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실험]지하철 출입문 잠시 방심하면 큰일납니다.[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6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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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ют 2024
  • 한 해 평균 28건의 지하철 운행중단을 불러온 원인은?
    - 역내 누수
    - 전기 합선
    - 승객 난동
    - 문에 이물질이 끼임
    - 비상문 작동
    - 전동차 내부 화재
    #안전사고 #안전 #생존 #긴급구조 #위기탈출넘버원 #위기상황 #위기탈출 #생활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6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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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8

  • @user-ct3kr7zd3y
    @user-ct3kr7zd3y 3 місяці тому +16

    제가 얼마 전에 지하철을 탈 때 어떤 '모자' 중에 어머님께서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다시 열리게 하려고 팔을 끼워넣었다가 20대 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아들이 빠르게 다시 빼고 나서 어머니에게 "정신 차려! 팔 잘리고 싶어??"라고 세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하철 출입문이 닫힐 때 급하게 타거나 내리는 '승차 다이빙'을 하거나, 우산이나 가방 등을 의도적으로 문 사이에 넣어서 다시 열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분들에게 필요한 내용 같네요.

  • @kawaisouna
    @kawaisouna 3 місяці тому +7

    한국인들은 절때 느긋을 모릅니다...

  • @Gyodong
    @Gyodong 3 місяці тому +4

    엘리베이터처럼 이물질이 걸리면 다시 열리는게 아니고, 시내버스처럼 기관사 분이 레버를 움직여야 출입문이 열리고 닫힌다고 합니다.

  • @jongdh0907
    @jongdh0907 3 місяці тому +9

    이제 위기탈출 넘버원 2005~2006년판에서 지하철 나오는 콘텐츠가 네번째로 보네요! 문에 이물질이 끼일 뿐만 아니라 무리한 승차도 지하철 지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TV-yg8yw
    @TV-yg8yw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 부산3호선탈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출입문 닫힐때 억지로 탑승했는데 그때 소리 가 '두두둑,드르릭,크르릭'이런소리가 났었어요 원래라면 소리가 없거나 있어봤자 '스르륵'이런 소리가나잖아요 저때 진짜 문 박살난거아니거냐 라고 생각했는데 종착역까지 별 문제없었어요

  • @raon176
    @raon176 Місяць тому +1

    1:20 일부 술취한 승객들이 지하철 내부에 대소변을 누는 경우도 있었다

  • @skyskzy
    @skyskzy 2 місяці тому +4

    11:03선로에 떨어지게돼면 큰일인데 기차라도 달려오게돼면 그즉시 사망이잖아요 운좋게 산다고해도 빠르게 대피해야하고요

    • @user-fg6lu1ij9p
      @user-fg6lu1ij9p Місяць тому

      일명 즉.사.

    • @skyskzy
      @skyskzy Місяць тому

      @@user-fg6lu1ij9p
      히익!!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AlanSpigot
    @AlanSpigot Місяць тому +1

    0:28 장풍맞았냐

  • @Gyodong
    @Gyodong 3 місяці тому +3

    11:41 ~ 11:44
    '대전' 이랑 '광주' 지하철의 배차간격은 무려 '10분' 이나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 안 생기게 하려면 좀 일찍 움직이는 습관을 갖고, 승강장 도착했을 때 스크린도어랑 열차 출입문이 닫히고 있을 경우 포기하고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겠죠.

    • @user-tj6ew2wp3x
      @user-tj6ew2wp3x 3 місяці тому +1

      경의중앙선은 뭐 답도 없는...

  • @Mars-dn2ue8sl4q
    @Mars-dn2ue8sl4q 7 днів тому +1

    틀릴때가 쌤통이다 저도 이런 광경을 자주 목격했거든요 저는 조심하고 있어요

  • @Cheonan-Bus
    @Cheonan-Bus Місяць тому +1

    십아 생각해보세요 1호선 천안역에 전철이 20분에 한대씩오는데 어케 참아여..

