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사실 이런총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미국 사냥주간의 운영방침 때문인데요... 일간 가장 먼저 날이 가장 좋을때에 활 사냥부터 해금이 됩니다. 가장먼저 리커브 보우가 먼저 해금되고, 일주일뒤에 컴파운드 보우, 그 다음 석궁, 그리고 2주뒤에 전장식 흑색화약총이 해금되고, 2주뒤 권총, 그 2주뒤 단발식 무연화약소총, 2주뒤 볼트액션이나 레버액션같은 연발총(repeater gun), 그 이후에야 반자동 소총이 해금됩니다. 그리고 그때쯤엔 낙엽은 이미 다 지고 겨울이 찾아오기 직전이구요. 주마다, 사냥터마다 구체적인 시기나 기간은 다르긴 한데 대략적으로 이런 흐름인건 공통입니다. 물론 주, 연방정부 소유의 산, 들판이 아닌 개인 사유지의 경우 이런 제한을 받지 않죠. 그런데 개인 사유지를 개간해서 농사짓지 않고 사냥터로 쓰도록 숲으로 방치하는건 아무리 천조국 미국이라도 엄청난 부자나 가능한 일입니다. 보통 이럴경우 숲속에서 지난 가을~겨울 사냥시즌에 충분히 사냥당하지 않아 개채수가 불어난 동물들이 울타리때문에 사유지를 벗어나지 않고 내려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그렇죠. 여튼 그래서, 전장식 흑색화약(musket)총은 미국내에서 생각외로 많이 만들어지는 편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총기가 아닌 공예품 취급이라서 아무런 규제 없이 미성년자에게도 판매 가능하고 인터넷 판매도 합법이라서 더더욱 그렇죠. 그렇지만 그 대부분은 실제 장식용으로, 19세기까지 사용한 머스킷의 레플리카로 실제 사격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금방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격이 가능한 경우 판매설명란에 특별히 강조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본격 사냥용 머스킷의 경우 영상속 제품과 같이 브레이크 액션 단발소총의 플렛폼을 개조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여하튼 로망을 위한건 아니고 실제 실용적인 목적이 있어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흑색화약의 경우 미국 슈퍼에서 그냥 통에 담아 우리나라 베이킹소다 팔듯이 파니까 저런 계량플라스크에 담아서 쓰도록 되어있긴 한데, 본격 사냥용으로는 타블렛(알약)형태로 만들어진 화약을 주로 쓰는 편입니다. 총알 구경에 따라서 타블렛 사이즈도 다르고 장약량도 정확히 계량되어 있죠.
완전 다릅니다. 레일건 : 두개의 레일을 설치해놓고 레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형성되며 이 자기장이 탄자에 로런츠 힘을 가해 가속시키는 장치 코일건 : 코일을 감아놓고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형성되며 이 자기장이 탄자를 앞쪽으로 유도해 가속시키는 장치 공동점 : 전기를 사용한다, 전자기력으로 탄자를 움직인다, 가우스 병기이다. 미래형 질량병기로 각광받고 있다, 둘 다 지금기술로는 상용화에 실패했다. 차이점 1. 레일건은 자기력을 로런츠 힘으로 바꾸어 사용하나 코일건은 자기력 자체로 추진한다. 2. 레일건은 선형 궤도를 쓰지만 코일건은 코일을 쓰며 전자 회로 등의 세부적인 부품 역시 다르다. 3. 레일건은 화약 총기와 같이 탄자를 힘으로 밀어내어 발사하지만 코일건은 자기부상열차와 같이 총알이 총신 내에 부유한채로 날아가는 것이다. 4. 레일건은 마찰 및 전기저항으로 인해 대형화가 어렵지만 코일건은 자기포화점으로 인해 소형화가 어렵다. 5. 레일건은 미사일을 일부 대체할 대형 함포로써, 코일건은 장약의 완전연소를 실현하는 전열화학포의 핵심 부품으로써 상용화가 시도되었다. 6. 레일건은 전류를 공급하는 만큼 탄속이 빨라지고 그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는 강점을, 코일건은 뛰어난 내구력과 정숙성, 안정성을 강점으로 갖는다. 7. 레일건은 탄자에 직접 전자기력을 가하기에 특수한 처리가 되어있어야 하지만 코일건은 자성을 띄고 있고 들어가기만 한다면 뭐든지 발사할 수 있다. 8. 레일건은 고폭탄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코일건은 딱히 그러한 제약을 가지지는 않는다, 9. 레일건은 발사 시 플라즈마를 방출하지만 코일건은 강력한 자기장을 발산하며 때문에 레일건이 은폐에 더 유리하다. 10. 레일건은 처음부터 무기로 고안되었지만 코일건은 처음에 저렴한 우주 발사체인 매스 드라이버로 고안되었다.
