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게 싫어서, 남들보다 뒤떨어지는게 싫어서 거절을 하지 않고 뭐든지 시키는대로 했죠. 그런데 결국엔 제가 지쳐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낸게 없더군요. 운이 따라 이뤄낸 성과에도 생각만큼 보람을 못 느끼구요. 저는 이제 제 은인들을 제외한 모든 인연을 자릅니다. 그리고 제 꿈인 체육전담교사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갑니다. 제가 겪게될 모든 일들을 제 꿈을 이룰수 있는 원동력으로 활용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저의 온갖 감정을 다스리는데 정성을 기울입니다. 혼자가 되는것도, 뒤떨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회복한, 유능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어요.
요즘 저의 직장생활 상황과 딱 맞는 강의였어요 상사의 부탁을 거절하고 그 후로 상사는 저에게 평소와 다른 행동과 말투로 인해 저는 혹시 내 거절로 인해 그런가 생각이 들고 그로인해 눈치보이고 신경쓰느라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네요..근데 오늘 영상보고 이 한마디가 딱 떠올랐네요 "그래, 신경쓰지 말자" 선생님 말씀처럼 내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이 제게는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매일 영상을 보며 공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도움되는말씀 감사합니당 ! 지내보니 그냥 모든 부탁은 거절하는편이 낫더라구요ㅎ 이제는 잘 모르겠으면 일단 거절 먼저 하고 보는편이에요~ 그리고 좀 아니다 싶은건 그냥 해주겠다고 다시 생각해보고 도와주구요. 안해준다>해준다 는 어렵지 않은데 해준다>안해준다는 어렵더라구요~ 근데 처음 거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무조건 잘 모르겠고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건 아 나 안될것 같아~ 하고 먼저 선먼저 그으니 훨씬 뭔가 편해졌어요.
이 험악한 사회를 살아갈려면 나를 지킬 내공을 충분히 키워나야 그나마 살만한거같습니다.나는 왜 안될까..자기 비판하고 노력을 하지 않더라구요..중생인지라..놀고 싶고 편하고 싶고 참 기복적으로 살아가는데 이 욕망을 제어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뚜렷한 목표 나의 선이 불명확하고 우유부단하다보니.좋은게 좋은거다 넘기고 나를 낮춰서 마춰줄려고만 하다보니..삶이 피폐해지는느낌..이렇게 사회생활을 해야할까..근데 이런부분들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나의 풀어야 할 숙제고 질머나가야 할 일이다.버텨라 넘어지는 다시 일어나고 아파보기도 하고 상처 나기도 한다.야 민재야 잘하고 잇다.한번에서 안되면10번한다 100번해라 포기만하지 말자 공자 인일 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전지.인간관계 아직까지 힘들다 옛날부터 초딩1때부터 무리 지어 어울려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게 힘들엇고 무조건 감정이 앞서는 아이다보니 배려도 못해 맞춰 나갈줄도몰라..내가 세상을 내뜻대로 움직일 수 잇을 줄 알앗다..오냐 오냐해주고 둘째고 하다보니 온실 속에 화초가 됫던게 아닌가 되돌아본다.성질 내도 다받아주는 어른 부모가 잇다보니..내 감정을 우선시하고 나랑 느끼는 감정이 다르면 무시하고 본다.재 왜저래. 한심한놈.이 세상을 내기준 잣대로 보며 사람들을 저울질 하며 살아간다.그러고 중학생이 올라간다.그렇다 초6?초4때 무진이란 친구를 물병이 언 생수로 머리를 내려찍엇다.그 당시 모르겟가.나의 뒷담화를 햇엇던거 같기때문이다.강약 약강이엇던거 같다.약해보이는 자가 보이면 먼저 주먹.강해보이는 자한테 쭈뼛 쭈뼛 혼잣말 하며 욕하기 상대방이 은근들리게.대차게 용기내 강자한테 싸움을 걸어 볼 용기 조차 없던나.초딩때 엿고 중딩이 된다.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나를 내려놓고 광대가되며 상대를 애써 맞춰줄려고 하고 웃겨줄려고 한다.이게 친해지는 방법이고 나를 갈아 먹어 나가는 지도 몰랏다.고2때까지 그렇게 생활햇다.중1때 애써 웃길려고 영어 선생님 앞에서 갑자기 크게 말하며 섹드립도 하고..근데 애들이 웃어주엇다.그리고 접근 방법이 잘 못 된게 상대를 은근 약올리기 건들 건들 하게 접근 햇던거같다.나를 깍아 먹지 않겟다.나의 감정도 소중하다.타인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에 너무 연연하지마라.환자는 남을 도울 수 없다.일단 나부터 지켜나가자 남을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아직도 힘들다 싫은 사람이 잇고 나한테 막 성질내고 감정이 매사에 태도인 사람이 싫다 일할때는 밝게 돈벌어 나왓으니까.돈받는 입장인데 한 피시방 알바하는 고딩쯤되보이는 애가 잇다.