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중국역사라고 자랑하는 한족국가가 그 5천년 중 몇년이나 개,소,돼지,닭보다 높은 대접을 받으며 살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수천년동안 수백만의 소수민족에게 수억의 한족이 가축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살았으면서, 그 소수민족의 역사를 마치 자신의 역사인양 얘기하는거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보이네요. 지들 역사에대해서 무지해서 저런 반응도 나오는거라 봅니다.
@@llkk290 한번도 중국의 종속국이 된적 없는데? 한민족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은 한나라랑 싸우다 멸망했고 그 후신인 고구려도 대륙 왕조랑 싸웠다. 고려도 거란, 여진과 싸웠고 몽골에게 패해서 속국이 된적 있지만 이건 한족이랑 아무 상관없지. 오히려 니들도 몽골한테 져서 노예가 되지 않았나? 조선이 명나라를 형님 국가로 섬겼다고 종속국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세상 어느 속국이 국방, 외교, 행정, 사법, 입법권을 스스로 행사하나? 조선이 청에게 져서 속국 비슷하게 된적 잇었지만 이것도 니들 한족이랑은 상관없지. 니들도 청나라한테 깨져서 명나라가 멸망했잖아? 대륙에서 한족 문화라는게 있긴 하나? ㅋ 전부 북방 기마민족 문화지. 한자도 동이족 은나라 문자지 한족이랑은 상관없잖아? 니들이 만든것도 아닌데 왜 니들이 자부심 느끼냐?
마지막에 한말이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외국인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한국의 대표입니다.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외국인들 입장에서 바로 '나'라는 존재가 처음만나는 한국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본 나의 모습이 곧 한국인의 모습인것이죠. 그래서 전 외국에 나가면 항상 행동을 조심하고 자세를 바로 하고 시선을 신경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중국이 좋아 유학기간, 주재원 기간 포함 25년간 중국에서 생활하다 작년에 완전히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이젠 길 가다가 중국어만 들려도 기분이 엄청 나빠집니다. 본 동영상 보면서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아직도 이러니 발전이 없지.. 전 94학번입니다.. 한중 국교수교가 된해에 두어달 중국에 갔었고, 그당시 중국이라는 환상에 젖어서... 몇년후 약 4년남짓 중국에 있었을때도 많이 느꼈던 점이네요.. 그때는 나름 순수한 느낌이라도 있었는데.. 더럽고 책임감없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건 영원히 변할길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근 5년동안 느꼈던 중국은....더럽고, 시끄럽고, 책임감 없고, 도둑보다 사기꾼이 많으며, 뇌물이 판치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으며, 지들 문화는 대단히 여기는데 남의 문화는 깔본다는..무식해서 역사도 모르며, 일본보단 못하지만 나름 성에대한 개방이 많다는점???
근데 제들 갭이 크긴해요. 중국인들은 함부로 지역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농촌에 태어나면 농부가 되야함. 도시에 태어나면 당연히 기본이상은 하는 도시인이 되는거고, 여튼 제들은 우리나라랑 틀려서 태어나는 지역에 따라 교육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중국내에서 베이징은 뭐랄까 특권의 상징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베이징사는 중국인들은 그냥 일반 억양으로 말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베이징에서 왔다는걸 과시하기 위해, 베이징 억양을 씁니다. 이는 해외에 이주한 중국인들도 과시목적을 위해 출신지역의 억양을 씁니다. 샹하이도 마찬가지, 제들은 억양가지고도 마치 신분을 나누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반면 동북쪽에서 왔다고 하면, 특히 조선족이라고 하면 말도 안섞습니다. 우리는 모르는 상대와의 첫대면에서 이름이나, 나이 등을 묻는게 보통이지만, 제들은 무조건 어디서 왔냐가 첫 질문입니다. 지역이 변방이거나, 안좋은 지역이면, 말도 섞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 10여년 전쯤 친구를 만나러 중국에 갔다가, 회사여직원이 가이드를 해줬는데, 한국말을 능숙하게 하길래 조선족이시냐고 하니까, 얼굴 빨게지면서 한족이라면서 불쾌해하더군요. 여튼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지역 편차도 크고, 중국인사이에서도 출신지역에 따라 차별도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중국인들의 말이 맞기는 한데, 우리입장에서는 웃기는거죠. 우린 이사도 맘데로 못간다는건 생각도 못할일이니까요.
@@이-t3i6b 중국 잘 안다. 세상 모든게 우리꺼고, 중국만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병 환자들이지. 한국의 예능 프로 100프로 베껴 돈벌어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다른 나라 지적 재산 훔치는 것 당연히 여기고, 수천개 어선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바다의 어류 씨를 말리고, 자기네들 마음에 안들면 툭하면 다른 나라 괴롭히고 보복하지. 돈이 최고고, 길거리에서 누군가 어려움을 겪어도 구경만 하지. 대국 대국 외치지만 거기에 걸맞는 교양과 도덕도 갖춰야 하는데 우쭐대는것만 배운 것이 중국인들이지. 중국 20번도 넘게 다녔는데 중국인들 제국주의적 중화의식에 질린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부터 배워라!
물타기니 뭐니 하는 얘들아 상식적으로 우리나라도 서울,지방으로 나눠서 차별하는 사례가 있는데 조선족 꺼져라 하고 위구르족 수용소 쳐박아놓는 애들이 더하면 더하지 덜하겠니? 진짜 저럼ㅋㅋㅋ 허난성 출신 놀리고 취직에서도 불리하게 하고 매일경제 뉴스에도 올라왔다 모르면 댓을 적지마
우리도 그랬어! 원래 경제가 못사는 나라가 경제 잘사는 나라의 굴복자들 맞아. 길거리에서 일본남자 미국남자 선별해서 받고. 한국여성들은 일본 문화 동경하기에 바빴지. 지금은 경제가 동등하니 아니지만. 예전엔 그랬어. 한국여성들이 한국남성들을 ㅂㅅ이라고 취급한 옛날엔 말야.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기생관광"거리면서 한국 여자들 개ㅂㅅ들이라고 취급하던 옛날 생각나네.
어떤 댓글에 난징대축제라고 쓴걸 봤었는데 뭐라 했더니 나보고 좌파 빨갱이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신고 눌러 삭제하려 했는데 이상하게도 신고를 몇 번씩해도 삭제가 안되더만요 신고하면 삭제되던데 그건 삭제가 안된게 지금도 이상함 나도 그 때는 그 댓글 쓴 사람에게 뭐라 했는데 요즘 중공이 한국에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옹호 하고픈 마음이 없어짐
@@kaykim9644 실제 일본? 중국? 배운 사람들은 그런 말 안 하죠 어디나 쓰레기들은 꽤나 존재하고 인터넷 상에선 더 활발해요. 우리가 보고있지 않다고 없는게 아니란 소리에요. 영어권 사이트나 일본 중국 사이트 내에서도 국내 쓰레기들이 꽤나 돌아다니면서 일본 넷우익 중국 몇 중화사상에 쩌든 사람들과 지들끼리 소통하며 서로의 국가에 먹칠중이에요
@@KIM-z9w 보편적인걸 말해야지 비주류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천하에 죽일 살인자도 옹호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주류로 보진 않잖아요 그게 공론화 되지도 않구요 그런말 들은 사람이 많이 아주 많이 없다는 애기 입니다 댓글 몇게 부정적이라고 그게 주루의 의견이라 하지 않잖아요
외국에서 유학할 때 중국애들은 완전 티났죠.. 안씻고 떡진 머리로 다니는 걸로..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였습니다.. 요근래는 좀 나아진것 같지만.. 당시 어학원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난리났던게 기억나네요.. 담배 냄새인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중국인들이 안씻어서 그런거였어요..
@TaeYun Lee 그 장제스가 우리나라 도와줬던 이유가 과거 속국의 개념이었던 우리나라에 대한 향후 일본과의 전쟁이후 정치적 실용적 지배를 위해 우릴 도와준거 알고 저렇게 말하나? 그리고 ㅋㅋ 먼가 이상한 예를 들었는대 위구르인들이 4명이서 중국인 학살한걸 이야기 들었는대 그 중국인들이 지난 수백년간 위구르인들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알고 그런 예시를 들었을까? 지금도 신장위구르의 위구르인들은 자국 문화도 배척당하고 자국인의 글과 민족사상까지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짓밞히고 많은 위구르인들이 정치범이란 개소리와 함께 감옥에 갇히며, 독립투쟁이나 혹은 자유에 대한 갈망, 종교적 사상등을 논하면 바로 공안 에 끌려가서 매질당하고 고문받고 심지어 살해되는걸 알고는 있나?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 분일세 ㅋㅋㅋㅋㅋㅋ 대륙본토인들은 난징대학살때 고작 그정도밖에 안처디진게 솔직히 안타깝다 ㅡㅡ 잔인하다고? 난 저들 중국본토색히들이 현시점에서도 지구전역에서 사건사고와 도발을 자행하는 꼬라지를 보고있으면 ㅋㅋ 솔직히 이것도 약과라고 밖엔 생각이 안듬 ㅋㅋㅋㄱㅋㅋ 중국대륙놈들은 한색히도 남김없이 다 박멸되야한다 ㅡㅡ
@israel david leon rodriguez 동급이 되진 맙시다. 누가 개처럼 짖는다고 따라 짖으면 똑같이 사람취급 못받는 겁니다. 그런게 모여서 영상에 나온 품격이란것이 되는 거니까요. 중국은 아직도 중졸 이하가 태반 입니다. 초,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하는 애들이 대다수죠. 지식 수준부터 상식까지 처참한 수준입니다. 역사는 드라마로 배우는 수준이고요. 스스로 격을 낮추지 마세요.
해외여행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들 중국인들의 비매너 테러에 한번쯤 당해보았죠. 악명높은 새치기, 중국말로 공공장소에서 소음유발...그리고 냄새.. 중국인 모두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 한 80%쯤? 물론 한국인도 한 10% 정도 이런 사람들 있음...이건 비율의 문제...
저두 아주 예전에 중국인관광객들 만났을때는 몰상식한 모습들 많이봐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꽤 있었는데, 재작년과 작년에 일본,스페인으로 여행가서 역시나 중국인관광객들 많이 봤는데 예전만큼 시끄럽게 하지않고 되게 조용하게 다니더라구요. 물론 잠깐잠깐 마주치면서 봤기땜에 또 다를수도 있지만 말이죠.
유럽 여행갔을 때 식당 옆 테이블에 여행온 한국 젊은 남녀 8명이 들어와 앉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식당이었는데 순식간에 소란스러운 곳이 되더군요. 제가 여행다닌 곳에는 중국인들이 없었거나 조용한 중국인들만 있었나 봅니다. 아직 시끄러운 중국인들을 만나지 못했고, 베이징 대만 홍콩에서도 그냥 거리가 우리나라에 비해 지저분하다 정도만을 느낀 게 전부입니다. 그때 그 유럽의 한 식당에서는 같은 한국사람이란 게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라면 배움이 부족하거나 에티켓을 몰라서 그렇겠지라고 했을 텐데... 그들은 아쉽게도 기껏해야 20대 중후반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 혹은 다른 세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나는 혹은 우리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송을 통해 우리 스스로도 함께 돌아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50미터 전방에서 한 남자가 버스 중앙 차선 을 마주보고 걸어온다.그는 핸드폰을 하면서 웃으며 천천히 걸어온다. 그는 버스 승차문 앞에서서 손짓으로 문을 열어 달라고 한다. 기사 아저씨는 기가막힌 표정으로 문을 여러준다. 그는 계속 통화중이다. 그는 출입구 맨 앞 자리에 드러눞듯 기대 앉는다. 그리고 웃으며 큰 소리로 통화를 한다. 중국어로....... 이건 내가 직접 격은 실화다.....
과거 중일전쟁에서 청나라를 이긴적이 있었고 오랜기간동안 아시아의 리더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을 숭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중공의 속국이었던 한국에서 온 한류는 인정하기 싫다면서 차라리 그게 일본인이었으면 이라고 말하는 중공인도 있습니다 중공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성세대인 40대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아랫세대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습니다. 물론 중공같은 역사왜곡 국가는 젊은이들도 세뇌당해서 기성세대와 비슷합니다.
쩌뚱이가 그랬다죠. 우리는 혁명을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일본에 감사해야한다고. 그리고, 이번 팬데믹으로 중국에서 사상자가 많이 나길래 아는 중국인에게 '저렇게 사람 많이 죽는데 폭동 안나냐?' 라고 질문을 했고, 돌아온 답은 '중국인들에게 저들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고 하더군요. 결론은 저들과 우리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우리처럼 확실히 민족성으로 정체성도 없고, 직접적으로 자신들이 관여된게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쓰며, 이런 식의 태도가 부끄럽긴 한건지, 우린 대국이라 지난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허풍을 떨죠. 과거 일본이 중국에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을 하려 했을때 우린 대국이라 배상따위 필요 없다는 식으로 거절했죠. 정작 당사자는 사과도 못받았는데 말이죠. 제들은 지들이 대단한 듯 포장하지만, 실제는 그냥 중국무협물처럼 허풍으로 가득찬 나라인거죠. 땅이 넓고, 다민족 국가라 그런건지, 그냥 세뇌를 많이 당해서 미쳐버린건진 모르겠으나, 자존심을 행동과 실력으로 세우는게 아니라, 허풍으로 세우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어서 말로는 일본욕하지만, 행동은 반대로 하는게 중국인 특성이죠. 역사의식같은건 인터넷에만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국책으로 항일영화는 오지게 찍어요. 얼마전에도 800이라는 영화를 내놨죠. 웃긴건 일본과 싸우는 중국공산당도 아니고, 일본을 상대로 몰살당한 장개석 군대의 고금분투를 그린 영화죠. 하긴, 중국공산당은 일본군과 싸우거나 이긴적이 없어서 영화로 만들 건덕지가 없긴하죠.