사실 머즐로더(전장식 총기)는 머즐로더만 가능한 사냥기간 같은것도 있어서 완전히 낭만만을 위한 건 아니라고 들었음 미 법률상 일반적인 후장식 총기와는 분류부터 다르고 총보다는 크로스보우같은 느낌, 자동권총 못사는 나이에도 캡앤볼 리볼버는 구매 가능한 식 맥심 50 말고도 현대식 머즐로더는 은근히 수요가 계속 해서 있는 시장이라고 함
두번째 소개하신 머즐로더는 사냥 때문에 만들어진 총같네요. 미국은 법때문에 사냥시즌이 시작됐다고 하여 총으로 막 쏠수있는게 아니고 활시즌 석궁시즌 머즐로더시즌 보통총기시즌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머즐로더는 총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마트가서 돈만주면 살수있습니다 백그라운드체크 필요없고 성인이면 됩니다
마지막에 나온 코일건인 E-샷건의 경우 판매자가 장난감으로 판매하지는 않네요. 엄연히 자기 방어 수단인 무기로 판매 중이고 아직 정식 판매 중은 아닙니다만, 초기 구매자에게는 $,1299, 나중에는 $1,980에 판매될 예정이며. 화약도, 공기압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규제를 전혀 안 받는다는 점을 판매자가 특히 강조하네요. 확실히 한국 공항에서도 저 정도면 안 걸리겠는데요.
마지막에 나온 코일건인 E-샷건의 경우 판매자가 장난감으로 판매하지는 않네요. 엄연히 자기 방어 수단인 무기로 판매 중이고 아직 정식 판매 중은 아닙니다만, 초기 구매자에게는 $,1299, 나중에는 $1,980에 판매될 예정이며. 화약도, 공기압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규제를 전혀 안 받는다는 점을 판매자가 특히 강조하네요. 확실히 한국 공항에서도 저 정도면 안 걸리겠는데요.
4:40 사실 이런총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미국 사냥주간의 운영방침 때문인데요... 일간 가장 먼저 날이 가장 좋을때에 활 사냥부터 해금이 됩니다. 가장먼저 리커브 보우가 먼저 해금되고, 일주일뒤에 컴파운드 보우, 그 다음 석궁, 그리고 2주뒤에 전장식 흑색화약총이 해금되고, 2주뒤 권총, 그 2주뒤 단발식 무연화약소총, 2주뒤 볼트액션이나 레버액션같은 연발총(repeater gun), 그 이후에야 반자동 소총이 해금됩니다. 그리고 그때쯤엔 낙엽은 이미 다 지고 겨울이 찾아오기 직전이구요. 주마다, 사냥터마다 구체적인 시기나 기간은 다르긴 한데 대략적으로 이런 흐름인건 공통입니다. 물론 주, 연방정부 소유의 산, 들판이 아닌 개인 사유지의 경우 이런 제한을 받지 않죠. 그런데 개인 사유지를 개간해서 농사짓지 않고 사냥터로 쓰도록 숲으로 방치하는건 아무리 천조국 미국이라도 엄청난 부자나 가능한 일입니다. 보통 이럴경우 숲속에서 지난 가을~겨울 사냥시즌에 충분히 사냥당하지 않아 개채수가 불어난 동물들이 울타리때문에 사유지를 벗어나지 않고 내려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그렇죠.
