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문하연지음. 흔들리는 중년을 위한 위로와 처방. 아크나의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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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0

  • @yc.h3894
    @yc.h3894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별사랑-k7l
    @별사랑-k7l 2 роки тому +4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점심 먹고 마신 커피 때문인지 잠 못드는데 많이 공감 가는 글에 따라 웃고 공감하고.
    고맙습니다 좋은글 읽어 주셔서 ~

  • @정란-w2f
    @정란-w2f 3 роки тому +2

    눈이피곤하고 잠못이룰때 듣는 목소리넘 좋아요 또렷한 발음이
    마음이 편안해 짐니다. 고마워요.
    45세부터온 갱년기57인 지금도 진행형 오늘 이야기는 딱 내모습..
    감사합니다.

  • @kalbee2186
    @kalbee2186 2 роки тому +3

    한가위 잘
    보내십시오.
    그 동안 내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대릭고무
    @대릭고무 2 роки тому +2

    아크나님의 자연스러운 나레이션 ㅡ 진솔한 스토리 ㅡㅡ 환상적이다 ㅡ 감사합니다

  • @장현숙오디오북
    @장현숙오디오북 3 роки тому +8

    아크나님 목소리는 편안하면서도 또렷한 전달력! 오디오북의 최고 음성이예요. 감사합니다

    • @SK2017mong
      @SK2017mong 3 роки тому +3

      미투!
      낭독자의 어투와 목소리 톤에따라 책내용까지 다르게 전달되요.
      지나치게 감상적이지도, 가식적이지도, 어둡지도 않는 최고!

    • @이미자-f8g
      @이미자-f8g 3 роки тому +3

      !!!!!!!!!!!!!!!!!!!!!!!!!!!!!!!!!!!!!!!!!!!!!!!!!!!!!!!!!!!!!!!!!!!!!!!!!!!!!!!!!!!!!!!!!!!!!!!!!!!!!!!!!

    • @sukmann3448
      @sukmann3448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동감입니다❤

  • @백영기-y9c
    @백영기-y9c 3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에 친근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가성도 아니고 넘 어둡지도 않코~~
    참 익숙한듯한 목소리 ..가끔은
    위로가 필요할때 듣고픈 목소리ᆢ
    그냥~~좋은 목소리~마니마니~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3 роки тому +7

    목소리가 부드럽고 듣는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군요ㆍ혼자서 독서하시듯 웃음도 웃으시고..... 베리구~~~~~웃!!!!!

  • @adrawingchannel
    @adrawingchannel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zy2709
    @zy2709 3 роки тому +17

    너무너무 공감돼요 웃다가 찡하다가 ㅎㅎ
    낭독하실때 웃음소리 저는 좋았는데.....
    아크나님 편하신대로 하시면 좋겠네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저도 웃다가 찡하다 했어요.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 대로, 편안하게 읽을게요^^

  • @박점분-h9o
    @박점분-h9o 3 роки тому +15

    아고 모두 내 이야기 같아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마음에 위로와 힐링이 되는 책이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랑한 하루 보내세요~

  • @남영숙-p7f
    @남영숙-p7f 2 роки тому +2

    이제 그만!
    귀여운^ 중년에서 머무르고 싶습니다~~
    잘듣고 좋은 울림으로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 @예라홍
    @예라홍 Рік тому +1

    암튼 짱입니다요

  • @소주-h1e
    @소주-h1e 3 роки тому +7

    동지감을 느끼게되네요.ㅋ
    웃으면서들었네요.
    감사합니다~다크서클ㅋㅋ 현실적얘기. 잘들었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 ^∇^)웃으며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happynow9858
    @happynow9858 3 роки тому +5

    참 감칠맛나게 들려주시네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오디오북 들으러 자주 들려주세요^^

  • @전명순-n2w
    @전명순-n2w 3 роки тому +5

    많이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좋은시간보냈어요

    • @김원갑-y2y
      @김원갑-y2y 3 роки тому +2

      3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시간 되셨다니 기뻐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시간 되셨다니 기뻐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영주-t1q
    @권영주-t1q 2 роки тому +3

    편지가 가슴을 찡하게하네요

  • @남이만수-g9c
    @남이만수-g9c 3 роки тому +6

    웃기고 찡하네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웃다가 찡~하게 눈물이 맺혔다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정인-r6w
    @이정인-r6w 2 роки тому +2

    고등어를 붙였다는 내용 넘 웃었네요
    감사해요

  • @여름-b3w
    @여름-b3w 3 роки тому +9

    중년이란 단어에 눌렀어요. 50이 넘어서도 누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뒤안돌아봐요 ㅎㅎ 나이 먹는걸 거부하는거겠죠?
    잘 들을께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명랑하고 유쾌한 중년이실 것 같아요^^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y5041
      @ny5041 3 роки тому +3

