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광동어도 좋은데 북경어로 듣는 것도 좋네... 내가 어렸을땐 꺼거의 영화 중 금지옥엽, 금옥만당, 백발마녀전을 좋아했어요. 아비정전, 동사서독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세상만사 모든 고독함이 꺼거의 눈빛에 담겨있더라구요. 한참을 가만히 서서 울었어요. 천진난만한 해맑음 웃음 뒤에 끝없는 고독, 슬픔이 느껴지는 꺼거의 얼굴을 떠올리면 웃다가 울게 돼요. 한국에서는 이번 해에도 꺼거의 영화의 기획전이 열려서 몇 일간 계속 영화관에 가서 그 시절의 꺼거를 만나고 왔어요. 전 4월이 너무 힘들어요. 한국의 절기 중 4월은 꽃이 만발하고 추위가 걷어지고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때인데 제 마음은 하루종일 비가 내려요. 꺼거를 생각하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파요. 웃으면서 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어느해의 4월이 언젠가는 찾아 오겠죠....? 지금 계신 곳에서 편안하기를요.... 사랑해요.
![Дон ДОН, Алаудинов и СБЕЖАВШИЕ из под Курска ахматовцы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dEfCf5IK26Q/mqdefault.jpg)
好聽的歌 永遠不會老
别问我今天的事
不必知zhi也别问意义
有意义没dao意义怎麽来判
不想 不记 不知
别问我一生的事
不必提失去的往事
有情 无情 不要问我
不管 不悔 不解释意思
无泪无语心中倾出鲜血不愿你知
一心一意和你到未来日子
我以後陪着你去找好的事
别问我伤心的事
不必说不要再提
这事 那事 都不得已
中间经过没人知
没人知
这首歌曲子 很无奈，听了之后 … 需要好几天 才能走出来！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광동어도 좋은데 북경어로 듣는 것도 좋네... 내가 어렸을땐 꺼거의 영화 중 금지옥엽, 금옥만당, 백발마녀전을 좋아했어요. 아비정전, 동사서독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세상만사 모든 고독함이 꺼거의 눈빛에 담겨있더라구요. 한참을 가만히 서서 울었어요. 천진난만한 해맑음 웃음 뒤에 끝없는 고독, 슬픔이 느껴지는 꺼거의 얼굴을 떠올리면 웃다가 울게 돼요. 한국에서는 이번 해에도 꺼거의 영화의 기획전이 열려서 몇 일간 계속 영화관에 가서 그 시절의 꺼거를 만나고 왔어요. 전 4월이 너무 힘들어요. 한국의 절기 중 4월은 꽃이 만발하고 추위가 걷어지고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때인데 제 마음은 하루종일 비가 내려요. 꺼거를 생각하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파요. 웃으면서 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어느해의 4월이 언젠가는 찾아 오겠죠....? 지금 계신 곳에서 편안하기를요.... 사랑해요.
就是帥，十全十美的萬人迷，善良慈悲心的人，熱心幫助人，我尊敬他，懷念他
无论粤语国语都唱到很棒😢
장국영도 없고
저 때의 홍콩도 없고
저 감성의 음악도 없고
그 모든걸 봤던 나이의 나도 없다.
돌아가고 싶구나
很想念他
无论粤语国语，都好听到哭
未来的日子
he looks so youthful and bright here. miss you :-(((
國语粤语歌都很好听。百听不厌。👍👍👍
고 장국영 선생님, 지난 2003년 4월 1일 아까운 젋은 나이 46세에 떠나더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월1일오빠의추도씩이 얼마안나맜다. 그때가 그립다. 그는가고없지만 수많은곡과 영화를남겼다.
4월엔 더 그리워요.....
🎉🎉🎉
우리나라에서많이 알려진영화 영웅본색과,광고투유광고를보면 오빠가많이그립다.
국영오빠.... 레슬리 ㅠㅠ
英雄本色2再见当年情 无悔英雄梦 2:17
Great
비디오에 버전에는 광동어가 아닌 대만 보통어가 나왔었네요 그래도 광동어가 귀에 더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장국영은 7080 한국인 세대들에게 최고의 스타다
國語歌，拜託，不是台語
이 노래는 확실히 광동어로 들어야 느낌이 사는 구나.... 희한하네..
英雄本色2阿杰被槍打現實噹中張國榮不在人世間
人生如戲 巨星也有他的無奈..
국영이 형님
有因才有果 自己要擔
변방은 모르는게 많아요..
이분의 이름만 알아요..다들..
죄송합니다
国语词人是谁
不真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