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사람이 기타라는 진입 넘사벽에 지는 것이다. 속성반이라는 게 힘든 게 현악기. 꾸준히 조금씩 매일 하는 것과 한번 몇시간을 연습하고 중간에 몇번 빼먹는 것 보다 매일 조금씩 같은 걸 자기가 할 수 있는 속도로 절대 틀리지 말고 쳐라 하면 다 되는데. 매일 하는게 어렵고, 틀리지 않게 하는게 더 어려워.
만약 영상 초반에 언급 주신것 처럼 음감이 없거나 엄청 둔한 사람은 어떤 연습을 해야 될까요? 더 쉬운곡으로 연습하라는 말씀이신지(ex 동요) 아니면 다른 훈련 법이 있는지요 저는 노래를 들으면 이게 올라가는 음인지 내려가는 음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소리가 커지면 음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허밍으로도 음 소리를 내보면서 울대의 높낮이로 구별도 해보려고 하나 생각 만큼 쉽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혼자 트레이닝하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피드백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음을 하나 정해놓고 해당음을 가볍게 입으로 내는 훈련부터 해야합니다. (옥타브는 상관없음) 전문가는 옆에서 조율하면서 얼만큼 떨어져있는지 인지시켜주면서 음의 간격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특별한 장애가 있지 않다면 훈련을 통해 음감을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곡 틀어놓고 대충 맞출 수 있지만,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주가 안된다면, 이는 리듬 분석이 안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곡 카피하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리듬 트레이닝을 하여 리듬이 어떻게 쪼개지는지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스트레스사 동반되기 때문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조금 하다가 적당히 합의하고 다른 연습합니다. 리듬 따실때 드럼 리듬 패턴과 상관없이 기준 박을 정해놓고 어떻게 쪼개지는지 분석해야합니다.
조급한 사람이 기타라는 진입 넘사벽에 지는 것이다. 속성반이라는 게 힘든 게 현악기. 꾸준히 조금씩 매일 하는 것과 한번 몇시간을 연습하고 중간에 몇번 빼먹는 것 보다 매일 조금씩 같은 걸 자기가 할 수 있는 속도로 절대 틀리지 말고 쳐라 하면 다 되는데. 매일 하는게 어렵고, 틀리지 않게 하는게 더 어려워.
1. 50퍼센트보다 더 느리게 튼다
2. 들어도 모른다. 그러면 라이브공연이나 연주영상을 보고 사륜안을 개안후 눈카피한다.
3. 그래도 모른다… 포기 ㅠㅠ
귀찮아하지 않아야 하는게 포인트
감사합니당 책살라다가 말았슴 ㅎ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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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영상 초반에 언급 주신것 처럼 음감이 없거나 엄청 둔한 사람은 어떤 연습을 해야 될까요? 더 쉬운곡으로 연습하라는 말씀이신지(ex 동요) 아니면 다른 훈련 법이 있는지요 저는 노래를 들으면 이게 올라가는 음인지 내려가는 음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소리가 커지면 음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허밍으로도 음 소리를 내보면서 울대의 높낮이로 구별도 해보려고 하나 생각 만큼 쉽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혼자 트레이닝하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피드백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음을 하나 정해놓고 해당음을 가볍게 입으로 내는 훈련부터 해야합니다. (옥타브는 상관없음)
전문가는 옆에서 조율하면서 얼만큼 떨어져있는지 인지시켜주면서 음의 간격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특별한 장애가 있지 않다면 훈련을 통해 음감을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음높이 그래프로 알려주는 앱도 있어용 써보세욧…vocaltuner 치면 나옴
귀카피를 멜로디 음 따는거까진 괜찮은데 박자같은 경우는 드럼소리랑 비교해서 박자도 다 정확하게 카피해서 어디 기록같은걸 해놔야 할까요? 노래방에서 노래따라하듯 박자를 따라하는데 메트로놈 틀어놓고 정확하게 연주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아니라는 느낌은 드는데 박자까지 다 신경쓰려니 숨이 턱 막힙니다 ㅋㅋㅋㅋ...... 박자까지 악보만들듯 따는게 맞는건가요?
곡 틀어놓고 대충 맞출 수 있지만,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주가 안된다면, 이는 리듬 분석이 안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취미로 곡 카피하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리듬 트레이닝을 하여 리듬이 어떻게 쪼개지는지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스트레스사 동반되기 때문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조금 하다가 적당히 합의하고 다른 연습합니다. 리듬 따실때 드럼 리듬 패턴과 상관없이 기준 박을 정해놓고 어떻게 쪼개지는지 분석해야합니다.