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썸] 미역이 많아 미역 곽(藿)자를 써서 이름붙여진 섬, 곽도. 진도 본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오지에 할머니 네분이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 네분이 병원 가기도 불편하고, 겨울이면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외딴 섬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포MBC 2006~2007년 제작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우리 엄마도 허리가 굽어서 힘들어 하셨는데 평생을 섬에서 자유롭게 오가지도 못하는 섬중에서도 넘 열악한 섬이네요 넘고생하시고 사셨을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써 눈물를 흘리며 시청했어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른 삶들을 살고 있네요 남은 여생은 정말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출퇴근 시간 쪼개 가며 2부까지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안타까웠다가, 안쓰러웠다가… . 주로 저보다 못한 혜택을 받으며 고생한 여성에 대한 동정심이 느껴졌어요. 고조될수록 미역섬에 살면서 섬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치유를 받기도 하는 네 할머니의 모습에서 이유 모를 강인함을 느꼈습니다. 꿋꿋하게 삶을 이어 온 것에 대한 존경과 위엄 같은 감정이겠지요. 2부까지 오니 ‘편하게 살아도 자기 몸 뒹굴고 있는 데가 좋다’, ‘시간이 약이다’는 말처럼 흔하고 진부한 말들도 할머니들의 입을 통해 듣는 건 달리 느껴집니다. 하루를 버텨 낼 위안의 말이 되어 들려요. 다른 세대를 산 사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다큐를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재생바의 끝을 달리며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겨 봅니다.
저 어무니들 지금은 무탈하게 건강허니 잘계시겠죠? 한분 한분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어무니이기에 누구보다 강하게 견뎌내야했었던 , 젊을 때는 떠나고 싶어도 못떠났고 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파도 돌아와야 할 곳이 되어버린 그곳 섬 , 수술하러 가시면서도 굽어진 등짝 위로 무거운 짐을 올린 채 뭍을 향해 출발하실 때는 정말 마음이 아리고 찢겨나가는 듯 했네요ㅠ 이제는 다들 손놓으시고 따스허니 편히 쉬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강어무니 노래가 어찌나 구슬프던지 보고 보고 또 보고 듣고 듣고 또 듣고 하였습니다 앞으론 직접 농사짓거나 바다에나가 캐거나 따서 시장통 길가에 앉아 파시는 어무니들꺼는 절대 못깎을 거 같아요
안녕하십니까? 연출가입니다. 이쯤해서 중간보고를 드리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그 당시엔 정규프로그램 제작하면서 제작했기에, 지금 생각하면 부족한 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2부같은 경우, 40만의 조회가 되었더군요. 부족한 저의 작품 많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전까지 파악한 바로는, 두 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박민심,조복례 할머님) 나머지 할머님들도 섬과 육지를 왔다갔다 하십니다. 아들만 기다린 박민심 할머니는 다행히 아들을 만나고 돌아가셨어요. 섬에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주라 했는데, 따로 저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재회장면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들었던 재미있고 안타까운 사연이 많아서 이걸 영화로 만들고 싶어, 직접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써본적 없어, 잘 안되더군요. 고등학교 때 문학상도 받았고, 시는 많이 써봤지만요. 이 섬에서 가까운 섬가사도 라는 섬이 있었고, 일본 등대가 있어서 여기까지 일본순사가 위안부 모집하러 왔었고, 잡히지 않으려고 항아리 속으로 숨고, 서둘러 시집을 가느라 인생이 꼬였고, 그 외에도 방송에서 못했던 사연도 많아요. 할머님들이 다 말씀해 주시더군요. 머리싸메고 스토리 만들려 애 안쓰고 들은 애기로만 써도 한편의 시나리오가 완성될정도입니다. 경험 많은분 연락주시면 같이 작업할 수 있어요. 제가 2년 전 퇴직해서 시간이 많습니다. 영화가 흥행하면 뮤지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짜여있지만, 구체적인 테크닉이 부족해서 함께 작업하실 분을 찾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kzzack@hanmail.net 입니다. 여기로 연락주시면 같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우리 엄마도 허리가 굽어서 힘들어 하셨는데 평생을 섬에서 자유롭게 오가지도 못하는 섬중에서도 넘 열악한 섬이네요 넘고생하시고 사셨을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써 눈물를 흘리며 시청했어요
사람들은 너무나도 다른 삶들을 살고 있네요
남은 여생은 정말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네 어머니들...눈물이 주륵 흐르네...마음이 힐링 되네요
1~2부 잘 봤습니다 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디선가 또 자식 걱정하고 계실것같네요 영상속 어머니들 부디 건강 하세요 .. 돈 많이 벌어 좋은곳에 쓰고 싶네요
시청잘하고 갑니다.
