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5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최종 리허설(2)★분열★ //Armed Forces Day.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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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건군 제5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전 최종 리허설(국군분열,퍼레이드)
국군의 날 유래: 1950년 10월 1일 한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로서, 이 날의 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국군의 날로 지정하였다.
Armed Forces Day, the 50 the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Republic of Korea.(an inspection of troops)
저때 상병이었는데. 육군의장대 제대한지도 벌써20년이훌쩍넘었네요.성남비행장 저때는힘들었는데 지금은추억만 남아있네요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군악병으로 참가해 비행장에서 분열 연습하느라 고생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97군번 일병때 예비군 제대로 참가한 11사단 입니다. 숙영지 고개 넘을때 가락시장 쪽 우리 집이 보엿는데, 그때 훈련 받은게 아련하네요.
지금은 연락 끊긴 이반장 중대 기계과 나온 이창준아 보믄 연락해라 술한잔하자. 네이버에서 솔이몰 검색하믄 내 연락처나온다~~
아~~~~그립구나 나의상병 말봉시절
성남공항 1113야공단 ~~~^^ㅋ
상준이.수환이.진재욱이.(예는고참).광열이(
김선경.
저때 엄정화 위문공연.. 해병대 특전사 쌈났죠.ㅋㅋ
상병때 분열참가 했었죠. 막사치고 먹고자고
타군 보는데.어찌나 신기했던지. 남대문앞에서 시가지 행진도 하고.
건물유리창 깨져라 군가도 쩌렁쩌렁.부르고.
이젠다 추억속에..
군가부ㅡㄹ고
저도 공군 소속으로 건군50주년 행사 참여했었습니다. 위문공연 엄정화 나왔을 때 해병대 특전사 싸움 났던 거 저도 기억 나네요...ㅎㅎㅎ
K16비행장이였지요? 2개월 반정도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육해공 전부다 고생했지요. 그래도 군상활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50주년 사단 대표로 갔는데 기억나는건 위문공연때 싸움난거 또 조성모 뮤비 투해븐 기억남 ㅋㅋ 샤워하는 도중에도 뮤비보러 뛰어들어가고 ㅋㅋ 저때 생각하면 모두 고생했지만 지금은 추억속으로 혹시 2사단 대표로 오신분들중에 제 댓글보고 답장 남겨주시요
아우 저는 저때 98년 4월 입대해서 의장대에 끌려간 다음에 신병열외하면서 동시에 훈련에 진입해서리..ㅋ..에혀 말해 머합니까..다들 고생이었죠. 기수단뒤에 시커먼옷중에 하나가 저네요...
저때 30대 후반 관람객으로 참관했는데 분열은 해병대와 공군이 최고였습니다.성남비행장
사병중에 짠밥이 제일 높을 걸로 기억 합니다 제대 2개월 앞두고 기수로 왔는데 새롭네요...
육사에서 성남 비행장을 오가던 기억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인에게 축하해야할 날에 고생이 많죠..이젠 미군처럼 바뀌어야죠. 지난번 중공 행사를 보면 로봇처럼 행진하눈 모습이 요즘은 후진국이나 독재국가들로 치부돱니다..
제의견은 다릅니다. 영상처럼 분열행사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때문에 군사력 홍보로 괜찮은거거든요....
특전사아저씨들 출퇴근 파견갔었는데 잠은 문선대였나 문무대였나 천막에서자고 ㅎㅎ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