@@김병철-g8e 공산당 종특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군림한다는 것인데, 중공 애들이 저러는게 공산당 종특인지, 한족이라는 민족의 종특인지, 아니면 둘이 짬뽕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제가 말씀드린 사례에서 보듯이, 저들은 강자를 우러러 보고 약자는 무시하고 깔보는 습성이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난 기간동안을 반추해 보면 우리정부나 기업들이 중국에서 큰소리 치면 저자세로 엎드린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그걸 보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갑질해도 괜찮은 만만한 상대로 인지하고 저렇게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거겠죠. 저런 양아치 같은 놈들일 수록 강하게 나가면 꼬랑지 말고 아무 소리 못합니다. 미국이 가만히 있으니까 깐죽거리다가 강하게 나가니까 꼬랑지 말고 설설 기는거 보세요. 우리국민들이 정부의 대중 저자세 외교에 대해 계속 비판해 왔음에도 여전히 정부가 저자세를 취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북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중국이라는 상대는 덩치가 크니까 혼자 상대하기 보단 다자간 외교를 통해 중국을 압박하던지 미국과 공조하여 반격하던지 등등 중국의 횡포에 대해 일본에 하는 정도의 세기 만이라도 정부가 조치를 취해주길 바랍니다. 이건 국가 대 국가의 문제 외에 국민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전 그 베이징을 갓는데 세상에....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아저씨가 스쿠터 타고 신호 기다리다가 코 한쪽을 막더니 ""킁!!!"" 씨발 ㄱ건더기가 땅으로 발사되는거 보고 토할뻔 했습니다. 그 북경의 택시? 우버? (동생이 차를 잡아줘서)도 탔었는데 차안에 운전하는 사람의 5일은 안감은 머리냄새가 나서 숨 참고 타고갔다가 내리자마자 빠르게 숨쉬어 산소 보충부터 햇네요.... 북경도 한국인은 놀랄정도로 더럽습니다
공식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공자가 산동사람인 것은 분명하고, 공자의 이름도 그렇지만 자호가 仲尼인 건 무슨 뜻일까요? 버금가는 비구니??? 仲은 둘째라는 뜻을 가져요. 尼는 그냥 소리를 나타낸 것이죠. 즉 이두향찰로 쓰여진 '언니'이지요. 왜? 예전 우리는 형,오빠를 쓰지 않고 언니라고 했어요. 첫째는 맏이, 둘째는 언니... 그럼 공자는 언니였죠. 태어난 곳 곡부나 공부자의 부는?
@자세히보기 속국 아닙니다. 역사책 제대로 안보셨나 본데 속국이 되려면 외교, 행정, 입법, 사법, 국방권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뺏겨야 속국이에요. 중화질서를 인정하고 명나라를 형님나라로 인정한거지 조선의 자치권을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는데 이게 왜 속국입니까? 고려가 몽골에게 깨져서 왕 옹립권과 외교권을 빼앗기는 바람에 속국이 된적 있습니다. 조선은 조건이 완전히 달라요.
중원은 소수민족들한테 안 지배당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진나라?한나라?진나라는 전국시절 중원5국에서 서쪽 오랑캐라고 놀려줬죠.유교도 안믿는 나라라고 천놈들이라고 그러던 나라한테 전부 도살당했음.그리고 지배까지 받았죠.그 진나라를 누가 뒤엎었을가요? 바로 초나라 사람인 유방와 항우.제가 한자에 능해 ㅉㄲ들의 역사서적을 즐겨봐요.하지만 전국시절 당시만해도 조나라 제나라 한韩나라 심지어 연나라까지 초나라를 남만南蛮 남쪽 쌍놈 오랑캐라 불렀고 지들 나라가 망해 진나라가 세워지자 그 내부에서도 초나라 유민들을 초인楚人이라 부르며 대놓고 차별했죠.이당시 한사람한테 넌 초인이야 하는건 지금 같으면 이 개보다 못한놈아라고 심하게 욕하는격이죠.그런 이들이 또 한나를 세움. 수당은 북방 선비족계열이 지배층이였고 (수문제 수양제 당고조 당태종들이 이때 노예언어인 한어를 할줄 아느냐도 문제에요.) 5호 16국시절은 ㅉㄲ노예들이 그냥 짐승처럼 살해되는 시절이였고 송나라를 세운 조광윤의 신상은 그야말로 미스테리죠.하지만 당시 진교병변 시절 그를따르며 전공을 세운 대장군들은 지금의 위글족들의 유전자와 매우 흡사하죠.객관적으로 볼때 송나라 지배층도 ㅉㄲ라고 못말합니다.그후 원나라는 더 말할것도 없죠.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한족들이라는 종족들은 명나라시절 형성된걸로 판단합니다.하지만 명사에서는 지워졌지만 역사자료가 남아있는 그당시 각지방 현지县志를 보면 알수있듯 명나라 주원장이 나라를 건립하면서 칼로 찍고 베여 죽인자만 3000만이죠.전쟁으로 아사하고 병사하고 동사한자는 더욱더 부지기수이죠.그때 중원 및 그 북쪽 1000리 면적을 더한다해도 인구수는 2억명이 안되는 상태였죠.주원장이 중원 인구의 절반을 말살시킨셈이죠.하지만 지금 중공 역사서에선 주원장을 민족의 영웅으로 다루고있음.ㅋㅋㅋ 그리고 교과서엔 원나라가 송을 멸멍시키고 저지른 악행들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여있죠.ㅋㅋㅋ ㅋㅋ 정말 주원장이 기병했을때 ㅉㄲ노예들은 그들의 몽고주인님이 아주 그리웠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중원의 약사는 조작되여 왔다고 봅니다.그러니 얘네가 역사적 교훈을 얻지못하는거죠.개조환대할때마다 천만명단위로 난징대축제 당하는건 ㅉㄲ들 밖에 없음.아무리 찾아봐도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난징대축제당하는게 얘네만의 특허인것 같습니다.
서울에 사는 자취생이고 현재 학교와 가까운 빌라 5층에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과제때문에 새벽 3시까지 깨어있던 중 위층에서 누가 울고불고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얼마 안 돼서 누군가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렸습니다. 문을 여니까 어떤 여자가 "ㅆㅂ 시끄러우니까 좀 닥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아닌데 다짜고짜 욕을 하니까 당황해서 "나 아니고 위층이에요;; 뭐야..."라고 했습니다. 아래층 사람이었는데, 내가 아니라는데도 집 현관까지 밀고 들어오며 혼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무섭고 황당해서 눈물이 났고 욱한 마음에 "저 아니라고요!!"라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그러자 503호 앞집 아저씨께서 내려오시더니 그 여자한테 조용히 말하라며 저희 집에서 끌고 나왔습니다. 아저씨가 손목을 잡으니까 그 여자가 아저씨 얼굴을 주먹으로 쳤고 아저씨는 입술 주변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그리곤 자기 팔을 막 긁더니 신고한다고 울며 내려갔습니다. 한 15분이 채 안 지나서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경찰과 얘기를 하다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 여자가 자기가 긁어서 팔에 난 상처를 저랑 아저씨가 그랬다고 얘기하며 집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자기 집 안에서 정신병자처럼 울고 소리지르고 욕을 하면서 누군가랑 전화를 곧 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왔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그 여자 대신에 여자 남자친구와 합의를 보고 경찰분과 올라오는데 그 여자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집에 와서 '중국인이고, 위층 소리를 오해한거니 내가 참아야지' 하며 화를 참았는데 2달쯤 지난 날에 또 진상짓을 했습니다. 저희집 현관부터 엘레베이터까지 오물을 문대놨습니다. 소똥밭에 묻힌 것처럼 냄새가 역해서 친구랑 치우고 있었는데 401호에서 그 중국인 여자가 나오더니 "개새끼야 나한태 지랄말고 꺼져" 이럽니다;; 또 뭔 개소린가 싶어 왜 또 시비냐고 물었더니 밑도 끝도 없이 욕만 해댑니다... 이 일 때문에 반장 아주머니까지 내려와서 "쟤 어떡하냐. 계속 우리만 참냐"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경찰이 왔습니다. 중국인이 신고했다는데 중국인이 경찰한테 위층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난다며 쫓아내달라고 했답니다. 근데 전 기타를 못 칩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경찰분께서 "왜 저러실까요ㅎㅎ" 하며 다시 가셨습니다. 이거 계속 우리가 참아야 하나요? 시비 털리기 싫어 온 집에 충격방지매트 사서 깔고 슬리퍼까지 신고 다니는데 뻑하면 빌라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시비걸고 경찰 부르고 하지 말라고 하면 울고 욕하고... 중국인들이 개념 말아먹은 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같이 사는 공간에서 저렇게 행동하는데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우리만 다 이해해야 하나요?
@@llkk290 속국이 아니라니깐 그럼 지배를 하지 왜 못하고 뒤에서 궁시렁대 등신같이, 중국애들은 참 측은해 그렇게 점령해보고 싶었는데 용기는 없고 싸우다 나라 망할것 같으니까 겁이나 먹고 실제로 몇번 나라가 망했지 ㅋㅋ 그게 너희위치야 맨날 이민족에게 지배당하고 지금도 오래갈것 같니 너희는 한결 같아서 얼마 못가도 지배당할 팔자다 이번엔 우리가 지배해 줄게 불쌍한것들
2003년이면 무려 17년전 글인데 올해 쓴 글이라 해도 전혀 괴리감이 없군요. 겉으로는 으리으리한 도시도 있을만큼 현대화되고 부강해졌지만 천안문 사태 이후 공산당 눈치 보는 꼭두각시들만 남아 현존하는 대다수 인민의 마인드는 예전과 변함 없이 미개한 듯. 격투가 쉬쇼우둥만 그나마 생각나는 깨어있는 의로운 중국인이네요..ㅎ
삼국지나 수호지 같은 소설에 중국인들의 처세관이 잘 나타나 있는 바, 진실하게 남을 사귀고 공경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잔머리 굴려 남을 속이고 내 잇속을 챙기며 복수하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고, 늘 남을 정복하여 조공이나 받으려는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그럴 수 밖에......
동의 하기 조금 어렵네요. 수호지는 잘 모르지만, 삼국지는 많이 읽어봤습니다. 그때의 중국은 그래도 정의로운 인물도 많고, 주군을 위해 목숨을 다 하는 인물들도 많이 나옵니다. 물론 중상모략과 배반, 이간질등도 많이 나옵니다만, 그건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저는 공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정복전쟁중 정의로운 일만 있는 국가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주장은 오히려 역공을 맞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드니 울동네에서 길을 가는데 뒤에서 캬 ~악 튀 하는 소리가들려 넘놀랴서 뒤를 돌아봤더니 중국인 젊은 커플중에 여자였다.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가다 또 뒤에서 캬~~~악 퉤퉤 하길래 잠시 째려보다 또걷는데 또 한번그러길래 옆에서서 다시 째려봤더니 그제야 멈추고 가더라구요..이 코로나시즌에 뭐하는짓인지 더러운 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옷과 가방 신발이 명품였는데 매너는 쓰레기였다.정말
Chan Kang...역사 왜곡은 니가 하는거 같은데...? 장제쓰 아니였으면 우리나라가 독립 못 했다고...? 누가 그래?? 중국에서 잘 알려진 항일 전적은 뭐가 있을까?? 중일전쟁에서 중국이 승전국?? 이념으로 나뉘어서 외부의 적 일본 보다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눈치 보이니 억지로 국공합작해서 싸우는 척 하다가 미국 덕분에 어부지리 얻어놓고?? 중국이 승전국으로 연합군 회담에 참석한 회담이 뭐지?? 승전국으로 일본에게 얻어낸 것은?? 지금도 가해자 일본을 좋아하고 따르는 인간들이 참 많던데...이유가 뭐지?? 말로는 르번꾸이즈 하면서 주둥이 애국하면서 일제차가 거리에 넘쳐나고....냄비 근성으로 센카쿠 문제 때 거리에 뛰쳐 나와서 당장 일본과 전쟁이 나면 참전이라도 할 것 처럼 날뛰고...남의 차나 부수면서 애국심 고취하고...그런데 지금은?? 남경 대학살은 남경인만의 비극인 것 처럼 다른 지역 중국인들은 무심하지.... 중국은 다른 만족에게 계속 지배 받아오던 습성이 남아있는거야. 동이족인 우리와 몽골족, 여진족, 선비족, 만주족의 지배....
