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는 유다왕 들... 전반보다 후반에 무너지면 그 자녀들에게 습득이 되고 결국 믿음의 길을 버린다. 나는 아침마다 주님 앞에 머리를 묻고 말씀앞에 살았더니 은혜로 오늘 내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져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잘 섬기며 살아야 하는게 내 사명이다.
구약은 그림자요 아무리 훌룡한 왕일지라도 온전한 구원받지못하는것은 돌판에 새겨진 구약율법이 불완전하다것이죠 그래서 신약에와서 하나님이 온전한구원 율법이 다시새우신것이죠 그것이 바로 새언약이예요 예수님 자기율법이 돌판아닌 마음판에 새겨주셔야만히 온전한 구원이 이룰수있는 하나님의 깊은뜻~
(역대하 26장) 1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2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7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10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12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14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15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 나병환자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별궁에 살았으므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백성을 다스렸더라 22 웃시야의 남은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23 웃시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멘아멘
너무도귀하고 소중한말씀과기도에감사드립니다
이전에 경험하지못한 놀라운은혜주심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다왕들처럼 초반에잘하가 끝이 무너지는 그러한삶이아닌 오직 말씀에 분명하게서서 오직하나님중심 예배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이되게하소서
나의연약함에버려두지마시고 하나님 절대은혜가운데 늘 하나님과동행하며
늘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늘 하나님한분으로 만족하는삶이 저와 영주석언석우 후손들되게하소서
세상의그어떤가문보다 저희가정가문이 하나님을경외하며 하나님은혜가운데 항상살아가는 저희와후손되게하소서
아버지하나님~오늘 다시결단합니다
자녀들이본만큼따라간다는말씀에 너무도 큰 은혜였습니다
주님~~~감사드립니다
여호와나의하나님
홀로버려두지아니하시고
말씀으로 저를 붙들어주시고세워주시는 하나님
날마다순간마다 하나님이름만 드러내게하소서
주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사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에서힘을얻고
답을찾고 방향을 찾았습니다
주의말씀은내발의등이요 내길의 빛이니이다~~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강성해질때 하나님 더욱의지하고 겸손해지길 항상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창세기부터하셨을건데요
넘~성민교회성도님들이 부러워요
주님!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길이 나의 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결같은 주님의 마음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모로서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삶이 형통할때 주가 도우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예배자 되게 하소서.시종일관 늘 주가 삶의 중심이 되어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며 주를 의지하며 나아가는 주와 동행하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모레
하늘아버지 은혜
기억하는 날로
감사하는자
되게하옵소서
아멘♡♡♡
아멘ᆢ오늘도 주님과동행하는 하루되길기도합니다
초심을 잃는 유다왕 들...
전반보다 후반에 무너지면
그 자녀들에게 습득이 되고
결국 믿음의 길을 버린다.
나는 아침마다 주님 앞에
머리를 묻고 말씀앞에 살았더니 은혜로 오늘 내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세워져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 잘 섬기며 살아야 하는게 내 사명이다.
아멘!
🙏🙏🙏
구약은 그림자요
아무리 훌룡한 왕일지라도 온전한 구원받지못하는것은
돌판에 새겨진 구약율법이 불완전하다것이죠
그래서 신약에와서 하나님이 온전한구원 율법이
다시새우신것이죠 그것이 바로 새언약이예요
예수님 자기율법이 돌판아닌
마음판에 새겨주셔야만히 온전한 구원이 이룰수있는
하나님의 깊은뜻~
(역대하 26장)
1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2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7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10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12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14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15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었고 나병환자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져 별궁에 살았으므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백성을 다스렸더라
22 웃시야의 남은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23 웃시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는 나병환자라 하여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 곧 그의 조상들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