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고 노트에 적어놓은 것 1. 수시로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스님이 가장 편안하게 죽는다. 2. 죽음을 받아들여서 내가 언제 떠날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지금 앞에 만나는 사람들이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굉장히 소중해진다. 3. 자기가 공부하려고 하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선생님이 된다. 그리고 건방을 떠는 순간 그 많은 선생님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진다.
저도 이제 어느덧 70을 바라보게 되니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가 되더군요. 제가 늘 생각했던 것이 명장님 말씀처럼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입니다. 정말 도둑같이 어느 날 죽음이 찾아올 때 죽음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는 그런 죽음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서 죽음의 순간이 도래 했을 때 담담하게 감내하는(맞이하기 까지 못하더라도)그런 죽음의 순간을 맞닥트리려고 여러모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했답니다. "인간이 죽음 그 자체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다. 죽는 그 순간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순간(찰나)이지만 그 순간(찰나)에 대한 준비는 길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죽음을 무서워하고 죽는 과정을 무서워 하죠. 평안히 죽는게 복이란 말이있을정도로 죽음에관해서는 누구나 두려움을 갖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또다시 다잡고는있지만.. 내일아침 출근길을 나서다보면 바로 현실과 타협하는 천년만년 살것같아 돈이던 주변인이던 놓지못할것에 당장 다가올 빛때문에 좋은 말씀에도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저에게 응원부탁드리는 저에게 부끄럽기만합니다
이제 내 나이 막 육십이 되었네요. 3년전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느데, 많이 힘드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 나에게 제일 큰 행복은 내 자식들이고, 나에게 제일 큰 걸림돌 역시 제 아이들이 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살고 싶지 않은데, 그게 내 내 마음데로 할 수 가 없네요.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는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 공감이 가네요^^ 남탓을 하지 말고 지금의 시간을 즐기면서 마무리를 잘하고 떠난다면 죽음도 위대한 가치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 점을 기억하며 저도 선한 영향력을 이끌며 하늘나라로 가고 싶어요. 앞으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친척이 많지않다보니 장례를 접한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 나이 마흔 넘어가면서 할머니, 아버지, 이모가 2년 간격으로 돌아가시더니 언니까지 떠나게 되었어요.. 다른것보다 특히 같이 나고자란 언니의 떠남 이후, 죽음이 가까이 있는것 같아서 무서워지곤 하네요ㅠㅠ 선생님 말씀처럼, 마음을 정리하고 고통과 미련없이 떠나는 방법을 찾아서 연습해야하는데 덜컥 겁부터 나는거 있죠.. 수없이 많은 순간을 겪으셔서인지, 선생님께선 참으로 담대하신듯 해요. 영상 여러번 보면서 말씀들 잘 새길게요🙏
유. 실장님. 영상 으로나. 뵙내요 건강하신 모습보니 반갑네요 고두환 입니다! 20년전! 어느 봄날에 몹시 어려움!에. 시름하던 날 어렴프시! 옛생각이 나는군요 한번 찿아뵈야 되는데 하면서! 이렇게 긴!!세월이 흐르고있네요 젊!은시절에 뵈고!!이제는 서로가. 황혼에 저무는것이 우리 모두의 인생 입니다 어려운 고통!속에서 유실장님!을!! 뵙고 그후에 저의!인생관도 긍정의변화!속에 오늘을 살아가며 늘 감사하며 유일하게 저에게 희망을!주신분으로 가슴에세기고. 살아 갑니다 늘 감사하며! 고마움!잋지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의 지비하심도!!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꼭!한번은!뵙고 인사!드리러!!가야지하고 지내는데 그런날!