      저도요~~ ㅎㅎㅎ
      엊그제 병원갔는데 간호사가 저를 어머니라 호칭하더군요..
      50중반이니 나이를 보고 그리 호칭했겠지만
      왠지 서글프면서 뭔가 폭삭 늙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ㅎ

  • @정용화-i2g
    @정용화-i2g 3 роки тому +6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랑한 하루 되세요~

  • @kkkang-m5h
    @kkkang-m5h 3 роки тому +8

    작가가 평범한 주부였던 분이라 글 내용이 어렵지 않고, 우리네 삶을 있는 그대로 써내려 가신것 같습니다. 설 전날 아침 바쁜 맏며느리이자 시어머니인 제가 단숨에 다 들었습니다.거리두기 기간이라서 시어머니도 동서도 며느리도 못오고, 직장인인 저 혼자서 차례 음식을 만들겁니다.

  • @hsjj2760
    @hsjj2760 3 роки тому +4

    힐링~^^*
    재미있는 에세이
    자꾸 미소가 감사~~~~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읽는내내 유쾌하고 찡하고 재미있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송광복-l7z
    @송광복-l7z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가 좋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볼빨간고냥이
    @볼빨간고냥이 3 роки тому +3

    중간중간 아크나님.현실웃음에 제가 더 빵 터지네요~~~^^웃음소리 느므 조으다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현웃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웃음이 나오는 명랑한 책이었어요.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기미숙-s2y
    @기미숙-s2y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 들어봅니다

  • @전연화-g5x
    @전연화-g5x 3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가 참 독특하게 이쁘세요

  • @민들레-p3p
    @민들레-p3p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히 잘들어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랑한 하루 보내세요^^

  • @박미경-i8b
    @박미경-i8b 3 роки тому +6

    재미 있게 잘들었어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책 읽는 동안 재미있었어요~ 이 느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늘언제나-w4c
    @늘언제나-w4c 3 роки тому +6

    재밌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순희-c3i
    @원순희-c3i 3 роки тому +9

    결혼한 남자들은 왜 다들 효자이죠?
    지금 6~70대의 여자들은 내가 없는 삶을 살았는데... 40대 후반에 시어머니가 된 분과 함께 노년을 보내야 하고 아직 대학생이고 취준생 자녀를 케어해야 하는 인생이네요

  • @쁜지-l9n
    @쁜지-l9n 3 роки тому +6

    저도 이책 재미와 눈물이 나올만큼 감동을 느끼며 읽었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쉬운 문체인데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어서 좋았는데, 읽으셨다니 공감대가 생겨서 더 좋네요. ^^ 감사합니다!

  • @108수원
    @108수원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ㅎㅎ
    웃다가 코끝이 찡하다가......
    감사합니다.

  • @정영애-j7v
    @정영애-j7v 3 роки тому +6

    글을 진짜 잘 쓰시네요
    드라마 보는듯 상상하며 들으니 공감 많이 됐어요
    다 우리가 겪어오고 겪고 있는거라 찡하고 울컥하고 피식웃음이 나올 땐 나랑 너무 똑같네 감탄할 때였죠
    나도 폰에 남편을 너그러운
    남자로 저장했었는데 이유도 나랑 너무 똑같아서~~~~~~내꺼 베꼈나 생각하면 픽~~~ 웃었죠~~^^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남편이 남의 편 드는 게 서운해서 '내편' 이라고 저장한 적이 있었어요 ㅋㅋ
      함께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죠앤-e8e
    @죠앤-e8e 3 роки тому +3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하고
    맘편하게 듣고 있어유
    감사합니다 ~~♡✨

  • @이명자-d8e2y
    @이명자-d8e2y 3 роки тому +3

    너무도 재밌게 듣고갑니다~^^
    전 올해 6학년에 들어섰답니다
    다행이 생일이 늦어 꽉찬 2년이여서
    감사하죠~
    행복하세요~^^

    • @들꽃-x8v
      @들꽃-x8v 3 роки тому

      저는
      꽉찬네요
      그러나
      중년지금이
      좋아요

  • @홍나겸-r1f
    @홍나겸-r1f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목소리~~♡♡♡
    고맙습니다 ~~^-^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는 하루 되세요~

  • @요플레-j9x
    @요플레-j9x 3 роки тому +7

    매일매일 나도모를 내마음 갱년기 ..좋은 영상으로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책으로 함께 위로 받고 힐링해요~
      늘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이미자-f8g
    @이미자-f8g 3 роки тому +2

