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리뷰가 너무 주관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약을 하신는겁니까??? 그럼 리뷰가 주관적이지 어떻게 객관적이에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리뷰라는 것 자체가 한 개인 혹은 개인 이상이 제품을 사용하고 그의 느낌을 적은건데 그걸 어떻게하면 객관적으로 쓸 수 있나요? 님들은 중국집 가서 짜장면 먹고 그 짜장면을 리뷰하면“이 짜장면은 맛있다 맛없다 짜다 싱겁다” 이렇게 평가하지 “이 짜장면의 밀가루는 미국에서 온 밀가루임으로서 면의 탄성이 1m에 떨어뜨렸을 때 3cm의 반동을 가진다. 또한 사용된 춘장은 23g, 소금은 1.7g, 콩은 3.2g, 돼지고기는 4.2g을 포함하고있다.”뭐 이딴식으로 작성합니까???? 진짜 몇년전부터 봤던 어이없는 개소리지만 어쩜 그리 한결같으신지. 그렇게 객관성 좋아하면 ‘한 개인의’ 리뷰는 보지말고 제품 메뉴얼이나 보세요.
이동재 님 말씀이 맞습니다. 리뷰는 주관적일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분 리뷰에는 주관성을 넘어서 많은 오류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가격이 비싸고 맛도 그저 그렇지만 인테리어로 승부하는 자장면집에 가서 "역시 이집은 인테리어는 마음에 안들지만 정말 맛있어!" 라고 한다면, 개인의 의견이니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핵심을 꿰뚫는 리뷰라고는 할 수 없겠죠. 사실 여기까지도 문제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어찌 되었건 개인의 의견이니 말이죠. 그런데 이 리뷰어님은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인 사실처럼 설명하시는 습관이 있어서 듣기에 조금 불편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hyd green 그게 '주관성'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이 하는 모든 것들은 다 '주관적'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샘플들을 다 끌어모아서 표준분포를 그리면 그건 객관적일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그 불가능한 결과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해석은 주관입니다. 그리고 그 리뷰를 받아들이는 자도 '주관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리뷰에 있어서 객관이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할리 만무합니다. 장단점이요? 평가를 한다고해서 꼭 단점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만족하는 제품을, 딱히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제품의 단점을 말해야하나요? 내겐 너무나 완벽한 애인에게 "넌 굳이 꼽자면 눈이 작고 코가 낮고 다리가 굵은게 참 단점이야" 이러진 않습니다. 설사 '남들보다 비교적 눈이 작고 코가 낮고 다리가 굵을지라도' 그냥 이뻐보이면 "넌 세상에서 가장이뻐"라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지나가던 사람은 속으로 비웃을 수 있겠죠. 하지만 재차 강조하지만 모든 평가는 주관적인겁니다. 주변사람이 뭐라하든 내가 이뻐보이면 이쁜겁니다. 제품 리뷰도 마찬가지죠. 내가 사용하고 내가 좋으면 내가 좋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목에서 "(ft.앱등이 솔직 간증)"이라고 명확히 적어놨습니다. 영상을 플레이하기 전 순간부터 저 리뷰어는 편파적인 리뷰를 할 것이라는 것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내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의 옆을 지나가는 '속으로 비웃는 사람'처럼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거기서 "아니야 병신아. 니 눈깔을 불알이랑 바꿔버렸냐??"라고 말하는 순간 싸움이 나겠죠.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도적적 해이가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게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지 않다고 인정하는 순간 편해지는건 본인 스스로입니다. 그리고 에디터H님이 애플로부터 광고를 받았겠습니까? 애플이 유튜버에게 광고를 요청한일이 있었나요?
왜 헛소리하고 계세요. 주관성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노력을 하지않은결과 쓰레기 리뷰가 되어버린걸 비판하는겁니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것과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것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주관적이라서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좋은리뷰를 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가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논지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시는군요.