@@youngoh1888 일단 중일전쟁 공부하고 오길 바람. 엄청 많아서 여기에 나열하기 버거움. 나역시 현재의 중국을 좋게보고있지는 않음. 하지만 역사왜곡은 하지 말라는 거다. 중국이 승전국으로 연합군 회담에서 참석한 거? 일단 장제스는 1943년 10월 카이로회담에서 '한국독립안'을 통과 시키고자 노력함. 이것이 최초의 시도임. 장제스 아니었으면 연합국들은 별 관심도 없었음. 어떻게든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일까 궁리만 했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발언권이 없었던 것이 당대 현실임. 500여명 남짓의 독립군 병력으로 뭔 수로 발언권을 얻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장제스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제외하면,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첫번째 수훈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실제로 세 번째 수훈자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다.
사자는 개뿔.. 이빨빠지고 힘없어서 비맞으며 덜덜 떨며 따뜻한 곳을 찾고 추위을 떨치면 강해질거야... 라고 멍멍이에 불과....누군가 밥주면 꼬리치겠지....중국은 그런나라야.. 공자 맹자...그런건 너희한테 없어....있다고해도 아주 오래...오래전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일뿐....
마지막 말이 와닿네. 그 나라의 이미지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만든다. 맞는 말임... 기본적인 선입견은 일반적으로 양국의 정치관계에 기인하지만 그 나라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 평판을 좌우하는 것은 그 나라 그 국민의 태도에서 나옴. 나도 일본에 처음 갔을 적 시민들의 친절을 많이 받아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호감이 됐고, 반대로 북경에 갔을 적에는 워낙 비매너인 사람들이 많아서 중국은 비호감이 됐음... 이딴 나라가 진짜 인의예지와 유가 공자의 나라가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참담한 수준이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국인은 일단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저는 70대 초반입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 왔던 길거리 누런 가래침 밷는 사람들 종종 보아 왔지요. 못 배우고 못 살던 시절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정말 젊디 젊은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가 내가 걷는 바로 옆에 가래침을 밷습니다. 꼰대기질로 한마디 했습니다. 나이 먹어 신중하지 못한 내가 안타까웠고 아직도 성숙된 시민의식 결여된 아이의 모습에 화났습니다. 아직도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적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흠... 글 내용이 아무리 봐도 중국인이 쓴 것 같은데? 일본을 욕하기 위해 중국을 사랑하는 가상의 한국인을 내세워서 일본에 우호적인 중국인들을 비난하는 형식으로 글을 쓴 듯. 글의 목적이 단순히 중국의 나쁜부분을 비판하고 자성을 촉구하는 수준이 아니라, 반일심리를 자극하여 중국인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임. 그 소재로 한국인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고. 글을 쓴 사람이 실제로 중국 국적인지 한국 국적인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글의 내용을 보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쓴 글은 아님. 완전히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인의 애국심을 자극하고 싶어하는 내용임. 앞부분에도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이상했던 부분은 부분. 이 부분에서 주작글 냄새가 솔솔 남. 상황 전개 자체가 상식적이지도 않고 대화도 이상함.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글의 저변에 "한국은 이렇게 잘났는데 중국은 왜 한국을 인정을 안해주는거야"라는 중화사상이 깔려 있거든요. 한국사람은 옛날부터 중국은 ㄸㅚ노ㅁ 일본은 ㅉㅗㄱㅂㅏ리라고 무시했는데 한국사람이 저렇게 중국에 인정 못받아 안달난 듯한 뉘앙스의 글을 쓸 리 없죠.
이렇게까지 뼈때리는 지적을 해줬는데도 부끄럽다, 인정한다라고 하면 일말의 갱생 가능성이라도 있겠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식으로 물타기하는 ㅅㄲ들은 그냥 답없는 놈들.. 왜냐면 이 말은 가령 만명중에 한명만 정상인이어도 할 수 있는 발언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려는건 보편적으로 봐서 대부분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 그걸 지적하는건데 그딴식으로 대답하면 난 언제나 "소말리아 해적들 중에도 착한사람 있으니 걔들이 해적질해도 비난하지 마라"라고 비꼬야버림.
한국길거리에서 침 뱉는 인간은 요즘 거의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느 동네사는거야? 담배가 문제지. 담배피는 인간들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나 길에서 피지말고 담배장을 지들 돈으로 만들어서 내뱉는 담배연기랑 가래침을 바로 지들 목구멍으로 넣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럼 거리에 침 뱉는 놈들 사라질거임.
@@카페라떼-q8x 많지는 않지만 간혹가다 있습니다. 제일 나쁜놈들은 잘 자란 나무나 꽃 밭,풀 옆에서 담배피는 놈들입니다. 쓰레기 뱉으면서 지들은 좋은 공기 마시죠. 오히려 그래서 그 공기 좋은 곳은 흡연실이 됩니다. 말이 안 돼죠. 건강보다 기호가 중요해서 돈 쓰면서 담배피는 인간들이 왜 좋은 나무 옆에서 담배를 핍니까? 그런곳은 애들 놀이터나 어르신들 쉼터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신호등 한켠에 서서 피는데.. 애가 서 있어도 피더군요. 욕 나오는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폐암으로 코미디언 이주일 쌤이셨던가? 그 분 돌아가신 해가 좀 덜 했고. 슬슬 누구 한 분 폐암 얘기 나와야 움찔하겠죠. 아파트에서 환기 1시간 하면 옆집 어딘가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옵니다. 환장합니다. 지네 집 안 담배냄새 벨까봐 꼴에 창문을 열고, 아님 에어컨 틀어두고 그쪽으로 연기 발사하면서 담배를 피더군요. 못 피게 하는건 답이 아니니 그들만의 담배수용시설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침 뱉는 것들도 거의 거기 들어가 있을거에요. 억울하시면 흡연자들끼리 매너교육좀 서로서로 다잡으면서 했으면 싶습니다. 전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아래로 던지는 놈 때매 흡연자들 싸잡는 편입니다. 곱게 안 보여요. 흡연자들은 왜 흡연장 안 만듭니까? 그 좋아하는 남들 담배연기로 꽉채워질텐데. 1대 피우면서 효과는 극대화 될텐데요. 담배인삼공사 홈피에도 흡연자시설, 교육을 요청했지만 문자 하나 없네요. 담배인삼공사 자체도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함. 지네 보너스 받을돈으로 흡연수용시설이나 만들어라. 길에서 담배피는 1놈에게 무조건 신고할 수 있게 하던가. 너무 태연자약해서 열 받는데 신고할 방법도 없음. 입이든 손이든 니코틴 검사를 하든 검증할 방법을 담배인삼공사가 만들었어야지. 많이 줄은건 확실한데, 공기좋은 나무그늘 아래는 흡연지대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딱 2가지 느꼈어요. 1. 중국인 일상에 새치기는 당연하다 2. 자동차 클락션은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야 겠구나 마트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거침없이 자기 물건을 앞에 놓고 계산을 하더군요. 회사 출입증을 받을때도 중국인만 몰리면 줄 서는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길거리에는 낮이고 밤이고, 새볔 이고 빵빵~~~~ 앞 차가 단 1초만 길을 막고 서 있어도 바로 빵빵~~~ 배려나 참을성이 전혀 없더군요.
중국인들 만나면 묻고 싶다, 화족이나, 여진족이냐, 몽고족이냐, 거란족인지를 도대체 지들의 정체성도 모르는 것들이,.., 누구 보고 속국이라고 하나?
5천년 중국역사라고 자랑하는 한족국가가 그 5천년 중 몇년이나 개,소,돼지,닭보다 높은 대접을 받으며 살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수천년동안 수백만의 소수민족에게 수억의 한족이 가축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살았으면서, 그 소수민족의 역사를 마치 자신의 역사인양 얘기하는거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보이네요.
지들 역사에대해서 무지해서 저런 반응도 나오는거라 봅니다.
@@0o926 힘 좀 있다고 일로일로 인지 별 ㅈㄹ을 다 하죠..
@@쪽제비-t7n 그게 사실 힘이 있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중국 자체가 이미 포화입니다. 그래서 일대일로란 명목하에 타국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한반도는 예로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으며 그 문화는 중국에서 왔으며 한반도의 역사조차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llkk290 한번도 중국의 종속국이 된적 없는데? 한민족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은 한나라랑 싸우다 멸망했고 그 후신인 고구려도 대륙 왕조랑 싸웠다. 고려도 거란, 여진과 싸웠고 몽골에게 패해서 속국이 된적 있지만 이건 한족이랑 아무 상관없지. 오히려 니들도 몽골한테 져서 노예가 되지 않았나? 조선이 명나라를 형님 국가로 섬겼다고 종속국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세상 어느 속국이 국방, 외교, 행정, 사법, 입법권을 스스로 행사하나? 조선이 청에게 져서 속국 비슷하게 된적 잇었지만 이것도 니들 한족이랑은 상관없지.
니들도 청나라한테 깨져서 명나라가 멸망했잖아? 대륙에서 한족 문화라는게 있긴 하나? ㅋ 전부 북방 기마민족 문화지. 한자도 동이족 은나라 문자지 한족이랑은 상관없잖아? 니들이 만든것도 아닌데 왜 니들이 자부심 느끼냐?
역시 대놓고 얘기하는 한국인 완전 개멋찜 ㅋㅋㅋㅋ
와~~ 진짜 소오름~~
2003년이나 지금이나... 17년이 지났는데도 1도 안변했네...
대국의 일관성 존경스럽네...
우리는 지금까지 변화가 많았다
저긴 대국도 대륙도 아닙니다
중국에 가지도 오지도 못하게 상대 않하면 서로가 편하고 더러운꼴 않보고 좋을텐대
@@cyber_entertainment-sur2kt 변하긴.. 개뿔!
국민성 오지의 부족보다 못한 수준인데
@@김다나-x4e 한국인 태반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쟤들이 자꾸 들러붙잖아ㅋㅋㅋ
주댕이로는 맨날 대국이라면서 소국 바짓가랭이 붙들기 바쁨
일본: 부끄러움을 모르는 민족
중국: 부끄러운 민족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중국은 안다고? 란 생각이 들억는데 부끄러운 민족 개웃ㄱㅕ
아 개웃겨 ㅋㅋㄱㅋ이거인듯
전국토가 화장실
👍
이햐
마지막에 한말이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외국인을 만나는 순간 우리는 한국의 대표입니다.
한국은 인구가 적어서 외국인들 입장에서 바로 '나'라는
존재가 처음만나는 한국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본 나의 모습이 곧 한국인의 모습인것이죠.
그래서 전 외국에 나가면 항상 행동을 조심하고 자세를 바로
하고 시선을 신경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중국이 좋아 유학기간, 주재원 기간 포함 25년간 중국에서 생활하다 작년에 완전히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이젠 길 가다가 중국어만 들려도 기분이 엄청 나빠집니다. 본 동영상 보면서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중국 좋아했어서 중국 여행도 다녀오고 중국어 공부도 했었지만 공산당에 세뇌되어 중화사상에 쩔어있는 멍~청하고 안하무인 중국인에 질려버렸습니다
저도 중국어 들리면 짱꺠새끼라고 생각할 정도로 중국 극렴임
뼈때리게 정곡을 찔렀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국인이라도 할말 없겠다
진정한 민족성을 가진자는 늘 겸손하고
탐구하는 생을 걷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아직도 이러니 발전이 없지..
전 94학번입니다.. 한중 국교수교가 된해에 두어달 중국에 갔었고, 그당시 중국이라는 환상에 젖어서... 몇년후 약 4년남짓 중국에 있었을때도 많이 느꼈던 점이네요..
그때는 나름 순수한 느낌이라도 있었는데.. 더럽고 책임감없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건 영원히 변할길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근 5년동안 느꼈던 중국은....더럽고, 시끄럽고, 책임감 없고, 도둑보다 사기꾼이 많으며, 뇌물이 판치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으며, 지들 문화는 대단히 여기는데 남의 문화는 깔본다는..무식해서 역사도 모르며, 일본보단 못하지만 나름 성에대한 개방이 많다는점???
학교에서 역사를 잘못 배우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나 남조선 욕하듯이 중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을 무시합니다. 젊은사람일수록 오히려 중국의 자존감이 높습니다. 공산당교육이 문제읿니다.
매일씻으면 피부병에 걸린다라 ...............훔
너무 안씻어서 걸리는게 아니고 ..??
살면서 매일 씻어서 병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매일 피부를 빡빡 문지르며 씻지 않는 이상
씻는다고 피부가 탈이 날까요? ㅋㅋㅋ
안 씻는 자들의 옹색한 변명일뿐이죠
건조해져서 그렇다는거 같은데...그래서 바디로션이라는게 있는건데? 헐
도대체 대가리는 왜 안감고다니는지 진심으로 궁금 합니다..
