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맥덕입니다. 맥주거품 한가득으로 따라서 먹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물론 특정 맥주만 해당... 필스너우르켈이라는 맥주는 그냥 일반적으로 따르면 엄청쓴맛이 나지만 거품 한가득 나게 따라서 마시면 달아집니다. 몇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럼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총총...
7:54 잘못된 정보네요 김구선생님이 독립을 위해 애쓴것은 맞지만 그 와중에 엄청난 실수를 한게 있습니다 바로 일반 상인을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범인으로 오해하여 죽인 치하포 사건입니다 죽은 일본인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그냥 저놈 같다 라는 추측으로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거죠 고종의 전화 또한 백범일지에만 있고 그 어느 문서에도 없어서 교차검증이 안된 김구 자신만의 주장입니다
2:30 맥주로 유명한 유럽에선 저렇게도 먹습니다 특히 체코에선 맥주 자격증에 저렇게 따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가 맥주 따라 마시는 방식은 오히려 탄산이 잘 빠지는 방식이라며 유럽에선 극혐하고 거품이 일정 수준이 있어야 탄산이 안빠진다 합니다 그리고 거품 비율이 높아질 수록 좀 더 가볍게 먹는 느낌이 되고 거품이 90프로가 넘으면 안주 없이 가볍게 한잔 들이키는 용도라고 합니다.
0:43 러끼랑 여행갈때 필수템 1:15 데스노트가 한국에 앖어서 다행인 이유 1:43 고양의 꾀에 넘어간 작은집사 2:08 천하제일 최악의 맥주따르기 대회 3:00 기네스북에 오른 웨딩 드레스(썸네일) 3:43 신입의 발주실수 4:36 카공족을 대하는 옳은 방법 5:40 이거시 기자....? 6:46 옛날 사람들이 애용했던 알람시계 7:34 고종이 처음 전화를 걸어 한 일 8:21 상남자의 보드게임 다들 이번 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해 되십쇼!!
체스복싱 진짜 하기가 쉽지 않은 종목이죠. 복싱은 상대의 전략을 분석해야 하기에 체력 못지 않게 머리도 써야 하는 운동이고, 반대로 체스 역시 머리를 써야 하지만 체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는 게임인데, 복싱 끝나고 체력이 어느정도 고갈되면 체스로 변경되어도 정신이 없어서 머리가 안돌아가니까요. 머리와 체력을 같이 써야 하는 종목이 둘이나 묶여있으니 당연히 빡셀 수 밖에요.
체스 복싱의 전략은 크게 둘로 나뉜다. 1. 본인이 체스를 잘 둘 경우, 1 라운드 안에 빠르게 상대를 체스로 압살한다. 2. 본인이 복싱을 잘할 경우, 어떻게든 1 라운드 체스를 대충 버티고, 2 라운드에서 미친 듯이 뚜까 빼서 상대를 이긴다. 위의 첫번째 전략이 실패할 경우, 1. 어떻게든 2 라운드 내내 도망 다니면서 살아남고, 3 라운드에서 체스로 조진다. 2. 최대한 2 라운드에서 상대를 패서 지능을 낮춘다. 쳐맞다보면 어느새 체스 실력이 비슷해져 있다.
섭네일 일러스트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데??? 내가 아는 그분 맞나??? 체스 하니 생각난 게 전화기가 없던 시절 편지로 체스를 두던 체스 그랜드 마스터 경기가 떠오르네요. 체스 판 없이 오로지 글로만 체스를 움직이고 한판을 끝내는데 몇 년이 걸렸다고ㅋㅋㅋㅋ (이건 도서 '1만 시간의 재발견'에 나온 실화라고 합니다.)
3km ㄷㄷ
정성이 느껴집니다
00:34 러끼님 옷 바뀐거 너무 예뻐요
지나가는 맥덕입니다. 맥주거품 한가득으로 따라서 먹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물론 특정 맥주만 해당... 필스너우르켈이라는 맥주는 그냥 일반적으로 따르면 엄청쓴맛이 나지만 거품 한가득 나게 따라서 마시면 달아집니다. 몇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럼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총총...
ㅋㅋ 귀여워
아아 필스너 어머니가 주로 드시던 맥준데 한번 권유해드려 봐야겠네요
필스너만 마시는 사람입니다 그 거품 가득한 맥주(가게에서 파는 거) 마셨다가 걍 밍밍해서 딱 한번 경험해보고 끝났습니다
필스너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쌉쌀한 맛을 좋아하는 거라….