여기서 이야기 되는 맥북프로는 에디터님과 같이 영상관련 외 그래픽 작업 음악작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나온 노트북인데, 웹서핑과 레포트작성하는걸 이야기 하시면...사실 그 두가지만 할 용도라면 그냥 60만원짜리 사도 되거든요...저도 집에 있는 아이맥을 회사로 가져갈 수 없어서 이번에 터치바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저도 맥북 프로 터치바 13인치 쓰는데 사실 장점으로는 터치바가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영상 볼때도 그렇고 이모티콘 하는 것도 밝기 조절이나 소리 조절도 정말 편하게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에디터님 영상에서 나왔다 시피 Touch ID나 스피커도 정말 좋고 또 역시 맥북 답게 이쁩니다…… 미쳤어요…. 한 입 베어문 사과가 딱 한 가 운데에 있는데 막 전율과 소름과 기쁨과 신남이 동시에 옵니다…. 단점으로는 맥북이라는 점이 단점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 사람이다 보니 저는 이게 처음 노트북이여도 윈도우에 많이 적응 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IOS가 생각보다 저에게는 쉬워서 몇가지 빼고는 다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에 나왔던 배터리 문제는 제가 조금 빨리 닳는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저는 집에 두고 노트북을 밖에서 잘 안쓰기 때문에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빨리닳긴 닳아요. 또 무게도 좀 무겁고요. 근데 확실히 거의다 apple 제품을 쓰다 보니 역시 다른 분들 말처럼 저도 apple 노예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ㅠ 여기까지 제 주관적인 리뷰였고 the edit님 정말 재미있어요! 😊 구독 하고 가겠습니다 ❤️
에디터 H님께서 보시는 맥북 프로 터치바의 장점과 만족감을 일반적인 PC 노트북 유저는 경험 할 수 없다보니 그 모든 장점들을 기능을 넘어선 사치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끄럽고 허리 뻐근해도 목적지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자동차의 전부라고 경험해 온 사람들에게 벤츠의 장점을 이야기 해 봐야 잘 공감 할 수 있는 접점 자체가 없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좀 비싸던가 말던가 결국에는 맥이 짱이죠.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면 거의 완벽한 OS의 개인용 컴퓨터고 최고의 노트북 맞아요. 제발 맥알못 뉴비들이 맥프로랑 맥북 프로 좀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터치바는 주로 영상 작업하시거나 그래픽 다지인 또는 사진을 편집할때는 터치바가 있는게 더 편하고 좋은데 그냥 학생이 들고 다니기에는 그냥 터치바 없는게 나아요..ㅠ 가격이 좀 그렇고 하지만 제가 맥북 프로 쓴지 13개월인데 친구들 터치바 노트북 빌려서 해보니까 그렇더라구요오 근데 진짜 배터리는 좀 오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16년도에 15인치 터치바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전에 맥북 프로 late13인치를 구매해서 쭉 사용하다가 터치바 모델로 갈아탔는데, 터치바를 사용을 안하다가 사용을 해본 사람으로써 터치바의 가장 커다란 메리트 중 하나는 상당히 디테일한 세부 조작이 가능한 점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우스로 색을 조절하는걸 예로 들면, 마우스로 세밀하게 조작하기가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들었는데 터치바가 그거를 많이 디테일하게 컨트롤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상대적이겠지요^^ 아무튼 저도 1년넘게 사용중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맥북 스피커는 정말 그래도 좋은 편에 속하죠 소리 맥스로해도 제가 쓰는 모니터링스피커만은 아니여도 소리 충분히 크고 베이스 표현은 그래도 아쉽긴했네요 그리고 무게...는 가벼운편은 아닌거같고 저는 터치바 뻑나본적은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 10시간이라면서 진심 쭉쭉나가요 작업 빡시게하다보면 5시간이면 다 쓸거같은느낌
전 이전세대 맥프레 15인치부터 사용중인데 그시절부터 음질과 음량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상대적) 쓰다 다른 분의 랩탑으로 잠시 사용하면 아... 음질 썩었다.... 속으로 생각될정도로... 더욱이 파컷이나 로직을 돌릴때의 최적화는 넘사벽 수준이로 좋았고 아이폰이나 패드의 클라우드 연동의 편의성은 애플제품을 두개이상(아이폰 아이폰이 아닌 애플의 다른라인)을 사용할때 느껴본사람만 알거에요.. 물론 한국의 제한적이고 고리타분한 제한(예를들어, 한글파일 등등)때문에 윈도우 데탑과 부트캠프를 사용하지만 결국 그 상황 속에서 주가 되는건 애플환경이 되는거 같아요
에디터 H님 덕분에 산제품이 많아요 애플은 당연하구요 그런데 저는 노트북만!! 삼성입니다. 처음엔 호환성이 문제엿어요마이크로 소프트 만큼 호환성이 좋나요? 요즘은?? H님이 보시기엔..윈도우가 할수잇는거 맥북에선 다 가능하다고생각하시나요?H님께서 속 시원하게 windows 랑 맥 os 차이와 호환성을 설명해주셔서 맥으로 바꿔도 다할수잇으니 걱정말라 라는 영상을 하나 만들어주셧음 좋겟어요... 저처럼 망설이고 잇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ㅈㅓ도 15인치 맥북프로 터치바 꼭 풀옵션으로 살건데, 지금 나오는 모델은 좀 거르고 나중에 더 완성된 모습으로 출시되면 구매해야 할 거 같아요. 터치바 화면밝기 음량조절 그리고 ESC키 터치라서 별로였어요. ㅠㅠ 화면탐색은 정말 꿀기능이긴 한데... 422만원 주고 사기엔 아직 부족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생각하면 ? 언젠가는 꼭 사고싶네요! 예쁜 노트북이니까요!
딱 잘라서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용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죠. 필 쉴러가 맥북프로 소개할 때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f1, f2로 이루어진 function key는 수십년전에 터미널 컴퓨터에서 사용했던 키였고 쓸모가 없게되자 밝기 음량 조절 같은 다른 기능을 얹혀놓은거에요 ㅎㅎㅎ 이런 오래된 기술을, 터치바로 대체한건데 최소한 기존의 function key보다는 훨씬 더 유용하다고 보네요. 지금은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 적어서 그렇지만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애플에서도 아직 100% 활용 못하는 느낌!
