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옳습니다 김기석목사님! 시인들은 역시 달라요 한국교회 때문에 넘 눈물나고 속상해요.. 성도들을 넘넘 휘둘러요 하나님을 생각은 않고 사람들에게 환심 받게 하게 의도적으로 하고, 환심 받을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보고 했는데 인자하신 원로목사님 은퇴하시니 젊은 목사님 청빙 카스에 닉네임으로 돌아다니며 저에게 세상 사람도 할 수 없는 막말을 올려서 카스 오픈해서 닉네임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닉네임 쓴 것은 정말 명예훼손으로.. 하고 싶은 목회자 원로 목사님 이 성장시킨 본인을 지지해주니까 그런 깜도 안 돼는 사람으로 목회할려고 해요.하나님 의지 않고 사람 의지하는.. 짱구 돌리면 안 돼는데요. 돈을 좋아하면 안될텐데요 목회자가 후원금이 왜 필요할까요.꽈베기로 꽈서 가슴 아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안 그런 목회자까지 물들게 하는 아버지의 눈물을 계속 흘리게 하는 슬픔...
아멘 할렐루야 샬롬❤😊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 최고 예요❤😊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전합니다,네! 옳습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예수님 보혈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살아 계신 주!!!!❤😊
네 정말 그런걸 느낍니다. 직업적인 정형화된 목회를 개중에 안 그러신 분들은 안 그러시는데요. 그리고 전도사님들이 차라리 더 하나님의 뜻이 무얼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돈을 좋아하지 않고 청빈하게 순수하게 목회를 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경력이 생기면 형식적인 메너리즘에 빠진 설교 하시는 것 같아요. 옛날 목사님들께서 기도로 거의 사시고 설교 말씀도 성령님께 받아서 한 세시간 정도 받아서 하셨다는 옛날 목사님들을 비판하는데요. 그것은 큰 오만이라고 봅니다.
요즈음 하긴 최첨단이 발달된 시대라서 설교도 인터넷 설교 가지고 짜깁기 해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신다고 어느. 목사님이 직접 말씀하시더군요. 인공지능 AI 시대가 돼어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메타버스 아바타 시대로 전환 돼먼서 아바타가 직접 은혜 받고 와서 알려주는 시대가 점진적으로 오고 있다구요;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그 말씀은 누구나 기독교인 이라면 다 아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거에요. 요즈음 젊은 목회자 엣날 목사님들 처럼 기도 많이 안 하는 것 같구요. 공부를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설교를 재탕 삼탕 .. 의외로 자연스럽게 설교 하시는 구수한 숭늉같은 설교하시는 목사님 설교가 가랑비 내리듯 성령님께서 부드럽게 잔잔한 감화 감동으로 마음속에 스며들게 감동을 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성도들은 소명의 자리 직장에 가면 정말 갑질로 힘듭니다. 누구나 최고 오너가 아니더라도 학력 낮고 물질 없어도 그 제도권 속에 있다면 상당히 심합니다. 한국의 현실이 아파도 마음대로 쉬지 못 하는 그런 제도권 속에 있구요. 남ㆍ여를 불문하고 현 목회를 안 해도 목사 안수 받으신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 ㄱ런분들이 더욱 심해요. 예수님을 이용해 돈이나 벌려고 팔아먹고요.교회내에서도 그래요 권사님들이 돈을 목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ㅜ 신대교수님도 은퇴하니 아주 오만불손...ㅜ
제가 시를 좋아하니까!..김기석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몇개의 핸폰 계정을 가지고 하나는 김기석목사님 닮은 암벽등반하는 점퍼 모자 쒸운 합성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하고 올린 글 사진 엔 또 다른 사람들 계속 바꿔가며 합성사진으로 그러고도 어떻게 성도에게 아무 죄 없는 성도에게 그런 험한 글을 올려놓고 제가 보도록 일부러 카스 댓글에 이모티콘 남겨놔서 김기석목사님 인줄 프필 열어보니 어덯게 교회에 전임 원로목회자와 자식 죽은 사망보상금 다 바쳐 건축헌금 하고 임대아파트 취야켸층 식사하는 것 보고 빈부의 격차 없이 식사하고 갈 수 있게 천만원 감사헌금 했더니 계속 헌금 하는 사람들에겐 계속 큰 금액 헌금하게 성도를 이용하고 휘두르는데 참 이버지도 울고계세요..ㅜ
하나님은 믿는 자 안 믿는 자 모든 자의 하나님입니다 믿는 사람만을 언급하여야 성령이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빌라도도, 아합도, 성경에서 숱하게 논하는 하나님 안 믿는 자들은 아예 나오지도 말아야죠 얼마나 편협한 시각입니까 뭐 어떤 말을 해야 성령이 드러나는 일입니까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기 위해 얼마나 깊은 고민을 거쳐야 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종교 가르침은 사기입니다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3화]](/img/n.gif)
풀영상 : ⬇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썸네일 : '남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내 자존감을 높이는 법'
성도들의 눈물..