물이 더러워서 그럼
근데 중국북쪽은 석회수지대라 수질자체가 별로 안좋아서 피부 예민한사람은 피부트러블 날 수 있어요...아마 그런걸 얘기한듯
애국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애국하는 중국인은 없구나..
중국인 스스로 중국에 먹칠하고 사네.
중공입니다요
애(중)국 이 아니라 애(중)공 이죠
찌질한 양아치들이 쫄아서 입으로만 애국한다고 허세부리는거죵
참~한결같다 ''나라가커서 어쩔수없다'' 라면서 모든걸합리화시키는구나~ 섬나라의 ''~~해서 무리다'' 랑 같은맥락이냐!
근데 제들 갭이 크긴해요. 중국인들은 함부로 지역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농촌에 태어나면 농부가 되야함. 도시에 태어나면 당연히 기본이상은 하는 도시인이 되는거고, 여튼 제들은 우리나라랑 틀려서 태어나는 지역에 따라 교육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중국내에서 베이징은 뭐랄까 특권의 상징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베이징사는 중국인들은 그냥 일반 억양으로 말할 수 있음에도, 일부러 베이징에서 왔다는걸 과시하기 위해, 베이징 억양을 씁니다. 이는 해외에 이주한 중국인들도 과시목적을 위해 출신지역의 억양을 씁니다. 샹하이도 마찬가지, 제들은 억양가지고도 마치 신분을 나누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반면 동북쪽에서 왔다고 하면, 특히 조선족이라고 하면 말도 안섞습니다.
우리는 모르는 상대와의 첫대면에서 이름이나, 나이 등을 묻는게 보통이지만, 제들은 무조건 어디서 왔냐가 첫 질문입니다. 지역이 변방이거나, 안좋은 지역이면, 말도 섞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 10여년 전쯤 친구를 만나러 중국에 갔다가, 회사여직원이 가이드를 해줬는데, 한국말을 능숙하게 하길래 조선족이시냐고 하니까, 얼굴 빨게지면서 한족이라면서 불쾌해하더군요. 여튼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지역 편차도 크고, 중국인사이에서도 출신지역에 따라 차별도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중국인들의 말이 맞기는 한데, 우리입장에서는 웃기는거죠. 우린 이사도 맘데로 못간다는건 생각도 못할일이니까요.
@@0o926 중국을모르면 아는척하지마세요
@@이-t3i6b 중국 잘 안다. 세상 모든게 우리꺼고, 중국만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병 환자들이지. 한국의 예능 프로 100프로 베껴 돈벌어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다른 나라 지적 재산 훔치는 것 당연히 여기고, 수천개 어선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바다의 어류 씨를 말리고, 자기네들 마음에 안들면 툭하면 다른 나라 괴롭히고 보복하지. 돈이 최고고, 길거리에서 누군가 어려움을 겪어도 구경만 하지. 대국 대국 외치지만 거기에 걸맞는 교양과 도덕도 갖춰야 하는데 우쭐대는것만 배운 것이 중국인들이지. 중국 20번도 넘게 다녔는데 중국인들 제국주의적 중화의식에 질린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부터 배워라!
@@0o926 그럴듯한 말로 물타기 하네ㅋ
물타기니 뭐니 하는 얘들아 상식적으로 우리나라도 서울,지방으로 나눠서 차별하는 사례가 있는데 조선족 꺼져라 하고 위구르족 수용소 쳐박아놓는 애들이 더하면 더하지 덜하겠니? 진짜 저럼ㅋㅋㅋ 허난성 출신 놀리고 취직에서도 불리하게 하고 매일경제 뉴스에도 올라왔다 모르면 댓을 적지마
남경 대축제 라는 말은 자기들 스스로 하는 말이 겠지. 일본을 우상으로 보니까.
우리도 그랬어! 원래 경제가 못사는 나라가 경제 잘사는 나라의 굴복자들 맞아.
길거리에서 일본남자 미국남자 선별해서 받고. 한국여성들은 일본 문화 동경하기에 바빴지. 지금은 경제가 동등하니 아니지만.
예전엔 그랬어.
한국여성들이 한국남성들을 ㅂㅅ이라고 취급한 옛날엔 말야.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기생관광"거리면서 한국 여자들 개ㅂㅅ들이라고 취급하던 옛날 생각나네.
서주 대효도의 나라
대사부인도 중국인은 어쩔수 없더군요... 교양은 무슨...
2020년에 쓰여진 글이라고 해도 틀린게 없는 글이네요. ㅋㅋㅋ 아직도 중국은 줄서기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뿐더러 해외 가서도 그 버릇 못버리고 줄서고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새치기하는 중입니다.
여전하군요. 같은 아시아인 망신시키지말고. 얼굴에 오성홍기를 문신하던지 뭔가 표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서양에서는 아시아인들 다 저런줄안다.
뭐 우리나라 80년대랑 비슷한거죠 ㅋㅋ 아직 그정도 수준에 그친겁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80년대에도 외국나가면 안그랫는데 ㅋㅋ
남경대학살을 우리가 남경 대축제라 한다고??? 저 미친것들 뇌피셜 오지네 ... 그 끔찍한 짓을 한 일본 옹호하고 중국인들 비웃겠냐??? 우리같이 수준 교육높은 국민들이???
대축제는 모르겠는데 좋다고 떠들어대는 스레기들도 넷상에서 많아요 우리도 그런 쓰레기들이 안 되려면 비난에서 멀어져야 할듯 한중일 어디나 쓰레기들은 참 많아요 어디가 낫다 비교할게 아닌듯
@@KIM-z9w 골빈 일베 사이트에서나 그렇겠죠. 40년 넘게 살면서 남경대축제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일본의 잔학무도한 학살을 우리 바로 할머니할아버지들 젊을 때 겪었는데 정상적 사고를 하는 그 누가 그리 참담한 말을 한단 말입니까?
어떤 댓글에 난징대축제라고 쓴걸 봤었는데 뭐라 했더니 나보고 좌파 빨갱이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신고 눌러 삭제하려 했는데 이상하게도 신고를 몇 번씩해도 삭제가 안되더만요 신고하면 삭제되던데 그건 삭제가 안된게 지금도 이상함
나도 그 때는 그 댓글 쓴 사람에게 뭐라 했는데 요즘 중공이 한국에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옹호 하고픈 마음이 없어짐
@@kaykim9644 실제 일본? 중국? 배운 사람들은 그런 말 안 하죠 어디나 쓰레기들은 꽤나 존재하고 인터넷 상에선 더 활발해요. 우리가 보고있지 않다고 없는게 아니란 소리에요. 영어권 사이트나 일본 중국 사이트 내에서도 국내 쓰레기들이 꽤나 돌아다니면서 일본 넷우익 중국 몇 중화사상에 쩌든 사람들과 지들끼리 소통하며 서로의 국가에 먹칠중이에요
@@KIM-z9w 보편적인걸 말해야지 비주류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해가 안되세요 ,천하에 죽일 살인자도 옹호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주류로 보진 않잖아요 그게 공론화 되지도 않구요 그런말 들은 사람이 많이 아주 많이 없다는 애기 입니다 댓글 몇게 부정적이라고 그게 주루의 의견이라 하지 않잖아요
니들은 지금도 일본, 몽골, 프랑스영국 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거네ㅋㅋㅋ
역사적으로 지배 당한 시간이 훨씬 많아요 ㅎㅎ 땟넘들
제들은 한번 지배 당하면 몇백년 단위인대
그정도면 민족의 근간도 없고 뿌리도 뽑히는
수준인대 니들 문화가 있긴 하겟니 니들 통치하던
나라들에 문화가 썩인거지 쪽팔린걸 몰라 ㅋ
애초에 중국의 역사는 이민족들의 지배의역사임 한족이 중국본토의 주인인 시간이 얼마안됨 다 침략당하고 정복당하고 쭈구리로 살던애들임
@@이런젠장-l3f 고거 ㅇㅈ 그 아새끼들 제대로 된 문화가 존재하지않아
문화대혁명이나 한것들이 뻔하죠
동양인을 체면을 중시하는데, 그게 어떻게 들어느냐하면...
한국 : 체면 때문에 남보다 잘해야 함.
일본 : 체면 때문에 잘못은 숨겨야 함.
중국 : 체면 때문에 일단 떵떵거려 봄.
이거다...
👍
"친구 정하기는 천천히 중국 손절은 개빨리"
ㅡ 벤자민 플랭클린 ㅡ
참 한국은 대단합니다. 주변국이 저렇게 멀쩡한 나라가 하나도 없는데 여태까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온걸 보면....
후기조선은 정신차리고 살아온건 아닌듯
맞지ㅋㅋㅋㅋ 조선후기에 제대로 정신차렸으면 일본한테 그렇게 쉽게 쳐발리지도 않았지. 그때당시 조선 왕실이 썩어빠져가지고 일본한테 개발린거였지ㅋㅋㅋㅋㅋ 지금 대한민국도 정부가 좀 썩은거 같기도 하고... 문재앙 중국똥꼬나 빨고 있자나
일본이 한국 점령 안했으면 우리 북한보다 못살았을수도 있음
그래봐야 우리도 헬조선이야..괜히 헬조선 헬조선 그러겠어?
@@LOFIStUdY-t1i 이런 또라이가 있긴 있구나
와 일주일에 한번 씻는다는거에 충격먹었다
도랏나 진짜 어우 ㅠㅠㅠㅠㅠ
이게 상해라는거에 한번 더놀램
중국 시골로가면 청나라시대일듯 어휴...
진짜 왜 안씻지?
차라리 안씻는게 우리 입장에선 나을 듯
14억이 씻기 시작하면 그 똥물들이 서해로... 우욱 씹
외국에서 유학할 때 중국애들은 완전 티났죠.. 안씻고 떡진 머리로 다니는 걸로..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였습니다.. 요근래는 좀 나아진것 같지만.. 당시 어학원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난리났던게 기억나네요.. 담배 냄새인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중국인들이 안씻어서 그런거였어요..
@@적기린 물도 더럽거든 황하 ㅋㅋ 그게 계속되다보니 민족성이 된거고
예전에 자취할때 윗층에 중국인 두명이 살았는데 물세가 거의 안나오는 것 보고 의아했었네요
남경축제? 아니 30 만이나 죽은 사건을 다른나라사람이라고 축제라고 부르는사람이 있다고? 난 본적없다
꽤 있던데
우리나라에도 디씨 쓰레기들이 그랬구나? 남경대축제라고 헐~~
이젠 부르고싶어짐..
저샛기들 하는꼬라지들 보면
@TaeYun Lee 그 장제스가 우리나라 도와줬던 이유가 과거 속국의 개념이었던 우리나라에 대한 향후 일본과의 전쟁이후 정치적 실용적 지배를 위해 우릴 도와준거 알고 저렇게 말하나? 그리고 ㅋㅋ 먼가 이상한 예를 들었는대 위구르인들이 4명이서 중국인 학살한걸 이야기 들었는대 그 중국인들이 지난 수백년간 위구르인들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알고 그런 예시를 들었을까? 지금도 신장위구르의 위구르인들은 자국 문화도 배척당하고 자국인의 글과 민족사상까지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짓밞히고 많은 위구르인들이 정치범이란 개소리와 함께 감옥에 갇히며, 독립투쟁이나 혹은 자유에 대한 갈망, 종교적 사상등을 논하면 바로 공안 에 끌려가서 매질당하고 고문받고 심지어 살해되는걸 알고는 있나?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 분일세 ㅋㅋㅋㅋㅋㅋ 대륙본토인들은 난징대학살때 고작 그정도밖에 안처디진게 솔직히 안타깝다 ㅡㅡ
잔인하다고? 난 저들 중국본토색히들이 현시점에서도 지구전역에서 사건사고와 도발을 자행하는 꼬라지를 보고있으면 ㅋㅋ 솔직히 이것도 약과라고 밖엔 생각이 안듬 ㅋㅋㅋㄱㅋㅋ 중국대륙놈들은 한색히도 남김없이 다 박멸되야한다 ㅡㅡ
저것들 모지리 들이라서 한국사람 일본사람 구분을 못해요 그러니 모지리들이죠
이 컨텐츠가 정말 시원하고 재미있네요~ㅎ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거짓말 하네 남경 축제라고 하는건 일본 애들이 겟지 그런 소리 하는 애들은 댓글이라도 용서를 받지 못한다. 우린 중국인이 아니다 그런 학살 역사를 조롱하는건 용서 받지 못한다
나도 같은 역사를 겪은 민족으로서 그런 말 하는 애들 본적도 없고 봤다면 쌍욕했을 건디.... 뭔 남경대축제;;
중국이 깽판칠 때마다 중국인을 증오하는 마음에 남경대축제라고 함.
@israel david leon rodriguez 동급이 되진 맙시다. 누가 개처럼 짖는다고 따라 짖으면 똑같이 사람취급 못받는 겁니다. 그런게 모여서 영상에 나온 품격이란것이 되는 거니까요. 중국은 아직도 중졸 이하가 태반 입니다. 초,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하는 애들이 대다수죠. 지식 수준부터 상식까지 처참한 수준입니다. 역사는 드라마로 배우는 수준이고요. 스스로 격을 낮추지 마세요.