솔직히 저도 앱등인건 맞는데.. 아이폰도 10부터 오류도 너무 지나치게 많고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게 많이 있고 그냥.. 애플에게 점점 실망에 실망을 더해가는건 부인할 수가 없네요. 그 중국도 만든다는 무선충전 패드도 뭐가 계속 모잘라서 출시연기를 하고.. 그냥 잡스가 죽고난 후에 발전이란게 없어 보이네요.. 분명 앱등이 시점에서 애플 빨아주고 싶은데 빨게 없음....
저도 오래도록 저 노트북 쓰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잘 써주셨으니 쓸필요 없고...... 리뷰어가 말한대로 50개의 크롬 창이라...... 이거 좀 검증해야함. 사이트 한개만 띄워도 무료드라마 보여주는 사이트 같이 p2p방식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데 하나만 잘못 들어 가도 노트북 맥프로 가열되면서 그 안들리던 팬 소리 위~~~~이~~~잉 돌아가는 소리 들려 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이트 들어가더라도 50개 띄우면 온도가 올라가서 사용시 따땃합니다. 어쨋든 완성형 노트북인건 확실 하고 스피커는 소리의 딜리버리가 좋습니다. 드라마 볼때 대사가 또박또박 귀에 와서 박히죠. 다 좋은데 예민한 기계라 키보드 한개라도 문제 생기면 적어도 50만 정도는 날리시는 겁니다.
일단 공감을 못하는게 너무 주관적입니다. 트렉패드 분명 오작동 많이 많이 나고여 다른 유저부들도 많이 난다고 거의 다들 인정하는 부분인데 없다고 하시고 터치바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좋니 나쁘니 하기는 어려운데 ESC버튼까지 터치라 촉감이 굉장히 나쁘고 저같은면 터치바 없는 모델로 돌리고싶네요
"비싼 것들은 왜 이렇게 달콤할까?"
- 에디터H
애플제품이 다 그런게 없다고 죽을 정도로 필요하진 않은데, 한번 맛보면 없으면 짜증날 정도로 불편해지게 만들어서 다시 사게 만드는
미친 리뷰가 너무 주관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약을 하신는겁니까??? 그럼 리뷰가 주관적이지 어떻게 객관적이에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리뷰라는 것 자체가 한 개인 혹은 개인 이상이 제품을 사용하고 그의 느낌을 적은건데 그걸 어떻게하면 객관적으로 쓸 수 있나요?
님들은 중국집 가서 짜장면 먹고 그 짜장면을 리뷰하면“이 짜장면은 맛있다 맛없다 짜다 싱겁다” 이렇게 평가하지 “이 짜장면의 밀가루는 미국에서 온 밀가루임으로서 면의 탄성이 1m에 떨어뜨렸을 때 3cm의 반동을 가진다. 또한 사용된 춘장은 23g, 소금은 1.7g, 콩은 3.2g, 돼지고기는 4.2g을 포함하고있다.”뭐 이딴식으로 작성합니까????
진짜 몇년전부터 봤던 어이없는 개소리지만 어쩜 그리 한결같으신지. 그렇게 객관성 좋아하면 ‘한 개인의’ 리뷰는 보지말고 제품 메뉴얼이나 보세요.
이동재 님 말씀이 맞습니다. 리뷰는 주관적일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분 리뷰에는 주관성을 넘어서 많은 오류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가격이 비싸고 맛도 그저 그렇지만 인테리어로 승부하는 자장면집에 가서 "역시 이집은 인테리어는 마음에 안들지만 정말 맛있어!" 라고 한다면, 개인의 의견이니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핵심을 꿰뚫는 리뷰라고는 할 수 없겠죠.
사실 여기까지도 문제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어찌 되었건 개인의 의견이니 말이죠. 그런데 이 리뷰어님은 주관적인 의견을 객관적인 사실처럼 설명하시는 습관이 있어서 듣기에 조금 불편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주관적이라서 별로라는거죠.
@hyd green
그게 '주관성'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이 하는 모든 것들은 다 '주관적'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샘플들을 다 끌어모아서 표준분포를 그리면 그건 객관적일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그 불가능한 결과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해석은 주관입니다. 그리고 그 리뷰를 받아들이는 자도 '주관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리뷰에 있어서 객관이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할리 만무합니다.
장단점이요? 평가를 한다고해서 꼭 단점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만족하는 제품을, 딱히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제품의 단점을 말해야하나요? 내겐 너무나 완벽한 애인에게 "넌 굳이 꼽자면 눈이 작고 코가 낮고 다리가 굵은게 참 단점이야" 이러진 않습니다. 설사 '남들보다 비교적 눈이 작고 코가 낮고 다리가 굵을지라도' 그냥 이뻐보이면 "넌 세상에서 가장이뻐"라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지나가던 사람은 속으로 비웃을 수 있겠죠. 하지만 재차 강조하지만 모든 평가는 주관적인겁니다. 주변사람이 뭐라하든 내가 이뻐보이면 이쁜겁니다.