@@Needlefelt915 저도 씁쓸한 맛을 좋아합니다. 개인 취향이죠 ㅎ 그래도 씁쓸한 맛이땡길땐 올드라스푸틴 같은 흑맥을 좀 찾는편이죠 ㅎㅎ
@@ekalia9989 맥주 조금 거품 한가득! 으로 따라서 먹기도 하고 맥주 반 거품반으로도 따르고 그러더라구요 ㅎ
5:39 진상들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마인드이신거 같아서 유쾌하네요ㅋㅋㅋㅋ
썸네일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많이 오른거 같은데
ㄹㅇ 3주 전쯤부터 주카탐 썸네일 퀄리티가 진짜 엄청남
그냥 오른 수준이 아니라...이야~와캬퍄헉쭉빵이 됐으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껀 인체가 뭔가 좀 이상한데
썹네일 그유명한 아청법으로 고소먹은적있는 그분 그림체인데
5:40 저런 기자면 진짜 인정 한다. 박대기 기자도 그래서 유명해진거자너
할라했는데 있어서 추천박습니다.
러끼웃음은 정말 최고야~
썸네일러분 너무 좋은데요?ㅋㅋㅋㅋ
9:53 이 캐릭터는 굿즈로 안나오려나...
드디어 형 ㅠㅜ
썸네일러님 사랑해여
7:54 잘못된 정보네요 김구선생님이 독립을 위해 애쓴것은 맞지만 그 와중에 엄청난 실수를 한게 있습니다 바로 일반 상인을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범인으로 오해하여 죽인 치하포 사건입니다 죽은 일본인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그냥 저놈 같다 라는 추측으로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거죠 고종의 전화 또한 백범일지에만 있고 그 어느 문서에도 없어서 교차검증이 안된 김구 자신만의 주장입니다
2:30 맥주로 유명한 유럽에선 저렇게도 먹습니다
특히 체코에선 맥주 자격증에 저렇게 따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가 맥주 따라 마시는 방식은 오히려 탄산이 잘 빠지는 방식이라며 유럽에선 극혐하고
거품이 일정 수준이 있어야 탄산이 안빠진다 합니다
그리고 거품 비율이 높아질 수록 좀 더 가볍게 먹는 느낌이 되고 거품이 90프로가 넘으면 안주 없이 가볍게 한잔 들이키는 용도라고 합니다.
러끼님 항상 재밌는영상 고마워요ㅎ♡♡
💕💗💘💖❤🧡💛💚💙💜🖤🤎🤍
새해 첫 주카탐부터 멘트 다 뺏기시는 러끼님 ㅋㅋㅋ 올 한해도 잘 부탁해요!
나이스! 뺏았겼다!♡ 1:39 류크 사과 언제 먹음요?ㅎㅎㅎ 1:48 처음엔 냥이가 저...저기... 여기 내 집인데? 인줄알았는데! ??? : 자 여기 봐봐 여기 진짜 신기 한거 있어. 여기 여기 잘봐봐 여기야 여기! 4:59 띠따띠라 띠따따 띠따 x 9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신 분만 댓글로...) 5:35 서비스 다 해주고 노래도 다 들려 주고 ♡ㅎㅎㅎ 7:34 이건 향대감님의견도 들어 봐야 합니다... ㅎㅎㅎ 9:12 문무를 겸비해야 하는군요? / 엔딩멘트와 러끼님 화내시거나 웃으시는모습이 제일 재미있어요! 편집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멘트 빼앗아 주시는 시청자분들도 감사합니다!
0:43 러끼랑 여행갈때 필수템
1:15 데스노트가 한국에 앖어서 다행인 이유
1:43 고양의 꾀에 넘어간 작은집사
2:08 천하제일 최악의 맥주따르기 대회
3:00 기네스북에 오른 웨딩 드레스(썸네일)
3:43 신입의 발주실수
4:36 카공족을 대하는 옳은 방법
5:40 이거시 기자....?
6:46 옛날 사람들이 애용했던 알람시계
7:34 고종이 처음 전화를 걸어 한 일
8:21 상남자의 보드게임
다들 이번 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해 되십쇼!!