여튼 그래서, 전장식 흑색화약(musket)총은 미국내에서 생각외로 많이 만들어지는 편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총기가 아닌 공예품 취급이라서 아무런 규제 없이 미성년자에게도 판매 가능하고 인터넷 판매도 합법이라서 더더욱 그렇죠. 그렇지만 그 대부분은 실제 장식용으로, 19세기까지 사용한 머스킷의 레플리카로 실제 사격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금방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격이 가능한 경우 판매설명란에 특별히 강조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본격 사냥용 머스킷의 경우 영상속 제품과 같이 브레이크 액션 단발소총의 플렛폼을 개조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여하튼 로망을 위한건 아니고 실제 실용적인 목적이 있어서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흑색화약의 경우 미국 슈퍼에서 그냥 통에 담아 우리나라 베이킹소다 팔듯이 파니까 저런 계량플라스크에 담아서 쓰도록 되어있긴 한데, 본격 사냥용으로는 타블렛(알약)형태로 만들어진 화약을 주로 쓰는 편입니다. 총알 구경에 따라서 타블렛 사이즈도 다르고 장약량도 정확히 계량되어 있죠.
저 운석으로 식칼을 만들었으면 ㄹㅇ 전설의 요리기구인데
응~그래도 장미칼에 썰림
우주방사능+이리듐맛
아 ㅋㅋ 장미칼 미만 잡이지 ㅋㅋ
진정한 키친건
방사능 인챈트 식칼 귀하다 귀해
썸네일에 M1911보고 뇌정지와서 한번 들와봤습니다...... ???:낭만있네,합격
무려 운석 깎아 만든 총 ㅎㄷㄷ
그냥 1911도 경우에 따라선 낭만이 될수도 있죠… 한발에 100만달러씩 7발 기본 한탄창만 산 존 윅이라면 더더욱……
연사코일건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BB탄은 넣으면 고장나는 철구가
그냥 저건 무조건 철구 총알이잖아 ㅋㅋㅋ
레일 건 X
코일 건 O
@@somethingweirdo8518 전기를 쓴다는거 말고 공통점 없는 다른 무기임;
@@Dalze49 전기로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금속(총알)의 이동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준다는 면에서 다른건 없는데요?
아니, 일단 방식이 조금 다르니 바꿔두긴 하겠습니다.
완전 다릅니다.
레일건 : 두개의 레일을 설치해놓고 레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형성되며 이 자기장이 탄자에 로런츠 힘을 가해 가속시키는 장치
코일건 : 코일을 감아놓고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이 형성되며 이 자기장이 탄자를 앞쪽으로 유도해 가속시키는 장치
공동점 : 전기를 사용한다, 전자기력으로 탄자를 움직인다, 가우스 병기이다. 미래형 질량병기로 각광받고 있다, 둘 다 지금기술로는 상용화에 실패했다.
차이점
1. 레일건은 자기력을 로런츠 힘으로 바꾸어 사용하나 코일건은 자기력 자체로 추진한다.
2. 레일건은 선형 궤도를 쓰지만 코일건은 코일을 쓰며 전자 회로 등의 세부적인 부품 역시 다르다.
3. 레일건은 화약 총기와 같이 탄자를 힘으로 밀어내어 발사하지만 코일건은 자기부상열차와 같이 총알이 총신 내에 부유한채로 날아가는 것이다.
4. 레일건은 마찰 및 전기저항으로 인해 대형화가 어렵지만 코일건은 자기포화점으로 인해 소형화가 어렵다.
5. 레일건은 미사일을 일부 대체할 대형 함포로써, 코일건은 장약의 완전연소를 실현하는 전열화학포의 핵심 부품으로써 상용화가 시도되었다.
6. 레일건은 전류를 공급하는 만큼 탄속이 빨라지고 그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는 강점을, 코일건은 뛰어난 내구력과 정숙성, 안정성을 강점으로 갖는다.
7. 레일건은 탄자에 직접 전자기력을 가하기에 특수한 처리가 되어있어야 하지만 코일건은 자성을 띄고 있고 들어가기만 한다면 뭐든지 발사할 수 있다.
8. 레일건은 고폭탄 등을 사용할 수 없지만 코일건은 딱히 그러한 제약을 가지지는 않는다,
9. 레일건은 발사 시 플라즈마를 방출하지만 코일건은 강력한 자기장을 발산하며 때문에 레일건이 은폐에 더 유리하다.