    느낌 완전 좋아요^^♡
    자매들과 공유하며 구독 신청합니다^^

  • @tv-sb1wr
    @tv-sb1wr 3 роки тому +4

    말씀이 맛갈스러워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영애-e8b
    @이영애-e8b 3 роки тому +7

    웃으면서도 공감또 공감되는 부분에 뜨거운 눈물이.. 눈물이 가슴에서 뭉클하게 올라오네요~ 저도 갱년기라 많이 힘든데...그래서 맘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되나 고민입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글과 낭독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셨기를 바래요^^
      부디 웃는 일이 많은 유쾌한 하루 되세요^^

  • @K5자주포
    @K5자주포 3 роки тому +3

    🍒

  • @세도나-t3k
    @세도나-t3k 3 роки тому +4

    저와 친구들의 얘기네요.
    잘들었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se3000
    @ise3000 3 роки тому +3

    친구들에게 적극추천해주고 때론 같이 공유하고 있네요 친근한 목소리에 감사해요 ^^*♡

  • @eunice5069
    @eunice5069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해요 아크나님:)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Eunice북런치님, 화이팅!!

  • @김순이-d9l
    @김순이-d9l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수선화-o3g
    @수선화-o3g 3 роки тому +9

    내ㄴㅍ은 자기와 남밖에 모른다 ~~살아갈수록 힘든다~ 언제쯤철들련지? 결혼도 졸업식있음좋겠다 ~~50 년은 휴~~~ 늙어서 봐 찬밥신세야 노래들어며 위로 받고 산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책으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래요 ๑'ٮ'๑

    • @一心-p5n
      @一心-p5n 3 роки тому +2

      철들자 벼럭방 똥칠 한다죠 50년 세월 고생 하셧네 그래도 어쩌겻어요 다 인연이 있어서 부부가된걸

    • @SK2017mong
      @SK2017mong 3 роки тому +1

      ㅋㅋ 아마 남편들 90%가?

  • @신경애-x5j
    @신경애-x5j 3 роки тому +2

    실감나게읽어주셨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양선례-u7q
    @양선례-u7q 3 роки тому +2

    잘 들었습니다.
    문하연 작가의 좋은 글이 아크나님 목소리로 그래로 전달됩니다.
    고맙습니다.

  • @영어로시읽어주는트리
    @영어로시읽어주는트리 3 роки тому +4

    중년 사랑스러운나이입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말씀처럼 느끼며 오늘 하루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박블랙로즈-g1k
    @박블랙로즈-g1k 2 роки тому +2

    ㅎㅎ 듣는 내내 마치 내가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읽으면서 ㅋㅋ 웃는 아크나님의 감성이 좋았습니다
    처음 올렸을때 들었는데 오늘 울적한 맘에 또 들었습니다
    나와 같은 아니 비슷한 사람을 느끼는게 좋아서요
    암튼 감사합니다 ^^

  • @뚱스-w4j
    @뚱스-w4j 2 роки тому +2

    갱년기를 잘 보내야지요...부모가 자식들의 사춘기로 맘 졸인것처럼 이젠 남편과 자식들이 엄마의 갱년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갱년기 해프닝은 웃픈 현실입니다

  • @jdyang1
    @jdyang1 2 роки тому +2

    팬데믹으로 우울과 답답함이
    아크나님의 목소리로 해방된
    하루가 됬습니다.
    매일매일 듣고 또 듯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희-m5f
    @김남희-m5f 3 роки тому +8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읽으면 위로가 될것 같은 책이네요~^^

  • @석류-i5o
    @석류-i5o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현실 남편이란~
    나도 오늘부터
    당장 송중기♡로
    고쳐야징~ㅎ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석류님,
      ㅋㅋ 저도 수시로 바꾸고 있습니다^^
      유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래요. 또 들려주세요!

  • @김은숙-m1n4d
    @김은숙-m1n4d 2 роки тому +1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신애-w5e
    @박신애-w5e 3 роки тому +5

    하루라도 아크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안되는건지?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에 몇번씩 듣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INNERwarriorKIM
    @INNERwarriorKIM 3 роки тому +7

    ㅋㅋㅋㅋ웃기는 감동

  • @산촌노을
    @산촌노을 3 роки тому +3

    문하연 작가의 글을 더 듣고 싶네요.