제품 리뷰도 마찬가지죠. 내가 사용하고 내가 좋으면 내가 좋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제목에서 "(ft.앱등이 솔직 간증)"이라고 명확히 적어놨습니다. 영상을 플레이하기 전 순간부터 저 리뷰어는 편파적인 리뷰를 할 것이라는 것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뷰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내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의 옆을 지나가는 '속으로 비웃는 사람'처럼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거기서 "아니야 병신아. 니 눈깔을 불알이랑 바꿔버렸냐??"라고 말하는 순간 싸움이 나겠죠.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도적적 해이가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게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지 않다고 인정하는 순간 편해지는건 본인 스스로입니다.
그리고 에디터H님이 애플로부터 광고를 받았겠습니까? 애플이 유튜버에게 광고를 요청한일이 있었나요?
왜 헛소리하고 계세요. 주관성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노력을 하지않은결과 쓰레기 리뷰가 되어버린걸 비판하는겁니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것과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것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주관적이라서 비판하는게 아니에요. 좋은리뷰를 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가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논지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시는군요.
DongJae Lee 누구나 아는 개인은 객관적일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마치 자기만 이해하는 것처럼 설파하는 오만한 태도가 심히 맘에 안드네요.
리뷰가 너무 주관적이라고요? 당연히 리뷰가 주관적이지 어쩌라는 거야ㅋㅋㅋㅋㅋ 자기 생각 = 주관이지 뭐 애플 까는 생각이 반드시 객관적인 생각인가?
객관적인X 주관적인O
돈 값 못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돈 값 하냐 못 하냐는 결국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름... 사용자가 에디터 H 정도 되면 충분히 돈 값을 할 듯.
돈값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보여주고, 트랙패드는 마우스를 잊게 해줍니다. 맥북 많이 깟었는데, 개발자에게 왜 인기있는 지, 이제 알겠읍니다.
여기서 이야기 되는 맥북프로는 에디터님과 같이 영상관련 외 그래픽 작업 음악작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나온 노트북인데, 웹서핑과 레포트작성하는걸 이야기 하시면...사실 그 두가지만 할 용도라면 그냥 60만원짜리 사도 되거든요...저도 집에 있는 아이맥을 회사로 가져갈 수 없어서 이번에 터치바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이나 그런데서는 솔찍히 잘쓰면 좋을것같으나
기계설비쪽에서는 못씀
아직 이계통에서 맥쓰는사람 못봄
프로그램이 돌아가야지 ㅎㅎ
그놈의 폐쇠성 ㅎㅎ
@@zzneo1198 비싼 노트북은 다 화면 좋지않나요
제도 이번에 레노버 p52 4k로 주문했는데
모니터 기대됩니다
가격도 지금 백북 프로랑 비슷합니다
@@어딘가의한씨 60만원도 필요없어요 ㅋㅋ웹서핑 문서타이핑만 할거라면 40만원대 노트북들도 좋음
확실히 제가 써본 바로는 돈값만큼은 조금 못합니다만 얘만큼 잘 만들어진 노트북이 없습니다...
저도 맥북 프로 터치바 13인치 쓰는데 사실 장점으로는 터치바가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영상 볼때도 그렇고 이모티콘 하는 것도 밝기 조절이나 소리 조절도 정말 편하게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에디터님 영상에서 나왔다 시피 Touch ID나 스피커도 정말 좋고 또 역시 맥북 답게 이쁩니다…… 미쳤어요…. 한 입 베어문 사과가 딱 한 가 운데에 있는데 막 전율과 소름과 기쁨과 신남이 동시에 옵니다…. 단점으로는 맥북이라는 점이 단점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 사람이다 보니 저는 이게 처음 노트북이여도 윈도우에 많이 적응 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IOS가 생각보다 저에게는 쉬워서 몇가지 빼고는 다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에 나왔던 배터리 문제는 제가 조금 빨리 닳는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저는 집에 두고 노트북을 밖에서 잘 안쓰기 때문에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빨리닳긴 닳아요. 또 무게도 좀 무겁고요. 근데 확실히 거의다 apple 제품을 쓰다 보니 역시 다른 분들 말처럼 저도 apple 노예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ㅠ 여기까지 제 주관적인 리뷰였고 the edit님 정말 재미있어요! 😊 구독 하고 가겠습니다 ❤️
ios 아니고 macos입니다;;;;;;; :(
와...이렇게 일찍 본적 처음이에요! 그냥 자기전에 한번 웹사이트 둘러봤던건데!ㅎㅎ 애플....정말 돈 주는만큼 경험하게 해주는 녀석... 흑흑 돈 낸것 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줘도 괜찮을텐데요ㅋㅋㅋ
Na Na 엇 분명 영상이 14분전에 올라왔다고 떴는데 댓글은 21시간전 이네요!
와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맥북 고민하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용!! 구독해야징~
이 언니 매력있다... 쩐다.. 저도 곧 맥북프로 사용
바로 익숙함과 낯섬의 차이죠....