10. 레일건은 처음부터 무기로 고안되었지만 코일건은 처음에 저렴한 우주 발사체인 매스 드라이버로 고안되었다.
사실 BB탄이 철구(볼베어링)넣고 쏘는 총임. 미국에선 좀 위험한 장난감 취급
5:56 악마와 대화할때 필요한 그 대화수단 말이군요...
6:17 디비전2에 탐식자라는 이름으로 있는 총인데 이게 외관이 꽤 그럴싸하게 생기긴 해도 설마 있겠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있었네요 ㅋㅋㅋ 진짜 세상에 별의별 총들 다 있네
ㄹㅇ 탐식자 철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총
얻고싶은데 아직도 못얻고있음
이왜진ㅋㅋㅋㅋㅋㅋ
나도... 줘...
사실 머즐로더(전장식 총기)는 머즐로더만 가능한 사냥기간 같은것도 있어서 완전히 낭만만을 위한 건 아니라고 들었음
미 법률상 일반적인 후장식 총기와는 분류부터 다르고 총보다는 크로스보우같은 느낌, 자동권총 못사는 나이에도 캡앤볼 리볼버는 구매 가능한 식
맥심 50 말고도 현대식 머즐로더는 은근히 수요가 계속 해서 있는 시장이라고 함
2:15초 잔소ㅋㅋㅋㅋ
빅뱅 피스톨은 ㄹㅇ 낭만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석으로 제적된 콜트는 정말 낭만적이죠
저 코일건 탐나는군 어른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야!
어 마지막 레일건 - demolition ranch 채널에서 실제로 사서 쏴보시던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사거리는 굉장히 짧더군요 - 아무래도 코인 발사체다보니 그런가봐요
그리고 쏘다보면 코일 과열되어서 식을 때까지 작동중지되더군용
그래두 미래에는 암살용정도론 쓸 수 도?
이거 좀더 개량하면 경찰이 저지용으로 쓸수 있을듥
과열이라니진짜sf같잖아
@@XerenAMetal 오히려 낭만 +1
@@smiley452 ㅇㅈ
마지막의 코일건은 탄창이 앞뒤 대칭이라 재장전도 짝수번째는 앞뒤를 바꿔 꼽기만 해도 되는 매직!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됩니다
마지막은 장난아닌 장난감이네
9:10 이게 바로 P90이지ㅋㅋ
두번째 소개하신 머즐로더는 사냥 때문에 만들어진 총같네요. 미국은 법때문에 사냥시즌이 시작됐다고 하여 총으로 막 쏠수있는게 아니고 활시즌 석궁시즌 머즐로더시즌 보통총기시즌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머즐로더는 총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마트가서 돈만주면 살수있습니다 백그라운드체크 필요없고 성인이면 됩니다
m1911총알도 운석이면 ㄷㄷ
메테오 ㄷㄷ
@@suhnion_ 메테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 대멸종의 원인이 여기에 있었군..
@@suhnion_ 미니 메테오 건!와우!
안녕하세요 선생님 엉덩이에 제 사유재산이 박혀있는거같습니다
거,,,낭만있네요,,,
6:18 이 더블베럴 소총이 탄자니아 군에 채용되어 열병식에 나온 짤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공개되었는데 탄자니아군 특수부대가 열병식에 들고나왔습니다. 꽤 많이요. 저걸 사는 군대가 있을 줄이야......
맙소사...
7:38 이것이 바로 g11개발자들이 원하던 총 아니었을까?
운'석'을 깎아만들었다는데에 의문이 들어서 검색을 하고왔습니다.
어떤 운석은 철운석 이라고, 철과 니켈이 주 성분을 이룬다고 합니다.
아마 산업용강철보다는 품질이 떨어져도 권총을 만들기에는 충분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5:43
그래서 머스캣입니까
뒤에나온 DBR돌격소총입니까
ㅋㅋㅋㅋㅋ
위키백과에서는 전장식 소총이라고 나오네요
더블배럴 라이플 사격 : 일단 헤드를 조준하고..... (팡!)