아비지의 눈물..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기석목사님 같은 목회자들이 많으면 좋으련만 많지 않은 한국교회의 현 주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동감합니다 ~~❤
ㅇ 은희 성도님 ... 잘잘법 김 기석 씨는 멸망의 자유주의신학을 배워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 중 하나입니다. 피하여 도망치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목사님 ~~
집앞에서 산책하다 목사님 뵙고
너무 반갑고
귀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한 맘이 들어
눈물이 낫어요.
한동네 주민이었다니 너무나도 영광이여요 ㅋ
존경하는 목사님을 잠시 뵌것도 기쁘고 반가워 눈물이 나는데
천국에서 예수님 뵐때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되었어요~~~
선한 눈빛속에 소신이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말씨로 날카로운 내용을 전달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품위가 뭔지 보여주시는 분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볼수있는 시선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내모습 그대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그들의 시선에 보기에 좋은자가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녀가 되게 하소서.
딱 필요했던 말씀 다시 듣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소신껏 일하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여줄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 하머 기뻐할수 있는 내가되자 나의 사유를타자에게 넘겨주지않는 당당함을 갖자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 아멘 🙏
내면의 사람은 믿음으로 견고하고 겉모습은 아이같이 밝고 순진하게 살고 싶었는데 우리 김기석 목사님이 그러시네요 멋지세요
정말 옳습니다
김기석목사님!
시인들은 역시 달라요
한국교회 때문에 넘 눈물나고 속상해요..
성도들을 넘넘 휘둘러요
하나님을 생각은 않고 사람들에게 환심 받게 하게 의도적으로 하고, 환심 받을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보고 했는데 인자하신 원로목사님 은퇴하시니 젊은 목사님 청빙 카스에 닉네임으로 돌아다니며 저에게 세상 사람도 할 수 없는 막말을 올려서 카스 오픈해서 닉네임 돌아다닌다고 하니까 닉네임 쓴 것은 정말 명예훼손으로.. 하고 싶은 목회자 원로 목사님 이 성장시킨 본인을 지지해주니까 그런 깜도 안 돼는 사람으로 목회할려고 해요.하나님 의지 않고 사람 의지하는.. 짱구 돌리면 안 돼는데요. 돈을 좋아하면 안될텐데요 목회자가 후원금이 왜 필요할까요.꽈베기로 꽈서 가슴 아픈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안 그런 목회자까지 물들게 하는 아버지의 눈물을 계속 흘리게 하는 슬픔...
아멘 할렐루야 샬롬❤😊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 최고 예요❤😊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전합니다,네! 옳습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예수님 보혈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살아 계신 주!!!!❤😊
나의 중심을,
항상 하나님께로만!!❤❤
나의 아버지만 먼저 기쁘시게 하기~~ 그 뒤는 주님 뜻대로!!
사람의 인정은 보너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참된진리의 말씀으로 진실되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일터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일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 내 마음이 사람이 아닌 주께로 향하게 해주세요
아멘!!