  • @이란-q7s
    @이란-q7s 3 роки тому +7

    읽어주는 책들이 모두...듣고있으면 인생상담 받는것처럼 편안하고 치료되는 느낌이여서 마음이 너무 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편안하게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책들 중 마음에 와 닿는 책을 낭독하고 있는데,
      좋은 글은 다 통하나봐요^^

  • @이란-q7s
    @이란-q7s 3 роки тому +6

    너무 재미있어서 또 듣고, 책도 주문햇어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함께 공감하고 싶었는데, 신나요 (*^▽^*)

  • @참회감사
    @참회감사 3 роки тому +6

    편안하고 친근한 음성으로 리얼하게 읽어주셔서 더 와닿고 집중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제 중년 과정과 한치도 다르지 않네요 ㅎ
    좋은 책 와닿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난심-s7e
    @조난심-s7e 3 роки тому +1

    아~!!!나와 똑 같은 인생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다들 그런가*^^*
    *특히 닮은 꼴:
    1)눈치 없는 남편
    1)효자 만든 아내
    3)글 쓰는 여자
    공감하며 빙그레🤗🙏

  • @김광선-u7i
    @김광선-u7i 3 роки тому +4

    아크나님~♡
    이게 왜 알림이 안떴죠?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권영주-t1q
    @권영주-t1q 2 роки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 @heewonmah4689
    @heewonmah4689 3 роки тому +2

    아 잼있어요. 구독 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NoraCho-v8v
    @NoraCho-v8v 3 роки тому +4

    구구절절 어쩜 내이야기같네요 😁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공감가는 내용이 많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raCho-v8v
      @NoraCho-v8v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고맙지요^^
      집안일하며 듣기에 너무 좋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eveloperj
    @developerj 3 роки тому +4

    아크나에 중독된 나그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늘 기분 좋은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 @developerj
      @developerj 3 роки тому +2

      @@aktree 근데요...책 읽어 주는 목소리들...저마다 달라요...어색한 목소리는 못 들어줄 정도...특히, 일부러 꾸며낸 목소리는 참기 힘 들고....작가가 참 안 됬다는 느낌적 느낌....아크나님 목소리가 쵝오!!

  • @kkh-w7e
    @kkh-w7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내 일같아 씁쓸하네요!

  • @독깨고나온쥐-q2o
    @독깨고나온쥐-q2o 2 роки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hyesookjun2041
    @hyesookjun2041 3 роки тому +2

    극한! 직업의 이겨냄,
    그 또한,이기심.....

  • @광숙길-u6n
    @광숙길-u6n 3 роки тому +1

    😄

  • @mayeunmicho3388
    @mayeunmicho3388 3 роки тому +4

    일안, 이안
    졸며느리, 졸혼,졸母
    불효자는 웁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찡~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yesookjun2041
    @hyesookjun2041 3 роки тому +3

    이타심!
    또한,
    이기일진되...

  • @호프밸리
    @호프밸리 3 роки тому +4

    언제 내인생을 훔쳐보셨나요? 굳이 내가 쓰지않아도 정확히 표현해주시니,,감사,,ㅎㅎ

  • @홍희진-h9w
    @홍희진-h9w 3 роки тому +8

    영상 기다렸어요^^
    음색도 좋으시고 듣기편하여 좋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책 전체를 읽어 주시는건
    어렵죠?

    • @신현진-r4o
      @신현진-r4o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공감되는 일상들에 끄덕끄덕ᆢ 킥킥 ᆢ
      아크나님의 리얼한 표현 덕분에 재미있게 들었어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유쾌하면서 찡하게~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편안하게 들어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다 들려 드리고 싶게 재미있고 찡~한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만,
      출판사의 동의를 얻어 저작권을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낭독했어요^^

  • @박민숙-q6u
    @박민숙-q6u 3 роки тому +1

    공감가는 내용들이라 미소가 지어집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할께요~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박민숙 님,
      낭독 들어주시고 주변에 추천까지 해주신다니... 무한 감사드려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자주 뵐게요~

  • @산촌노을
    @산촌노을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재미나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belladattami3830
    @belladattami3830 3 роки тому +1

    나이가 들면 사오정 의 스토리 입니다. 나이들면서 아름다워 지는 방법 은 욕심 을 버리고 남편이 변하기 조다는 나의 변화 를 매일 노력을 한다면 매일 맛사지 받는다고 할만큼 피부가 많이 노화되지 않는듯 합니다. 저는 올해 60 의 나이게 그들보다 훨씬 나이든듯 하지만, 충분히 공감 이 가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써니-y8l
    @김써니-y8l 3 роки тому +2

    목소리가 그냥친한
    친구가 읽어주는거 처럼
    아주 편한네요~
    책 내용이 제 이야기 같아서
    듣는 동안
    입가에 작은 미소가생기고
    듣는 동안 행복 햇네요
    너무 감사 해요
    더듣고 싶어서
    구독 좋아요
    꼭 눌렀네요~
    건강 챙겨 기세요
    오래 오래 듣게요