왜 안죽지? 그러고 보니 양쪽 두 귀가 사라졌어
ㅋㅋㅋㅋㅋㅋ
게임 내에서는 써 봤는데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태두리핵
9:26 개나줘버린 이라는 부분에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피식했습니다 ㅋㅋ
???: 이건 왜이리 비효율적이죠?
???: 로망엔 진심을 다해야하는법이다
전장식총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점때문에 전장식 더블베럴 권총도 나왔었죠
데몰리션 랜치 아재가 말한적 있었는데 미국에서 흑색화약 사용 총기는 법적으로 총기가 아니라고 했던것 같네요
천조국의 장난감은 로망이 넘치는군요.
5:21 우리가 코카콜라를 먹어야 하는 이유
운석 콜트.... 폴아웃에 전설등급으로 나올법한 총일세
이건 폴아웃에서 나올법한 총일세
가난한 사람들의 낭만뽕을 챙겨주는 총! GB-22!
더블베럴 어째 SPIW 관련무기에 가까운 느낌적인 느낌... 프로젝트 살보쪽 듀플렉스탄을 수평쌍대로 쏘게 만든게 있네요.
1911 두정을 하나로 용접한듯한 더블1911도 본적이 있는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운석 권총은 악마도 죽일수있을것같은데요
둠?
6:22 아스트라 밀리타룸용 트윈링크드 패턴 오토건
운석권총 와.....낭만 그자체
e 샷건은 말만 들으면 진짜 총기의 혁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나는 이체널을 사랑한다.
마지막에 나온 코일건인 E-샷건의 경우 판매자가 장난감으로 판매하지는 않네요. 엄연히 자기 방어 수단인 무기로 판매 중이고 아직 정식 판매 중은 아닙니다만, 초기 구매자에게는 $,1299, 나중에는 $1,980에 판매될 예정이며. 화약도, 공기압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규제를 전혀 안 받는다는 점을 판매자가 특히 강조하네요. 확실히 한국 공항에서도 저 정도면 안 걸리겠는데요.
스탈린 : 자네들은 왜 총기로 백화점을 만들려 하나?
마지막은 실용성 넘치는데?
코일건 보니까 gr-1 anvil 생각나네요
이것도 로망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실용성이 있어서 제외되었나보군요
개인적으로 저 1911은
예술작품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있으면 구하고싶네요...
총기가 소지가불법이니 작동안되게 부품몇개빼고 총열을 막아서
예술품으로등록을해서....
아 가지고쉽따 ㅠㅠ
ㅋㅋㅋㅋㅋ 진짜 희소성만 보면 죽이는데
다만 총이 1911이란게 ㅋㅋㅋㅋ
45구경 저 총 하.....ㅋㅋㅋㅋ 재밌죠 저총 ㅋㅋ
역시 총은 낭만입니다. (그러니까 레버액션 소총도 좀ㅠㅠ)
저 장난감 코일건은 반동이 상당히 적기에 건카타를 사용할 수 있겟네요
와 .. 머스캣 저격종 대박이네 ㅎㅎ
e-shotgun 이번에 팬텀포스에 나왔는데 ㅋㅋ 이런 우연이
ar15를 왜 더블배럴로 만드냐고 ㅋㅋㅋㅋㅋㅋ
2:14 왜 제낭만은 트리플 액션 썬더 일까요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온거 장난감 맞나요?? 맨몸에 맞으면 피멍이나 박힐꺼 같은데??
마지막건은 진짜 가지고 싶다
저건 괴링 금 발터 PPK보다 더 비싸네 ㄷㄷ
더블베럴은 낭만이 2배요, 로망도 2배지만 반동도 2배라....
저 빅뱅 피스톨은 루시안 총 현실판인듯
와씨 장난감 코일건 e-shutgun 리뷰 "해줘"
두번째 맥심 샷건 왜 전장식이얔ㅋㅋㅋㅋ
마지막 전자총은 규제 대상인가요?
마지막에 e-shotgun은 출시한다면 한국에서 별도 제한 없이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쇠로 된 뭔가를 발사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총은 불법이 아님.