미역섬 4분 어르신들 정말로
고생많았 습니다.
사시는동안 더아프지마시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길바람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머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나라가 많은 성장을 했고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출퇴근 시간 쪼개 가며 2부까지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마다의 사연이 안타까웠다가, 안쓰러웠다가… . 주로 저보다 못한 혜택을 받으며 고생한 여성에 대한 동정심이 느껴졌어요. 고조될수록 미역섬에 살면서 섬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치유를 받기도 하는 네 할머니의 모습에서 이유 모를 강인함을 느꼈습니다. 꿋꿋하게 삶을 이어 온 것에 대한 존경과 위엄 같은 감정이겠지요. 2부까지 오니 ‘편하게 살아도 자기 몸 뒹굴고 있는 데가 좋다’, ‘시간이 약이다’는 말처럼 흔하고 진부한 말들도 할머니들의 입을 통해 듣는 건 달리 느껴집니다. 하루를 버텨 낼 위안의 말이 되어 들려요. 다른 세대를 산 사람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다큐를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재생바의 끝을 달리며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겨 봅니다.
한많은 우리의 어머님들 가슴이 답답하고 마구마구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셔요
두손두발로 열심히 사신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
고달픈 우리의 삶의 무게 쉽게 내려놓지 않고 그 고독의 섬에서 당당히 잘 싸워오셨습니다.
좋은 프로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
다시 방송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훌륭한 연출의 다큐.
저 어무니들
지금은 무탈하게 건강허니 잘계시겠죠?
한분 한분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어무니이기에 누구보다
강하게 견뎌내야했었던 ,
젊을 때는 떠나고 싶어도 못떠났고
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파도
돌아와야 할 곳이 되어버린 그곳 섬 ,
수술하러 가시면서도 굽어진 등짝 위로 무거운 짐을 올린 채 뭍을 향해 출발하실 때는 정말 마음이 아리고 찢겨나가는 듯
했네요ㅠ
이제는 다들 손놓으시고
따스허니 편히 쉬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강어무니 노래가 어찌나
구슬프던지 보고 보고 또 보고
듣고 듣고 또 듣고 하였습니다
앞으론 직접 농사짓거나 바다에나가
캐거나 따서 시장통 길가에 앉아 파시는 어무니들꺼는 절대 못깎을 거 같아요
jadejade * 궁금하시면 한번 가봐요ㅎ
현실입니다 지금보니 설웅 이 가슴이 아픕니다
참 울림이 있는 다큐네요
눈물나네요😂ㅠㅠ
희망잃지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우리 어머니 같네요.
어머니들 항시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A
한 많은 삶 울 엄마들..괜히 죄송하고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시겠죠? 하고 기도합니다…
참말로 내가 울다가 웃다가~나가 이가슴아픈 영상을 안보면 되는것을~~그러나 또 보고 있다~~그냥 내가 저기 저 어머니들을 보살피면 안될까~~참말로 너무 안타까운 마음 말도 못하겠네요.
지금쯤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어찌 되셨을까~
안녕하십니까? 연출가입니다. 이쯤해서 중간보고를 드리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그 당시엔 정규프로그램 제작하면서 제작했기에, 지금 생각하면 부족한 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2부같은 경우, 40만의 조회가 되었더군요. 부족한 저의 작품 많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전까지 파악한 바로는, 두 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박민심,조복례 할머님) 나머지 할머님들도 섬과 육지를 왔다갔다 하십니다. 아들만 기다린 박민심 할머니는 다행히 아들을 만나고 돌아가셨어요. 섬에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주라 했는데, 따로 저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재회장면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들었던 재미있고 안타까운 사연이 많아서 이걸 영화로 만들고 싶어, 직접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써본적 없어, 잘 안되더군요. 고등학교 때 문학상도 받았고, 시는 많이 써봤지만요. 이 섬에서 가까운 섬가사도 라는 섬이 있었고, 일본 등대가 있어서 여기까지 일본순사가 위안부 모집하러 왔었고, 잡히지 않으려고 항아리 속으로 숨고, 서둘러 시집을 가느라 인생이 꼬였고, 그 외에도 방송에서 못했던 사연도 많아요. 할머님들이 다 말씀해 주시더군요. 머리싸메고 스토리 만들려 애 안쓰고 들은 애기로만 써도 한편의 시나리오가 완성될정도입니다. 경험 많은분 연락주시면 같이 작업할 수 있어요. 제가 2년 전 퇴직해서 시간이 많습니다. 영화가 흥행하면 뮤지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짜여있지만, 구체적인 테크닉이 부족해서 함께 작업하실 분을 찾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kzzack@hanmail.net 입니다. 여기로 연락주시면 같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큐를 제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다큐를 보게되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다큐 많이부탁드려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할머님들의 이야기 감동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예전에 영상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꼭 영화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저도 외가가 진도라.. 할머님들 말씀이 노래.. 영상이나 실제로도 흥이 넘치시는 분들이 많아.. 정겹네요.. "오메오메".. 참 좋아요^^
섬에서 살아가시는 우리네 사람들의 이야기라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업이 농업 보다는 소득이 고소독인것은 인정하니 바닷가 바람과 힘든과정에 고생이많은것은 당연하다..할머니들 고생이 많으십니다..부디 무병장수 하십시요..
