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년을 귀신과 살았어요 저한테 주위에 엄청난 귀신들과 지내면서 귀신들 능력을 가지고 이득을 취하며 살았어요 마지막 신내림때 거부하고 지금은 하나님과 살고 있어요 귀신들 떼어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저같은 분들 돕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귀신들이 비웃지 않고 그들과 싸워 승리하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세계를 알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대적할수 있는 힘을 훈련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적세계 안에서의 마귀를 예수님 안에서 알고 싸우는 싸움이기에 이미 이긴싸움, 승부가 이미 결정났음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3년이상을 엄청나게 매일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던 시기에 꿈을 꾸었는데 열심히 말씀먹고 회개하고 찬송하고 매일 그렇게하던중 어느날 갑자기 꿈에 제가 칠흙같은 어둠속을 방황하고있었고 그다음꿈은 똑같이 어두운 곳인데 저 먼곳에서 희미한 빛이 보이고 거기를 향해 달려가던꿈 어떤꿈은 커다란 기괴하게 생긴 너구리가 내앞에 죽어서 엎어져있던꿈 등등 그게 주께서 내 상태를 보여주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길가면서 사람들 뒤편에 귀신들을 보게 되였는데 사람 반키만한 박쥐처럼 생긴 놈들이 사람들 뒤편에 한마리씩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지나갈때면 저를 향해 덮쳐왔고 ...집에 까지 따라와서 욱작욱작...더러운 냄새로 꽉 찼었습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나중에 쫓겨났는지 기도중에 은빛 검을 가진 은빛 두 손을 보았습니다. 후에는 천사들이 많다고 음성으로 들려주시더군요 ... 두려움가운데서 ..차차로 믿음을 가져봅니다.
목사님 방언기도가 처음 랄랄라하다 언어방언 잠시하다 갑자기 따따따방언으로 바뀌어 몇달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처음 1시간 방언하다 지금은 한번할때 3시간 자기전 1시간 성경책 읽을때도 방언이 나옵니다 방언 받은지 6월 때쯤 받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몸찬양도 하고 손 떨림이 심해지더니 왼손이 저절로 움직여 몸을 두들깁니다 온 몸을 저절로 손이 가서 두들깁니다 방언 받은지 얼마 안되어 너무나 궁금합니다 ㅜㅜ 가르쳐 주세요 두들기고 나면 아팠던 부분의 몸이 나아져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나요? 목사님 도와주세요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ㅜㅜ 트림도 계속 계속 나와요 ㅜ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 30년을 귀신과 살았어요 저한테 주위에 엄청난 귀신들과 지내면서 귀신들 능력을 가지고 이득을 취하며 살았어요 마지막 신내림때 거부하고 지금은 하나님과 살고 있어요 귀신들 떼어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저같은 분들 돕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귀신들이 비웃지 않고 그들과 싸워 승리하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실 줄 믿습니다
아멘@@구원-h3k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세계를 알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대적할수 있는 힘을 훈련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적세계 안에서의 마귀를 예수님 안에서 알고 싸우는 싸움이기에 이미 이긴싸움, 승부가 이미 결정났음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아멘 이미 이긴싸움
감사합니다~~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듣고 배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은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5년 전 쯤 다음 카페에서 도우리교회 고한영 목사님의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놀라운 간증들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늘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처럼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또 들어도 새롭고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댜
주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사역 되셔요~~♡
기도할께요👍
목사님! 아멘입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귀신과 대적하여 꼭 승리하겠습니다.
