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SUB][#전참시] 멤버들의 취향이 담긴 엔하이픈의 숙소 최초 공개!🤩 차가운 T 멤버들 사이에 감수성 폭발한 외로운 선우💦ㅣ#엔하이픈 MBC240706방송](http://i.ytimg.com/vi/XYdCG-XjrEY/mqdefault.jpg)
![[SUB][#전참시] 멤버들의 취향이 담긴 엔하이픈의 숙소 최초 공개!🤩 차가운 T 멤버들 사이에 감수성 폭발한 외로운 선우💦ㅣ#엔하이픈 MBC240706방송](/img/tr.png)
![[Run Jin] EP.16 | It's Me, Zombie](http://i.ytimg.com/vi/nnO1o6TYhaM/mqdefault.jpg)
![[EPISODE] ENHYPEN (엔하이픈) @ 2024 MAMA](/img/n.gif)
성훈이랑 하하랑 춤 ㅈㄴ 잘 맞는 것도 개웃김
셋이 마지막에 칼박으로 끝나는거 상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ㅅㅂ댓보고3배웃김
비오게 해주라고 제사 지내는 원시인들 같음
ㄱㄱ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거 아니냐고요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우제 말하는거죠?ㅋㅋㅋ
아 내 말투 왤케 꼬운 것 같지
웃다가 방긔 나옴 ;;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ㄹㅇ 진짜 각자의 위치........... 순서대로 1 3 2
@@홍합에물린이특-n9p 너어는 진짜…
@@홍합에물린이특-n9p 학생,, 글 내려^^
@@홍합에물린이특-n9p ㅋㅋㅋㅅㅂ 닉네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먼뜻임 132가머임
하하 써클껴서 눈빛 초롱거리는거 킹받ㅋㅋㅋㅋ
아 어쩐짘ㅋㅋㅋ
약간 요염한 라바같음ㅋㅋㅋㅋㅋ
@@tlqkftoRlrotoRl요염 미친건요ㅜㅜㅜ
@@tlqkftoRlrotoRl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알거같음
@@tlqkftoRlrotoRl 라바 닮았네 ㅋㅋㅋㅋㅋㅋ
삶의 낙에서 하하를 볼줄은 몰랐죠.. 그리고 그 뒤에 네~ 너무 좋았고요 하는 장원영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뭐가 너무 좋앗냐구ㅋ큐ㅠㅠ
좋긴 뭐가 좋아 원영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들 웃음소리 때문에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준비 자세 웅크려있는 것부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아니 길쭉한 사람 둘 사이드에서 휘적거리니까 ㅈㄴ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 현타와서 웃는거 개웃김ㅠㅠㅠ실성했나고큐큐큐ㅠ큐ㅠ
아주귀여움
끄윽끄윽끄윽
눈이 살아있다
흐윽끄ㅜ윽흑흑꾸흐윽ㄹ
노홍철의 강아지드립이 생각나는 표정
원영이나 박성훈이나 둘다 길쭉해서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 윙크 정말로 킹받네 언제부터 왜 공식 엔딩이 되어버린거니
일본 프듀..?
박지훈의 레전드 엔딩..
박지훈 프듀때부터
이광수때문임
지훈이 부터..
내가 삶의 낙에서 이렇게 하하를 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00:06 성훈이 중간에 호우~! 하는거 개귀여음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존나 구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7 머가 좋았던 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성훈 원영 길쭉길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조합이 너무 완벽한데..
박성훈 중간에 호우 하는거 너무 킹받음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 아 원영 애기 열심히 하는 거 귀여워 죽겠네… 아니 성훈이 저날 멋부린다고 멋지게 입은 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성훈이 생일이어서 멋있는거 하고싶다는 날에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훈 호우~! 가 제일 킹받음;;
호우가 왜 킹받아욬ㅋㅋㅋ큐ㅠㅠㅠ
아니 장원영 저 얼굴로 저런 춤 추니까 인지부조화 옴ㅅㅂ
하하 근데 노래 왤케 잘 부름 ㅋㅋㅋㅋㅋ 저런 안무 하는데 어케 안 흔들리지..? 그리고 예능에서만 봐서 그런가 꾸며서 그런가 마지막에 완전 잘생겨보여서 놀람 ㅋㅋㅋㅋ
성훈이랑 원영이랑 둘다 키크고 팔다리 길어서 휘적거리는게 뭔 자아잃은 로봇같음ㅋㅋㅋㅋㅋㅋ갈곳을 잃은 롱팔다리,,
성훈이랑 하하 칼군무인 것도 웃기고 워뇨는 따로 노는 것도 진짜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남자 엠씨분 생일 기념으로 멋있는 거 하고 싶대서 멋있는 옷 입혔던 날이라는데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장원영 삐걱삐걱너무 열심히 춘다 너무웃겨진짜토할것같아
워뇨 열심히 따라 하는 거 개귀엽다 진짜
아 박성훈 개기여어ㅠㅋㅋㅋㅋ 마지막에 해탈한듯이 웃는거
박성훈이랑 하하 잘맞는 거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여기서 원영이 해맑게 웃으면서 끼약↗️↗️하는거 넘 귀여움 ㅠㅠ
아니 이거 왤케 웃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영이 너무 열심히 해서 귀엽다
박성훈 호우! 가 존나웃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장원영 성훈 아이돌 인생 중 가장 현타온 순간 아닐까
ㅅ발 성훈이 원영이 둘 다 긴 팔 다리 휘적휘적 거리는 거 진짜 웃기고 귀여움
하고 난뒤에 원영이 와하 하고 성훈이 와우 한거 왜 웃기지 아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엠씨들 엄청 길쭉길쭉해서 더웃기네
성훈 쟤 호우 하면서 감탄사넣는거 ㄹㅇ.... 배꼽 자살함
아니 왜 원영씨는 이런 것 까지 열심히 하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개쳐웃음 진짜
원영이 저 긴 팔다리로 진짜 최선을 다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호감
엔딩 씹어먹엇네 ㅋㅋㅋ
아 박성훈 중간에 휘적대다가 호우! 하는거킹받아
박성훈 뚝딱거리는거 왜케 잘어울림?