이 진리를 40이 다 되어가는 지금 깨닫고 삽니다. 내 인생의 무게중심을 하나님께로 옮기니 사람들의 시선과 비판에서 자유로워지고 무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했어야 했는데 전 사람들에게 내쳐질까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하나님기쁘시게 하신길🙏
맞는말씀입니다 ㅡ
아멘 🙏🏻 ~주님만이 나를 아시리니~~믿습니다
몇번 반복으로 봤습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저는 삽니다
조금씩 바꾸는 중입니다만
아직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좁은길이 그런게 아닌가 하고 요즘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 재림전까지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눈길을 의식하며삽니다
아멘❤
마음이 맘음이 설교말씁
아멘말씀이잘하십니다
목사니이이이임!!! 넘 감사드려요오❤😍👍🏻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려는 결단을 저는 매일 새롭게 해야할것 같아요. 코람데오의 신앙의 삶을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신다면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기쁨이되고 세상이 아름다움이 되겠죠...!
아멘❤.
할렐루야 ~~❤
아멘👍내 안의 박수꾼에게 휘둘리지 않기를 ~
자유 vs 인정
하느님 vs 사람들 환심
아멘 아멘!!
아멘아멘
내삶을 타자에게 넘겨주지 않게 주님께서 돌봐주세요
이 시대에 이런 목사님들(낮은자들을위해 눈물흘려주실분)이 많아야하는데... 요샌 목사님들이 너무 직업으로써의 목사님들이 많아진것같아요..
네
정말 그런걸 느낍니다.
직업적인 정형화된 목회를 개중에 안 그러신 분들은 안 그러시는데요. 그리고 전도사님들이 차라리 더 하나님의 뜻이 무얼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돈을 좋아하지 않고 청빈하게 순수하게 목회를 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경력이 생기면 형식적인 메너리즘에 빠진 설교 하시는 것 같아요. 옛날 목사님들께서 기도로 거의 사시고 설교 말씀도 성령님께 받아서 한 세시간 정도 받아서 하셨다는 옛날 목사님들을 비판하는데요. 그것은 큰 오만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cellent
아멘
가나안 한국교회에 많은 이유는 한국교회 목회자의 잘못이 많구요. 목회자들이 이젠 외롭지도 않데요. 얼마나 기도를 않하고 설교 준비를 안 하는지요.목회자의 본인 성찰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ㅜ
요즈음 하긴 최첨단이 발달된 시대라서 설교도 인터넷 설교 가지고 짜깁기 해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도 계신다고 어느. 목사님이 직접 말씀하시더군요.
인공지능 AI 시대가 돼어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메타버스 아바타 시대로 전환 돼먼서 아바타가 직접 은혜 받고 와서 알려주는 시대가 점진적으로 오고 있다구요; 아직은 아니지만 앞으로..그 말씀은 누구나 기독교인 이라면 다 아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거에요.