자연의 바른 법칙에 기초한 사회 인성교육, 신과 사후 세계에도 익숙하게 해 주는 영적인 지식과 근본적으로 하느님을 알고 일상에서 나의 길을 찾아가는 생활도를 하게 되면 갈 때는 숙제를 다 하고 쉬는 순간 같이 편안히 갈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인정하시는 분들은 생활도 잘 하게 될 것이며 외면하는 사람들은 힘든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생활의 일부로 승화 시켜 주시는 유재철 명장 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아끼고 저를 사랑하고 저에게 시간을 주고있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잘 헤쳐나오셨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선생님 만큼 해낼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거에요. 선생님의 노고로 두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이미 떠나신 두분을 마음에서 놓아주시고 선생님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고별예배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 기억 납니다. ' 집사님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대통령이나, 능부나 부자나 빈자나 가장 약한 모습으로 갑니다. 아기때 가장 약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왔듯이 하늘나라도 가장 약한 모습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참 마지막 3개월이 평한한 삶을 위해 기도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낼모레 마흔인데 아둥바둥 살다 보니 가끔 이렇게 일부러라도 멈춰서 돌아보고,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애써 되짚어 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단걸 많이 느낍니다. 만약 내일 내가 죽는다면 우리 아이들과 남편하고 한번 더 웃고, 우리 강아지 좋아하는 햇빛 속 산책 한 번 더 하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원하는건 그게 다네요 😊 개인사업한다고 아둥바둥 하다가 조금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이란게 나이마다 해야 할 일들과 닥치는 일들이 있지 않은가. 어느땐 철없이 살고 어느땐 치열하게 살고 기쁨과 슬픔속에 좌절과 희열도 느껴보면서.. 어찌 항상 언제 닥칠지 모를 마지막을 대비하면서 살 수 있으리오. 다만 그때 그때마다 가급적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뿐...죽을 때 보니 다 필요 없더라 하는 말은 너무나도 결론에 치우친 말...그간 겪어온 수 많은 일들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의미가 있었던 일...기간을 떠나 인생을 어떻게 가꾸느냐는 것은 결국 자신의 책임이지만...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죽음을 후회하지 않고 잘 죽는 것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질문과 말씀을 드려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을 거쳐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인데요 죽음이란 무엇이며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왜 오는 것인가에 대해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
요양병원 간호사인데요
죽을때 다 똑같아요 부자도 빈자도 배운자도 못 배운자도 가족이 많은진도 가족이 없는자도 자손이 많은자도 자손이 없는자도
죽을땐 다 똑같아요
살아있을때 많이들 사랑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소망믿음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래도 차이는 있죠..
가족이 많고 지인이 많이 와주면
마지막 가는길이 서글프진 않은데
오는 사람도 몇없는 장례 가보면
정말 인생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못갖고 갑니다
객관적이고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살아있는사람들의생각의차이일뿐입니다.장례식을하는사람들생각의차이.죽은자는아무것도모릅니다.살있는자들의견해의차이일뿐...그들도언제인가는똑같은죽음을맞이합니다.아니돌아간다는말이맞습니다.왔던곳으로돌아간다~
@@user-hm3fj7rc9e 어디서 왔는디?
화성에서 왔음?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명언이십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감사합니다 ❤
인간은 자신의 탄생과 죽음은 인지하지 못한다
천국가는게좋은죽음입니다예수님잘믿고말씀대로정직하게살고하나님사랑이웃사랑실천하고죽음후천국가야됩니다 사후가있다는것을아는저는이글을남김니다 천국갑시다
생각은 그렇는데~~
우리아버지 누워서 16년앓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니 드는생각 이젠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 나시겠구나
이젠 편안하시겠구나
그래도 나오는 통곡은 어쩔수 없더이다
그동안의 힘듬.고통
견뎌낸 나.
다시볼수없는 아버지 여러가지 생각들이 통곡이 되었나하는생각
저하늘엔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
선생님말속에 오만,거만함은 없고 담백함이 가득하네요 허세가없고 깔끔해서 영상에서는 느낄수없는 좋은책을 한권 본것만같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꺼꾸로
연명치료가 효도가 아니더라구요
건강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편안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죽음은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고, 작은 일에 더욱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천국을 소망하면서 살아가야겠어요
그래서 부부 손잡고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연명치료하지말라고 서명하고 와야겠어요
아멘!! 천국소망!!
이 영상 보고 노트에 적어놓은 것
1. 수시로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스님이 가장 편안하게 죽는다.
2. 죽음을 받아들여서 내가 언제 떠날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지금 앞에 만나는 사람들이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굉장히 소중해진다.
3. 자기가 공부하려고 하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선생님이 된다. 그리고 건방을 떠는 순간 그 많은 선생님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진다.
저도 노트에 필기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넘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
정리를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삶에 애착이 많은 사람들은 그리하겠지만
삶과 죽음 모두가 축복으로 받아 들이면 두려움이 없다
배우려고 하면 온 세상이 스승이다.
너무 와 닿는 말씀이네요.