김구가 죽인 일본인은 사실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라고 백범일지에도 기재되어 있음요 ㅋ
새해에도 여전한 멘트뺏기 ㅋㅋㅋ
0:35 2025년도 뺏겨😂
4:37 이 방송이 나간 이후,
모든 카페의 음악이 중독성 강한 노래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
ㅋㅋㅋㅋㅋ
0:16 Opening
9:59 Endcard
할게요 하고 멘트 넘기는거ㅋㅋㅋㅋㅋ
편잡자님ㅋㅋㅋ
7:40
최초의 전화기 덕률풍은
텔레폰의 음차어였습니다.
네 훈련소에서 보는 행복..
멘트를 뺏낀 러끼님 귀여워
이야 첫 새해부터 스틸하는 정신 아주 굳이에요
8:07 지나가던 역덕입니다. 참고로 김구 선생님은 저거 이전에도 동학농민 운동하다가 안진사라는 사람에게 은혜를 입게 되었는데 그분이 안중근의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당시 19세 이시던 김구선생님과 안중근 의사께서 자주 어울려 노셨다고 합니다
역덕이시면 김구선생이 죽인 일본인이 황후시해랑은 아무관계 없는 사람이란걸 아시겠네요~ 백범일지에도 기재된 내용이니
들어올때마다 "어서오세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러끼님 신의상 sd짤도 이뿌다
와 웨딩드레스 3km ㄷㄷㄷ
아니 0.3키로만 돼도 충분히 기네스겠구만 ㅋㅋㅋㅋㅋㅋ
조유미 기자님 참 기자 일세......
음식도 맛있고 신나는 노래가 나오는 카페? 좋은데?
섬네일 호우!
썸네일러분 사랑해요 진짜로
저 전화 저런 건 미리 무슨 내용이 전해질지는 정해져 있고 전달도 다 됐겠지만, 상징성을 위해서 저렇게 하는 거일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썸네일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ㅎㅎ
러끼님 멘트 뺏기고 억울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더... 더 처절하게 억울해줘 더... 더... 더!!!!
0:16 레고!
체스복싱 진짜 하기가 쉽지 않은 종목이죠. 복싱은 상대의 전략을 분석해야 하기에 체력 못지 않게 머리도 써야 하는 운동이고, 반대로 체스 역시 머리를 써야 하지만
체력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는 게임인데, 복싱 끝나고 체력이 어느정도 고갈되면 체스로 변경되어도 정신이 없어서 머리가 안돌아가니까요.
머리와 체력을 같이 써야 하는 종목이 둘이나 묶여있으니 당연히 빡셀 수 밖에요.
러버쿤들이 러끼 맨트 다뺀네ㅋㅋㅋㅋㅋㅋ
와..씨;;썸네일와;;;;;;개쩐다;진짜;;와;츄릅;;;
올해도 좋은 영상 잘부탁드립니다. 살아가는데 버팀목입니다.
체스 훈수 두는거 못듣게 헤드셋 씌우는게 개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만 아니면 갈 생각 있는 카페
INFP
러끼상이 웨딩드레스 입으신다구요?
25년에도 오프닝엔딩멘트뺏기대결은 계속된다 ㅋㅋ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저 기자님은 진짜 퓰리처상 줘야한다.
러끼님 : 주간 퀘스트 25년 첫 주카탐 멘트 뺏기기 미션 성공~~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
나라예산 몇년치를 횡령한 집안 대표가 뭔 황후여
제국인데 황후 맞지. 뭔짓을 했건간에.
진짜 이번년도에는 러끼님이 한번쯤은 밖에 나가시는걸 빌어보겠습니다
저분이 진짜 기자시네
그래서 러키님의 웨딩 드레스는 더 크고 엄청난 거라고요?
역시 믿고 있었다고.
.......뭐지 썸네일에서 익숙한 키 뭐시기의 향기가
일러가 그리분에 영혼이 갈려있는게보이네요
5:41 이런 기자님이 정말 많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알림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
러끼님 화이팅❤❤❤❤🎉🎉🎉🎉🎉🎉🎉🎉😂😂
기자 이야기 보고 옛날 체험 삶의 현장 보는 기분입니다. 사실만 적어도 감사한데.... 직접 해보고 하다니.
역시 인간은... 재밌어?
