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포기했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슬펐어요 | 워킹맘 특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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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Jumpingjay
    @Jumpingjay 2 роки тому +32

    너무 애쓰지 말기. 엄마들 모임 내려 놓기. 이거 정말 꿀팁이에요~ 저도 지나보니 알겠더라고요~

  • @summer_lee88
    @summer_lee88 Рік тому +12

    70% 상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 ㅠ
    이제는 벌써 아이가 초1이고 회사에서는 13년차 중간관리자 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다시 해도 이보다 잘할수 없다 자부하지만 늘 70점인것 같은 나를 맞닥들일때 여전히 자괴감이 들지만 지난학기 대학원도 졸업했고 멈추지만 말자고 또 한번 치얼업 해 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를 존경합니다!!!

  • @dochi1223
    @dochi1223 2 роки тому +25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시는 대표님들!정말 멋집니다.

  • @Alexk205
    @Alexk205 2 роки тому +17

    이랑님 나를 포기하기가 가장 쉬웠다고 담담하게 말하셔서 더 공감되고 눈물났어요. 아기 키우면서 코니 아기띠 없는 집이 있을까요! 대표님을 이렇게 뵈니 더 반갑습니다. ❤

  • @reneclinic_daegu
    @reneclinic_daegu 2 роки тому +4

    너무 애쓰지 않는거에 어느 정도 죄책감이 있잖아요? 나도 살아야 하니까…
    그래도 엄마도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거라 위안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들이에요😢

  • @hanamhyunjae
    @hanamhyunja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얼마전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얘기를 들어보았는데 육아에 참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셨지요 아직은 하남은 주양육자가 엄마들이신데 다시 일을 하고싶어하시지만 현실이 벽은 높기만 하다고 하십니다. 특별한 커리어가 아닌 보편적인 분들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환경을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tk3ge6ep9o
    @user-tk3ge6ep9o Рік тому +12

    안녕하세요. 패션 회사 다니고 있는.. 맡길데 없는 맞벌이 부부 12개월 아이를 앞둔 워킹맘 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왕복4시간 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8-5로 바꿨는데..
    할머니가 봐주시는 상사인 그분만 워킹맘인데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왜 너만 가냐고.. 팀원들도 아이를 낳은적이 없어 공감을 못하고..
    일을 그만 두어야 하나 정말 깊게 고민 하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면서 저도 힘 내야겠어요!

    • @11Popopopo11
      @11Popopopo11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랑거의 같은 환경인데요 저는 그만두고 창업했어요 패션계열은..일반회사보다 더더더 힘든거 같아요

    • @user-tk3ge6ep9o
      @user-tk3ge6ep9o 9 місяців тому

      @@11Popopopo11 결국.. 저는 그분 눈초리에 못이겨 그만두려고 하다가 육아휴직 남은거 다 쓰고 현재 휴직중이예요.. 창업 힘들지 않으세요? 저도 직장인 워킹맘으로는 답이 없을거같아서 회사를 벗어나 사업 하려고 구상중입니다 ㅠㅠ

    • @11Popopopo11
      @11Popopopo11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k3ge6ep9o 힘들지만 도전하는거죠 어차피 힘들거면 내거 하는게 낫고 패션은 더욱더 수명도 짧아서요 어차피 언젠간 잘린다 :)

  • @raymondyoo5461
    @raymondyoo5461 2 роки тому +6

    네 분 다 정말 지혜롭고 단단한 분들인 것 같아요. 멋있어요 🙂👍👍

  • @랑랑-x7x
    @랑랑-x7x 2 роки тому +3

    짧은시간안에서도 만감이 교차하는 영상이네요 ㅠ ㅜ 저도 함께 울고 웃었어요.. 다음회차도 기대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00is
    @500is 2 роки тому +6

    사업과 육아라니.....존경합니다.

  • @sky197jin
    @sky197jin Рік тому +1

    초1-2 저학년때가 가장 고비에요ㅠㅠ
    엄마들끼리 왜이리 약속들을 잡는지...
    애는 12시, 1시면 집에오지..엄마들관계가 곧 아이친구들 관계가 돼 버리고 마는 숨막히는 연결고리때문에 매 순간 허덕이는 삶이 됩니다. 그래서 초1-2때 퇴사 고려하시는 분이 제일 많죠.

  • @MINGYEOL
    @MINGYEOL 2 роки тому +3

    오 오늘 내용 너무 좋았어요 🥹🫶

  • @한수진-v3e
    @한수진-v3e 2 роки тому +4

    정말 도움이 되는 말들❤ 대표님들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 @Smiling-y7b
    @Smiling-y7b Рік тому +1

    이번편 정말 유익하네요 p.s)산부인과 쌤 어머니 아이들이 늘 엄마를 따뜻하게 느낄 것 같아요 너무 좋아보이세요😊❤

  • @klimt0306
    @klimt0306 2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2회차도 정말 기대됩니다

  • @crystalchang8171
    @crystalchang8171 2 роки тому +4

    결혼도 안했지만 내용이 너무좋아요!

  • @hedgehog1962
    @hedgehog1962 2 роки тому

    잘 봤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운영상이에요

  • @creativefree_soul
    @creativefree_soul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응원합니다~❤

  • @jennyjang5844
    @jennyjang5844 2 роки том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