@@cnlsong 저학력자의 문제만은 아니에요. 90년대 이후 태어난 소황제들, 소학교부터 중화에 세뇌되고 중국의 부를 누려서 아주 기고만장하죠. 얼마전 BTS, 블랙핑크 에게 어처구니없는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떼거지로 하며 지랄발광떤 것도 이들이죠.
@israel david leon rodriguez 근데 지나말이란게 뭘 말하는거야?
"소국이라 하기엔 땅덩어리가 너무 넓고, 대국이라 하기엔 사람들이 속이 너무 좁아 중국이라 하노라."
해외여행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들 중국인들의 비매너 테러에 한번쯤 당해보았죠. 악명높은 새치기, 중국말로 공공장소에서 소음유발...그리고 냄새..
중국인 모두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 한 80%쯤? 물론 한국인도 한 10% 정도 이런 사람들 있음...이건 비율의 문제...
에전에 제주도에서 많이 봤음 옆에 쓰레기통 있는데 다른데 버림 ㅋ
저두 아주 예전에 중국인관광객들 만났을때는 몰상식한 모습들 많이봐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꽤 있었는데, 재작년과 작년에 일본,스페인으로 여행가서 역시나 중국인관광객들 많이 봤는데 예전만큼 시끄럽게 하지않고 되게 조용하게 다니더라구요. 물론 잠깐잠깐 마주치면서 봤기땜에 또 다를수도 있지만 말이죠.
@@pedric09 한국만 무시하기 때문...ㅋㅋㅋ 다른 선진국(일본제외)에선 아주 조심하나 보지요.ㅋ
페루 유적지에서 중국인 30명이 단체로 유적지 한가운데에서 요가하는거 보고 ㅅㅂ ㅈㄴ 역겨웠음 ㄹㅇ 눈치 하나도 안보고
유럽 여행갔을 때 식당 옆 테이블에 여행온 한국 젊은 남녀 8명이 들어와 앉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식당이었는데 순식간에 소란스러운 곳이 되더군요.
제가 여행다닌 곳에는 중국인들이 없었거나 조용한 중국인들만 있었나 봅니다. 아직 시끄러운 중국인들을 만나지 못했고, 베이징 대만 홍콩에서도 그냥 거리가 우리나라에 비해 지저분하다 정도만을 느낀 게 전부입니다.
그때 그 유럽의 한 식당에서는 같은 한국사람이란 게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라면 배움이 부족하거나 에티켓을 몰라서 그렇겠지라고 했을 텐데... 그들은 아쉽게도 기껏해야 20대 중후반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 혹은 다른 세대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나는 혹은 우리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송을 통해 우리 스스로도 함께 돌아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개소문이 당나라 수도 장안까지 쳐들어가서 항복을 받고 돌아왔다는 정황증거가 있다죠 (공식기록이야 당연히 없앴을테고) 경극의 악역이 왜 연개소문이겠나를 생각해 보면 평양 안에만 있었으면 당나라인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됬을리가 없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남동풍
말이 안된다는 건 당신 생각일 뿐.
좋은 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저 한국친구도 이해가 안되네요.
중국은 땅만 대국일뿐 소갈딱지가 밴뎅이라는 사실을 저토록 몰랐다는 게 ᆢ
삼국지, 무협지보면서 자란 사람으로서 2003년이먄 몰랐죠.
극소수지만 중국의 깨어있는 사람들 정말 대범하고 호탕합니다
문화혁명을 거치지 않았더라면 중국은 정말 대국이 됐을겁니다 시간있으시면 [쉬쇼우둥] 검색해보세요 볼만합니다
@@jamesyun9790
저도 저분 압니다.
모든 이들이 소인배일 수는 없지요. 모두가 대인이 될 수 없듯 ᆢ
다만 지도층이나 여론 형성에 영헁을 미치는 이들이 종종 지적이지 못한 문제를 일으키니 외부의 시선도 그렇게 보이는 것을요 ᆢ ㅜㅜ
@@jamesyun9790 인구는 어마무시하지만 그런 인물은 극히 적었죠 옛날에도
@@라일락라일락-z6e 안타깝죠 언론의 거짓선전과 쇠뇌교육으로 이제 중국에는 순수한 사람들도 없는 현실 항미원조라 우기고 대부분이 사실로 여기니 할말이 없네요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유튜버분께서는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졌다는게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50미터 전방에서 한 남자가 버스 중앙 차선 을 마주보고 걸어온다.그는 핸드폰을 하면서 웃으며 천천히 걸어온다.
그는 버스 승차문 앞에서서 손짓으로 문을 열어 달라고 한다.
기사 아저씨는 기가막힌 표정으로 문을 여러준다. 그는 계속 통화중이다.
그는 출입구 맨 앞 자리에 드러눞듯 기대 앉는다. 그리고 웃으며 큰 소리로 통화를 한다.
중국어로....... 이건 내가 직접 격은 실화다.....
중국에서? 한국에서? 어디에서 겪은일인가요?
@@강지혁-y7o 중국도 버스전용중앙차로가 있던가요? 제가 보긴 한국에서 겪으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자세히보기 중국에선 있을수없는일이지
중국에선 집회란걸 하면 신비해지거든^^
@@강지혁-y7o 네 075a 버스입니다.고양시 덕은동
첨엔 우리나라 청년인줄 알고 속으로 무지 욕햇는데 버스 올라타자마자 중국어로 큰소리로 통화 하는데 기가 턱 막히더군요. 더구나 30대초반의 중국인 엿습니다.
@@원석-f7c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시지! 중국어로 떠들려면 니네 나라 가서 떠들라고.
참 오만한 나라. 패권을 가지게 두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패권을 갖는 게 어디던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냥 와리가리로 이득 챙기는 건 좋으나 요즘처럼 극으로 가면 마지막에는 미쿸 형한테 붙는 게 이득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아주귀하고좋은이야기네요
대한민국 국민들도들어야한다고생각
합니다
영국대사관 직원이 물에 빠진 중국
여성을 구해주는거 영상
그주변엔 수많은 중국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누구하나 도움주려고
하는이가 없음
중국이 일본을 무서워하고 좋아한다는건 의외다..그들은 일제만행을 잊었나? 아님 땅도 넓고 인구도 많으니 그까짖 정도야..하는건가?
과거 중일전쟁에서 청나라를 이긴적이 있었고 오랜기간동안 아시아의 리더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을 숭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중공의 속국이었던 한국에서 온 한류는 인정하기 싫다면서 차라리 그게 일본인이었으면 이라고 말하는 중공인도 있습니다
중공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성세대인 40대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아랫세대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습니다.
물론 중공같은 역사왜곡 국가는 젊은이들도 세뇌당해서 기성세대와 비슷합니다.
쩌뚱이가 그랬다죠. 우리는 혁명을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일본에 감사해야한다고.
그리고, 이번 팬데믹으로 중국에서 사상자가 많이 나길래 아는 중국인에게
'저렇게 사람 많이 죽는데 폭동 안나냐?'
라고 질문을 했고, 돌아온 답은
'중국인들에게 저들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고 하더군요. 결론은 저들과 우리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우리처럼 확실히 민족성으로 정체성도 없고, 직접적으로 자신들이 관여된게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쓰며, 이런 식의 태도가 부끄럽긴 한건지, 우린 대국이라 지난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허풍을 떨죠.
과거 일본이 중국에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을 하려 했을때 우린 대국이라 배상따위 필요 없다는 식으로 거절했죠. 정작 당사자는 사과도 못받았는데 말이죠.
제들은 지들이 대단한 듯 포장하지만, 실제는 그냥 중국무협물처럼 허풍으로 가득찬 나라인거죠. 땅이 넓고, 다민족 국가라 그런건지, 그냥 세뇌를 많이 당해서 미쳐버린건진 모르겠으나, 자존심을 행동과 실력으로 세우는게 아니라, 허풍으로 세우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어서 말로는 일본욕하지만, 행동은 반대로 하는게 중국인 특성이죠. 역사의식같은건 인터넷에만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국책으로 항일영화는 오지게 찍어요.
얼마전에도 800이라는 영화를 내놨죠. 웃긴건 일본과 싸우는 중국공산당도 아니고, 일본을 상대로 몰살당한 장개석 군대의 고금분투를 그린 영화죠. 하긴, 중국공산당은 일본군과 싸우거나 이긴적이 없어서 영화로 만들 건덕지가 없긴하죠.
항상 당하고 살았으니 DNA에 각인이 되어 지들을 패던 놈들은 다 상전으로 알아 모시는 5천년 노예민족 아닙니까? 막말로 산적(마적단)이 한번 일어 나면 몇 10만 단위로 일어나는 곳인데, 지들 패던 애들에겐 배 깔고 복종하고 해야 안 뒤질거 아니에요 ㅎㅎ
@@김병철-g8e 공산당 종특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군림한다는 것인데, 중공 애들이 저러는게 공산당 종특인지, 한족이라는 민족의 종특인지, 아니면 둘이 짬뽕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제가 말씀드린 사례에서 보듯이, 저들은 강자를 우러러 보고 약자는 무시하고 깔보는 습성이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난 기간동안을 반추해 보면 우리정부나 기업들이 중국에서 큰소리 치면 저자세로 엎드린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그걸 보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갑질해도 괜찮은 만만한 상대로 인지하고 저렇게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거겠죠.
저런 양아치 같은 놈들일 수록 강하게 나가면 꼬랑지 말고 아무 소리 못합니다.
미국이 가만히 있으니까 깐죽거리다가 강하게 나가니까 꼬랑지 말고 설설 기는거 보세요.
우리국민들이 정부의 대중 저자세 외교에 대해 계속 비판해 왔음에도 여전히 정부가 저자세를 취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북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중국이라는 상대는 덩치가 크니까 혼자 상대하기 보단 다자간 외교를 통해 중국을 압박하던지 미국과 공조하여 반격하던지 등등 중국의 횡포에 대해 일본에 하는 정도의 세기 만이라도 정부가 조치를 취해주길 바랍니다.
이건 국가 대 국가의 문제 외에 국민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Master-rj5jl 맞아요 좀 강하게단호하게나가도되는데 울정부 답답해요. 일본은 어쨌든 옛부터 선진국이였고 난징대학살도있고 중국보다잘났다생각해서 무시는안하더라구요. 우리도 선진국나라들은 쉽게무시못하는것과같아요
중국인들 더러운걸로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 변명하지 마라 진짜 준니 구차하다........
세계인이 알고 내가 직접 당해봤다...
베이징은 좀 덜하긴 한데 조금만 외곽으로 가도 걸인으로 보일정도로 안씻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가구 주문했더니 배달하는 아저씨가 방바닥에 아지랭이 올라오는 발자국을 남기고 다니는데 발냄새 오져서 그거 닦다가 토하는줄 욕나옴
나도 중국에 있었을때 그거 당했는뎈ㅋㅋㅋㅋ
전 그 베이징을 갓는데 세상에....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아저씨가 스쿠터 타고 신호 기다리다가 코 한쪽을 막더니 ""킁!!!""
씨발 ㄱ건더기가 땅으로 발사되는거 보고 토할뻔 했습니다.
그 북경의 택시? 우버? (동생이 차를 잡아줘서)도 탔었는데 차안에 운전하는 사람의 5일은 안감은 머리냄새가 나서 숨 참고 타고갔다가 내리자마자 빠르게 숨쉬어 산소 보충부터 햇네요.... 북경도 한국인은 놀랄정도로 더럽습니다
중국에 출장을 많이 가는 편인데 솔직히 공항 내리면서부터 특유의 그 냄새가 스물스물 나긴 함
울조상들이 중국을 땟놈이라고 한 이유가 더러워서 .....
너무 너무잘썼네요. 감사합니다
소리없는애국인 진정 감사합니다.
돌려까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내용이네요^^
남경대학살을 남경대축제라고 할 한국인은 없는데 ,.,......
공자가 한국인이다랑 거의 같은 가짜뉴스인데 ,,......
조금이라도 중국에 우호적인 댓글의 답글을 보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공자가 산동사람인 것은 분명하고, 공자의 이름도 그렇지만 자호가 仲尼인 건 무슨 뜻일까요? 버금가는 비구니??? 仲은 둘째라는 뜻을 가져요. 尼는 그냥 소리를 나타낸 것이죠. 즉 이두향찰로 쓰여진 '언니'이지요. 왜? 예전 우리는 형,오빠를 쓰지 않고 언니라고 했어요. 첫째는 맏이, 둘째는 언니... 그럼 공자는 언니였죠. 태어난 곳 곡부나 공부자의 부는?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아시아 3국의 사람을 돼지우리에 넣고 인내심 시험을 했다고 하네요.
1분을 못 견디고 인내심 없는 일본 놈이 제일 먼저 튀어 나왔고, 한 5분 정도 지나서 한국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를 이어서 돼지가 튀어 나왔답니다.
허얼 이거 사설같은건가여?첨들어요..ㅠ
돼지는... 깨끗한 동물입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30년전 유행하던말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얘기해주셨고. 최불암시리즈책에서도 봤죠.
