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어떤 사랑을 해야 했을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는 어려운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길이 보여도 잘못된 길이라고 해도 그걸 누구도 막을 순 없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많이 아팠잖아 끝이 보여서 힘들었잖아 행복하려고 사랑한 걸 잊지마 바보야 지금이어야 돼 사랑이 아직 남아있을때 가는 내맘도 헤아린 너를 알지만 아픈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
I remember The Name. I was waiting for so long for the release of Brown Eyed Soul 2nd Album since their first album in 2003 and then in 2006 came and there was "The Name" the name helped me for the time waiting for Brown Eyed Soul's surprise 2nd album the following year 2007. I almost thought It was Naul and or Jung Yup. It sounded like Naul and Jung Yup fuzed together into 1 voice. The name is a significant artist. Thanks for the upload. I didn't think I'd ever find his 2nd album again. Luckily yesasia still have copies. I bought 2 copies of his 2nd album. Love is..
생각할수록 웃끼네... 난데없이 매달리는 사람취급. 오바하지마~ 너가그리워 듣는게 아니고 듣고 싶어서 들었을뿐. 혹시 또잘못 듣거들랑 무시해주면 돼. 눈물을 왜흘려.. 드라마봤니? 아... 정준영 사건과 연관됐구나~ 벌잘받고.. 너는 보이고 나는 안보이고. 니가무시해. 이런 답장도 집어치워~
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어떤 사랑을 해야 했을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는 어려운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길이 보여도 잘못된 길이라고 해도 그걸 누구도 막을 순 없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많이 아팠잖아 끝이 보여서 힘들었잖아 행복하려고 사랑한 걸 잊지마 바보야 지금이어야 돼 사랑이 아직 남아있을때 가는 내맘도 헤아린 너를 알지만 아픈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
![[ROCK] 최재훈 - 비(悲)의 Rhapsody | 가사 (Lyrics)](/img/n.gif)
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어떤 사랑을 해야 했을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는 어려운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길이 보여도 잘못된 길이라고 해도
그걸 누구도 막을 순 없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많이 아팠잖아 끝이 보여서 힘들었잖아
행복하려고 사랑한 걸 잊지마 바보야
지금이어야 돼 사랑이 아직 남아있을때
가는 내맘도 헤아린 너를 알지만
아픈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
아아...내 청춘이여.. 이젠 가버렸구나...
참 후회도 많고 미련도 많았던 그 시절이었구나.. 그리워도 돌아갈 수가 없으니 더 그립구나...
더네임 목소리 참좋다 십오년전에 참좋아했는데 다시 생각나네 ....
15년째다 나의 영원한 18번이자 추억과 사랑이담긴 내 노래
군 생활 할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30대 중반이 되어서 들으니 추억 돋네요.
히히전 06년 군번 비슷하겠네요
전 05년군번 ㅠ
@@user-fe4kh9vv6n 저도 06군번인데 군대서 많이들었네요ㅎ
저도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들안녕하십니까 저는08군번입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들보내십시요!
와 제목이 어디서많이본거같아서 들어봤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잊고살았네요
정말 슬프게 자주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슬프네..
하..인생..
노래 너무 좋네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수영아 잘살고있쥐 너의 그사람과 꼭 행복해 미안해
이노래는
2021년 9월에 들어도 아련하니 서글프네요 흐흐흐
아직도 들으러 온당ㅎ 요즘 꽂힘ㅜㅜㅎ
오빠가 불러주던 노래 볼때마다 내가 불러달라고 했던 노래. 다시 그 목소리로 듣고싶은데.. 보고싶다
어디야
불러줄께
어디야
불러줄게
어디야
불러줄게
어디야
불러줄께
불발시줄서봅니다
문득 연락하고싶어졌는데 내 이름보다 선명하게 외우던 니 번호가 이젠 기억도 나지 않네 상처엔 시간이 약인게 맞는갑다 아픈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
아픈사랑.....
I remember The Name. I was waiting for so long for the release of Brown Eyed Soul 2nd Album since their first album in 2003 and then in 2006 came and there was "The Name" the name helped me for the time waiting for Brown Eyed Soul's surprise 2nd album the following year 2007. I almost thought It was Naul and or Jung Yup. It sounded like Naul and Jung Yup fuzed together into 1 voice. The name is a significant artist. Thanks for the upload. I didn't think I'd ever find his 2nd album again. Luckily yesasia still have copies. I bought 2 copies of his 2nd album. Love is..
마지막 댓글 그 후로 1년뒤
이노래는
2021년 10월에 들어도 아련하니 서글프다 ㅠ
보고 싶다 너랑 함께 했던 시간들 다 너무 행복했어
오늘 헤어지고 오는 길 입니다.
다 내 마음 같습니다.
10년동안 만났는데 시원섭섭합니다.
미치도록 죽을만큼 아픕니다.
속상합니다...
별말 안하렵니다...
김양희, 정말 사랑했다!