@@달료-k4e 우리나라는 방아쇠 있냐없냐로 구분해서
방아쇠 없애고 버튼으로 바꾸면 교묘하게 수입 가능할듯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코일건인 E-샷건의 경우 판매자가 장난감으로 판매하지는 않네요. 엄연히 자기 방어 수단인 무기로 판매 중이고 아직 정식 판매 중은 아닙니다만, 초기 구매자에게는 $,1299, 나중에는 $1,980에 판매될 예정이며. 화약도, 공기압도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규제를 전혀 안 받는다는 점을 판매자가 특히 강조하네요. 확실히 한국 공항에서도 저 정도면 안 걸리겠는데요.
@@joonkim8667 다만, 저걸로 사고나면 또 한국방송사 특유의 선동으로
저거 비비탄총이라는 가짜뉴스 퍼트리고 에솝건 규제만 더 강해질거같네요...
*총은 한번 쏘면 중고가 된다.-니콜라스 케이지*
로망, 그것은 로망이였다.
코일건 저건 실총 만드려다 잘 안되서 장난감으로 나온듯 ㄷㄷ
왠만한 공기총급 아닌가요 저정도면?
2:19 "잔소"오타있네요
1:32 아 콜옵 모던워페어 스킨이냐고 ㅋㅋ
캐봇 건즈사는 왜 하필이면 m1911을 기반으로 만드는건가요??
마지막의 총은 장난감 총이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지키는 PDW의 특성이 더 강한것 같은데...
브룬힐드와 뉘벨룽겐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면 아마 열배 이상 비싸게 팔 수 있을지도
소름돋는게 코일건은 한국법에 규제대상이 아님.. 반입가능한 물건.. 화약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문제가없음ㄷㄷ
저 코일라이플이랑 전장식 라이플은 무척 탐나는데여?
저 e 샷건은 경찰이 제압용으로 써도 될거같은데요? 사람이 곤죽이 되겠지만 죽지는 않겠네!
무기대백과님 콜트 M1911 권총 FN 브라우닝 권총 M92베레타 권총 이 3셋권총 어느게 좋은성능 권총인지 🤔🤔🤔?!
나는 낭~만 라이플 슬픈 전장을 눕여~~~~
... 현실판 카스글옵 스킨 .. ㅎㄷㄷ
마지막꺼 진짜 탐난다
운철검은 들어봤는데 운철포는 처음이다..
도데체 운석을 왜…?
(왜 사고 싶지?)
그것이 낭만이니깐
"돈이 되니까"
연사코일건이라고..?
그런게 가능한 거 였어...?
내가 찾아봤을때만해도 제일 빠른 친구가 한 발 발사하고 3초는 걸렸는데!
E 샷건은 피구공 닮았다했는데 이름이 코일건PD90이네요
사고싶다
장난감 코일건 구미당기네 리얼
커피도 맥심 총도 맥심 잡지도 맥심
와 진짜 게임에나올법한 전설무기네 마법옵션있나
스타워즈는 블라스트인데요.
플라즈마에요.
남자라면 역시 콜트!!!
운석총은 총알 대신 마법 나갈것 같다.
............합격!
운석 깎아 만든 총보다 운석이 더 비쌀듯
이윤을 남기려고 만든거니 총이더 비쌀꺼에용 그리구 운석 생각보다는 싸다구하더라구용
콜트 M1911권총 AR-15 소총 최고의 총
고스팩의 총기면, 고가이겠지요?
맥심50은 옆에서만 보면 최루탄 발사기 달린 샷건 같네.
빅뱅 피스톨을 맞고 살아남은 사람중 일부는 귀신을 컨트롤 할 수 있나요?
엄청 멋있네 그들이 만든 m1911
장난감 총은 실전에도 사용할수 있을듯
마지막 코일건은 비살상 무기로 우리나라 경찰한테 쥐어줘도 될듯
코일건 어디서 파나요?
낭만있네. 빅건으로 와라
근데 이제 경찰에 의지할수없기에 민간종기허용을 해야되지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디비전2 탐식자가 실제 있는 모델이였구나..
오 마지막 코일건 탐나는데 한국에서는 안될듯....
8:35 이정도면 우리나라 경찰이 사용하면 좋은 총기 아님? 살상력 부족하지 저지력은 충분 해 보이고 화약도 안쓰니 탄피 걱정 없고 아주 좋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