음식도 해주는 카페 피시방이다.주말만 근무를한다.매사에 불만이고 성질이소 짜증이다.처음 피시방 갓다.그애를 딱봣다.음식을 시켯다.뭔가 타이르듯 타인을 재촉하며 음식 드릴게요..참 밥맛 떨어지는 말투다.그후로 주말알바 잇는때는 아사하는 일이잇더라 안시켜 멋는다.최대한 안엮일려한다.꼬라지 보이고 성질 보이는 모습을볼때마다..나의 감정이 역해지고 인간 혐오가 끝까지 올라온다.근데 메타정진님에 나를 미워하는 생각을 보며 나자신을 되돌아본다.싫은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나의 모습일 수 잇다.내가 맑고 깨긋한데 상대의 모순이 안보이듯이 내가 뭔가 탁하고 툴툴거리며 살앗던 것들이 모여선 그런 사람을 인연으로 붙어주는건지 되돌려받고 잇는거 같기도 하다.나도 주말알바 오는 애 처럼 사람을 막대햇다.나의 감정이 우선이엇다.나보고 무슨말을 하지도 않는데도 말투를 싸가지 없게 하며 눈 살 찌푸러 지는 행동들을 많이햇다.인과응보 되돌려 받고 잇다 생각한다.무심으로 대할려한다.그리고 상대가 단점이 보이고 역한감정이 일어나고 싫어지더라도 그걸 공부 삶고 나를 각성 시켜야한다.이사회를 살아나갈려면 내공이 잇어야한다.내공은.즉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는것이다.회피 하지 않을려한다.나의 감정에 솔직해 질려한다.나는 부처가 아니다.도 공부에 빠져잇다보니 모든지 받아들여라..진짜 그릇이 대접 정도 되는 줄 알앗다.근데 나의 감정에 선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다보니 나를 장난감 감쓰통 처럼 대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싫어진다.인간들이 너무 역겹다.그리고 하늘에 축원을한다.악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대장장이가 칼을 금방 만들지 못하든 때리고 또 때리고 불로 지지고 물에 담구고 반복한다.그러므로러 진정한 단단한 칼이 만들어진다.여러분들 버티다보면 그게 언젠가 내공으로 차고 지식을 차차 쌓다보면 이 사회를 개척하고 만서 싸울 힘이 생길겁니다.사회초년생이다 보니 모든게 버겁게 느꺼질때가 잇다.사회생활 윗사람 대하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세미쌤 늘 뭉뚱그리는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꼭 스마트한 큰언니가 서투른막네동생한테 가르쳐주는것같은 기분ㅎ 참고로 전 세미쌤을 알게된지 몇달 안됐습니다. 책읽어주는 유튜브통해 "어~~~ 이책 뭐지?!.. " 책구매해서 읽은후 유튜브도 구독하게 됐습니다.저는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 그런류의 유튜브방송과 책을 읽게 됐어요... 더 이상 휘둘리지않고, 착하지만은 않게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1일 1영상해야 할것 같습니다ㅜ 착한사람증후군으로 호구화되던 중이었어요ㅠ 다른사람 감정에 신경쓰고 정작 저 자신은 못 챙겨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ㅜ 잘 배우고 실천하고 단단해져서 멋지게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서 감사합니다 💕
내 감정은 내 것, 네 감정은 네 것, 내 감정만 책임진다. 너무 착하면 무능해진다, 한정된 내 에너지를 내 실력을 키우는데 써야한다. 거절은 나쁜게 아니다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소외되는게 싫어서, 남들보다 뒤떨어지는게 싫어서 거절을 하지 않고 뭐든지 시키는대로 했죠. 그런데 결국엔 제가 지쳐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낸게 없더군요. 운이 따라 이뤄낸 성과에도 생각만큼 보람을 못 느끼구요.
저는 이제 제 은인들을 제외한 모든 인연을 자릅니다. 그리고 제 꿈인 체육전담교사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갑니다. 제가 겪게될 모든 일들을 제 꿈을 이룰수 있는 원동력으로 활용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저의 온갖 감정을 다스리는데 정성을 기울입니다.
혼자가 되는것도, 뒤떨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회복한, 유능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어요.
요즘 저의 직장생활 상황과 딱 맞는 강의였어요 상사의 부탁을 거절하고 그 후로 상사는 저에게 평소와 다른 행동과 말투로 인해 저는 혹시 내 거절로 인해 그런가 생각이 들고 그로인해 눈치보이고 신경쓰느라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네요..근데 오늘 영상보고 이 한마디가 딱 떠올랐네요
"그래, 신경쓰지 말자" 선생님 말씀처럼 내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이 제게는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매일 영상을 보며 공감과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하게는 살아도
착해빠지지는 말자!