  • @user-xg1bl6so5t
    @user-xg1bl6so5t 3 місяці тому +9

    3번 승객난동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4

      0:52 문 열린 채 운행된거 자체가 힌트였습니다.
      1:10 물 새는거랑 중단되는거, 문 열린거하곤 관련은 없는 거 같습니다.
      1:15 가능성이 그나마 있어보였습니다. 전철은 전기로 운영되다보니 합선이나 고장 나면 중단이 클 법도 하구요.
      1:21 진짜 하나도 관련없네요 ㅋㅋㅋ 저도 터무니없기도 하고 취객 분도 비틀거리는게 웃기기도 하구요 ㅋㅋㅋ
      1:29 썸네일이자 정답
      1:37 가장 매력 있어보였습니다. 저도 4번 제외하곤 "문 열린 채" 키워드만 보고 5번이 답 아닐까 싶었는데 비상문을 고의로 작동하는건 다 떠나서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겠죠.
      1:46 6화 시뮬레이션 3 때 나왔던 장면입니다. 화재나면 오히려 기관사가 모르고 운행을 계속할 수도 있죠. 설령 그게 전철 운행 중단으로 이어져도 가장 많은 원인은 아닌데다 보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데 문이 열려있는 건 말도 안되죠.

    • @user-de8oh1ms7y
      @user-de8oh1ms7y 3 місяці тому +5

      ​@@user-ze9pv1zc9q문에 이물질이 끼이는거 배우가 일부러 끼이게 한것 같아서 연기력 다 더더욱 티남 ㅋㅋㅋㅋㅋ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3

      @@user-de8oh1ms7y 그런가요? ㅋㅋㅋ
      사실 연출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을 법하긴 하지만 실제로 문앞에서 책 읽다가 저런 상황 생기면 억까 오지게 당할듯 싶네요 ㅋㅋ

  • @user-om4ny1rr5z
    @user-om4ny1rr5z 3 місяці тому +4

    0:07 지금은 탈수도 볼수도 없는 멜코쵸퍼랑 GEC가 나란히~🚇🚉🚈

  • @user-zc3sq3nl8x
    @user-zc3sq3nl8x 3 місяці тому +5

    다음주는 선풍기 화재사고와 분유세균과 회전문 사고네요

  • @user-zi9hs7hx7q
    @user-zi9hs7hx7q 3 місяці тому +7

    기다렸다타면되지 저런사람들많음

  • @raon176
    @raon176 3 місяці тому +4

    잊혀지지 않는다.... 의자 열었을때 온갓 쓰레기 다들어있던 장면

  • @user-rw3te1wj4q
    @user-rw3te1wj4q 3 місяці тому +5

    다음열차 기다려야 합니다 급하게 타는거 금물 입니다

    • @user-bj6md1tz2f
      @user-bj6md1tz2f 3 місяці тому +4

      나는 "늦을 것 같다"고 카톡, 전화로 미리 알려준다

  • @user-dj9cn2wy2q
    @user-dj9cn2wy2q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 @user-tj6ew2wp3x
    @user-tj6ew2wp3x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런 짓을 하는 인간들은 머리에 뭐가 든건지....물론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 @user-md5ii1gk6r
    @user-md5ii1gk6r 3 місяці тому +7

    2010년 하반기 에피소드도 떠오르네요.(한 바바리맨*이 여자 승객한테 엉덩이를 보여주다가 결국 옷이 지하철 문에 낀 것이 떠오르네요.)
    * 2015년 위기탈출 연구소 정 박사

    • @jongdh0907
      @jongdh0907 2 місяці тому

      네, 2010년 12월 6일 방영분에 위험한 랭킹 오마이갓에 나오는 귀한 장면이었죠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4

    0:05 간만에 클로즈업 없이 바로 넘어갔습니다.
    0:58 썸네일
    5:46 요즘은 스크린도어가 있다보니 이물질 끼임사고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양심 있으면 문에다 장난치는 사람들은 없겠죠…그리고 정답 화면도 신문보다가 실수로 낑겨들어간거니까.
    8:46 짱구만화 보면 항상 봉미선이나 신영식 부부가 빨리 탈려고 끼워넣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저러면 위험하다는거.

  • @manli_baragi__0hee
    @manli_baragi__0hee 3 місяці тому +4

    이날은 물론 2011년 4월 25일 위탈넘 방송에서도 온갓 이물질들 많이 나왔었지요.

  • @user-ct3kr7zd3y
    @user-ct3kr7zd3y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 회차에서는 공공의 답은 다 맞추었고, 공공의 답에서는 조형기가 마지막 자리에, 유세윤님이 두번째 자리에 앉았다가 농약 시작 전에 조형기와 유세윤님이 자리를 바꾸었고 농약에서는 유세윤님이 성공했는데 이 문제에서는 유세윤님이 답이 비상문작동이라고 생각했는지 마지막에 아쉽게 틀렸고, 결국 선풍기 시작 전에 다시 조형기가 마지막 자리로 가는데 조형기가 답이 전자모기향이라고 생각해서 아쉽게 틀렸습니다. 퍼펙트에 실패한 두 문제가 모두 마지막에 아쉽게 틀린 회차네요.