익숙해졌을 때 진짜 좋음의 가치를 알게 되는거 같아요...
불평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 처음의 낯섬을 불편함으로 인식하고 포기하는데 있죠....
그래서 과거에 사는 거죠...그 과거도 처음에는 낯설었을텐데....
ㅎㅎ
8agent 손 포기하는게 아니라 더 편한걸 찾아가는거죠...님이 편하다고해서 남들도 다 편하다고 느껴야하나요?
최준현 과거가 편한 당신, 그대로 과거에 사세요...강요 안합니다..그냥 의견일 뿐...관심 없습니다~~
확실히 영상 전체화면으로 볼 때는 터치바가 진짜 편하긴 함👍개인적으론 진짜 칭찬함 특히 내가 많이 쓰는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음
에디터 H님께서 보시는 맥북 프로 터치바의 장점과 만족감을 일반적인 PC 노트북 유저는 경험 할 수 없다보니 그 모든 장점들을 기능을 넘어선 사치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끄럽고 허리 뻐근해도 목적지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자동차의 전부라고 경험해 온 사람들에게 벤츠의 장점을 이야기 해 봐야 잘 공감 할 수 있는 접점 자체가 없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좀 비싸던가 말던가 결국에는 맥이 짱이죠.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면 거의 완벽한 OS의 개인용 컴퓨터고 최고의 노트북 맞아요. 제발 맥알못 뉴비들이 맥프로랑 맥북 프로 좀 구분했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 이런 리뷰가 디에디트만에 매력이죠 🧡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터치바는 주로 영상 작업하시거나 그래픽 다지인 또는 사진을 편집할때는 터치바가 있는게 더 편하고 좋은데 그냥 학생이 들고 다니기에는 그냥 터치바 없는게 나아요..ㅠ 가격이 좀 그렇고 하지만 제가 맥북 프로 쓴지 13개월인데 친구들 터치바 노트북 빌려서 해보니까 그렇더라구요오 근데 진짜 배터리는 좀 오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맥북의 장점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맥북프로와 맥북에어를 사용하는데 터치바도 구매하고 싶게 설명을 너무나 잘 해주셨습니다... 뽐뿌 주셔서 감사합니다. ^^
3:45 노랑머리님의 매력 포인트!!
리뷰는 알차고 둘의 케미는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ㅋ 애플 제품 리뷰할 떄 두분 토닥토닥 리뷰하시면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ㅎㅎㅎㅎ
와,,;아이폰x crop to fit 하면 딱 맞게 자막이랑 위에 디에디트 로고 넣으셨네요 디테일👍👍👍👍👍👍👍
ㄹㅇ 지금 쓰고 있는데 저기서말하는 장점 다 바로느낌
저도 이번에 사서 쓰는데 모든내용에 공감해요...진짜 장단점 느끼는게 똑같아서 놀랍고 반갑네요 ㅋㅋ
진행 재밋다 ㅋㅋㅋㅋ 뭘 리뷰 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구독 할지도 ㅋㅋㅋㅋ
16년도에 15인치 터치바 모델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전에 맥북 프로 late13인치를 구매해서 쭉 사용하다가 터치바 모델로 갈아탔는데, 터치바를 사용을 안하다가 사용을 해본 사람으로써 터치바의 가장 커다란 메리트 중 하나는 상당히 디테일한 세부 조작이 가능한 점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우스로 색을 조절하는걸 예로 들면, 마우스로 세밀하게 조작하기가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들었는데 터치바가 그거를 많이 디테일하게 컨트롤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상대적이겠지요^^ 아무튼 저도 1년넘게 사용중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맥북 스피커는 정말 그래도 좋은 편에 속하죠 소리 맥스로해도 제가 쓰는 모니터링스피커만은 아니여도
소리 충분히 크고 베이스 표현은 그래도 아쉽긴했네요
그리고 무게...는 가벼운편은 아닌거같고 저는 터치바 뻑나본적은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 10시간이라면서 진심 쭉쭉나가요 작업 빡시게하다보면 5시간이면 다 쓸거같은느낌
음 뭐 리뷰는 항상 잘 보지만 프로 13인치와 맥 5K 렌더링 속도를 파컷 라이브러리 똑같이 하나 불러와서 테스트 화면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유 말로써만 체감상 별 차이가 없어라는 말 나올때 으잉? 이랬음.. 제목처럼 리뷰를 통한 간증을 하셨네여 ㅎㅎ
올해의 맥북프로는 건너뛰시겠죠...? 리뷰를.. 기대하고 있는데..
에디터 M님 프로로 넘어가셨으면....!
저1kg을? 왼손으로 와 짝짝짝👏👏👏
못듬?