2021년 10월에 곽도를 다녀왔습니다.
강경엽할머니가 계신줄 알고 과자를 준비해 갔는데..
이젠 연로하셔서 목포에 사는 따님네서 사신다고 하셔서 못 뵙고 왔습니다..
할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그럼 곽도에 누군가가 살고 있나요??
강경업 할머니가 아드님과 사실줄 알았는데 따님과 사시나봐요??
@@작은숲으로 네.
다른 주민분이 살고 있어요.
걍 마음이 서글퍼지네요.외딴섬에서 평생사신 할머니들을 보고 있자니
어머님들 부디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4분 어머님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고 있을까요?
4분 어머님들께서 세상을 떠나시면 미역섬은 무인도가 되겠지요.
평생 자식들을 위하여 고생만 하신 어머님들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직도 저렇게 저런 곳에서 사 시는 할머니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울 고 갑 니 다 저렇게 고생하셔서 자 식 들 키 우 셨 겠죠 그런데 과연 그 자식들은 부모를 위해 무엇을 해드 려 겠습니까 할머니들 너무 너무 불쌍 하세요
Kun Cha Grommesh 저도 그생각이 드네요.저도 엄마 좀 더생각해야 겠어요ㅠ
우리어머님들 참 고생 많이하셨읍니다 가슴이아픔니다 어찌말로다 할까요 수고하십니다
여자의일생이 섬내음과 바다바람에 묻어나네요
김희진 PD님목소리로 섬과육지에 다리가 만들어지네요♡^♡
고생 원없이 했다는 말씀에 울 엄마 생각이 나고 내가 살아온 지난날이 생각이 나서 울었습니다...
감동적인 다큐네요~
지금은 섬 주민이 몇 분이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왜들 저렇게 고생만 하고 사셨는지....
8남매를 낳아 기르시느라 고생하셨던 우리 어머니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ᆢ눈물로 봤습니다 ᆢ여기 미역 어떻게 살수있나요 4분 할머니 미역 다 사고싶어요 ᆢ건강하세요 ᆢ어머님들 ᆢ
할머니들 다니시기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접안시설과 길을 좀 내드렸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들 고생하는 거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단가 편시춘의 '아서라, 세상사 쓸데없다 -- -"를 듣고 싶은 영상들.
오랜 시간이 흘러 섬은 많이 변했겠지만 영화 몇편 쯤 담겨있는 영상들을 잘 보고 갑니다,
영화로 나오면 다시보고싶은 다큐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니 도무나도 좋아요.
참으로 인생을
생각하게하는 영상이다
우리네 삶이 도시에살던
섬에살던 모두가 고단하다
평생을 고단히살아온
우리할머님들이
가슴아프다
이젠 저섬도 노인네들이
떠나고 남은동물들
냥이와강쥐들은
어쩔꼬 제발섬에다
동물들갖다놓지마세요
사람없는곳에 남겨지고 버려진
동물들은 또어떻게사나 넘넘불쌍하고
가슴아프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적어도.. 인생은 고된 삶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어머님분들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년이 넘었네. 할메들 지금도 생전에 게실랑가. 한번 가 보고 싶다.
섬에는.남자한분도없는데서.여자4명만사니.불쌍하네요.어머니들고생하시는것보면.너무안됐네요.자식들은찾아오지도안고.외롭게사시네요.건강하게오래사세요.
할머니 보고싶다
영상보니 울엄마와 비슷한 삶 사시는거 같아서 눈물납니다
오늘봤어요 잘봐습니다
근데 보는내내 뭔지모를 눈물이나네요 나도 60십 넘어서그런가요
어떤 오지 섬은 몇집 안사는데도. 짐을 마을까지 실어오르게하는 시설이 되있던데....