웰다잉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존경받을 만한 분이세요
당신의 염을 받고 가시는 분들은 복 많은 분이신이실 거예요
솔직 담백 겸허 당신의 완벽한 염쟁이 이십니다
대통령보다 위대하고 기업회장보다 제 눈엔 거룩해 보이십니다.~
사는게 힘든사람은 죽음을 편하게 생각한다
오늘의명언
아무리 잘났다고 해봤자 죽으면 모두가 한줌 재인데 남을 존중하고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공감^^
나도 울엄마 떠나실때 '좀만 더 버텨주시지..' 하면서 원망했는데 나중에서야 내가 얼마나 잔인하게 이기적이었는지 알았다. 그리고 엄마가 얼마나 오래 버티셨는지도..
지금도 엄마 보고싶은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면..담 생에 꼭 다시 만날거라 믿고 편안히 계시길 바랄뿐..
😅😅😅😅😅😅😅😅😅😅😅😅😅😅😅😅😅😅😅😅😅😅
@@김윤이-q1h왜 웃나요?😮😮
우리나라 풍수지관들 99%사기꾼 입니다. 풍수지관들. 자기조상들 산소도 명당에 모신분들이. 한분도 없다는것입니다. 명당 혈에대한 잘못된 책이론으로 쭈욱 공부하니. 명을. 아는분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ㅣㅣ1@@김윤이-q1h
웰다잉 .....고통스런 연명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편안한 죽음으로 맞이 해야한다.
죽음을 앞 둔 분들이 공통으로 후회하는게 내가 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살았던 걸 가장 많이 후회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그렇긴한대 인간은욕심이있는동물이라 죽을때후회하나보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차분하시고 진심이느껴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다 가겠습니다.
죽음이있다는게 너무고맙다 공평한 죽음
친구들하구술먹다 인생은 지독하게 공평해 다 결국은 죽기때문에 라고얘기했다가 다구리맞은기억이ㅎㅎ
님의말에 공감합니다
이제 그것도 곧 없어집니다. 역노화 기술 오면 부자들만 영생의 길을 걷겠죠.
님의 댓 글에 소름 돋았어요 - 죽음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닌까
와 --
@@HanJungHeon여태 평민은 이용당하는
개돼지 였던거..이리가나 저리가나
그들이 만들어놓은 울타리에서 허울짓만 했던거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항 할때 확실히 저항 해야되요 뒤에서 뭐라도좀 했었어야
그래도 돈많은 사람들은 나이들어 자연사가 대부분이고...돈 없는 사람들은 돈 벌려고 일하다 사망 하는게 대부분이지...
생자필멸 입니다 집착없이 살아야 합니다
차분하고 생각이
바른선생님 이시군요
그런 자세요 일하시니 그자리에서 성공한 분이네요.
저도 이제 어느덧 70을 바라보게 되니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가 되더군요.
제가 늘 생각했던 것이 명장님 말씀처럼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입니다.
정말 도둑같이 어느 날 죽음이 찾아올 때 죽음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는 그런 죽음이 아니라
살아있을 때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서 죽음의 순간이 도래 했을 때 담담하게 감내하는(맞이하기
까지 못하더라도)그런 죽음의 순간을 맞닥트리려고 여러모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했답니다. "인간이 죽음 그 자체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다.
죽는 그 순간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순간(찰나)이지만 그 순간(찰나)에 대한 준비는 길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른다우신 말씀 귀감이 됩니다~^^
누가 저에게 왜 사냐고 물어보면 저는 " 잘 죽으려고 산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잘 죽기 위해 삶을 살아보세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러니 누군 괴니왔다가 간다라고
참 중요한 일을하시는는군요 수고 하셨읍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을 때 얼굴표정이 내가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이는 마지막으로 고정될 내 얼굴이구나..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인생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기고, 되도록 서로 만나서 사과하고 화해하고 다 풀고, 그렇게 좋은 얼굴을 가지고서 가야 하는 거구나..
죽으면 다 부질없는 것을. 왜 우리는 그토록 아웅다웅거리며 사는 것인가.
죽는다는것을 망각하고 .. 지금 살아남으려고~~ 살고 싶어서~~아닐까요?
인간은 이 세상 사는 동안 ( 육신 세속 악마 ) 삼구에 휘둘리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으니까 돈이좋아 장래식장
원래사람은그때그때다르니까 지금은살아있으니까현실이니까 살아있으니살아야죠
살아있는 동안은 부질없는것들이 부질없는 것들이 아님 ㅋㅋㅋ
죽어서야 부질없어지게 되는거지
죽은 사람에게 100억이 있다면 아무 값어치 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값어치가 되는 것처럼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죽음을 무서워하고 죽는 과정을 무서워 하죠.