잘가라!
양희야 사랑해
5년만난 사람이랑 헤어지고 많이 들었던 노래...
젊을때 사서 고생하는 시절은 없다.미친듯이 즐기다가 가자
아픈사랑을 사랑이라고 믿지마..
캬하
약간 감기걸린듯한 목소리인데 상당히 중독성있고 ...노래가 그냥 좋네요 ... 요즘 계속 들어요 . 이 좋은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친한 동생이 일을 그만둔데요..잘해쥣는데 아닌가봐요..잘보내주녀고요..늘 행복하고 잘되길
최고! 최고! 일단 그냥 제일 좋아하는 노랩니다요.
명곡띵곡 가사랑 멜로디 너무좋다~
이 노래를 이제 처음 듣게 되는데..좋네요^^
그녀를 찾아주세요, 사랑 같아보여도, 사랑은 더네임 3대장..
ㅋ
개인적으로 더네임 1대장은 the name 같아요
진짜슬프네요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 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 거잖아
하,,또들어 넘조아서ㅠ울고이씃
1000번을 들었네 이노래를
오늘도부르고 왔어요
너무 노래 좋다...❤️
2020년에 듣고 있어용 🤍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불러줬음 좋겠다 😆
여깄음
20대때 오지게듣고 너래방가서 여친이 오빤 "이 노래 참 잘해"들으며 부른 18번곡
가끔 너래방가서 이 노래부르면
전 여친 더 생각나서 여러모로 복잡해지는 심정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하,,또들어,,,이제 결혼하는디,,조타,,그리고 또슬퍼,,
다른 사랑을 사랑했다면 좋앗을텐데.. 너를 울리지않았을텐데..
춤 너무 좋다 노래도
이노래 내가 15년전에 노래방에서 자주불렀는데
Muzi Ki 저는14년도때 친구가듣는거보고 제목알려달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정말좋은노래라고 생각했는데 15년전 노래였나보네요 좋은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가보네요 22살이니까 7살때 ㅋㅋㅋㅋ였을땐 들어도 몰랐겠지만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거같네요 자두의김밥만알았었는데 ㅋㅋㅋㅋ
이노래가 리메이크곡인지는 모르겠는데. 더 네임의 사랑같아보여도는 06~08 사이에 나왔어요. 제가 그때 군대있어서 확실하게 기억함다.
이노래 07년도에 나왔음
Muzi Ki 2년전에 쓰신글이시구 15년전에 이노래를 들으셨다니...타임머신 타셋세요?ㅋ
사랑이아직남아잇을때지금이어야되ㅡㅜ
누나 보고싶다
술...취기...우울...놓고싶다 지겨운 이 날들...
2008년 고1 시절 여자 처음 울려본 노래
크,,, 노래로 사람을 울릴라믄 을매나 잘불러야는교? 부럽네요 ㅎㅎㅎ
아 형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힘힘
좋다
태경아 사랑해
이별 까지도 아름답길 ㅠ
크...
hola alguien me podría decir el nombre de la canción y quién la canta x favor
The name - 사랑 같아 보여도
Nombre - aunque parezca amor.
Usé un traductor, así que no estoy seguro de si es correcto.
눈물개그치흐르네
보고싶다 옥깨이
비워낼수
오우
노래가사 넘 슬프네요
종인이는 이별을 했다...........................
종인이스백..........
술챘다 존나좋다 찐 킹받아 전전전전전 남친 전화하고 싶은데 번호가 없어
제목이다말해준다
내 일인것만 같아 보이네..
이노래 로이조가 자주들었는데
여기도 술냄새 진동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술냄새 맡고 왔음돠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ㄴㄱ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ㅅㅂ
상무야조아요눌러줘
ㅋ
생각할수록 웃끼네... 난데없이 매달리는 사람취급. 오바하지마~ 너가그리워 듣는게 아니고 듣고 싶어서 들었을뿐. 혹시 또잘못 듣거들랑 무시해주면 돼. 눈물을 왜흘려.. 드라마봤니? 아... 정준영 사건과 연관됐구나~ 벌잘받고.. 너는 보이고 나는 안보이고. 니가무시해. 이런 답장도 집어치워~
키키키
라떼는 말이여~~~ 노래방에서 말이여~~~ 이거 불러주면 말이여~~~ 헌팅녀들 말이여~~~ 다 넘어 왔단 말이여~~~
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어떤 사랑을 해야 했을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는 어려운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길이 보여도 잘못된 길이라고 해도
그걸 누구도 막을 순 없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사람을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를 울리진 않았을텐데
사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었다고
아플때마다 사랑이라고 믿지마
많이 아팠잖아
끝이 보여서 힘들었잖아
행복하려고 사랑한 걸 잊지마 바보야
지금이어야 돼 사랑이 아직 남아있을때
가는 내맘도 헤아린 너를 알지만
아픈 사랑은 사랑이라고 믿지마
ㅣㅣ
.
.
ㅊ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