근육이 없는 비곗덩어리니?아 덩어리구나 미안;;;
@@NO-GUK ㅋㅋㅋㅋ 쿵쾅쿵쾅
맥북프로 15인치 유저인데 스피커 감동이에요 ㅋㅋㅋ 저도 이걸로 영화보기시작하면...터치바와 함께 저만의 놀이터로 바뀌어요 캬😂 근데 무게는...ㄷㄷㄷ 어깨빠져요👍🏻
아ㅋㅋㅋ뭔가 여성관점에서의? IT리뷰라 공감도 많이되고 이해도 잘가는거같아요ㅋㅋㅋ 디에디트 에디터님들의 매력에 요즘 영상과 리뷰들 정주행하는중ㅋㅋㅋ😙
어휴 앱등이시네요 언제한번 우리 앱등이들 정모한번합시다!
신난다
[ 매력뿜뿜한 다쿵이꺼 ]다륩_ 센스굿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 오브 댄스!
신난다
신난다데스! 기모찌잇!
근데 영상편집이나 음악편집 할 사람들이 맥북프로 많이 사지 않나요?? 저는 영상편집 해볼려고 샀었는데 아직까지 잘쓰고 있죠ㅎㅎ
에디터 H님 매력이 넘치세요 :) 니생각도 그렇지? 플라맹고야.
선글라스 이쁘네요 어디서 구입했나요?
애플에서 맥북에어 저가버전을 공개한다죠?? 그 제품 리뷰도 기대 됩니다!
고등학생인 애플덕후인 저의 최애 영상이 될듯한ㅠㅠㅠㅠ 처음 댓글 남겨보는데 항상 재치있는 말투랑 엄청난 퀄의 편집에 감탄하면서 학교 애들한테 추천하구 다닙니다ㅜㅠㅠ 화이팅!!
맥북리뷰도 정말 잘하셨지만
the edit 스티커...갖고싶다
저는 2017년형 터치바 13인치 쓰고 있는데 편집하면서도 뻑 나는일은 없더라구요.. 제품에 문제가?!
사무엘인김 탱구 하트 ㅎㅎ
조용현 램을 많이써먹는 프로그램이면 뻑가요 ㅠㅠ 로직이나 영상편집할때 등등 ㅎㅎ..
설명 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상에 댓글남기게되네요 ㅎㅎ
언제 다시 써봐도 맥북은 최애템인거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열일하시는 디에디트 에디터분들 화이팅!
댓 왜이럼 리뷰는 원래 주관적인것인데 주관적이라고 지랄함 (답답하면 니가 찍어)+ 리뷰영상에서 얼평 + 선글라스를 벗어라 말아라 지가 지랄 + 재수없는 건 컨셉이시죠? ㅇㅈㄹ하면서 돌려깜
맥북프로 터치바....쓰다보면 너무 유용해요.....그래도 터치디스플레이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뭔 맥북 리뷰에 에디터님 얼평댓글이 이렇게 많냐ㅉㅉ
자꾸 얼평듣는데 누가 선글라스를 벗고 싶겠음
모니터 너머라고 예의 없는 사람들 너무 많다
에디터 h님의 미모덕분에 영상에 집중을 못했어요(선의의 거짓말)
차칸 거짓말 ㅋㅋㅋㅋ
동공이 흔들리시는데..
텍스트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군요....
거짓말을 못하는 체질이시군요...
ㅋㅋ
정무허 당신은 역시 5학년
하아.. 이걸 사놓고 계속 써야하나 팔아야하나 이러고 있는 와중에 이 세계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베터리 솔직히 4시간 안가죠 파컷돌리면 2시간안에 ㅃ2
다른 리뷰어들은 터치바가 쓸때없다는데 흠 이번 리뷰는 다르네요. 뭘 믿어야할지..
전 이전세대 맥프레 15인치부터 사용중인데 그시절부터 음질과 음량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상대적)
쓰다 다른 분의 랩탑으로 잠시 사용하면 아... 음질 썩었다.... 속으로 생각될정도로... 더욱이 파컷이나 로직을 돌릴때의 최적화는 넘사벽 수준이로 좋았고 아이폰이나 패드의 클라우드 연동의 편의성은 애플제품을 두개이상(아이폰 아이폰이 아닌 애플의 다른라인)을 사용할때 느껴본사람만 알거에요..
물론 한국의 제한적이고 고리타분한 제한(예를들어, 한글파일 등등)때문에 윈도우 데탑과 부트캠프를 사용하지만 결국 그 상황 속에서 주가 되는건 애플환경이 되는거 같아요
일단 알아야 할게 맥북은 특정 작업에 특화 되있는 노트북이라 로직 파이널컷 같은거 안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쓰는 기능도 별로 없을뿐더러 할수 있는것도 영화나 웹서핑 같은거 뿐이니 당연 씹거품이라 느끼겠지
에디터 H님 덕분에 산제품이 많아요 애플은 당연하구요 그런데 저는 노트북만!! 삼성입니다. 처음엔 호환성이 문제엿어요마이크로 소프트 만큼 호환성이 좋나요? 요즘은?? H님이 보시기엔..윈도우가 할수잇는거 맥북에선 다 가능하다고생각하시나요?H님께서 속 시원하게 windows 랑 맥 os 차이와 호환성을 설명해주셔서 맥으로 바꿔도 다할수잇으니 걱정말라 라는 영상을 하나 만들어주셧음 좋겟어요... 저처럼 망설이고 잇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제주도민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님하고 윈도우 비교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맥북을 사용하시나봐요 ~^
디에딧 처음으로 60fps인가요?!
ohhhh!!!!!
