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사면초가' 배드민턴 협회장, 국회 간다…문체위 질의서 '안세영 사태' 입 연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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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박영숙-c4h5u
    @박영숙-c4h5u Місяць тому +13

    빨리 해결하고 선수들 마음편하게 선수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정미-n8g
    @신정미-n8g Місяць тому +13

    제발 도둑놈 배드민턴협회장 형사처벌 해 주세요.
    선수들 앞길막는 협회장 필요없습니다.
    안세영선수 세계1위 선수입니다.
    격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합니다.

  • @ggmomi
    @ggmomi Місяць тому +11

    형사처벌해야합니다.

  • @천사와소녀
    @천사와소녀 Місяць тому +8

    선수 그만 힘들게 하고 삘리 해결해요

  • @설레임-q9z
    @설레임-q9z Місяць тому +3

    사퇴해라 .
    사퇴해라.
    사퇴해라.

  • @권혜정-o5n
    @권혜정-o5n Місяць тому +5

    세상에 어쩜 그렇게 발이 아픈데도 표시도 안내고 ㆍ 세계 1위 금매달 따고 ㆍ안세영 넘 인성이 휼륭하다 마음이아프다 ㆍ김택규는 당장 사퇴하라 ! ㆍ

  • @하은아놀자-p2z
    @하은아놀자-p2z Місяць тому +10

    저 뻔뻔한.닞짝

  • @킴쑨-z7j
    @킴쑨-z7j Місяць тому +2

    성실하게 노력하며 실력있는 선수들을 배척하지 마세요 빼쓰는 인간들 때문에 능력자가 뒤로 물러서게 만들지 말고 공의 정의가 있는 스포츠가 되기를 바래!~~~

  • @박인숙-l7f
    @박인숙-l7f Місяць тому +3

    가증스러워~~~

  • @jungkikim5638
    @jungkikim5638 Місяць тому +2

    안세영 경기를 보니 당분간 적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발 등 스폰은 이러한 상품성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선수가 특혜로 키워진 것도 아니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파리올림픽에 선수는 이코노미.
    임원은 비지니스를 이용하였다.
    이코노미 타고 유럽비행기 타면 무릎에는 치명적이다.
    동식물 에서는 다른 동물이 섭취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것을 기생충이라고 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유롭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양궁은 반세기를 석권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자질이다

  • @남김호균-d1i
    @남김호균-d1i Місяць тому +1

    구속하라. 당장. 지달하고있다

  • @이순복-r9b
    @이순복-r9b Місяць тому

    지금 임원들 다사퇴하고 새로운 일꾼 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