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세종국악 NEW WAVE 1.국악심포니와 대금을 위한 '바람, 숲'(대금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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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본 공연은 현장 객석을 위한 음향으로, 영상에서는 다소 음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133회 정기연주회
    2023 지금 속히 연주하라 주구장창(지속연주)-NEW WAVE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프로젝트와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다년간 여러 작곡가와 교류하며 이어온 새로운 창작 작품들을 모아 독창적이고 감성 있는 연주자 발굴 및 새로운 협연자의 재해석으로 국악관현악의 예술적 발전 가능성의 기회를 확장하고자 합니다.(NEW WAVE)
    본 공연은 각 곡의 작곡가들과 협연자 오디션 공모를 통해 선발하여 진행하였습니다.
    1. 국악심포니와 대금을 위한 '바람, 숲'/작곡 강상구
    (2016년 제80회 정기연주회 위촉 초연)
    추운 날씨, 밖에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다 들어가면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자신의 입에 가져다 대고 '호 ~' 불어주신다. 이 온기는 추위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온함을 찾게 한다. 마음처럼 마음의 '온기'를 불어넣은 대금 소리를 들으면서 때로는 열정적인, 때로는 평화로운 마음이 일어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숲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공모전 선정자✨️
    ✨️NEW WAVE 1. 대금 / 박수빈
    -제14회 전국대금경연대회 일반부 금상
    -제12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대금협주곡 초연
    -제42회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 독주
    -제86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선정
    -현)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대표 및 총감독 : 김혜성
    ✔️지휘 : 박상우 지휘자
    ✔️작곡 : 강상구 작곡가(2016년 위촉 초연)
    ✔️연주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일시 :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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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박호성 前단장에 의해 창단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015년부터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여민동락의 음악정신을 실현하여 국악기과 양악기가 함께 편성된 최초의 한국음악 전문오케스트라로서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속연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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