좋은 강의 늘 감사해요 선생님♡
오...착한사람이 될수록 무능해진다.....ㄹㅇ이네요....내 수준을 높이고 실력을 키워서 내 일에 대해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고 좋은사람이 되는데 집착하지 말아야지....내 도움의 퀄리티를 높이고 나만이 할수 있는 도움...
나를 반드시 세우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것은 나에 대한 예의란 말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번아웃 왔습니다 다 제예기같은데 이제 정신차렸습니다 존경합니다
1. 거절하고 선 긋기: 회피유형이거나 예민한 사람이 잘 못함. 내 감정만 책임진다.
2. 착할수록 무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 퀄리티를 올리는 일만 돕는다.
3. 거절은 나쁜 것이 아니다. 정중하게 거절한다.
완전 도움되는말씀 감사합니당 ! 지내보니 그냥 모든 부탁은 거절하는편이 낫더라구요ㅎ 이제는 잘 모르겠으면 일단 거절 먼저 하고 보는편이에요~ 그리고 좀 아니다 싶은건 그냥 해주겠다고 다시 생각해보고 도와주구요. 안해준다>해준다 는 어렵지 않은데 해준다>안해준다는 어렵더라구요~ 근데 처음 거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무조건 잘 모르겠고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건 아 나 안될것 같아~ 하고 먼저 선먼저 그으니 훨씬 뭔가 편해졌어요.
저도 왠만하면 맞춰주려다가도 제 기준에 선넘으면 단호하게 선긋고 할말은 해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어렵긴해요ㅠㅠ) 영상 넘 잘보고있어요 최고 👍👍
이번 주제 정말 좋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완전..나네...ㅜㅜ..근데 바꾸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요...ㅜㅜ
나 아니면 안되는일만 돕자 👍 👍 👍
딱 제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신 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 하신 내용이 특히 공감되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딱!!!!
저한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네요...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명심하며 더 똑똑한 직장생활 하도록 허겠습니다^^
ㄴㄴ
늘~~~
지혜를 주시네요❤❤
녜, 공감이 가네요.
늘 감사해요! 오늘 강의도 많이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내마음 훈련하기에 좋아요 오늘부터 다들어볼께요^^♡♡
이 험악한 사회를 살아갈려면 나를 지킬 내공을 충분히 키워나야 그나마 살만한거같습니다.나는 왜 안될까..자기 비판하고 노력을 하지 않더라구요..중생인지라..놀고 싶고 편하고 싶고 참 기복적으로 살아가는데 이 욕망을 제어 한다는게 참 힘드네요 뚜렷한 목표 나의 선이 불명확하고 우유부단하다보니.좋은게 좋은거다 넘기고 나를 낮춰서 마춰줄려고만 하다보니..삶이 피폐해지는느낌..이렇게 사회생활을 해야할까..근데 이런부분들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나의 풀어야 할 숙제고 질머나가야 할 일이다.버텨라 넘어지는 다시 일어나고 아파보기도 하고 상처 나기도 한다.야 민재야 잘하고 잇다.한번에서 안되면10번한다 100번해라 포기만하지 말자 공자 인일 능지 기백지 인십능지 기전지.인간관계 아직까지 힘들다 옛날부터 초딩1때부터 무리 지어 어울려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게 힘들엇고 무조건 감정이 앞서는 아이다보니 배려도 못해 맞춰 나갈줄도몰라..내가 세상을 내뜻대로 움직일 수 잇을 줄 알앗다..오냐 오냐해주고 둘째고 하다보니 온실 속에 화초가 됫던게 아닌가 되돌아본다.성질 내도 다받아주는 어른 부모가 잇다보니..내 감정을 우선시하고 나랑 느끼는 감정이 다르면 무시하고 본다.재 왜저래. 한심한놈.이 세상을 내기준 잣대로 보며 사람들을 저울질 하며 살아간다.그러고 중학생이 올라간다.그렇다 초6?초4때 무진이란 친구를 물병이 언 생수로 머리를 내려찍엇다.그 당시 모르겟가.나의 뒷담화를 햇엇던거 같기때문이다.강약 약강이엇던거 같다.약해보이는 자가 보이면 먼저 주먹.강해보이는 자한테 쭈뼛 쭈뼛 혼잣말 하며 욕하기 상대방이 은근들리게.대차게 용기내 강자한테 싸움을 걸어 볼 용기 조차 없던나.초딩때 엿고 중딩이 된다.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나를 내려놓고 광대가되며 상대를 애써 맞춰줄려고 하고 웃겨줄려고 한다.