아니 유학간 한국인아 말은 바로하자 누가 중공의 속국이엇다는거야??
@자세히보기 속국 아닙니다. 역사책 제대로 안보셨나 본데 속국이 되려면 외교, 행정, 입법, 사법, 국방권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뺏겨야 속국이에요. 중화질서를 인정하고 명나라를 형님나라로 인정한거지 조선의 자치권을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는데 이게 왜 속국입니까? 고려가 몽골에게 깨져서 왕 옹립권과 외교권을 빼앗기는 바람에 속국이 된적 있습니다. 조선은 조건이 완전히 달라요.
님아, 중국인들이 그렇게 여기고 있다는 뜻입니다ㅇㅅㅇ
@@kuh312 더러운 빵즈
중원은 소수민족들한테 안 지배당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진나라?한나라?진나라는 전국시절 중원5국에서 서쪽 오랑캐라고 놀려줬죠.유교도 안믿는 나라라고 천놈들이라고 그러던 나라한테 전부 도살당했음.그리고 지배까지 받았죠.그 진나라를 누가 뒤엎었을가요? 바로 초나라 사람인 유방와 항우.제가 한자에 능해 ㅉㄲ들의 역사서적을 즐겨봐요.하지만 전국시절 당시만해도 조나라 제나라 한韩나라 심지어 연나라까지 초나라를 남만南蛮 남쪽 쌍놈 오랑캐라 불렀고 지들 나라가 망해 진나라가 세워지자 그 내부에서도 초나라 유민들을 초인楚人이라 부르며 대놓고 차별했죠.이당시 한사람한테 넌 초인이야 하는건 지금 같으면 이 개보다 못한놈아라고 심하게 욕하는격이죠.그런 이들이 또 한나를 세움. 수당은 북방 선비족계열이 지배층이였고 (수문제 수양제 당고조 당태종들이 이때 노예언어인 한어를 할줄 아느냐도 문제에요.)
5호 16국시절은 ㅉㄲ노예들이 그냥 짐승처럼 살해되는 시절이였고 송나라를 세운 조광윤의 신상은 그야말로 미스테리죠.하지만 당시 진교병변 시절 그를따르며 전공을 세운 대장군들은 지금의 위글족들의 유전자와 매우 흡사하죠.객관적으로 볼때 송나라 지배층도 ㅉㄲ라고 못말합니다.그후 원나라는 더 말할것도 없죠.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한족들이라는 종족들은 명나라시절 형성된걸로 판단합니다.하지만 명사에서는 지워졌지만 역사자료가 남아있는 그당시 각지방 현지县志를 보면 알수있듯 명나라 주원장이 나라를 건립하면서 칼로 찍고 베여 죽인자만 3000만이죠.전쟁으로 아사하고 병사하고 동사한자는 더욱더 부지기수이죠.그때 중원 및 그 북쪽 1000리 면적을 더한다해도 인구수는 2억명이 안되는 상태였죠.주원장이 중원 인구의 절반을 말살시킨셈이죠.하지만 지금 중공 역사서에선 주원장을 민족의 영웅으로 다루고있음.ㅋㅋㅋ 그리고 교과서엔 원나라가 송을 멸멍시키고 저지른 악행들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여있죠.ㅋㅋㅋ ㅋㅋ 정말 주원장이 기병했을때 ㅉㄲ노예들은 그들의 몽고주인님이 아주 그리웠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중원의 약사는 조작되여 왔다고 봅니다.그러니 얘네가 역사적 교훈을 얻지못하는거죠.개조환대할때마다 천만명단위로 난징대축제 당하는건 ㅉㄲ들 밖에 없음.아무리 찾아봐도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난징대축제당하는게 얘네만의 특허인것 같습니다.
@@windayhue3812 지나인아 내 지내 긍금해서 하나 물어보는데.너넨 왜 역사에서 주기적을루 학살당하니.지내 궁금해서 그랜다.좀 답해줄수 있냐 지나인.
서울에 사는 자취생이고 현재 학교와 가까운 빌라 5층에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과제때문에 새벽 3시까지 깨어있던 중 위층에서 누가 울고불고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얼마 안 돼서 누군가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렸습니다. 문을 여니까 어떤 여자가 "ㅆㅂ 시끄러우니까 좀 닥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아닌데 다짜고짜 욕을 하니까 당황해서 "나 아니고 위층이에요;; 뭐야..."라고 했습니다. 아래층 사람이었는데, 내가 아니라는데도 집 현관까지 밀고 들어오며 혼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무섭고 황당해서 눈물이 났고 욱한 마음에 "저 아니라고요!!"라고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그러자 503호 앞집 아저씨께서 내려오시더니 그 여자한테 조용히 말하라며 저희 집에서 끌고 나왔습니다. 아저씨가 손목을 잡으니까 그 여자가 아저씨 얼굴을 주먹으로 쳤고 아저씨는 입술 주변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그리곤 자기 팔을 막 긁더니 신고한다고 울며 내려갔습니다. 한 15분이 채 안 지나서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경찰과 얘기를 하다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 여자가 자기가 긁어서 팔에 난 상처를 저랑 아저씨가 그랬다고 얘기하며 집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자기 집 안에서 정신병자처럼 울고 소리지르고 욕을 하면서 누군가랑 전화를 곧 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왔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그 여자 대신에 여자 남자친구와 합의를 보고 경찰분과 올라오는데 그 여자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집에 와서 '중국인이고, 위층 소리를 오해한거니 내가 참아야지' 하며 화를 참았는데 2달쯤 지난 날에 또 진상짓을 했습니다. 저희집 현관부터 엘레베이터까지 오물을 문대놨습니다. 소똥밭에 묻힌 것처럼 냄새가 역해서 친구랑 치우고 있었는데 401호에서 그 중국인 여자가 나오더니 "개새끼야 나한태 지랄말고 꺼져" 이럽니다;; 또 뭔 개소린가 싶어 왜 또 시비냐고 물었더니 밑도 끝도 없이 욕만 해댑니다... 이 일 때문에 반장 아주머니까지 내려와서 "쟤 어떡하냐. 계속 우리만 참냐"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경찰이 왔습니다. 중국인이 신고했다는데 중국인이 경찰한테 위층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난다며 쫓아내달라고 했답니다. 근데 전 기타를 못 칩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경찰분께서 "왜 저러실까요ㅎㅎ" 하며 다시 가셨습니다. 이거 계속 우리가 참아야 하나요? 시비 털리기 싫어 온 집에 충격방지매트 사서 깔고 슬리퍼까지 신고 다니는데 뻑하면 빌라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시비걸고 경찰 부르고 하지 말라고 하면 울고 욕하고... 중국인들이 개념 말아먹은 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같이 사는 공간에서 저렇게 행동하는데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우리만 다 이해해야 하나요?
많이 힘드시죠? 관련 사실들은 미리 정리해서 경찰에 다시 한번 알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한번쯤은 강대강으로 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국이라 하기엔 땅떵이가 너무크고 대국이라하기엔 속이너무 좁으니 중국이라 한다~
이말씀한 교수님 역쉬^^
후진국 사람들이 한국을 어떻게 욕하고 조롱하건 신경 쓸 필요없다.
그렇다고 서양이 선진국이라는 건 아니고.
한반도는 예로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으며 그 문화는 중국에서 왔으며 한반도의 역사조차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llkk290 속국이 아니라니깐 그럼 지배를 하지 왜 못하고 뒤에서 궁시렁대 등신같이, 중국애들은 참 측은해 그렇게 점령해보고 싶었는데 용기는 없고 싸우다 나라 망할것 같으니까 겁이나 먹고 실제로 몇번 나라가 망했지 ㅋㅋ 그게 너희위치야 맨날 이민족에게 지배당하고 지금도 오래갈것 같니 너희는 한결 같아서 얼마 못가도 지배당할 팔자다 이번엔 우리가 지배해 줄게 불쌍한것들
@@llkk290 미국도 유럽 종속국이냐 그럼?ㅋㅋ
@@llkk290 요즘은 대국? 에서 종속국 치부하는 나라로 돈벌러오는구나~ 허긴 팔천원 만원버느니 삼만원 사만원 버는게 낫긴 하겠지 .... 아참 ! 그나라 문자로 글입력하려면 영어알파뱃으로 찾는다던데 ~ 아직도 그런가 모르겠네. 어쩜 영원히 그래야 하려나? 흠.. 그럼 대놓고 영국, 미국 종속국인셈인가? 수고~!!
@@llkk290 컴퓨터 자판이 영어 알파벳이면서, 개가 달보고 짓는 소리 하는구만.
그놈에 중국은 너무 큽니다 ㅋㅋㅋㅋ 항상 저핑계대더라 ㅋㅋㅋㅋㅋ
너무 커서 관리는 안되지만, 티벳,홍콩,동투르키스탄,대만은 가져야되겠고ㅋㅋㅋㅋㅋ
미국도크고 러시아도 크고 인도도 크고 캐나다도 큰데 중국만 저러지
그러고는 대국이라 자랑스럽다고 이율배반 써먹죠 ... 딴나라 소국이라 비웃고 ... 내뱉은 말이 지 얼굴에 침뱉기인걸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죠!!
@@주재헌-q7w 그래서 다 개판이자나
저세상의 중국놈들
쭉 ~들어봤는데 이거 중국인이 적은 글같다....
절때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생각들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은 할만한 사고가 아니다...
동의합니다
오래전글이라서 그런듯. 03년도 글이라니까
22222
조선족이거나
깨진유리창의법칙이 중심이된 나라 입니다~ 몇년살아봐서 아는데 진절머리 납니다~
누군 헬조선이라 하지만 진심으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웃국이라곤 저 역겨운 두 패악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에 너무 다행이고 고맙다.
중국 카피, 표절, 우김, 재포장 전적
1. 한푸 배낌
2. 아리랑 재포장후 지들꺼라는 소리함
3. 심지어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랩오브 차이나로 재포장하고 그걸 방영함ㅋㅋㅋㅋㅋㅋㅋㅋ
4. 조사하면서 알게된건데 부채춤도 자기꺼라고 개밥주장함
5. 김장도 자기나라꺼고 김치도 자기나라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는 요설을 늘어놓음
6. 아니 이제는 쎄쎄쎄까지 지네나라 노래라고 우김ㅋㅋㅋㅋㅋㅋ 우기는것도 가지가지한다
7. 중국의 한 게임회사는 오버워치도 배낌^^ 답이 나오다가 터지겠노
8. 중국에 한때 불닭 붐이 일어나서 불닭볶음면도 배낌(하다하다 라면도배끼넼ㅋㅋㅋㅋㅋㅋㅋ)
9. 진짜 가지가지하는게 한국 과자 꼬북칩도 배낌
10. 웃긴게 진짜.. 한국도 아니고 이제는 만국공통 배낌을 하고있는데 올림픽주제가도 배낌ㅋㅋㅋㅋㅋㅋㅋ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제가인데 통도크네 하필 겨울왕국 렛잇고를 배낌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제 그만좀 배껴라 손아프다ㅠㅠㅠㅋㅋㅋㅋㅋ 크레용팝도 배낌
12. 또배끼냨ㅋㅋㅋㅋ 복면가왕 프로도 배낌
13. 중국 걸그룹이 여자친구 배낌^^
14. 미국의 대전차포를 중국이 배낌
15. 러시아의 다연장대포를 중국이 배낌
16. 여기까지 읽은사람은 알거임. 얘네 카피전적이 얼마나 조잡한지^^ 그리고 지금은 얘네카피전적에 한푸도 추가됐고
17. 부채춤도 지들꺼라함
18. 이건 선넘은듯 예수님도 중국인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중국의 한 보이그룹이 bts 배낌
20. 이야 이제 20이다 어디까지배낄라나? 러시아 전투기 엔진 배낌
21. 국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응답하라 나의 슬기로운 불시착이라고 재포장 그걸 방영하고 배낌^^
22. 스타벅스 로고 배낌
23.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배낌
24. 맛동산을 답동산이라고 배낌
25. 프로듀스101 배낌
26. 영국 자동차 배낌
27. 명품 브랜드 지갑 배낌
28. 배그배낌 (아 언제까지 배낄셈이냐)
29. 부가티 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아이언맨 배낌(미친놈들이넼)
31. 어몽어스배낌(대륙 클라su)
32. 갤럭시 S20 울트라 배낌
33. 대놓고 방탄소년단 배낀그룹 있음ㅋㅋㅋ(덕분에 아미들에게 단체로 다굴당함ㅋ 19번이랑은 다름 뮤비배낌)
34. 구찌 배낌
35. 미국 소총 배낌
36. 미국 전투기 배낌
37. ...???? 음식기업까지 배끼네.. KFC 배낌ㅋㅋㅋㅋ
38. 던전앤파이터 배낌
39. 쿠키런 배낌
40. 구찌 발렌시아가 배낌
41. 이것까지 배끼네 무선이어폰 배낌
42. 영화 아바타 배낌
43. 디즈니 카 배낌
44. 윤식당 배낌 (이것도..? 언제까지 배낄려고구래..)