평안히 죽는게 복이란 말이있을정도로 죽음에관해서는 누구나 두려움을 갖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또다시 다잡고는있지만..
내일아침 출근길을 나서다보면 바로 현실과 타협하는 천년만년 살것같아
돈이던 주변인이던 놓지못할것에 당장 다가올 빛때문에
좋은 말씀에도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저에게 응원부탁드리는 저에게 부끄럽기만합니다
이제 내 나이 막 육십이 되었네요.
3년전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느데, 많이 힘드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
나에게 제일 큰 행복은 내 자식들이고, 나에게 제일 큰 걸림돌 역시 제 아이들이 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살고 싶지 않은데, 그게 내 내 마음데로 할 수 가 없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셔서 걱정이 없으시길
@@user-vu9zq6ms4i 힘이 되네요.
운영자금이 부족해서 억지로 버티다 친구에 몇천만원 빌려달고 해서 빌렸습니다.
친구간에 돈거래 하는 안좋다고 말하면서 빌려주네요..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이고ᆢ ㅜㅜ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게 우리의 삶의 목적중 하나일겁니다 대범해지고 보듬어주세요 이건 저한테 하는 얘기 이기도 합니다
쓰담쓰담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그럼에도 우린 살때까진 살아야 하겠지요
삶은 순리대로
살아지는대로.
아무리 대단한 금수저 물고 태어나도 죽을 땐 혼자 쓸쓸하게 빈손으로 간다...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는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 공감이 가네요^^ 남탓을 하지 말고 지금의 시간을 즐기면서 마무리를 잘하고 떠난다면 죽음도 위대한 가치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 점을 기억하며 저도 선한 영향력을 이끌며 하늘나라로 가고 싶어요. 앞으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모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강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근에 장례치르고 느낀점은
연명치료가... 남은 가족을 위해서인가?
환자 를위해서 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다보니 참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그리고 장례지도사 님 도우미 이모님
참 친절하셨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참큰힘이 되었네요..
살아서많이베풀어서마음에위안을가져라종교사기꾼들에게속지말고진짜돈때문에고통받는인생들에게진정헌마음으로베풑어라
내공있는 어른이신거같네요 관심없는분야였는데 말씀하시는 영상을 홀린듯이봤어요
친척이 많지않다보니 장례를 접한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 나이 마흔 넘어가면서 할머니, 아버지, 이모가 2년 간격으로 돌아가시더니 언니까지 떠나게 되었어요..
다른것보다 특히 같이 나고자란 언니의 떠남 이후, 죽음이 가까이 있는것 같아서 무서워지곤 하네요ㅠㅠ
선생님 말씀처럼, 마음을 정리하고 고통과 미련없이 떠나는 방법을 찾아서 연습해야하는데 덜컥 겁부터 나는거 있죠..
수없이 많은 순간을 겪으셔서인지, 선생님께선 참으로 담대하신듯 해요. 영상 여러번 보면서 말씀들 잘 새길게요🙏
정말 마지막 가는길 마중 준비 해 주시는 일 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니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병,아픔, 외로움, 이별등 부정적인것만 떠올라 두렵습니다
죽음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편안한마음으로 갔으면좋겠습니다😢
좋은 말씀듣고 갑니다.
오늘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유. 실장님. 영상 으로나. 뵙내요
건강하신 모습보니 반갑네요
고두환 입니다!
20년전! 어느 봄날에
몹시 어려움!에. 시름하던
날 어렴프시!
옛생각이 나는군요
한번 찿아뵈야 되는데
하면서!
이렇게 긴!!세월이
흐르고있네요
젊!은시절에 뵈고!!이제는 서로가. 황혼에 저무는것이
우리 모두의 인생 입니다
어려운 고통!속에서
유실장님!을!! 뵙고
그후에 저의!인생관도
긍정의변화!속에 오늘을
살아가며
늘 감사하며 유일하게
저에게 희망을!주신분으로
가슴에세기고. 살아 갑니다
늘 감사하며!
고마움!잋지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의
지비하심도!!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꼭!한번은!뵙고
인사!드리러!!가야지하고
지내는데 그런날!
