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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날이 어두워졌는지 확인도 안되는 백화점 공간에서눈과 비와 햇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셨군요.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골살이를 꿈꾸고 있는데현실이 단단히 발목을 부여잡고 있네요 ㅠㅠ
울 엄마집 하고 비슷하네 미음자였는데 헐어버리고 이제는 윗채 아랫채만 남기고 텃밭으로...정겨운 한옥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드니 옛날 한옥은 불편하다
60년전에 부모님과 갔던 여관같네요~ 기억속에 아련한 풍경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습니다~
정겨운 옛날이 현재에 생생. 내 옛날은 흘러가고 없내
멋집니다.😊
어느 한날 훌쩍 떠나 한밤을 묵고 싶네요
옛날에 남창여관과 적성여관이 있었는데 적성여관 같다.당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내셨던 가인 김병로 선생이 국회의원 선거운동때 묵으셨던 여관임.옛 모습이 아련하게 남아있네.
처가가 순창인데 순창읍내서 본듯합니다
순창으로 출장가면 꼭 묵소 와야겠다~~ 너무 좋내요
순창 금산여관 지금도 하나보네요.올봄에 다시 가볼까나~
나도 저기 가고싶당...
순창 출신인데요~~~읍내 어디쯤 있는 곳일까요?가보고 싶네요
순창 금산여관
어디인가요?
순창 공용버스터미날 근처 금산여관
그림같다~~
이 집은 볼 때마다 빨강, 파랑이 너무 적나라해서 생경하다.무당집 색인데.. 옛 여관이 저렇게 촌스러운 색이었을리 없다옛집 좋아하지만 색이 이상해 한국 전통집이라기엔.. 주인장 색감이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날이 어두워졌는지 확인도 안되는 백화점 공간에서
눈과 비와 햇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셨군요.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골살이를 꿈꾸고 있는데
현실이 단단히 발목을 부여잡고 있네요 ㅠㅠ
울 엄마집 하고 비슷하네 미음자였는데 헐어버리고 이제는 윗채 아랫채만 남기고 텃밭으로...정겨운 한옥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드니 옛날 한옥은 불편하다
60년전에 부모님과 갔던 여관같네요~ 기억속에 아련한 풍경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습니다~
정겨운 옛날이 현재에 생생. 내 옛날은 흘러가고 없내
멋집니다.😊
어느 한날 훌쩍 떠나 한밤을 묵고 싶네요
옛날에 남창여관과 적성여관이 있었는데 적성여관 같다.
당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내셨던 가인 김병로 선생이 국회의원 선거운동때 묵으셨던 여관임.
옛 모습이 아련하게 남아있네.
처가가 순창인데 순창읍내서 본듯합니다
순창으로 출장가면 꼭 묵소 와야겠다~~ 너무 좋내요
순창 금산여관 지금도 하나보네요.
올봄에 다시 가볼까나~
나도 저기 가고싶당...
순창 출신인데요~~~
읍내 어디쯤 있는 곳일까요?
가보고 싶네요
순창 금산여관
어디인가요?
순창 공용버스터미날 근처 금산여관
그림같다~~
이 집은 볼 때마다 빨강, 파랑이 너무 적나라해서 생경하다.
무당집 색인데.. 옛 여관이 저렇게 촌스러운 색이었을리 없다
옛집 좋아하지만 색이 이상해 한국 전통집이라기엔..
주인장 색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