장원영 ㅈㄴ 열심히 따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
하하 입술은 또 왤케 핑크핑크한거임ㅋㅋㅋ
이 날 왼쪽사람 생일이었단 거 듣고 개빠개는중임
생일이라고 멋진옷 입고싶다 해서 멋진거 입은 날에 이런 휘적휘적춤을 추게 된게 웃기다
하하 옆에서 호우 거리는 박성훈 ㅈㄴ 웃겨
가사 존나 암울햌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놰 솲에 고옹~백이 있었둬라며언~ 놔하는..줭뫌 좋겠눼에~..
워녕이가 마지막에 네~ 너무 좋았구여~.ᐟ 하는 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머야씨8. .,,, 하동훈씨 엔딩페어리♥️
그 몇초 추고 엔딩요정 하는것도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훈이고 장원영이고 둘다 ㅈㄴ 길쭉하고 팔다리 길어서 더 웃긴듯 저 치렁치렁한 의상이며 서클렌즈껴서 개킹받는 하하까지 걍 완벽함
원영이 열심히 하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나아는 정말 좃켔네 이거 왜이렇게 중독적이죠..정말 하루종일 봅니다...
그 와중 하하 라이브 안정적인거 킹받음ㅋㅋㅋㅋ
아니 양 옆에 둘 다 길쭉길쭉해서 더 웃김ㅜㅜㅠㅠㅠ전봇대들이 춤 추는 거 같우ㅜㅜㅜㅜㅜ가우가
박성훈 이런거 개잘하는 것도 ㅈㄴ 웃김….
ㅈㄴ웃겨 싸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내 삶에 고옹- 백이 있었더라며언ㅋㅋㅋㅋ더웃김
장원영 네 너무 좋았구여~! 뭐가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원영이 이거 왤케 귀엽지
네 너무 좋았구여가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개윳겨 진짜 장원영 팔다리 길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좋앗구요!
성훈 졸라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바 장원영 팔 개길어서 졸라웃겨ㅠㅠㅠㅜㅠㅠ
장원영 팔다리 개길어서 풍차돌리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왤케 쾌감쩔지ㅋㅋㅋ
아 엠씨들 팔다리 길쭉길쭉해서ㅜ더 웃김 아
남자 엠씨 하하하하 웃고 있는데 오른쪽 밑에 갑자기 하하 뜨는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원시인이 우가우가 하는 소리 합성한 영상 존버
아 진짜 개웃겨 좋겠네 가 아니라 좃!켓네헤~ 라고 해서 더 웃김
와진짜 하하 장풍이랑 똑겉이생걋어
김풍?
그래도 박성훈 은근 즐긴 것 같음
원영이 팔다리 길어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장원영 왤케 열씨미햌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 걸 다 열심히햌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건 풀로 봐야함 개쳐웃김
하하 존나 웃겨 짐ㄴ짜 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윙크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너무 좋았고요 ㅋㅋㅋ 뭐가 좋았던 건데 원영아 ㅋㅋㅋ
개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영 ㅠ 하
걍 장원영이 저걸하고 있다는게ㅜ개웃김
하하 왜 괜찮게 생겨보이냐.. 남친 군대 보내니까 내가 미쳤나보다
아니 근데 이 영상에서는 귀여워요
아 존나 정말 좋겠네도 아니고 첫말 촞켓네인것동개우셕
빙빙돌아가는회전목마처럼
00:06 호우
스태프분들 빵 터지심ㅋㅋㅋ
장원영 흐릿하게 보이는 빙구표정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뇨 썸넬 너무 현타온 갓기잖아 ㅋ쿠쿠ㅜㅜㅜㅜ쿠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반대로 그 옆에 하하씨는 너무 당당하게 치명적이야..
우리 원영이 열심히 살았다 진짜🥺
장원영은 저런거 시켜도 안빼고 잘해서 예쁘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개웃깁니다
원영님ㅋㅋㅋㅋㅋㅋ팔이 길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휘적휘적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
아니 ㄹㅇ 팔이 길어서 그런가 휘적휘적 같아서 개웃김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워녕이,,,
0:06 호우~..
장원영: 우와악!!! 네 너무 좋았구여~!(그닥 좋아보이지 않음)
이거 보면서 나도 까딱까딱 몸 움직이게되는게 상당히 킹받음…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우왕좌왕으로 움직이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샤시 해지니까 어머님 닮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 장원영 존내 길쭉해서 더 웃기고 귀엽다...
이와중에 하하 라이브 오지네
워뇨 너무 좋았구여~ㅠㅋㄴㅋㅋㅋ
좋긴뭐가좋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