4:56 이거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ㅋㅋ
앱등신의 계시를 받은 에디터 H...
리뷰 잘봤습니다
ㅈㅓ도 15인치 맥북프로 터치바 꼭 풀옵션으로 살건데, 지금 나오는 모델은 좀 거르고 나중에 더 완성된 모습으로 출시되면 구매해야 할 거 같아요. 터치바 화면밝기 음량조절 그리고 ESC키 터치라서 별로였어요. ㅠㅠ 화면탐색은 정말 꿀기능이긴 한데... 422만원 주고 사기엔 아직 부족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생각하면 ? 언젠가는 꼭 사고싶네요! 예쁜 노트북이니까요!
에디터님의 연기 자신감은 선글라스에서 나오시나요?ㅋㅋㅋ
다 괜찮은데 그놈의 포트때문에... 17 고급형인데 누가 15 고급형이랑 바꾸자 하면 바꿔버릴 것 같아요ㅜㅜ... 포트만 15형이라면 너무나 좋을텐데
어떤분은 트릭패드가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에디터님은 아니셨나 보군요 역시나 베터리에 부제로 보이네요 ㅠㅠ 그렇다면 곧있으면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살텐데 베터리는 웹서핑만이나 음악감상을 해도 4시간 정도면 앵꼬가 되나요?
지금 2018맥북프로 사기엔 좀 그런가요.. 차라리 내년까지 기다릴까요? ㅠ
왜요.. 저는 지금 사려고 하는데... (동공지진)
맥북프로는 신품보다 한버전 또는 두버전 아래로 중고로 구하는게 좋아요! 신품급도 6,70만원 더 싸게 사기두 하고 정말 좋아요!
편집 무슨 프로그램으로 하나요 ? 학교에서 ucc만들어야해서 추천해주세요
유로라도 되요~
에디터 H 요즘 많이 슬림해진듯..? 살이 엄청 빠진것 같아요. 어떤 다이어트하세요?
아이폰 x 확대화면으로 보는데 자막이 하나도 안짤려서 좋아요 ㅋㅋ
저거때문에 맥북쓴다고? 하다가 파이널컷 쓴다는 거 보고 바로 인정. 파이널컷 쓰면 좋든 싫든 맥북 사야됨 ㅂㄷㅂㄷ...
딱 잘라서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용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죠. 필 쉴러가 맥북프로 소개할 때 말했던 것처럼 기존의 f1, f2로 이루어진 function key는 수십년전에 터미널 컴퓨터에서 사용했던 키였고 쓸모가 없게되자 밝기 음량 조절 같은 다른 기능을 얹혀놓은거에요 ㅎㅎㅎ 이런 오래된 기술을, 터치바로 대체한건데 최소한 기존의 function key보다는 훨씬 더 유용하다고 보네요. 지금은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 적어서 그렇지만 가능성은 크다고 봅니다 애플에서도 아직 100% 활용 못하는 느낌!
결론은 고급스러워서 사셨단 말씀.
누나들 진짜 좋아요
아 갖고싶다!!
가성비는 돈이 없기때문에 따지는거지 돈만있으면 나쁘지 않음.
하지만 파컷 로직 쓰는게 아니라면 추천안함.그리고 13인치는 터치바 살바에 논터치바에 메모리만 16기가 업글하는게 더 이득
있던걸 없애고도 환호받는 그것이 바로 애플의 매직~~
갓띵언 비싼건 왜이리달콤할까
맥북이 i7 / 아이맥은 기본이 i5 CTO 하셨다면 i7 , 큰 작업을 하시는게 아니라서 그래픽 포퍼먼스를 다 사용하지 않으셔서 성능 체감이 안되시는 걸 수 있어요.
아이맥 리뷰할때 맥북프로로 랜더링이 20분걸리던게 아이맥으로 5분만에 됐다고한거 본거같은데 맥북프로랑 아이맥하고 랜더링에 차이가없나요?
맥북에어도 리뷰해주세요...
솔직히 저도 앱등인건 맞는데.. 아이폰도 10부터 오류도 너무 지나치게 많고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게 많이 있고 그냥.. 애플에게 점점 실망에 실망을 더해가는건 부인할 수가 없네요. 그 중국도 만든다는 무선충전 패드도 뭐가 계속 모잘라서 출시연기를 하고.. 그냥 잡스가 죽고난 후에 발전이란게 없어 보이네요.. 분명 앱등이 시점에서 애플 빨아주고 싶은데 빨게 없음....