45. 효리네민박 배낌 (???!?!??!?)
46. 소녀시대 배낌 (아니 이제 그만배끼자)
47. 엑소 배낌
48. 일본애니 프리큐어 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본으로 진출하네)
49. 무한도전 배낌
50. 블랙핑크 뮤비 배낌
51. 지친다 지쳐.. 랩오브차이나 경연곡이 한국노래 오키도키 배꼈다네..ㅋㅋㅋ
52. 롤 배낌.......
53. 안녕하세요 프로 배낌
54. 미운 우리 새끼 프로 배낌
55. 삼시세끼 배낌
56. 런닝맨 배낌
57. 히든싱어 배낌(... 언제까지 배끼려고)
58. 삼성전자 제품 프레임 QLED 8K TV 배낌(티비도... 배끼냐)
59. 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패밀리 허브도 배낌
60. 삼성전자꺼인 마이크로 LED로 꾸민 더 월도 배낌(슬슬 한계다..)
61. LG전자꺼인 포켓포토프린터 배낌
62. ...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율동까지 배끼니..? 아기상어 배낌ㅋㅋㅋ
63. 아프리카티비 배낌
64. 포르쉐 SUV 배낌
65. 판타스틱 듀오 배낌
66. 알쓸신잡 배낌
67. 한국노래 빨리 전화해 배낌
68. ... 김연아가 조선족이라고 우김
69. 이건 절대 아니지 빡대가리들아 눈깔을 확 돌려버릴라... 세종대왕이 조선족이라고 우김..
70. 팬텀싱어 배낌
71. 광고도 배끼니? 동원참치 광고 배낌
72. 아빠 어디가? 프로 배낌
73. ... 게임 아이템까지도 배끼냐...? 놀러와마이홈 아이스박스 아이템 배낌
74. 파리바게트 배낌...
75. 설화수 배낌(그만해... 그만....)
76. 더페이스샵 배낌
77. 도자기 그릇 배낌(........)
78. 설빙 배낌...
79. 맛있는 녀석들 배낌(아니 얼마나 배낄건데...? 100가 다되간다)
80. 빅뱅 배꼈...ㄷ ㅏ
81. (진짜 한계다..) 윤미래라는 가수의 노래 배낌
82. 여자아이들 표절
83. 라이언 표절 (제발 그만 살려줘ㅓㅓ)
84. 허니버터칩 배낌 (..)
85. 짤툰님 영상 짜집기해서 짤툰님 배낌
86. 삼겹살 상추쌈도 중국꺼라고 한..다
87. 바나나우유 배낌
88. 새우깡 배낌
89. 신라면 배낌
90. 트리오브 세이비어라는 게임 배낌
91. 드론 배낌
92. 극한직업 배낌
93. 오스트리아의 할슈테트마을 건축물 배낌
94. 에펠탑 배낌
95. 타워브릿지 배낌
96. 오페라시드니 배낌
97. 한끼줍쇼 배낌
98.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낌
99. 우리 결혼했어요 배낌
100. 백이다.. 1박2일 배낌
101. 꽃보다 할배 배낌
102. 신서유기 배낌(강호동 외모도 따라함)
신서유기도 고대로 베꼈는데...심지어 강호동 외모까지 ㅋㅋㅋ
알고보니 한뽕이군..
응답하라 1988+슬기로운 감방생활+사랑의 불시착= 쭝궈 방송
와대박
2003년이면 무려 17년전 글인데 올해 쓴 글이라 해도 전혀 괴리감이 없군요.
겉으로는 으리으리한 도시도 있을만큼 현대화되고 부강해졌지만
천안문 사태 이후 공산당 눈치 보는 꼭두각시들만 남아
현존하는 대다수 인민의 마인드는 예전과 변함 없이 미개한 듯.
격투가 쉬쇼우둥만 그나마 생각나는 깨어있는 의로운 중국인이네요..ㅎ
루쉰의 아큐정전은 지금도 중국에서는 대다수를 차지한다.
절대 진리의 경전!!
@@破釜沉舟-u3q 역시 아Q!! 역시 정신승리!!
@@破釜沉舟-u3q 그러취 대조선!! 소중공ㅎㅎㅎㅎ
@@破釜沉舟-u3q 중국은 이제 그런 지식인들 없지않냐?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문화대혁명때 니들이 다 죽이고, 대약진운동때는 굶어 죽고, 리얼따거형님들. 지금 중국에 남은 인간들은 그때 살아남은 간신배,소인배,협잡꾼들의 자손들 뿐인데?
@@破釜沉舟-u3q 야 먼말인지 못알아보겠다 공부 더 하고 글써라.... 시건방진 색히 ㅎㅎㅎ
♡애국방송♡ 중국어로♡ ♡진행자님의♡ 국제적인감각 냉철한분석 해박한지식 혜안 윗트와유머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
불의를 잘참는 중국인 불이익은 못참지 ?
정말 다행이다. 댓글보니 중국은 아직 한참멀었군. 정신 차리면 곤란하다. 계속 중화사상속에서 세계속의 양아치로 남아 온갖 욕바바지로 살아가렴.
삼국지나 수호지 같은 소설에 중국인들의 처세관이 잘 나타나 있는 바, 진실하게 남을 사귀고 공경하고 도와주기 보다는 잔머리 굴려 남을 속이고 내 잇속을 챙기며 복수하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고, 늘 남을 정복하여 조공이나 받으려는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그럴 수 밖에......
동의 하기 조금 어렵네요. 수호지는 잘 모르지만, 삼국지는 많이 읽어봤습니다. 그때의 중국은 그래도 정의로운 인물도 많고, 주군을 위해 목숨을 다 하는 인물들도 많이 나옵니다. 물론 중상모략과 배반, 이간질등도 많이 나옵니다만, 그건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저는 공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정복전쟁중 정의로운 일만 있는 국가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주장은 오히려 역공을 맞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junyounglee4850 좋은 지적에 감사를 드립니다만, 삼국지가 중국인의 심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건, 권위있는 여러 분들이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시드니 울동네에서 길을 가는데 뒤에서 캬 ~악 튀 하는 소리가들려 넘놀랴서 뒤를 돌아봤더니 중국인 젊은 커플중에 여자였다.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가다 또 뒤에서 캬~~~악 퉤퉤 하길래 잠시 째려보다 또걷는데 또 한번그러길래 옆에서서 다시 째려봤더니 그제야 멈추고 가더라구요..이 코로나시즌에 뭐하는짓인지 더러운 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옷과 가방 신발이 명품였는데 매너는 쓰레기였다.정말
스포츠 매너 이야기 하는건 매번 새롭네.ㅋㅋㅋ 지들이 스포츠 매너에 대해 이야기해?ㅋㅋㅋ
시드니에서 사는 교민입니다 저는 유닛 꼭대기층에 살았는데 밑에 층에 인도인 친구들이 나간후 중국인 부부들이 이사왔는데 너무 역겨웠어요
2층 중국인들 매일 새벽에 일어나면 창문열고 칵퉤하면서 가래뱉으면서 담배하루을 시작하고 매일매일 부부싸움하거나 현관문도 쿵쿵닫고 시끄럽고
컴플레인에다가 말도해봤지만 대화가 안되서 바로 이사했어요
그후론 다신 중국인이라면 치가 떨리네요 더러워요
일제 시대만 봐도 중국인들의 진짜 모습을 알수 있죠 말로만 독립운동 하고 정작 어떻게든지 자기이익만 찾으나 바빴죠 일본하고 전쟁하라고 미국에서 무기 지원 했더니 자기네 반대파들 공격하는데 쓰거나 다른 군벌에게 팔아 먹었죠
전쟁두번에 깨져서 그런갑...
장쩨쓰가 안중근 의사의 거사 후에 한말이 “8억의 중국인이 못 한 일을 한 명의 조선인이 했다” 고 하며 그후 중국에서 우리 임시정부를 많이 도와줬지.....
중국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 제대로 대항 한 번 해보지 못한 민족임
정확히 말하면 대항을 못한게 아니라 고위급 대가리를 쳐단하지 못한거죠 밑에 잔챙이들과 싸운다고 한국은 대가리만 조지는데
장제스 아니었으면 한반도 독립못함. 대항 한 번 못해봤다는 건 어불성설임. 중일전쟁 공부해라. 중국은 승전국임.
"4억의 중국인이 못 한 일을 한 명의 조선인이 했다."라는 말은 윤봉길의사를 이야기한 것임. 역사왜곡하지마라. 안중근 의사는 조선과 일본이 연합해야한다는 인물이었음.
Chan Kang...역사 왜곡은 니가 하는거 같은데...? 장제쓰 아니였으면 우리나라가 독립 못 했다고...? 누가 그래??
중국에서 잘 알려진 항일 전적은 뭐가 있을까??
중일전쟁에서 중국이 승전국??
이념으로 나뉘어서 외부의 적 일본 보다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눈치 보이니 억지로 국공합작해서 싸우는 척 하다가 미국 덕분에 어부지리 얻어놓고??
중국이 승전국으로 연합군 회담에 참석한 회담이 뭐지??
승전국으로 일본에게 얻어낸 것은??
지금도 가해자 일본을 좋아하고 따르는 인간들이 참 많던데...이유가 뭐지?? 말로는 르번꾸이즈 하면서 주둥이 애국하면서 일제차가 거리에 넘쳐나고....냄비 근성으로 센카쿠 문제 때 거리에 뛰쳐 나와서 당장 일본과 전쟁이 나면 참전이라도 할 것 처럼 날뛰고...남의 차나 부수면서 애국심 고취하고...그런데 지금은?? 남경 대학살은 남경인만의 비극인 것 처럼 다른 지역 중국인들은 무심하지....
중국은 다른 만족에게 계속 지배 받아오던 습성이 남아있는거야.
동이족인 우리와 몽골족, 여진족, 선비족, 만주족의 지배....
@@youngoh1888 일단 중일전쟁 공부하고 오길 바람. 엄청 많아서 여기에 나열하기 버거움. 나역시 현재의 중국을 좋게보고있지는 않음. 하지만 역사왜곡은 하지 말라는 거다.
중국이 승전국으로 연합군 회담에서 참석한 거? 일단 장제스는 1943년 10월 카이로회담에서 '한국독립안'을 통과 시키고자 노력함. 이것이 최초의 시도임. 장제스 아니었으면 연합국들은 별 관심도 없었음. 어떻게든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일까 궁리만 했지.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발언권이 없었던 것이 당대 현실임. 500여명 남짓의 독립군 병력으로 뭔 수로 발언권을 얻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장제스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제외하면,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첫번째 수훈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실제로 세 번째 수훈자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다.
난 중국어가 시끄러워서 중국이 그렇게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대만에 가서 깜짝놀랐다...너무조용해서....
중국하고 대만이 같냐?
대만이랑 중국 다른나라여도 같은 언어 쓰지않냐? 광동어는 홍콩만 쓰는거고 대만은 표준중국어 쓴다고 알고있는데? 다만 중국어는 간체, 대만은 번체.
국민 개개인이 외교관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군요.^^
좋아여
인터넷상에서 중국인에게 타이완넘버원 이말만 해도 얼마나 열등감에 차있는지 볼 수 있음 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나는
당신 방송이 제일좋아요.
저녘식사 맛있게드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경대축제? 순간 울컥했네. 다른글이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우리랑 같은 아픔을 우리가 비웃는다고? 미쳤냐 이것들이..
즐거운 난징대축제~ 다같이 북을 치고 춤을 추자~
@@chikim172 너 조선족이지..한글로 막말하고 다니지마.
남경대축제 소리진짜 끔찍해요... 조선족 욕하는 소리에 간간히 보이긴 했네요
@@chikim172 다른 댓들도 보니깐 일본인 같네
우리랑 같은 아픔???????무슨소리????????
많은 사람들이 특히 우리 한국인 자신들도 뭔가 잘못 알고 있는데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었던 역사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자는 개뿔.. 이빨빠지고 힘없어서 비맞으며 덜덜 떨며 따뜻한 곳을 찾고 추위을 떨치면 강해질거야...
라고 멍멍이에 불과....누군가 밥주면 꼬리치겠지....중국은 그런나라야.. 공자 맹자...그런건 너희한테
없어....있다고해도 아주 오래...오래전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일뿐....
사자는 개가 어떻게 보는지
신경 안쓰는건 맞는데
문제는 고양이가 사자로
착각하며 사니까 문제
아주 적절하십니다👏
오~ 뼈때리네용!
사자는 무슨 일본한테 동아병부(동아시아의 병든 노인)취급 당해놓고는
나라가 커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멘트 아닌가요?