  • @user-om4ny1rr5z
    @user-om4ny1rr5z 3 місяці тому +2

    7:19 내장재개조 이전의 멜코쵸퍼 내부🚇🚉🚈

  • @user-dj9cn2wy2q
    @user-dj9cn2wy2q 3 місяці тому +4

    보기 2번 정답은 아니지만 차량화재에서 전기합선 본거 같습니다..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3

      맞아요. 2번도 그럴 듯 해보였구요. 더구나 차량화재 에피에서도 2번이었는데 김C가 2번 전기합선을 여기에서도 또 지웠습니다.

  • @user-zh3eq4ii4k
    @user-zh3eq4ii4k 3 місяці тому +4

    문제 나올때 너무 정답에 대한 힌트를 많이준거 같네요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2

      2,5번은 그럴듯 했고
      6번은 애매했고
      1,3번은 전혀 관련없어 보였습니다.

  • @apeachsmile
    @apeachsmile 3 місяці тому +4

    이 편은 세상은 느긋하게 살아야한다는 교훈이 느껴집니다

    • @user-nm7dh3eq4r
      @user-nm7dh3eq4r 3 місяці тому +3

      급할수록 돌아가라

    • @love-tn1is
      @love-tn1is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 @user-ct3kr7zd3y
    @user-ct3kr7zd3y 3 місяці тому +3

    1:51 5:39
    2번 보기인 '전기합선'이랑 3번 보기인 '승객난동'이랑 위치가 바뀌었네요ㅋ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1

      편집상 실수가 난건 이회가 처음일겁니다. 56화 시뮬레이션 3도 흙먼지 바닥 에피에서 보기는 5번으로 설명해놓고 정렬할때는 6번에다 자리를 바꿔놓은 거로 기억하네요.

    • @user-ct3kr7zd3y
      @user-ct3kr7zd3y 3 місяці тому +1

      @@user-ze9pv1zc9q맞아요. 흙먼지바닥도 원래 5번 보기였는데 6번 보기인 대리석바닥이랑 "선택! 지워야 산다!"할 때랑 정답 공개할 때 위치가 바뀌어있었어요.

  • @user-zf4yg3wg3f
    @user-zf4yg3wg3f 2 місяці тому +1

    찐짜이호선이다

  • @Asan_Like
    @Asan_Like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번에 3호선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출입문에 끼이는 사고도 종종 있었음...

  • @user-mg6pg2tq5k
    @user-mg6pg2tq5k 3 місяці тому +3

    0:04 저거 표지판 중앙에 하얀건 연기려나요?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면 흰 수건 아닐까요? 문에 물건 끼여서 사고나는 걸 암시하는 거 같네요.

    • @user-de8oh1ms7y
      @user-de8oh1ms7y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냥 달릴때 뿜어져나오는 거같음

  • @clubday2008
    @clubday2008 3 місяці тому +4

    전철 끼임사고는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3위 사례에도 나온 거 같은데
    (어떤 바바리맨이 전철 문틈에서 장난치다 여자한테 된통당하고 옷이 문틈에 끼어 질질 끌린 사례)

    • @jongdh0907
      @jongdh0907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2010년 12월 6일 방영분에 나옵니다

  • @user-bj6md1tz2f
    @user-bj6md1tz2f 3 місяці тому +3

    나는 옷자락, 코트 끈, 치맛자락, 가방 끈 끼이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 @humanity9393
    @humanity9393 3 місяці тому +2

    👍👍👍

  • @user-dj9cn2wy2q
    @user-dj9cn2wy2q 3 місяці тому +3

    다음주에 선풍기 보기 6번 아닙니까?

    • @user-ze9pv1zc9q
      @user-ze9pv1zc9q 3 місяці тому +2

      네네 6번 지우려다가 틀렸습니다 ㅠㅠ
      선풍기 화재사고도 끔찍한 장면 많았어요

  • @user-df2ci6rg1f
    @user-df2ci6rg1f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 내용은 위탈넘 20110425에서도 나옴

  • @user-nm1ov4du5d
    @user-nm1ov4du5d 3 місяці тому +2

    처음에나오는 브금이 뭐야?

  • @user-um9up8uq4y
    @user-um9up8uq4y 3 місяці тому +3

    지워야 산다 현재 기준 성공 40 실패 37
    정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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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berguard
    @saberguard 3 місяці тому +2

    11:33 2호선만 3, 4분 아니냐?

  • @user-rh5tx2ni6h
    @user-rh5tx2ni6h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하철 출입문 잠시 방심하면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