인생을 값지게 후회없이 살다가 편하게 쉬어가는길을 장의사님 수고하세요!
장례에 관한 유익한 강의 영상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마지막을 잘 보내주시는 이분들을 보면 웬지 숙연해집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훗날 좋은곳에 가실겁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인상 참 좋으세요😊😊😊
망자를 원망하는 사람을 탓하기전에 남에게 원망들을 행동을 하지않고 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 못살게하고 죽는사람들은 죽을때 어떤마음일까요?
선하게사는게 잘사는것인지 악하게사는게 잘사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오가있다면 죽기전에 충분하고 정중히 사과하고 용서바는게 더윽 중요할것 같습니다
돈이 있으면 뭐하고 권력이있으면 뭐하겠는가?
죽으면 그만인것을...
저는 의료보험공단에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신청해 등록증 받았습니다
질병이든, 사고든
의식도 없는데
연명치료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자식들간에 찬반론이 있어
갈등생기지 않게
제 나름대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
아~그런것도있나보내요
절차가어떻게되는지요
선생님의 뜻은 잘 알겠으나 건강보험은 연명치료하면서 생기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일뿐이고,자식들은 혹시나 살아날수 있을까 하는 희망도 날리는것임을 생각하세요
@@노을노을-x5f
네 맞는 말씀입니다
@@kks5594
의보공단에 방문하셔
신청하시면 되구요
언제든 철회도 가능하답니다
@@노을노을-x5f
네 공감합니다
법정스님 처럼 완벽한 인생을 산사람도 드물듯 합니다 ❤😊
유재철 지도사님의 영상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죽음은 꼭 준비해야 될거 같아요~~~내가 이 세상 사라질때 끝은 준비해놔야 될거 같아요
많은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의 바른 법칙에 기초한 사회 인성교육, 신과 사후 세계에도 익숙하게 해 주는 영적인 지식과 근본적으로 하느님을 알고 일상에서 나의 길을 찾아가는 생활도를 하게 되면 갈 때는 숙제를 다 하고 쉬는 순간 같이 편안히 갈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인정하시는 분들은 생활도 잘 하게 될 것이며 외면하는 사람들은 힘든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생활의 일부로 승화 시켜 주시는 유재철 명장 님께 감사드립니다.
뭘 않믿어도 옳바르게 살면 죽음도 두렵지않다
친정엄마가 연명치료를 신청하셨다고 하네요. 저도 남편과 함께 신청하려고 해요.. 안락사는 조심스럽다해도 연명치료없이 호스피스병동이나 집에서 있다 죽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리를 하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명치료를 신청하신게 아니고. 거부를 신청하셨겠죠. 오해의 소지가있어서 바로잡습니다.
선생님 조은일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를 털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아끼고 저를 사랑하고
저에게 시간을 주고있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마 그냥 지나가지 못 하겠네요.. 진심으로 평안해지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꺼내기힘들었을텐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애쓰셨어요 앞으로는 자신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잘 헤쳐나오셨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선생님 만큼 해낼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거에요.
선생님의 노고로 두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이미 떠나신 두분을 마음에서 놓아주시고 선생님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소홀했던 본인을 위해 남은 시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평안을 위해 저도 기도 보탭니다
담담하게 글로 잘 풀어내시네요 소소히 글쓰기 하시면서 남은 날들이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종교를 가져 보심도요~~
선생님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죽음을 당하느냐 죽음을 맞이하느냐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_삶은 죽음을 향해 가는 여정_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고별예배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 기억 납니다.
' 집사님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대통령이나, 능부나
부자나 빈자나 가장 약한 모습으로 갑니다.
아기때 가장 약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왔듯이 하늘나라도 가장 약한 모습으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참 마지막 3개월이 평한한 삶을 위해 기도 합니다
89년도 고2때 내가 언제까지 살까?
생각해 봤는데
2050년대 언제쯤에 죽겠구나..ㅎ😅
열심히들 살자구여...
감사합니다. 최고의 학문 죽음학
배우려고 하면 온 세상이 스승이다. 깊이 와 닿는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오늘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네요.
윌빙도 중요 하지만 월다잉이 또한 중요 하지요.
많이 배웁니다 😊
죽음 같은건 없습니다 우린 한번도 죽은적도 태어난적도 없습니다 다만 모양이 바뀔뿐이랍니다 이번생 어떠세요 힘드세요? 행복하세요?