새복많~
3:59 cm을 m로 착각해서 가 아니라 mm를 cm로 착각해서 드릴을 주문한거 같습니다.
2:14 캔에 끼워 쓰는 디스펜서 였나 그걸로 하면 맥주 1 거품 99가능
5:11 노이즈 캔슬러 헤드폰 끼고 공부하면 되는데! 이걸 모르네! ㅋㅋ
썸네일 퀄이 확 올라간느낌!
체스 복싱의 전략은 크게 둘로 나뉜다.
1. 본인이 체스를 잘 둘 경우, 1 라운드 안에 빠르게 상대를 체스로 압살한다.
2. 본인이 복싱을 잘할 경우, 어떻게든 1 라운드 체스를 대충 버티고, 2 라운드에서 미친 듯이 뚜까 빼서 상대를 이긴다.
위의 첫번째 전략이 실패할 경우,
1. 어떻게든 2 라운드 내내 도망 다니면서 살아남고, 3 라운드에서 체스로 조진다.
2. 최대한 2 라운드에서 상대를 패서 지능을 낮춘다. 쳐맞다보면 어느새 체스 실력이 비슷해져 있다.
2025년 첫 주카탐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썸네일이 점점 실사처럼 변하네 ㄷㄷ
0:35 오늘도 멘트를 뺏긴 러끼였다
체코 맥주는 3가지 방법으로 마십니다...
아기 우는거 ㅋㅋ😂
러끼님은 키가 작아도 밖에 나가시질 않으니 필요 없다구요!
주카탐 드디어 왔구나!!
7:34 고종 전화기 내역은 향대감에게 여쭤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올해도 재밌는 주카탐
썸네일 대박..
심즈 머리위에 무슨 다이아몬드 초록색은 플럼밥이라고 부른답니다~
3:24 "3000m 만큼 널 사랑해"
훈수 막기용이라니 ㅋㅋㅋㅋ
큐티섹시 여심용광로로 기네스북에 오르셔야
맥주 마시는 방법에 따라 거품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있고 실제로 거품으로만 잔을 채우는 것도 존재합니다...만은 한국에선 그러면 안되지
2:33 이거 맥주 드럼통 처음 갈고나면 쉽게 가능함 ㅋㅋㅋ
웨딩드레스 라길레 러끼 웨딩드레스 인줄알고 냉큼왔는뎁..😅
3:55 실제로 쓰이는 공구입니다.
섭네일 일러스트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데??? 내가 아는 그분 맞나???
체스 하니 생각난 게 전화기가 없던 시절 편지로 체스를 두던 체스 그랜드 마스터 경기가 떠오르네요.
체스 판 없이 오로지 글로만 체스를 움직이고 한판을 끝내는데 몇 년이 걸렸다고ㅋㅋㅋㅋ (이건 도서 '1만 시간의 재발견'에 나온 실화라고 합니다.)
멘트 다뺐겼어 ㅋㅋㅋ
솔직히 복싱이 라운드가 길어질수록 선수도 위험하긴 하니 체스로 어느정도 숨돌리면서 하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썸네일이 오....
갈수록 그냥 썸넬이 잘만든 모바일게임 SSR 캐릭터 일러 같음
6:19 이분야 갑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 모형탑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썸넬러...5252...돌아왔구나
3:48 건설인가? 아무튼 실제로 저런 사이즈 쓰긴 쓴다던데....
사장님 공부하러 들어오라고 써붙여놓고서 이런노래만 틀어놓으시면 어떡해요 좀 조용한 노래로 바꿔주세욜맨 그대여 따라닷따 오늘도
드레스 가격 안알려줘서 불편한 러버면 개추!
저렇게 마시는 맥주가 있음
유럽 현지 가보셔
저렇게 마시는것도 생각보다 괜찮음
웨딩드레스 저정도면.. 무거워서 움직여 지나
2:05 러끼님이요...
2025년 새해 첫 주카탐 너무 감사합니다.
아 러끼가 웨딩드레스 입었다는 줄~
훈수두는거 어떻게 참냐? ㅋㅋㅋ
8:41 이거 체스를 못하면 복싱으로 상대를 어지롭게 만들어서 이기거나 복싱 못하면 뭐...
러버쿤들은 맨트 가져가세요~! 저는 러끼님을 가져가겠습...읍...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