이게 친해지는 방법이고 나를 갈아 먹어 나가는 지도 몰랏다.고2때까지 그렇게 생활햇다.중1때 애써 웃길려고 영어 선생님 앞에서 갑자기 크게 말하며 섹드립도 하고..근데 애들이 웃어주엇다.그리고 접근 방법이 잘 못 된게 상대를 은근 약올리기 건들 건들 하게 접근 햇던거같다.나를 깍아 먹지 않겟다.나의 감정도 소중하다.타인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에 너무 연연하지마라.환자는 남을 도울 수 없다.일단 나부터 지켜나가자 남을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아직도 힘들다 싫은 사람이 잇고 나한테 막 성질내고 감정이 매사에 태도인 사람이 싫다 일할때는 밝게 돈벌어 나왓으니까.돈받는 입장인데 한 피시방 알바하는 고딩쯤되보이는 애가 잇다.음식도 해주는 카페 피시방이다.주말만 근무를한다.매사에 불만이고 성질이소 짜증이다.처음 피시방 갓다.그애를 딱봣다.음식을 시켯다.뭔가 타이르듯 타인을 재촉하며 음식 드릴게요..참 밥맛 떨어지는 말투다.그후로 주말알바 잇는때는 아사하는 일이잇더라 안시켜 멋는다.최대한 안엮일려한다.꼬라지 보이고 성질 보이는 모습을볼때마다..나의 감정이 역해지고 인간 혐오가 끝까지 올라온다.근데 메타정진님에 나를 미워하는 생각을 보며 나자신을 되돌아본다.싫은 모습이 보인다는 것은 나의 모습일 수 잇다.내가 맑고 깨긋한데 상대의 모순이 안보이듯이 내가 뭔가 탁하고 툴툴거리며 살앗던 것들이 모여선 그런 사람을 인연으로 붙어주는건지 되돌려받고 잇는거 같기도 하다.나도 주말알바 오는 애 처럼 사람을 막대햇다.나의 감정이 우선이엇다.나보고 무슨말을 하지도 않는데도 말투를 싸가지 없게 하며 눈 살 찌푸러 지는 행동들을 많이햇다.인과응보 되돌려 받고 잇다 생각한다.무심으로 대할려한다.그리고 상대가 단점이 보이고 역한감정이 일어나고 싫어지더라도 그걸 공부 삶고 나를 각성 시켜야한다.이사회를 살아나갈려면 내공이 잇어야한다.내공은.즉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는것이다.회피 하지 않을려한다.나의 감정에 솔직해 질려한다.나는 부처가 아니다.도 공부에 빠져잇다보니 모든지 받아들여라..진짜 그릇이 대접 정도 되는 줄 알앗다.근데 나의 감정에 선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다보니 나를 장난감 감쓰통 처럼 대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싫어진다.인간들이 너무 역겹다.그리고 하늘에 축원을한다.악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대장장이가 칼을 금방 만들지 못하든 때리고 또 때리고 불로 지지고 물에 담구고 반복한다.그러므로러 진정한 단단한 칼이 만들어진다.여러분들 버티다보면 그게 언젠가 내공으로 차고 지식을 차차 쌓다보면 이 사회를 개척하고 만서 싸울 힘이 생길겁니다.사회초년생이다 보니 모든게 버겁게 느꺼질때가 잇다.사회생활 윗사람 대하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멀라 그랫어? 멘탈 강한거. ㅎㅎ/ 각자감정 책임지기 ( 아까 개한테 밀린 개주인영상봤엇는데 😂😆)
👍감사합니다 도움되요
세미쌤 늘 뭉뚱그리는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꼭 스마트한 큰언니가 서투른막네동생한테
가르쳐주는것같은 기분ㅎ
참고로 전 세미쌤을 알게된지 몇달 안됐습니다. 책읽어주는 유튜브통해 "어~~~
이책 뭐지?!.. " 책구매해서 읽은후 유튜브도
구독하게 됐습니다.저는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 그런류의 유튜브방송과 책을 읽게
됐어요... 더 이상 휘둘리지않고, 착하지만은
않게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꾹누르고갑니다 ♡
나에 대한 예의!
진짜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1일 1영상해야 할것 같습니다ㅜ 착한사람증후군으로 호구화되던 중이었어요ㅠ 다른사람 감정에 신경쓰고 정작 저 자신은 못 챙겨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ㅜ 잘 배우고 실천하고 단단해져서 멋지게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서 감사합니다 💕
나이및 (남자,여자)를 떠나서
상대방이 뭘 해달라고 말하는데
이게 당연한듯이 아니면 통보하는 것처럼
말하거나 또 명령조로 말투가 나가면
사소한거 라도 비협조적으로 나오게 되구요 또 상대방이 요구한거 들어주면 감사합니다.
정도는 해줘야 기분 좋게지나가더 라구요
착한사람 호구라고 이용하는사람이 더 나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