J Kim 대공감. 점점 산으로 가는느낌
10 너무 잘 쓰고잇는데ㅠ
박진 저도 아폰10 잘 쓰고있는데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너어어어무 많이 보여서 완성도 면은 대실패작으로 꼽고있어요. 정말 좋은 부품들을 뭉쳐다가 말아먹은 애플..
qc정도?? 델이나 레노버에 비해 교환걱정이 확실히 덜하죠 불량이워낙 없어서
당신 글 보니 댓글 알바 같네요 도대체 무슨 오류가 있다는 건지...아이폰 10 아주 잘 쓰고 있음
영상 종사자로써... 파컷에 터치바 짱 좋습니다
저도 오래도록 저 노트북 쓰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장점은 잘 써주셨으니 쓸필요 없고...... 리뷰어가 말한대로 50개의 크롬 창이라...... 이거 좀 검증해야함. 사이트 한개만 띄워도 무료드라마 보여주는 사이트 같이 p2p방식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데 하나만 잘못 들어 가도 노트북 맥프로 가열되면서 그 안들리던 팬 소리 위~~~~이~~~잉 돌아가는 소리 들려 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이트 들어가더라도 50개 띄우면 온도가 올라가서 사용시 따땃합니다.
어쨋든 완성형 노트북인건 확실 하고 스피커는 소리의 딜리버리가 좋습니다. 드라마 볼때 대사가 또박또박 귀에 와서 박히죠.
다 좋은데 예민한 기계라 키보드 한개라도 문제 생기면 적어도 50만 정도는 날리시는 겁니다.
이번에 뉴맥북프로 구매할려다가, 그냥 맥프레로 갔어요. 가볍고, 넓은 매직패드도 좋지만, 타입C 포트에 대한 불편함을 어쩔수 없더라고요.
422 만원 짜리 15 인치 터치바 3일 전에 샀는데 유튜브 리뷰 터치바 별루는 개뿔 진짜 편합니다. 정말 대만족 스테레오 스피커 진짜 미쳤음 블루투스 페어링 잡아서 스피커 잡을 필요가 없음.
ㅠ 왜 3d 모델릴 관련 프로그램은 다 윈도우 기반일까요... 맥북으로 돌리기는 작업이 너무 무거운가 ㅠ
꿀잼ㅎㅎㅎ 사고싶다
모델명이 뭔가요??
구형 맥북프로랑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용!!...
터치바가 개꿀인게 유튜브 광고 넘겨짐
진정한 롱텀리뷰 훠후
너무 신비롭다 마치 판타지세계에 사시는 분 같다...
와 대박이다
디에디트 리뷰는 정말 좋은데 썬그라스진행이 예전부터 뭔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에디터H님 미모도 괜찮으시면서 올해부터는 에디터기은님처럼 선그라스벗고 진행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선그라스진행방식만 폐지한다면 디에디틀리뷰 개인적으로 최고의 리뷰라 생각합니다.그런데 에디터H님의 맥북프로13터치바 램용량과 SSD는 몇기가 사용하세요? ㅋ
가격이랑 4개다 c타입인것만 빼면...매력적이네요
반도의 흔한 애플 충성고객 avi. ㆍㅅㆍ
발열이랑 배터리만 해결되면 끝판왕인데 언제쯤 해결될지 ㅋㅋ
에디터h님 오늘따라 피부가 핑크핑크 해보이네요 ㅎㅎ 이쁘셔요
저는 씽크패드 구매하려고요! 제 마음에 꽂혀버렸습니다.
노트북 1년이 오래쓴건가요 ㅠㅠ 부자 ㅠㅠ
저 삼성s9이 나오면서 애플을 좀 싫어졌어요ㅠㅠ
저 원래는 앱등 이었는데ㅠㅠ
맥북 프로 사면 파워포인트나 한글같은거 다운 가능한가요?
앱등이 ㅋㅋㅋㅋ
진짜 감성은 애플이군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조만간 삼성폰에서 애플폰으로 갈아탈사람입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근데 맥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 앱에도 돈이 나가서, +20만원 정도는 더 생각을 해야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안사도 되긴 하지만 그럼 윈도랑 별 다를게 없어서..
물론 파컷같은 맥에서 특화된 앱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예외.
2.6kg노트북들고다니다가 떨궈서 액정 깨뜨린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라면 2016 late 터치바 사용인데요 키보드가 너무 찌그덕 거려요..ㅜㅜ 서비스 센터가서 탑케이스를 교체 받았는데도 여전히 찌그덕..이거 방법 없나요
일단 공감을 못하는게 너무 주관적입니다. 트렉패드 분명 오작동 많이 많이 나고여 다른 유저부들도 많이 난다고 거의 다들 인정하는 부분인데 없다고 하시고 터치바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좋니 나쁘니 하기는 어려운데 ESC버튼까지 터치라 촉감이 굉장히 나쁘고 저같은면 터치바 없는 모델로 돌리고싶네요
Backjohn 리뷰라는게 원래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잇섭형이랑 한번 콜라보 영상 찍어주세욧!!
항상 고민하는 논터치바와 터치바 이번에는 터치바로 가야겠다.ㅎㅎ
애플에게 돈을 뜯긴지 얼마나 오래됐는지.ㅠㅠ
맥북 기존 유저 입장에선 솔직히 영상편집 하지 않는 이상 논터치가 좋아요. 터치바 솔직히 예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