
    하지만 또 그런 경험 덕분에 지금의 양준혁이란 인물이 있는것이고, 또 그당시 해태에서
    유대감 같은걸 많이 배웠다고 좋게 이야기 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또 그랬던 어쨌든 해태에서
    좋은 성적 내준것 또한 고마웠었음.

  • @smartyoung8863
    @smartyoung8863 2 роки тому

    타자용병 둘!!샌더스 브릭스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저때 정성훈이 3할 좀 못쳐서 결국 홍성흔에게 밀리고 신인왕 놓침.
    그 이듬해와 내후년에도 여의치 않고 2002년에 이현곤이 입단하면서
    기아 딴에는 중심타선 강화한답시고 박재홍 받고 정성훈에 현금까지
    얹어 보냈는데 웬걸,
    2할 6~7푼 언저리나 치고 홈런도 별로 없던 사람이, 그래서 9번 타순이나
    치던 사람이 현대 가서는 박재홍 이상으로 잘해버리대.
    도대체 현대 가서 무슨 코칭을 어떻게 받고 사람이 그리 바뀌었는지.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현대는 강압적인 훈련은 없었고 대부분 자율훈련 이였다네요, 단 김용달 타격코치가 선수들 상대로 몇 번 손질하는데 몇몇 선수들이 칼질 당했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아마도 정성훈 선수는 본인 루틴대로 훈련해서 좋은 성적을 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저때 선발이었던 박진철...이대진과 입단 동기임.
    2군서 오래 하다가 97년부터 1군 진입, 빠르진 않지만 묵직한 직구등으로
    제법 많이 뛰기 시작했었음. 그래봐야 마음 아프게도 패전처리 위주였지만
    어쨌든 그렇게라도 경기감각 늘려서 98년부터는 선발 한자리 당당히 꿰차고
    98년 한경기인가는 OB상대로 1안타 완봉승까지 거둬봤음.
    2000년 이후로는 영 못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도 97년 우승 엔트리 내에
    당당히 한 자리 올렸었던 것으로 확실히 기억.
    이시절까지 KBO내에서 제일 키컸던 선수. 194cm~~~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 роки тому

    박진철이라는 선수도 있었나요? 저때 야구 맨날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 @STRONGZERO666
      @STRONGZERO666 2 роки тому +1

      장신 언더핸드 선수였죠

    • @송기욱-f8h
      @송기욱-f8h 2 роки тому

      진흥고 출신 박진철 언더핸드투수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있었음, 다만 그렇게 특출나지 않아서 문제였지 팀에 언더투수가 나중에 성영재 라든지 박충식 및 몇몇이 들어오긴 했죠, 저땐 이강철이 시즌아웃인데 다들 이강철 찾기 바빴음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저해 시작전부터 되게 웃겼던게,
    98년 늦게 용병 영입한 숀헤어라는 놈이 하도 죽을 쑨데다가
    98년에 OB(현 두산)가 타이론 우즈로 재미를 심하게 봐놔서
    해태도 어떻게든 그런 큰덩치 누군가로 용병 들이자 해서 뉴선인가
    뭔가를 들이려다가 개막하기도 전에 실력이 영 아니네 어쩌네 해서
    급하게 섭외한게 저 샌더스와 브릭스였다.
    샌더스는 타율은 낮아도 홈런이 41개 될 정도로 장타력이 좋았는데
    브릭스는 여러모로 평균 이상의 성적은 냈지만 김성한 당시 코치와
    심하게 싸워서 4월 말에 느닷없이 비행기 타고 사라졌다가 복귀해서
    어찌어찌 시즌끝까지 가긴 했다.
    둘다 재계약 안갔었지만 당시 김응룡 감독이 홍현우 양준혁과 함께
    공포의 타선을 만들어 본다고 한거였는데
    공포 타선은 개뿔
    결국 저 해 우승은 한화가 했고^^

    • @hjlee4333
      @hjlee4333 2 роки тому

      잘했던 경기만 올리셔서 그런가 양준혁 홍현우 샌더스 브릭스 공포타선 맞는거 같은데요ㅋㅋ

    • @ririti921
      @ririti921 2 роки тому

      @@hjlee4333 ㅎㅎㅎㅎ 그말도 맞는 말씀^^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hjlee4333 샌더스가 무섭긴했죠

    • @dydcjs61
      @dydcjs61 2 роки тому

      @@ririti921 공포타선은 맞죠 2010년대 이전까지 팀홈런 1위가 해태였고 단지 투수진들이 개판이라.... ㅋㅋ;

    • @삼성왕조-n7o
      @삼성왕조-n7o Рік тому

      @@dydcjs61 저당시 99년해태타선+13년엘지마운드였으면 역대최강팀 나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