요즈음 젊은 목회자 엣날 목사님들 처럼 기도 많이 안 하는 것 같구요. 공부를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설교를 재탕 삼탕 .. 의외로 자연스럽게 설교 하시는 구수한 숭늉같은 설교하시는 목사님 설교가 가랑비 내리듯 성령님께서 부드럽게 잔잔한 감화 감동으로 마음속에 스며들게 감동을 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성도들은 소명의 자리 직장에 가면 정말 갑질로 힘듭니다. 누구나 최고 오너가 아니더라도 학력 낮고 물질 없어도 그 제도권 속에 있다면 상당히 심합니다. 한국의 현실이 아파도 마음대로 쉬지 못 하는 그런 제도권 속에 있구요. 남ㆍ여를 불문하고 현 목회를 안 해도 목사 안수 받으신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
ㄱ런분들이 더욱 심해요. 예수님을 이용해 돈이나 벌려고 팔아먹고요.교회내에서도 그래요 권사님들이 돈을 목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ㅜ
신대교수님도 은퇴하니 아주 오만불손...ㅜ
그런데 하나님 일이라고 하면서 본인도 모른채 자기욕심채우는 가증한 사람도 많쵸. 그것이 잘못이라고 얘기하면 핍박이고, 고난이라고 착각하며, 난 그런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내가복음에 충만한 목사뉨들도 많고,,,
제가 시를 좋아하니까!..김기석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몇개의 핸폰 계정을 가지고 하나는 김기석목사님 닮은 암벽등반하는 점퍼 모자 쒸운 합성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하고 올린 글 사진 엔 또 다른 사람들 계속 바꿔가며 합성사진으로 그러고도 어떻게 성도에게 아무 죄 없는 성도에게 그런 험한 글을 올려놓고 제가 보도록 일부러 카스 댓글에 이모티콘 남겨놔서 김기석목사님 인줄 프필 열어보니 어덯게 교회에 전임 원로목회자와 자식 죽은 사망보상금 다 바쳐 건축헌금 하고 임대아파트 취야켸층 식사하는 것 보고 빈부의 격차 없이 식사하고 갈 수 있게 천만원 감사헌금 했더니 계속 헌금 하는 사람들에겐 계속 큰 금액 헌금하게 성도를 이용하고 휘두르는데 참 이버지도 울고계세요..ㅜ
Goodluck Forever from FBH
❤🙏🫡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친절한 사람이 오히려 비난받는 상황이..
'검색'이라는 글자때문에 자막이 가려서 안보입니다..
목사님설교
인간이 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하죠? 본인이 만든 인간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종으로 살기 원한다? 그렇다면 세상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존재 해야하는 거네요.
타인의 삶
그래도 어느정도의 갈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거랍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과 동행하기에 예술가의 삶을 살아간답니다 ~^^
하나님이 누구이십니까?
그리스도인은 훈련 교육이 필요하지 않음은 말씀에 기록되어 있음을 명시합니다 ~^^
김기석목사님
전화번호 알기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상담들을 기회를 안 주는군요
죽어가는 사람 소원 하나..안 들어주는 한국교회의 장벽은 여전히 높네요. 청파교회에서도 은퇴하신 목사님이라고, 다른 곳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이 큰 장벽이네요?
댓글들이 무슨 광신도들 같네요..
기독교 본질의 말씀이 아닌 것 같은데요? 마치 문학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 본질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삶아가는 모든 삶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 뷴야가 학문이 따로 있을까요!?.. 성경 말씀도 시편을 비롯해 인문학 철학 등...문학적인 상징적 표현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을까요!?.. 수사법 ..묘사~
@@이은희-j6v 하나님의 거룩.예수님의 거듭남.성령님의 견인.모두가 구원에 촛점이 맞쳐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본질은 회개의 의한 거듭남 입니다
갈1:10 의 본질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인문학적 이해도가 높아져야 성경적 이해도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한 사람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단순히 문자적으로 말씀 구원만을 이야기한다면 좁은 시야로 편협적으로 판단하고 율법적으로 정죄하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이해도도 높아져야 그런 우를 범하지 않을거 같아요
이목사는 맨날 안믿는 시인 안믿는 정치인 또는 천주교 신부의 예를 들어 대단하게 말하고 싶은가 본데 아무리 들어도 성령은 없으며 어떤 말도 본받고 싶지 않네요
책이라곤 세상에 성경 밖에
안보시는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아름다운 예술과 문화는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한 과정에서 꽃피우고 발전한거예요.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셨듯이 이분도 비유로 하는거죠. 비유하려면 문학가들의 훌륭한 문장도 필요하죠.
하나님은 믿는 자 안 믿는 자 모든 자의 하나님입니다
믿는 사람만을 언급하여야 성령이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빌라도도, 아합도, 성경에서 숱하게 논하는 하나님 안 믿는 자들은 아예 나오지도 말아야죠
얼마나 편협한 시각입니까
뭐 어떤 말을 해야 성령이 드러나는 일입니까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기 위해 얼마나 깊은 고민을 거쳐야 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