김종태님, 사역에 힘이되는 댓글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는 고등학생때 3년이상을 엄청나게 매일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던 시기에 꿈을 꾸었는데 열심히 말씀먹고 회개하고 찬송하고 매일 그렇게하던중 어느날 갑자기 꿈에 제가 칠흙같은 어둠속을 방황하고있었고 그다음꿈은 똑같이 어두운 곳인데 저 먼곳에서 희미한 빛이 보이고 거기를 향해 달려가던꿈 어떤꿈은 커다란 기괴하게 생긴 너구리가 내앞에 죽어서 엎어져있던꿈 등등 그게 주께서 내 상태를 보여주는거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많에 목사님말씀 듣네요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군사님, 사역에 힘이되는 댓글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사역에 힘이되는 댓글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아멘..!!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예수님이 평안을 주러 온게 아니라 말씀의 검을 주러 왔다고 성경에 쓰여진 의미를 영적 싸움에서 느꼈습니다.
조현병
조울증도축사해서나을수있으겠지요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조영옥집사님 위하여 치유기도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귀신축사은사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몰랐던 것들을 많아 알게 됐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하신 설교중에
저랑 너무너무 똑같은
증상을 얘기하셔 놀랐어요.
혹 저혼자 기도를 계속하면 귀신증상이
없어질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귀한 사역자가 되고싶어요
권사님, 사역에 힘이되는 댓글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는 전도 하다가 귀신을 3번 들어왔는데 2번은 초신자때 3번째는 작년에 전도하다가 귀신이들어왔는데 전도마치고 집에 와서큰소리로 방언기도 하고 귀신이나갔어요
귀신들어온증상: 마음이 답답하고 귀신이 들어온것이 느껴져요
귀신이 도전하는 것을 체험하셨군요...방언으로 쫓아내셔서 참 다행입니다. 늘 기도로 승리하세요... 샬롬^^
저도 길가면서 사람들 뒤편에 귀신들을 보게 되였는데 사람 반키만한 박쥐처럼 생긴 놈들이 사람들 뒤편에 한마리씩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지나갈때면 저를 향해 덮쳐왔고 ...집에 까지 따라와서 욱작욱작...더러운 냄새로 꽉 찼었습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나중에 쫓겨났는지 기도중에 은빛 검을 가진 은빛 두 손을 보았습니다. 후에는 천사들이 많다고 음성으로 들려주시더군요 ... 두려움가운데서 ..차차로 믿음을 가져봅니다.
저도 사탄에 대해 아는데요. 말씀의 검이 서 있으면 사탄이 접근 못 합니다. 저는 말씀 6개월 정도 매주 공부하고서는 그런 증상이 없어 졌어요.
👍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의 강의때문에 눈이 번쩍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은 요즘 임파테이션이 많은데
에스겔 골짜기처람 기름부음이 있는 곳에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 맞는데 그런 성회에서 안수를 받으면 귀신의 통로가 될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설교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귀신이 드러났는데 방언해도 될까요?
목사님 감사해요. 영상에서 영혼이 귀신이 되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사람에게 죽은 영혼이 붙는건 뭘까요. 궁금하네요.. ㅠ
사실은 죽은영혼이 아니고 죽은 영혼을 가장한 귀신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사능력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나온 병고치는 은사 예언함 방언들 통역함 능력행함의 사역을 한국교회, 내에서 일체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단이 이걸 거짓 흉내내며 미혹하고 은사를 받았다는 양반들이 그걸 분별없이 남용하는 것을 보고 규제해서 허가받아서 하거나 아님 이런 사역들을 금지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목사님
방언기도가 처음 랄랄라하다 언어방언 잠시하다
갑자기 따따따방언으로 바뀌어 몇달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처음 1시간 방언하다
지금은 한번할때 3시간 자기전 1시간
성경책 읽을때도 방언이 나옵니다
방언 받은지 6월 때쯤 받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몸찬양도 하고
손 떨림이 심해지더니
왼손이 저절로 움직여 몸을 두들깁니다
온 몸을
저절로 손이 가서 두들깁니다
방언 받은지 얼마 안되어 너무나 궁금합니다 ㅜㅜ
가르쳐 주세요
두들기고 나면
아팠던 부분의
몸이 나아져요
계속 이렇게 해도 되나요?
목사님
도와주세요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ㅜㅜ
트림도 계속 계속 나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