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불법인 건 독실한 개신교인들의 입김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교회에서 영어공부 했을 때 타투한 사람들은 다 범죄다 라고 보는 사람이 많았고, 그게 성경에서 정하는 교리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건 편견이다, 라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제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그렇게 이야기하질 못했네요.
정확히 불법이 아닌 무법 상태입니다. (위 적은 글은 확실한 팩트이나, 아래 내용의 세부적인 부분은 저도 들은 내용이라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타투에 대해 정의한 법 자체가 하나도 없고, 과거 90?, 80년대에 깡패들 잡아 들이던 시절 문신 해 주던 사람이 기소 되어 입건 됐는데, 그 당시 법정에서 관련한 법이 없어 의협의 조언을 받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 했었다고 합니다. 그 후론 그 것이 판례가 되어 타투 아티스트들이 불법 의료 행위로 기소되고, 기존 판례를 근거로 처벌 되고 있었던 것이구요. 명확하게 문신을 불법으로 규정 할 수도 없는 것이 세무서 가서 문신서비스로 사업자 신청하면 바로 사업자 번호 나옵니다. 저도 손님들 카드 결제 받으려고 사업자 내고 작업 했었습니다. 카드기 개통할 때 여신사에서도 업종으로 문제 삼는 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여론은 그냥 단순히 명확한 불법이라고 믿고 아티스트들 범죄자 취급 하며 무작정 까 내리는 현실이 참 고달프네요.
채널이 더럽게 유해하네 타투는 유행끝났고 지고있는 시장임
타투가 불법인 건 독실한 개신교인들의 입김도 있지 않을까요... 제가 교회에서 영어공부 했을 때 타투한 사람들은 다 범죄다 라고 보는 사람이 많았고, 그게 성경에서 정하는 교리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건 편견이다, 라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제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그렇게 이야기하질 못했네요.
@@조아하자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정확히 불법이 아닌 무법 상태입니다.
(위 적은 글은 확실한 팩트이나, 아래 내용의 세부적인 부분은 저도 들은 내용이라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타투에 대해 정의한 법 자체가 하나도 없고, 과거 90?, 80년대에 깡패들 잡아 들이던 시절 문신 해 주던 사람이 기소 되어 입건 됐는데, 그 당시 법정에서 관련한 법이 없어 의협의 조언을 받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 했었다고 합니다.
그 후론 그 것이 판례가 되어 타투 아티스트들이 불법 의료 행위로 기소되고, 기존 판례를 근거로 처벌 되고 있었던 것이구요.
명확하게 문신을 불법으로 규정 할 수도 없는 것이 세무서 가서 문신서비스로 사업자 신청하면 바로 사업자 번호 나옵니다.
저도 손님들 카드 결제 받으려고 사업자 내고 작업 했었습니다.
카드기 개통할 때 여신사에서도 업종으로 문제 삼는 것도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여론은 그냥 단순히 명확한 불법이라고 믿고 아티스트들 범죄자 취급 하며 무작정 까 내리는 현실이 참 고달프네요.
@@Smile_loop 가장 정확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론이나 인식이 빨리 풀리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ㅠ
존대랑 반말이랑 섞인게 너무 별로네요
일단 지금은 불법인거 아님?
개추누르고 갑니다~
속이 뻥ㅋㅋㅋㅋ
@@Thx_good_bye_jeus ㅆ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