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자 한옥의 참 별난 여관! 불편한 것 투성이지만 아예 ‘세’들어 사는 이도 있다! "불편하지만 정겹다”는 칭찬을 받는 이유는? (KBS 20170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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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MadeByYujin
    @MadeByYujin 8 місяців тому +7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날이 어두워졌는지 확인도 안되는 백화점 공간에서
    눈과 비와 햇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셨군요.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골살이를 꿈꾸고 있는데
    현실이 단단히 발목을 부여잡고 있네요 ㅠㅠ

  •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울 엄마집 하고 비슷하네 미음자였는데 헐어버리고 이제는 윗채 아랫채만 남기고 텃밭으로...정겨운 한옥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드니 옛날 한옥은 불편하다

  • @opal5202
    @opal520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60년전에 부모님과 갔던 여관같네요~ 기억속에 아련한 풍경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습니다~

  • @김정호-p7g3f
    @김정호-p7g3f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겨운 옛날이 현재에 생생. 내 옛날은 흘러가고 없내

  • @empty_7027
    @empty_7027 8 місяців тому +6

    멋집니다.😊

  • @영의홍-t8m
    @영의홍-t8m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느 한날 훌쩍 떠나 한밤을 묵고 싶네요

  • @hyunyoon8952
    @hyunyoon895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옛날에 남창여관과 적성여관이 있었는데 적성여관 같다.
    당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내셨던 가인 김병로 선생이 국회의원 선거운동때 묵으셨던 여관임.
    옛 모습이 아련하게 남아있네.

  • @장영철-r3p
    @장영철-r3p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처가가 순창인데 순창읍내서 본듯합니다

  • @purskim
    @purskim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순창으로 출장가면 꼭 묵소 와야겠다~~ 너무 좋내요

  • @user-sk1vi8wg8s
    @user-sk1vi8wg8s 8 місяців тому

    순창 금산여관 지금도 하나보네요.
    올봄에 다시 가볼까나~

  •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도 저기 가고싶당...

  • @성숙-j8r
    @성숙-j8r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순창 출신인데요~~~
    읍내 어디쯤 있는 곳일까요?
    가보고 싶네요

    • @cosmos9647
      @cosmos964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순창 금산여관

  • @정민아-e6h
    @정민아-e6h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디인가요?

    • @cosmos9647
      @cosmos964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순창 공용버스터미날 근처 금산여관

  • @백관희-o6p
    @백관희-o6p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림같다~~

  • @맑은공기-w6f
    @맑은공기-w6f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집은 볼 때마다 빨강, 파랑이 너무 적나라해서 생경하다.
    무당집 색인데.. 옛 여관이 저렇게 촌스러운 색이었을리 없다
    옛집 좋아하지만 색이 이상해 한국 전통집이라기엔..
    주인장 색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