네분 할머니가 좀더 젊었을때 지역행정에서 신경좀 써줬으면...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옛시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시청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음향음도 그렇고 뭔가 맘이 아리네요ㅠ 사는 게 뭔지ㅠ
2014년도에 다시 촬영했는데 강경엽할머니 한분밖에 안남으셨어요 . ㅡ
그랬군요ㅠㅠ 친구들을 먼저 떠나보내신 큰 아픔과 슬픔을 무엇으로 대신할까요? 모쪼록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돌아가신건가요!
가서 살아보고싶네요 ㅎ
우릅수술의사선생님천사이십니다보기딱현디참잘혀셧슈눈물이절로나드마
2006년도면 할머니분들 아직도 살아계실까요 영상흐뭇하게봤습니다
모노레일 설치하면 편하고 안전하고 좋을텐데. 광도라고 딱 2집 사는 섬도 설치했던데;
아들아 !
제발돌아오라 !
마음이 짠해요. 안타까워요
13년전 영상이네요 이분들 지금도 살아가서려나 ㅠ 자식들이 잘돌보아야할텐데 ㅠ
시청 잘 하였습다. 촬영한 지 몇 년에 시간이 지나는데 주인공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굼함. 후속 촬영이 필요함
최고 극한 섬이네요~~~~
옛날에 섬에 갇히면 못나온다는게 이런거구나 ㅅㅂ 억지로 사시다가 다 늙으셨네
마파도가 혹시 여기 컨셉을 잡은건가?ㅋㅋ
한많은 우얄꼬 어머님들 시시는날까지 마음이라도 편하게 사세요 가슴이 아프고눈물이나네요
저섬 염소때문에 생태계파괴 엄청많이될텐데 염소 번식이 장난아님
인생이 참 슬프네요 ㆍ얼매나 살다간다고
세상에는 참 구석진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할머님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 알려주신 김희준 PD님,목포MBC 제작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한때 목포MBC에서 녹을 받았던 작가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계속 좋은 방송 만들어주세요.
그러내요. 저리딴미역이 가격이형편없내요
요즘은 어떤가 찍었음 좋겠네
김정은 아들의속을찿아 알려드려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가여운어머님들
제작진이 야속합니다
좋아요
이런곳을 둔 나라정치, 정말 눈물나군요. 무슨 기념관보다 이런 곳 공동주택하나 지원못하나?
글도 모르시는 할머님들께서 투표가
과연 필요할까 싶네요. 선거의 맹점!
고대 광실이나 초가집이나 사는건 한세상 왜 저리 슬플까나
엄마한테 문안전화해야겠네
강경엽할머니 할머니라 하믄 좀좋아.강씨 김씨 이래 부르니 좀 글네
돈있는 분들 이런데 기반시설이나 좀 지어주시지..도로나 선착장이나..
살아생전 효도합시다
10년전에 찍었네
감자 노동을 하질 말으세요 수술비가 더 나와요
섬에 접안 시설도 제대로 없고 도로도 없다니 너무 합니다.
국가 세금은 어디다 다 쓰는지....???
수천억 수조원을 해 먹는 전직 대통령 도둑들이 판치니...../???
할머니들 지금도 건강 하신지요!!!
연락 안된다는 아들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봉찬 우리세금은 다 북으로 퍼준답니다
이런 댓글 나 한테 달지 마시고 혼자 다세요.
Mee B 자일당 친일당 헛소리에 세뇌가 됐나보네요.
@@meeb2304 바보같은 소리를 이시대에도 하고 있는 그대는 분명 ㅇㅇ일거야.
대 애 한민국은 정치하는 놈들이 정말 나쁜놈들이야. 이런걸 알기나 하는건지..
사는게 무엇인가요..
파는거 까지 직접하네
ᆢ
모두다 남자의 피해자네.
좋은곳인데 신안생각난다.
할머니들 기초생활수급자가 안되나요
🚇🚉🚈🚆🚅🚄
야옹이는.........?
심마니
감자밭인디 ㅋㅋㅋㅋ 뭔 콩밭이라놐ㅋㅋㅋㅋㅋㅋ머위를 캐나 ㅋㅋㅋㅋㅋ 베지
아무나 찍는게 유권자의 권리니?
참 카메라감독인지더럽게싸가지없는말투
어우.. 마지막소리 짜증나서 그만 볼란다
웃겨
ㄴ갠
ㄴ
ua-cam.com/video/CZgXyhxGBiQ/v-deo.html 이건 뭘로 설명하니
나름 고소득자들 이구만
4분 어머님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