어떤 종교가 문제가 될 때마다 "그런 교인은 일부이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몽골, 여진에 식민지엿던 놈들이 무슨 대국이야ㅋㅋㅋㅋ
ㄹㅇㅋㅋ
펙트다. 소름돋았다. 부디 훌륭히 성장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올바른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 말이 와닿네. 그 나라의 이미지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만든다. 맞는 말임... 기본적인 선입견은 일반적으로 양국의 정치관계에 기인하지만 그 나라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 평판을 좌우하는 것은 그 나라 그 국민의 태도에서 나옴. 나도 일본에 처음 갔을 적 시민들의 친절을 많이 받아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호감이 됐고, 반대로 북경에 갔을 적에는 워낙 비매너인 사람들이 많아서 중국은 비호감이 됐음... 이딴 나라가 진짜 인의예지와 유가 공자의 나라가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참담한 수준이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국인은 일단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인터넷에서 부정한들 변명한들 현실에서 잘해야죠;;
중국인이 쓴 것 같은데 ㅋ
루쉰이 의사를 포기하고 문학가가 된 이유가 바로 이것.
왠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상 같군. 내 주변에 아직도 저런 사람이 없나? 살피게 되네 ㅎㅎ
한국의 문화식민지 ❤중국😊
개가 짖는다고 인간이 대꾸하면 같이 개가되는겁니다 그냥 묵묵히 우리길갑시다..
근데 피부병 걸릴까봐 매일 안씻는데 ㅋㅋ 이건 좀 웃기네 ㅋㅋ
하마나 코뿔소도 피부병 안걸리려고 진흙탕 뒹굴잖아요.
너무 똑똑해질 까봐 공부 안한다는 아이같은 변명임
물이 얼마나 더러우면...중국이라면 그럴 수 있음
''정말 아프겟다 이래도 변하긴 힘들것이다 중국 ㅉ ㅉ 🍒👿
여기 중국 광저우 7년유학 다녀온 학생입니다
일단 어디를가도 시끄러운게 광저우 시내입니다
일단 가래침은 밷는사람은 많은데 한국에도있으니 넘어가자구요, 그치만 광장무(广场舞)라는것을 할머니나 아줌마들은 너무싫습니다 일단 소음땜에 민페가되고 자리까지차지해서 아이들이 놀수가없고 좀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면일단무시합니다. 계속얘기하다보면 너혼자쓰냐고말한뒤 욕설콤보로 바로K.O.시켜버립니다 . 아닌사람도있겠지만 그런사람이더많습니다.
그리고 마약거래같은 중범죄를 빈곤하거나 외진학교에서는 100분의3의학생이 시용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문제가 좀많습니다.그리고 사상교육 정치(政治)라는 교목은 그냥 세뇌교육이고 역사는동북공정을추진하는역사밖에없습니다. 일단 학교에서 역사나 정치시간때 왜곡되어있다고 말하면은 일단피합니다 혹은 개조된 역사를이야기하죠.
시내 도로 골목 쓰레기가 꽉차있습니다. 쓰레기통은깔끔한데 도로가 더 더러운느낌이들어요,일하는 아주머니나 아저씨 월급은15시간넘게일해야100만원도 안되요.그러면서 중국에서는 빈곤인민들을 거이다 도와줬다하고 기네스에올라갔다고하는데 아파트단지가100만원이데 딴곳은어떠겠어요 50만원 아니죠30만원도못주는곳도있을걸요.
정치인들은 살인을해도안나오는데 어떤외국인들은교통사고로 사람을쳐서징역3년을 받았는데 너무심하다고 항의하고 재재판때 사형당했어요 아는사람도알텐데 재재판은 징역 낮추거나 변하지않을텐데 올라갔어요. 민주주의구가에서이러면 바로국민들이 난리치는데 여기서는 신문으로보도된것도없더라고요.
중국신문이나 뉴스프로그램 그냥 개그콘서트 보는것처럼 픽션이라고 생각하면되요.
그리고중국유튜브라고불리는 요유쿠 비리비리같은 곳에서는 국뽕찍는사람들이 돈잘벌더라고요.
진실을알리는사람들아래에는 매국노같은 비설등이 많이나오고 공안이 찾아갈수도있어요. 코로나초기때도 코로나를알리려던사람들은 거이다사기나 공포분자로찍혀서 중형에쳐해있고.
불법사이트나 마약거래 등등 저도1년일동안 열심히찾으면 찾을수있을정도로 쉽게찾을수있는데 공안들은 찾지를않고.불법개장한KTV나PC방이 엄청나란이 나열되있어요 거기에밤12넘었는데 겜하는학생도있더라고요.
저가 지하철타고 가는데민페인사람들엄청많아요 안에서 술판버리는사람,싸우는사람,심지어는ㅅㅅ하는사람들도있다고하는친구가 영상으로 저한테보내고 "보기싫어서바로없엤어요"(믿겠나!)
저도시비를걸렸는데 걍무시하니깐발로한대 차고가더라구요 바로직원한테얘기했는데 알겠다하고 가도좋다라고하더라군요.믿어도되나?
일단 중국가면 최대한범죄같은거 저지르지말고 빨리돌아가는걸추천합니다.
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그어떤픽션도 없고 거이다가 실제로 겪어본 일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ㅜㅜ 건강하세요.
@@china_news 그레도 살만해요 라오스같이오지는 아니여서 생각보단 좋아요
중국은 일본이 우상 ㅎㅎㅎㅎ섬기고 싶은 나라. 일본의 식민지가 영원히 되길 원하는 중국인들 많죠. 일본 성문화도 좋아한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침뱉는건 우리나라도 좀 조심해야할듯 합니다..우리나라도 아직 이런사람 많습디다.외국인들이 간혹 조언하기도 합디다...
저는 70대 초반입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 왔던 길거리 누런 가래침 밷는 사람들 종종 보아 왔지요. 못 배우고 못 살던 시절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정말 젊디 젊은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가 내가 걷는 바로 옆에 가래침을 밷습니다. 꼰대기질로 한마디 했습니다. 나이 먹어 신중하지 못한 내가 안타까웠고 아직도 성숙된 시민의식 결여된 아이의 모습에 화났습니다. 아직도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적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흠... 글 내용이 아무리 봐도 중국인이 쓴 것 같은데? 일본을 욕하기 위해 중국을 사랑하는 가상의 한국인을 내세워서 일본에 우호적인 중국인들을 비난하는 형식으로 글을 쓴 듯. 글의 목적이 단순히 중국의 나쁜부분을 비판하고 자성을 촉구하는 수준이 아니라, 반일심리를 자극하여 중국인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임. 그 소재로 한국인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고. 글을 쓴 사람이 실제로 중국 국적인지 한국 국적인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글의 내용을 보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쓴 글은 아님. 완전히 중국인의 입장에서 중국인의 애국심을 자극하고 싶어하는 내용임. 앞부분에도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이상했던 부분은 부분. 이 부분에서 주작글 냄새가 솔솔 남. 상황 전개 자체가 상식적이지도 않고 대화도 이상함.
유튜브가 중국에 먹혔는지 ㅉㅏㅇㄲㅐ ㄸㅗㅣㄴㅗㅁ 쓰면 댓글이 삭제되네요ㄷㄷ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글의 저변에 "한국은 이렇게 잘났는데 중국은 왜 한국을 인정을 안해주는거야"라는 중화사상이 깔려 있거든요.
한국사람은 옛날부터 중국은 ㄸㅚ노ㅁ 일본은 ㅉㅗㄱㅂㅏ리라고 무시했는데 한국사람이 저렇게 중국에 인정 못받아 안달난 듯한 뉘앙스의 글을 쓸 리 없죠.
우리 채널은 심한 욕설을 제외하곤 댓글을 삭제하지 않아요.
외국여행을 가고 식당에 앉아있다보면 저늠들 왜케 떠드냐하고 보면 다!중국인들이드라 ㅋㅋㅋ
중국어로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뼈때리는 지적을 해줬는데도 부끄럽다, 인정한다라고 하면 일말의 갱생 가능성이라도 있겠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라는 식으로 물타기하는 ㅅㄲ들은 그냥 답없는 놈들.. 왜냐면 이 말은 가령 만명중에 한명만 정상인이어도 할 수 있는 발언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려는건 보편적으로 봐서 대부분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 그걸 지적하는건데 그딴식으로 대답하면 난 언제나 "소말리아 해적들 중에도 착한사람 있으니 걔들이 해적질해도 비난하지 마라"라고 비꼬야버림.
한국길거리에서 침 뱉는 인간은 요즘 거의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느 동네사는거야?
담배가 문제지.
담배피는 인간들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나 길에서 피지말고 담배장을 지들 돈으로 만들어서 내뱉는 담배연기랑 가래침을 바로 지들 목구멍으로 넣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럼 거리에 침 뱉는 놈들 사라질거임.
전 흡연자인데 요즘은 길거리에서도 담배안펴요 길가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그리고 길거리에서 담배피시는분도 거의 못봤어요
머 간혹가다 이상한놈 한두어놈이 필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많긴 많지 않나 .. 고쳐야지
@@카페라떼-q8x 많지는 않지만 간혹가다 있습니다.
제일 나쁜놈들은 잘 자란 나무나 꽃 밭,풀 옆에서 담배피는 놈들입니다.
쓰레기 뱉으면서 지들은 좋은 공기 마시죠.
오히려 그래서 그 공기 좋은 곳은 흡연실이 됩니다.
말이 안 돼죠.
건강보다 기호가 중요해서 돈 쓰면서 담배피는 인간들이 왜 좋은 나무 옆에서 담배를 핍니까?
그런곳은 애들 놀이터나 어르신들 쉼터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신호등 한켠에 서서 피는데.. 애가 서 있어도 피더군요.
욕 나오는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폐암으로 코미디언 이주일 쌤이셨던가? 그 분 돌아가신 해가 좀 덜 했고.
슬슬 누구 한 분 폐암 얘기 나와야 움찔하겠죠.
아파트에서 환기 1시간 하면 옆집 어딘가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옵니다. 환장합니다.
지네 집 안 담배냄새 벨까봐 꼴에 창문을 열고, 아님 에어컨 틀어두고 그쪽으로 연기 발사하면서 담배를 피더군요.
못 피게 하는건 답이 아니니 그들만의 담배수용시설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침 뱉는 것들도 거의 거기 들어가 있을거에요.
억울하시면 흡연자들끼리 매너교육좀 서로서로 다잡으면서 했으면 싶습니다.
전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아래로 던지는 놈 때매
흡연자들 싸잡는 편입니다. 곱게 안 보여요.
흡연자들은 왜 흡연장 안 만듭니까? 그 좋아하는 남들 담배연기로 꽉채워질텐데. 1대 피우면서 효과는 극대화 될텐데요.
담배인삼공사 홈피에도 흡연자시설, 교육을 요청했지만 문자 하나 없네요.
담배인삼공사 자체도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함.
지네 보너스 받을돈으로 흡연수용시설이나 만들어라.
길에서 담배피는 1놈에게 무조건 신고할 수 있게 하던가. 너무 태연자약해서 열 받는데 신고할 방법도 없음.
입이든 손이든 니코틴 검사를 하든 검증할 방법을 담배인삼공사가 만들었어야지.
많이 줄은건 확실한데, 공기좋은 나무그늘 아래는 흡연지대가 아닙니다.
모든 중국인들이 착해졌으면 합니다
진짜 애국은 국뽕이 아니라
현재를 비판적으로 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
길에 침뱉고 시끄럽게 떠드는거 뭐라해서 살짝 뜨끔했음.. 유럽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
밤에 술 취해 시끄럽게 떠들어 싫어한다 들었어요.. 잘못된건 우리도 고쳐야죠..
속이 시원하다 ..
"중국은 인구가 많으니 다른나라에 비해
바보가 많습니다" ㄹㅇㅋㅋㅋㅋ
인구가 많으면은 바보겠지 라는데 인도도 인구 중국이랑 비슷해
13억중 12억 9천만은 바보인데 1천만만 정상인듯
이내용을 나레이션 해주시는것도 좋지만 어그로라는 시비 안받을려면 원문을 밑줄 치면서 읽어 주셨음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거 완전 공감
자주 보는 채널인데 별 상관없는 사진이나 영상 늘어놓는거보다 밑줄 그어가면 읽어주는게 더 좋음
예전 영상은 그랬던거 같은데 아쉽
그렇게 하면 인강 중국어 강의 느낌이 납니다. 저희가 원문을 캡쳐하고 댓글도 그대로 영상에 올려드립니다. 원문을 밑줄 치면서 읽게되면 배경영상은 아무것도 쓰질 못하며 중국어 글자만 시청자들은 보게 됩니다. 상상해보시면 어떤 영상이 나올지 감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너무많은거 인정! 그많은 사람중에 왜 딱히 뛰어난인물은 잘 안나올까...
2021년 12월에 다시 읽어도 변한게 없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얼마전에 중국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딱 2가지 느꼈어요.
1. 중국인 일상에 새치기는 당연하다
2. 자동차 클락션은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야 겠구나
마트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거침없이 자기 물건을 앞에 놓고 계산을 하더군요.
회사 출입증을 받을때도 중국인만 몰리면 줄 서는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길거리에는 낮이고 밤이고, 새볔 이고 빵빵~~~~ 앞 차가 단 1초만 길을 막고 서 있어도 바로 빵빵~~~ 배려나 참을성이 전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