  • @oung5025
    @oung5025 3 роки тому +2

    음악이 듣는데 조금신경쓰이네요~

  • @호호줌마
    @호호줌마 3 роки тому +14

    배경음악이 몰입에 방해되요ㅜ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ㅎㅎ배경음악은 오프닝과 클로징에만 넣었습니다.
      본문 낭독시에는 내용에 더 집중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배경음악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고재미있는일상기
    @즐겁고재미있는일상기 3 роки тому

    웃프네요 틈틈이 내 얘기도 있고 남도 그렇구나 싶고 그런게 중년이구나 싶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살고들 있구나 하네요

  • @千秋-l3f
    @千秋-l3f 2 роки тому +1

    여자는 80프로 사리나올것 같음.ㄷ더욱 한국혼인한여자엄마들은 영롱한사리나옴니다 .신이따로있나 ~?우리네 엄마가 나도그대들도바로신이요~^^참고.삭히고.자신을갈고닦는우리내삶 지겹고무너질듯하다가도 책한권에 또다시 털고일어나 무작정 내일을향해 걸어가는 우리내삶에 ..화이팅..아크나님~좋아요~

  • @chuncho9143
    @chuncho9143 3 роки тому +4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rara-cv7rk
    @rara-cv7rk 3 роки тому +8

    제목이 다 했네요^^
    공감 공감 또 공감됩니다
    어느집이나 가정 사정은 다 고만고만 한가봐요~
    어찌 됐건 중년도 혼자만 겪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책을 통해서 또 위로를 받네요^^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1

      위로가 되셔다니 다행이에요.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어 준 책인데, 맥이 빠지는 현실도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시청과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

  • @윤병옥-o6x
    @윤병옥-o6x 3 роки тому +2

    잘 들었습니다
    50대 중반인데 많이 공감합니다
    핸드폰 에 집사람을 새털로 해놓았는데
    왜 내가 새털이냐고 따지길래
    불면 날아갈까봐 ~ 했더니 ...
    내가 그정도야 ? ㅎㅎ
    ( 태풍이 와봐라 ...꿈쩍하나)

  • @김광선-u7i
    @김광선-u7i 3 роки тому +3

    아크나님~♧
    낭독은 아주 좋은데 내용은 진부한 거예요.
    몇번씩 울궈 먹은 사골 뼈다귀 같은,
    구멍 술술 뚤린 뼈다귀 같은...

    • @aktree
      @aktree  3 роки тому +2

      (저작권 이용 허용범위 안에서) 분량 조절해서 많은 분들께 공감이 될만한 짧은 이야기들만 소개해 드리다보니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도 있었지요 ^^;;
      들려드리지 못한 부분들 중 더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아쉬워요~
      아낌없는 칭찬과 재미있는 구수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황희영-r1r
    @황희영-r1r 3 роки тому

    남자로서 이 책의 저자가 쓴 글에 남편의 입장에 공감한다.
    사람들은 공부를 반드시 세상살이에 직접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공부만 잘 하는 사람을 취급한다.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그냥 초등학교만 졸업시키고 말 자식교육을 왜 굳이 대학까지 강요하고 자식과 오히려 갈등하며 사는 건지...
    그 책쓴이에게 묻고 싶다. 자기 자식은 그냥 고졸로 공장에 보내서 현실적인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만족했을까?
    아마도 책까지 낸 걸 보면 자기도 자식도 분명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클 것이다.
    자신이 쓸데 없이 똑똑한 사람이 싫어서 20여 년이 넘는 극한 직업을 해낸다고 하는 헛소리에 어이가 없다.
    그 쓸데 없는 학문이 세상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발전되게 하며 그 속의 각자의 삶을 과거보다는 더 풍요롭게 해고 있음을 누리면서도
    그런 소리를 해댄다는 게 남자로서 여자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거다.
    상대성 이론을 몰라도 과거에 세종대왕도 나라를 잘 다스렸다. 이순신도 몰랐고 이 나라 그 누구도 몰랐다.
    그냥 동물처럼 애낳고 사는 게 인생이라면 난 지금이라도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걸 알고 모르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지 모르지만,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행동이 다르다.
    지식을 갖는다는 게 다 옳은 인간이 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보다 훨씬 더 훌륭한 인격자일 확률이 높기에 세계적으로도
    비이상적인 교육열을 이 나라를 비난하면서도 부러워하는 게 아닐까.......
    그런 점에서 여자란 동물과 사는 남자들의 삶이 훨씬 더 사리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배운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