사는게 꿀잼 인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사는게 괴로움이면 차라리 죽는게 편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안는다
공감
살면서 좋은 인간관계 유지하고 자연을 누리는것에 감사하다가 죽음이 와도 그동안 잘 살았습니다 감사할 수도 있어요. 돈과 물질 아까워 못두고 가면 그렇겠지요.
불후의명언
그런식이면 사는게 괴로워야 좋겠네?
아 무서워
죽은사람이 쳐다보구 있대
아 진짜 아무나 그일 못할듯
전 절대 못해요
넘 무서워
상상만으로 지금 덜덜덜
살아가면서 숙지해야할 명강의였습니다
잘 공감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히잘보고감니다🤗🍀🍀🍀
죽음을 미리 준비
비할수 있게 생각하는 귀한 영상이네요
75살에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건도 정리하고 재산도 정리하고 갈 준비를 합니다
75살이신데 왜이리 빨리 죽음을 준비하시는지요?
난 70 인데 여기 저기 아프니 준비하게되요 영정 사진도 찍어놓고 내 주젼도 정리하고 @@evanlee6321
@@evanlee6321 엥?? 75살인데
75살이면 너무 젊으신데 왜 벌써 준비하세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나이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다면 사소한 일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으니까요. 또 죽음을 준비한다고 해서 금새 죽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피치못해 갈것을 대비하며 까치복 독술을 1996년에 담아 놓았읍니다 죽는게 왜 두려운건지 새로운 천상의 세계로의 여행아닌가요? 먼저 가신 부모님 친구들도 보고 오히려 어떨 땐 기다려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낼모레 마흔인데 아둥바둥 살다 보니 가끔 이렇게 일부러라도 멈춰서 돌아보고,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애써 되짚어 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단걸 많이 느낍니다. 만약 내일 내가 죽는다면 우리 아이들과 남편하고 한번 더 웃고, 우리 강아지 좋아하는 햇빛 속 산책 한 번 더 하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원하는건 그게 다네요 😊 개인사업한다고 아둥바둥 하다가 조금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괴로움이 적어집니다😊
두렵죠..극심한 고통..사후또 어디로
가는지..불안하고 ..
영상잘보고갑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명치료는 보호자들의 요청이 아니라 의료기관에서 의례이 상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까? 치료의 손길도 거의 필요없으면서도 돈은 많이 받을 수 있는 연명의료시스템
보호자께 물어보길래 안한다고 했대요
돈이 있어야 죽을때 돈이 부질 없다는걸
깨달을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배웠읍니다
죄 를지으면 고통스러게 돌아갑니다..
맞습니다~~~^^♡#❤
그말씀이 꼭 맞다고 상각했어요 보니까 그럿더라고요.
죽음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
마지막 가시는 분들 에게 좋은 일을 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스러우신 분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미국에서
대단하시네요 무섭지많으신지요?
제과제빵 명장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장례지도사도 명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대단한 분이네.
죽는건 죽음이고 사는동안은 연심히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죄를짓고 사람들에게 해를끼치고 살면 됩니다.
선생님 정말진심으로 하셨네요~
윤회하면서 수도없이 죽고 새몸밭아서 살어왔는데 살때마다 힘들고 죽을때마다 두렵다 이래서 줌생인가~
그렇죠. 끝없는 생사윤회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수행하고 공부하는 거겠죠.
사람이란게 나이마다 해야 할 일들과 닥치는 일들이 있지 않은가. 어느땐 철없이 살고 어느땐 치열하게 살고 기쁨과 슬픔속에 좌절과 희열도 느껴보면서.. 어찌 항상 언제 닥칠지 모를 마지막을 대비하면서 살 수 있으리오. 다만 그때 그때마다 가급적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면서 살아갈 뿐...죽을 때 보니 다 필요 없더라 하는 말은 너무나도 결론에 치우친 말...그간 겪어온 수 많은 일들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의미가 있었던 일...기간을 떠나 인생을 어떻게 가꾸느냐는 것은 결국 자신의 책임이지만...
존엄사 인정하라 정부야 이걸 해결해 주는 정치인은 표를 많이 받을 건데
함부로 죽으면 지옥.....
멋진말씀감사해요👋🐼😸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죽음을 후회하지 않고 잘 죽는 것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질문과 말씀을 드려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을 거쳐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구조인데요 죽음이란 무엇이며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왜 오는 것인가에 대해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